주부생활/Fiance's Cooking   article search resul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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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2011. 12. 1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빠랑 특식을 만들어먹어야겠다 맘먹고, 피클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았었는데요-
나름 완전 성공해서 간식먹을때도 냠냠 먹고 했더니 벌써 한병 다 먹었길래
크리스마스 전에 다시 피클을 만들려고 주말에 다시 만들어보았어요.

블로거들이 발로도 만든다던 피클-
저도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요!! +_+
물론 저한텐 계량컵 필수! ㅋㅋㅋㅋ


깨끗하게 씻어두었던 유리병을 보글보글 끓여서 소독해두고-


그동안에 오이랑 양배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어요-
다른 야채들도 넣어도 좋겠지만, 저흰 오이랑 양배추만 좋아라 해서 두개만 준비!
큼직큼직하게 썰어도 되서 요리 잘 못하는 저도 금방금방 준비할 수 있어요 :D


유리병에 섞어서 잘 넣고-


물 4컵, 식초 1컵반, 설탕 1컵, 피클링스파이스 1/2ts, 월계수잎 넣고 20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서
뜨거울 때 병에 담아주면 완성!

원래 설탕이랑 식초랑 1:1로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설탕을 넣다보니 너무 많은 것 같아서
1컵만 넣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D
식초도 노랑식초, 설탕도 노랑설탕 썼더니 피클이 약간 노랑색 나요-
담에 마트가면 하얀식초 사와야겠어요- ㅋㅋㅋ

냉장고에 하루 정도 뒀다가 먹으면 사먹는 피클 부럽지 않아요-
저렴하게 완성!!



+ 다만 집안에 식초냄새 작렬 ㅜㅠ
초도 켜두고 환기도 왕창 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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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27.



요즘 홈쇼핑에서 팔고있는 도니도니 돈가스-
인터넷 쇼핑몰도 생겨서 방송날짜를 맞추지 않더라고 구매는 할 수 있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은 방송날짜 맞춰서 세트로 구매하는게 진리!

홈쇼핑 구성이 등심돈가스 9팩 + 치즈돈가스 3팩 으로 구성되었길래,
미화랑 오혁이랑 같이 세명이서 공구했어요.
특제소스는 도니도니몰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길래 얼릉 구매해서 세트 완성 :D
사다리타기로 홈쇼핑에서 배송되어온 특제소스를 득템한 미화의 말에 따르면
사은품 특제소스보단 구입한 특제소스가 더 크다네요- 


회사로 배송받아서 집으로 가져오는 길에 양재선생님한테 하나 털리고,,,
우리집까지 무사히 온 아이들은 3팩 -_ㅠ
1팩에 2장씩 들어있어 꼭 오빠랑 같이 있을때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날 배송되도록 주문했는데 택배아저씨의 착오로 소스는 하루 늦게 배달되었어요-
택배아저씨는 힘들게 일하니까 따지지 않기로 하고 착하게 수령했어요 :D
 


네이버 다음으로 요리상담 젤 많이 하는 오혁의 조언으로 쵸큼 낮은 불에 오랫동안 튀겼어요-
튀김은 맛있지만 -_ㅠ 기름처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ㅠㅠ
튀김요리는 자주 하지 않으니까 남은 기름을 뒀다가 먹기가 애매해서,
저흰 그냥 바로 버리거든요 -_ㅠ
아깝기도 아깝...;;


잘 튀겨진 도니도니 돈가스 
마트나 백화점에 파는 돈가스보다 두껍고 맛나요 :D
혹시나 입에 맞지 않을까봐 특제소스는 따로 먹었는데, 특제소스도 완전 강추!

