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02. 11.
|
지구정복/국내여행
article search result : 43
2012/03/07
2012/03/02
2012/02/29
2012/02/28
2012/02/27
2012/02/22
2012/02/21
2012/02/20
2012/02/19
2012/01/31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1.
오설록에서 간식을 쳐묵쳐묵하고 서귀포쪽으로 진입-
추위 많이 타는 우리 부부는 온천이나 하기로 하고, 온천욕 하기 전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탄산온천은 조금 지나쳐 왔지만 근처에 있는 산방산 초가집.
초가집 지붕이라 초가집인가봐요-
네비가 잘 알려주니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밑반찬들-
전골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있던.
우리가 주문한 전복뚝배기.
점심엔 좀 간단하게? 먹으려고 뚝배기로 주문했어요.
전골보다 저렴이 :D
전복도 3마리나 들어있고, 살아 있어서 완전 만족! 했어요-
서울에서는 전복 먹을일이 없어서 그런가 잔뜩 먹었네요.
제주에서 먹는 거라 그런지 해산물이 모두 신선하고 뚝배기도 맛나서
오빠도 저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던 것 같아요.
+ 그리고 다음 코스는 산방산 탄산온천.
노천탕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예전에 겨울에 스파캐슬 갔던걸 봤을때 노천탕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 나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진따위 없;;;;;
노천탕은 3000원 추가 -_- 이기도 하고, 옷도 챙겨가야 해서;;;
탄산온천은 신기한 온천이었어요-
목욕탕 가본지 오래 되긴 했는데, 그냥 시설은 목욕탕 같은 느낌.
탄산온천은 온도가 높으면 탄산이 모두 증발해버려 물 온도가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원수탕에 들어가있으면 내몸 주위로 사이다 처럼 공기방울이 생기는게 신기해요.
온탕과 원수탕을 왔다갔다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뭐 그렇다던데,,, 둔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구요 =_=;;;
그냥 신기한 경험정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산방산초가집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1.
이번 여행 코스는 대부분 다녀온 곳은 제외시키고, 천천히 보기로 했는데
거의 유일하게 재방문 한곳인 오설록-
예전에 왔을때랑 똑같은 모습인 오설록 티뮤지엄-
반갑다 :D
제주도 대문도 그대로-
날씨가 추우니까 안에서만 전망대 구경 :D
녹차밭 보니까 기분이 좋아져요-
오설록에서 반이상을 머무는 매점? 입구에 마련된 덖음차-
열로 이렇게 볶아내는걸 덖음이라고 한대요.
한쪽편에 마련된 시음용 차도-
쭉 시음을 하지는 않지만, 자주자주 시음을 할 수 있어서 굳굳
덖음차 2+1 행사 하길래 우리도 얼릉 겟-
사람들이 잔뜩 사가더라구요.
예전에는 녹차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인지 괜츈한것 같아요.
서울로 돌아와서 덖음차 먹으려고 스타벅스 티팟도 구매 ㅋㅋㅋ
제가 우려내도 깔끔하게 맛나는 것 같아요 :D
또 지나칠 수 없는 군것질-
돼지처럼 쳐묵쳐묵
요 녹차 롤케익 너무 맛있더라구요 -_ㅠ
다음에 오설록 티하우스 가면 종종 먹어주어야 겠어요-
(언제쯤 갈 수 있을지 -_-;;)
사발에 나오는 녹차라떼는 약간 싱거운 느낌.
밖에 산책로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사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오설록 티 뮤지엄
잘 나가다 마지막에 사진테러..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1.
펜션에서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오늘부턴 렌트카 타고 오빠랑 같이 여행하는 날이예요 :D
원래 목적지는 오설록에 가는 거지만 가는 길에 협재해수욕장도 한번 가보고,
예쁘다는 제주도 해안도로로 드라이브 하기로 했어요 :D
예전에도 애월해안도로 와보고 싶었는데 네비는 해안도로를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몰라서 -_ㅠ
네비에 워낙 충실한 터라 지난번에 왔을 땐 해안도로로 한번도 오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네비를 과감하게 무시하고 해안도로로 왔어요 :D
바다를 앞에 두고 달리니까 너무 좋아요
1년에 한번씩 제주로 출장온 오빠는 요런 트럭이 명물이라고-
우리도 길가에 서 있는 트럭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 했어요 :D
우리 펜션에서 협재까지 가는 길에 있던 해안도로에는 이 트럭이 유일 -_ㅠ
처음 보는 트럭에서 혹시 모르니까 커피를 샀는데 천만다행이었어요.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곳곳에 많은데 겨울에는 많이 없나보더라구요.