맛없는건 절대 안먹는(지난주엔 시레기된장국을 끓였는데,,, 바로 쓰레기통으로 -_ㅠ) 우리오빠가
맛나다고 또 사오라는 건 정말 맛나다는 것!!
반찬걱정할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치즈돈가스도 완전 기대기대♡



이건 덤으로 한 주말요리-
혼쯔유 구매해서 우동이랑 유부초밥 해먹었어요 :D
우동도 예쁘게 잘 담은거 같은데, 국물을 부으면서 데코가 흩어졌...;;
다음부턴 국물부터 담은 담에 위에 고명을 얹어야겠어요.
그래도 우동도 유부초밥도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맛나다는 칭찬에 뿌듯뿌듯-

요리 평가에 짤없는 남편을 뒀더니 칭찬받으면 완전 신나다는 장점이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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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11/30 23:57
우동이랑 유부초밥도 맛나고 도니도니 돈까스도 맛난거 가테 ㅋㅋㅋ 원츄~
wrote at 2011/12/01 11:33
내 요리실력도 엄청 늘었지!
wrote at 2011/12/04 08:34
ㅋㅋㅋ나도 도니도니 돈까스 배송 완료!!!
온라인 판매안하더니, 시작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씐나뉑.
오늘 해먹어 봐야겠다.
쯔유도 사봐야겠다
wrote at 2011/12/05 09:11
아 쯔유 우동 해먹었더니 완전 빨리 먹어 ㅋㅋ
난 이제 쬐끔 남았어 ㅜㅠ
돈까스도 이제 한번 먹을거 남았어
담달에 또사야할지도 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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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28.


저녁때 핫요가도 하고 봉봉이도 배우고,
사실 요즘은 퇴근후만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식사도 못하고 운동도 가고 봉봉이를 배우고 집에 오면 완전 배곱배곱해져서 ㅜㅠ
다이어트를 하려면 꾹 참아야 하겠지만,, 의지박약인 저는 또 간식삼매경-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지난번에 구입한 레드홀릭으로
한국인의 대표간식 떡볶이를 만들어보겠어요-


어렸을땐 매운거 좋아라 했는데 -_ㅠ
요즘엔 매운거 먹으면 입에서 못먹는다기보단 속쓰려서 자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운 압구정소스와 순한 신촌소스 반씩반씩 섞어서-

1봉지가 1/2인분이라 1인분일때는 2봉지, 2인분일때는 4봉지.
양조절이 너무너무 쉬워요-
이번엔 밤이 늦었으니 1인분만 만들어서 오빠랑 나눠먹기!
(그래봐야 내가 거의 다 먹지만 -_ㅠ)


1인분에 물한컵 넣고 소스를 다 넣어주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오뎅을 삭둑삭둑 잘라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떡도 치즈떡, 고구마떡 섞어서 쬐끔씩 넣어주고-
고구마떡 실망 -_ㅠ 고만먹고 싶지만 다먹을때까진 ㅠㅠ


냉장고에 있던 대파도 싹둑싹둑


내가 좋아라 하는 쫄면사리도 넣어주면 끝!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망했;;;;;;
그래도 맛은 우왕굳-

요리 못하는 저도 10분만에 뚝딱뚝딱 만들어요-
얼릉 고구마떡 다 먹고 치즈떡만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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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10/04 17:47
떡볶이를 먹고 싶어 하는 순간 다요트는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1/10/05 09:31
그래서 운동은 하는데 살이 안빠진다 ㅎㄷㄷㄷ
라그 
wrote at 2011/10/11 17:40
너의 다이어트를 위해 치즈떡은 내가 다 먹어줄게.
넌 고구마떡 먹어.
wrote at 2011/10/12 09:38
나 다이어트 할라면 오빠가 고구마떡 먹어야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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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1. 12.


마트에 갔다가 아주머니가 50% 세일한다며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온 닭봉-
오빠랑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마침 저녁도 안먹고 오빠도 조금 늦게 온다길래
오빠가 올 동안에 오랜만에 오븐을 돌려보았어요 :D
완전 초 간단 닭봉구이입니닷 :D ㅋㅋ



닭봉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준비해보아요-
쬐끄만 팩을 샀더니 요만큼이 한 팩.