커피맛은 평범하지만 풍경이 너무 예쁘니까 다들 쉬어가기 좋을 것 같아요-
커피트럭이 있던 곳의 풍경이예요-
높은 곳에 있어서 확 트이고 여행온 기분에 더 들뜨는것 같아요.
다만 우린 겨울여행이라 오래 머물기엔 힘들 -_ㅠ
햇볓은 따땃해서 차안에서 커피 먹으면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많은 풍경을 보여주는 제주-
조금만 달려도 다른 바다가 있어요.
이곳은 파도가 많이 치기도 하고 수심이 깊은 것인지 까만 바다.
곳곳에 쉬어가기 좋게 조성되어 있어서 조금씩 쉬엄쉬엄 여행했어요-
버스여행때는 섯불리 내리지 못했는데, 오빠랑 같이 다니니까 그때그때 내릴 수 있어서 새삼 좋네요 :D
역시 전 혼자여행 체질은 아닌가봐요
드디어 협재해수욕장 도착!
협재는 겨울바다도 여름처럼 아름다운 바다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겨울이라 사람들이 모래밭에 들어가지 않아서 오빠가 걸어간 길에 남은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어요-
유치하게 글씨쓰기 놀이-
그리고 그림자 커플사진.
한글로 쓰려다가 파도랑 너무 멀어서 안지워질까봐 ㅋㅋㅋㅋ
오빠는 동그라미 그리는 중 =_=;;
추우니까 조금 머물고 다시 이동 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 애월 해안도로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첫날은 일정이 많지는 않았지만, 겨울이라 해도 짧기도 하고-
오빠가 일을 끝마치고 밥먹고 맛사지까지 받았더니 숙소에 들어오니 깜깜하네요.
네비게이션에 펜션을 찍고 들어오긴 했지만, 워낙 길을 잘 잃어버리는 우리 부부는
조금 돌고 돌아서 드디어 도착!
오늘의 숙소는 블루베이 펜션(http://www.bluebay.co.kr)
제주공항이랑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네요-
맛사지까지 끝내고 왔더니 저녁 9시 정도에 도착하였어요-
평소 우리 여행 스타일에 비하면 일찍 펜션에 들어왔는데, 주차장에 차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비수기라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저희보다 더 늦게 들어왔었나봐요.
규모가 약간 있어서인지 로비가 있어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원래 제일 저렴이 룸을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다고 해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니 기분은 좋아요 :D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깨끗해서 맘에 들어요
침대랑 이불, 베개시트도 호텔처럼 얇은 천으로 감싸져있는것이 매일 갈아주는 것 같아 더 좋았어요 :D
보일러도 미리 틀어놓아서 따땃하고 ♡
티테이블은 들어오자마자 가방도 놓고,, 짐 놓는 곳으로 =_=;;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장실도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수건은 호텔처럼 4개 준비되어 있지만 로비에서 필요한만큼 가져올 수 있더라구요 :D
저희는 물놀이도 하지 않고 하루만 지내서 4개로도 충분했어요.
반대쪽도-
제주도 펜션의 장점 ♡
식사도 제공해주어요-
원래는 전복죽이지만, 전복을 찾아보긴 힘들긴 해요 =_=;;
그냥 전복향 첨가 죽 정도로 보면 될것 같아요.
조금 짜기는 하지만 (이건 제주도가 전체적으로 짠듯 =_=;;) 아침으로 잘 넘어가네요 :D
공짜 밥이라 쳐묵쳐묵 열심히 먹었어요-
반찬은 단촐하게 김치랑 단무지-
밥먹고 날 밝을때 잠깐 펜션 구경-
개인펜션이라기엔 규모가 좀 있더라구요.
요렇게 생긴 건물이 2동이예요-
방마다 컴퓨터가 있지는 않지만 비지니스룸도 있어서 컴퓨터나 팩스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로비에 음료나 스낵을 팔아서 (저흰 이미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갔지만) 멀리 슈퍼를 찾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제주도 돌담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왕복하면 40분 정도 걸린대요.
우린 아침부터 제주여행을 떠날꺼니까 산책은 패스!
마당에 바베큐장도 있어서 바베큐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쌈야채도 뜯어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이기도 하고 다들 밖에서 식사하기 바쁘니까 바베큐를 하는 분은 못 본 것 같아요.