냄새날지도 모르니까 맛술 2Ts, 소금 1ts, 후추 내맘대로 넣고-



파슬리가루도 약간 넣어서 잘 섞은 담에 30분 이상 냅두기-
티비도 보고 블로그도 해요 :D



팬에 종이 호일 깐 담에 예쁘게 놓아줍니다 :D
그리고 오븐에 200도로 예열한 뒤 15분씩 앞뒤로 구워줍니다-



약간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구워지는 동안 빨간 양념장도 준비!
고추장 2Ts, 칠리소스 2Ts, 우스타소스 1Ts, 올리고당 2Ts, 맛술 1Ts, 설탕 1ts, 다진마늘 1조각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잘 구워진 닭봉에 소스 발라서 180도로 앞뒤로 2분씩 한번 더 구워주었어요-



접시에 담으면 완성!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운것은 조금 짜더라구요 =_=;;;
고기는 안타는데 닭기름이 타버려서 고기에 뭍은탓에 약간 타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괜츈했어요-
오빠도 그냥 구이가 더 맛나다고 하고, 이제 양념구이 안할까봐요 ㅠㅠ

콜라랑 함께 닭봉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또 출출해서 만두까지 배불배불하게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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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1/21 09:18
잠자기전에 닭봉구이랑 만두정도는 흡입을 해줘야 중간에 배고파서 깨는일 없이
숙면을 취할수 있삼
wrote at 2011/01/24 11:22
엉엉- 배가 자꾸 나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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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02/17 21:52
닭봉은 그냥 이마트에서 파는 완성품 20개짜리 사서 먹는게 진리..;;;
wrote at 2011/02/18 09:13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요리 빈도수가 줄어들긴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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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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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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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25.


요즘 아파트 입구에 토마토 파는 아저씨도 많이 오고,
많이 보이길래 어렸을 때 엄마가 갈아주던 토마토쥬스가 생각나서
비타민섭취도 할 겸 집으로 좀 데리고 왔어요.

저는 방울 토마토를 좋아라하지 않아서, 잘 안 먹어서인지 토마토먹을 일이 잘 없는데
오랜만에 잘 익어보이는 토마토로 사왔어요-
잘라서 먹기엔 좀 귀찮으니까 추억을 떠올려서 먹기 편한 쥬스로 만들어 두기로 했어요.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완숙 토마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좀 제거하공.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 믹서기에다가 대충 잘라 넣은 후에



그냥 윙윙 갈기-



어렸을때는 꿀이나 설탕을 꼭 넣어서 먹었었는뎁
이젠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D

100% 토마토 쥬스 완성!

병에 담아 놓고 저녁대신 먹어야지 했는데,
밥도 먹고 요것도 또 먹어서 안습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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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13.



시장에서 파는 두부는 너무 커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끓이는 찌개에 넣어서만 먹기엔
거의 한달동안 냉장고에 둬야 하나보니
고심끝에 두부조림에 도전하기로 결정!

물론 마트에 가면 작은 두부도 팔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 먼 시장에 가면 가격은 비슷하지만 크기도 두배이고,
또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사올 수 있어서 혹시나 시장에 가게될 때면 종종 사오는 물건.
(다만 마트가 걸어다니는 거리에 있다보니 거의 대부분은 마트를 이용하게 될 뿐;)

예쁜 그릇에 담아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둔 상태로 사진만 남기기 :D

좀더 국물이 있는 상태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하다가 국물이 다 졸아버렸음 -_ㅠ
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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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14 17:55
궁물이 살려내
wrote at 2010/05/16 15:11
그냥 먹어- ㅋㅋ
wrote at 2010/05/17 12:47
너희 오빠님 너무 잼나 ㅋㅋㅋ
두부조림이 했구나. ㅋㄷㅋㄷ
요리하는 우리들;ㅁ;
wrote at 2010/05/17 13:13
두부조림 쉽더라- ㅋㅋ
너두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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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05.



결혼후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집에서 먹는 음식이 많아진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을 먹고 오빠랑 야식을 만들어먹었어요.
원래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호박부침개였는데,
주말에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던 탓인지 배도 안고프고 해서 어제 도전!