(숙소에 너무 늦게 간 탓인가;;;;)
마당 한켠에 있던 쌈야채들-
겨울이라 그런지 파릇파릇해보이지는 않더라구요 -_ㅠ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이제 오빠랑 같이 제주 여행하러 떠나요 ♪
+ 블루베이펜션 예약 TIP
펜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도 좋지만 제주도 여행 사이트에서 예약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외도동 | 블루베이펜션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0.
맛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동남아에 가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껏 즐기고 오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선 마음껏 즐기기엔 금액적인 부담이 ㅜㅠ
아침일찍부터 공항가느라고 잠도 못자고 했더니 어깨에 곰이 너무 많이 매달려 있는 것 같아
배불배불하게 식사를 끝내고 맛사지 업체 열검색 후 방문 :D
네이버에서 검색후 소셜에 올라와있는 업체에 전화해서 방문했더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국내여행에서 맛사지 받기는 처음 ♡
제주 시내에 있던 제주테라피-
네비게이션에 거의 나와있긴 하는데 네비에 나온거랑 주차장이 애매해서
근처에서 조금 돌았어요 -_ㅠ
들어가면 로비-
전화로 예약을 해서, 바로 맛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3층은 요렇게 커튼으로 구분된 방에서 일행끼리만 받을 수 있어요.
(4층은 단체로 뚫린 곳에서 단체 여행객이 한꺼번에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_=;;)
옷입고 받는 드라이 맛사지로 1시간 반정도 받은 것 같아요 :D
준비해주시는 옷으로 갈아입고 따땃한 물에 족욕부터 해주시고, 드라이 맛사지까지 ♪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맛사지를 해주다보니,
맛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하시는 얘기를 다 알아 들을 수 있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_=;;
완전 고급이 아니다보니 일하시는 분들끼리 잡담도 하면서;;; 맛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시끌시끌 떠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조용하니까 잘 들려서 단점일 수도 있겟어요.
의도는 아니었지만 대화를 엿들은 결과 제주도는 업체에서 전용으로 고용해서 맛사지를 해주는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프리랜서? 처럼 손님 있을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굳이 어떤 가게를 찾아갈 필요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를 해주신 분은 오빠도 만족, 저도 만족 스러웠어요 :D
맛사지 끝나고 차 주신다길래 기둘리는 중-
어깨에 붙어다니던 곰돌이도 다 떼네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D
이번 여행은 눈누난나 여유있게 다니기로 해서,
맛사지를 받고 숙소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노형동 | 제주테라피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0.
버스타고 다녔더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월정리에만 갔다가 다시 공항으로 컴백!
오빠가 일 끝나길 기둘렸다가 저녁먹으러 왔어요 :D
제주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항이랑 멀지 않네요-
차타고 오면 금방 도착!
네비에 찍어도 잘 나와서 헤매지않고 올수 있었어요.
오빠랑 같이 출장온 수석님이 추천해주신 맛집!
예전에 5년동안이나 제주도에서 일할 동안 오셨던 맛집인가봐요-
오빠도 전에 출장왔을때 오려고 했었는데 고기가 다 팔려서 못먹었다길래,
정말 맛집인가보다 하고 기대 만빵하고 이번엔 저녁시간보다 조금 일찍 밥먹으러 왔어요 :D
메뉴는 고기메뉴만-
단촐하네요 :D
가격도 다른곳 보다 비싸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고기먹을때는 밑반찬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단체샷 한번 남기고 ♪
자세히 보면 요렇게 :D
나름 숯불이예요
어렸을때는 고기집은 숯불이 당연한줄 알았는데,
요즘엔 가스불로 삼겹이를 구워주는데도 많아서 안습 ㅜㅠ
암튼 만족스러워요 ♡
제주도에 왔으니까 흑돼지로 먹어야지 ♪
맛나겠다- 냠냠
잘 구워진 고기들 :D
냄새도 안나고 맛나네요-
2인분 폭풍흡임하고 1인분 더 시켰다가 배 터지는줄
찌개도 맛나요-
생각보다 아담했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은 식당이예요-
재방문의사 1000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일도2동 | 초우식당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12. 02. 10.
제주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완전 많이 보았던 아일랜드 조르바-
사실 월정리 해변을 찾은 것도 이 카페가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간판도 없지만,, 사진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단번에 찾을 수 있었던 아일랜드 조르바
가게라기 보단 그냥 집 같은 벽과 지구를 지키자는 문구-
겨울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관리가 안된 느낌.