된장찌개 끓이고 남아있던 애호박 반개랑,
보관을 잘못해서 파랗게 변해가고 있던 감자 한개랑,
너무 많이씩 팔아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양파 반개랑,
어머님이 주신 쪽파 조금이랑
마트에서 사온 빨간고추를 채썰어 놓고
부침가루랑 물 조금 넣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먹었어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로 채썰기를 했더니 정말 금방 만든듯-
아직 채썰기 이런건 잘 못하거든요 =_=;;

오빠가 대충 만들어준 간장이랑 먹으니까 더욱 맛난듯-
또 잔뜩 먹고 잤더니 배가 너무 나왔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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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6 22:25
요리사 다됐네-근데 태그에 왜 다이어트;;있는거지??ㅋㅋㅋㅋ야식...인데???
wrote at 2010/04/07 09:35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자꾸 실패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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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3. 14.


요즘 아줌마 되기 하는중-

결혼전이랑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라면,,
집에서 밥을 많이 챙겨 먹는다는 점 같다.
그래서 결혼 후 두번의 주말동안 한번씩 요리하기 도전!



지난주는 된장찌개였다-

나물이네 가서 레시피 보고
없는 다시마는 빼고, 멸치 6마리 넣고 국물내서
된장이랑 고추가루 넣고
두부랑 호박이랑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다진마늘 조금이랑 파 조금 넣어서 끝!

간단해 보이지만 -_-;;
30분이나 걸렸당;;

우리오빠의 평은
맛없는 식당의 된장찌개보단 맛있어 ㅋ

내가 생각해도 먹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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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3/16 13:10
먹을 수 있는 맛...ㅋㅋㅋㅋ
난 요리 성공한 적보다 실패한 적이 더 많다 ㅠ_ㅠ
wrote at 2010/03/16 13:12
레시피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해야 먹을 수 있어 ㅋㅋㅋ
Favicon of http://labyrins.egloos.com BlogIcon L 
wrote at 2010/03/27 08:33
신혼여행 사진은 어디서 볼수 있는겨.
wrote at 2010/03/28 12:06
신혼여행 사진은 아직 하나도 안올렸는데 ㅋㅋㅋ
못보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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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평화로운 일요일을 맞이하여, 오빠를 초대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어요.
몇달전부터 샌드위치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만들어주지 않았었거든요 =_=;;
어제 신도림 역에 갔다가 마트에 들러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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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작게 포장된 이마트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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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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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빼서 준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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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이 예쁜 완숙 토마토도 가로로 잘라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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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토스트기에 노릇노릇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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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나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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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는 찬물에 씻고 적당한 크기로 찢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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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용 슬라이스 치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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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용 젤 작은 사이즈의 머스타드 소스도 준비했어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샌드 위치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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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 한쪽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골고르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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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적당한 양만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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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맛을 위해 토마토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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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운 베이컨도 넉넉히 올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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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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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한장 더 올려주면 샌드위치 완성!

초간단 샌드위치지만;
이거 만드는데도 거의 한시간;;; =_=;;

그래도 냠냠쩝쩝 맛나게 먹었답니다. 훗
tagged with  샌드위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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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2/26 19:37
아 배불러 주는줄 알았어 그래도 맛있었다 흐흐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잘나온 것들만 올린거 아냐?
왜 토스트 새까맣게 탄거는 안올려?
wrote at 2008/02/26 20:11
풉 까맣게 안탔어
오빠가 다 먹어버려서 사진 없당 ㅋㅋㅋ

오늘 샌드위치 먹었는데, 주말에 먹은게 더 맛났어
wrote at 2008/02/27 09:19
토스트기도 있다니...-_-;;
wrote at 2008/02/27 22:51
자취생의 필수품이삼 ㅋ
밥을 안해먹어서 그런지 가스렌지는 거의 안쓰고;
물은 그냥 생수사서 먹구, 끓일때는 얼마전에 새로 구입한 무선주전자로!
토스트기 있으면 편리하삼 +_+
wrote at 2008/02/28 16:58
아..토스트기나 하나 살까..? 이번달에는 면도기도 고장나고, 드라이기도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버는 돈도 없는데 이렇게 나갈 돈만 가득하네..-_-;
wrote at 2008/02/28 18:57
토스트기 얼마 안하는데;;;
내가 산 음식 관련된 기구 중에 가장 애용하는 기구라,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ㅋ
 
wrote at 2010/04/11 14:2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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