조르바 옆 벽에는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약도가 그려져 있는 모양.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고운 모래가 날려와 반쯤 가리고 있었다.
역시 날씨 따땃할 때 오빠랑 손잡고 맨발로 걸으면 좋을 것 같은 모래-
월정리 입구에서 소낭 게스트하우스를 보았는데,
그곳의 손님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워낙에 밝은 조명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것인지 손님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어두컴컴한 것 같아 마당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더니 주인이 들어오는 문을 알려주었어요.
벽 안쪽으로 들어오면 마당이 있어요-
겨울 막바지라 손님이 없었던 것인지, 좀 관리가 안된 느낌 -_ㅠ
이 벽을 통해서 보는 바다가 좋아보여 방문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일랜드 조르바.
그냥 보는 바다도 너무 좋지만 이런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면 매일매일 다른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일듯,,
월정리 바다가 워낙 예쁘기도 해서 감동인 풍경 :D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카페는 그냥 저냥;;;;;
안쪽에는 바 겸 주방-
주인이 3명인데 손님은 나 혼자라 바에 앉기는 조금 부담스럽;;;
카페 구석구석 살펴보기-
요즘처럼 확 트인 공간이 아니라 방처럼 벽으로 구분된 곳이었어요.
오래된 여행자를 위한 벼룩시장이라지만,, 물건이 많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먼지도 많이 쌓여서 =_=;; 음식을 먹는 공간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테이블 맞은편엔 책들,,,,
이거 그냥 읽으라고 둔 줄 알았는데,, 판매용;;
사진도 찍고,, 자리잡고 앉기-
크기에 비해 테이블 갯수도 작고 테이블들이 너무 커서,,,
어디 앉아야 할지 조금 고민했어요.
원래는 카페인 곳이라 커피메뉴도 있지만,,
점심을 먹으러 온 곳이라 그냥 밥만 먹기로-
게다가 일리커피는 집에서도 맘껏 먹으니까 :D
카페 안에 자리잡은 고양이-
예전엔 동물들 완전 무서워했었는데, 요즘엔 좀 덜해진 것 같아요.
나한테 오지만 않으면 다행
고양이는 시크해서 그런지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오거나 하지 않아요-
드디어 식사 주문-
식사메뉴는 3가지 밖에 없어서,, 선택의 폭이 별로 없어요.
뭐 전문 식당이 아니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식사메뉴가 톳밥, 파스타, 떡국밖에 없어서 제일 만만한 파스타(\13,000)로 주문-
전 벌써 서울의 과도한 친절에 익숙해져있어서인지 약간 센스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_ㅠ
물론 환경보호도 좋지만,, 그닥 깨끗해보이지 않은 테이블에 그냥 요렇게 세팅해주더라구요.
빈티지도 좋지만 테이블매트 하나 정도 깔아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기대가 너무 컸는지 식사 맛도 그냥 soso,
조개? 전복? 이 들어간듯한 파스타였는데 아주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네요.
(혼자 먹어서 그런가 -_ㅠ)
같이 나온 피클-
피클이라기보단 장아찌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론 맛도 간장맛이 나서 처음 먹는 피클맛이네요-
나오는 길에 발견했던 방명록?
유리에 쓰여진 느낌이 좋아요 :D
따뜻한 느낌의 글씨,,,
그치만 카페는 너무 빈티지해서 그런건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제 스타일은 아니었네요-
저는 좀더 밝고 깔끔한 카페를 더 좋아했나봐요.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출장으로 떠나게 된 제주도라 오빠가 일하는 동안은 혼자 놀기-
원래는 밥먹고 오빠가 일하러 가면 바로 월정리에 다녀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연간 교육계획 마감일에 수정요청이 와서 -_ㅠ
제주까지 가서 PC방 찾니라고 삽질 ㅠㅠㅠ
운전만 할줄 알았어도 당연 혼자 렌트하고 다녀왔을 월정리지만 =_=;;;
아직 연수를 받지 못해서 -_- 버스타고 다녀왔어요 :D
인터넷에서 버스타고 다니는 사람 많아서 지도도 당연 가깝고해서 제주시랑 가까운 줄 알았더니
버스타고서는 한참한참 가더라구요 -_ㅠ
제주도청 근처에서 시내버스 타고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월정리까지 가려면 시외버스를 타야 하더라구요-
제주도도 나름 제주시/서귀포시로 나뉘어서 유명한 관광지에 가려면 대부분 시외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것 같아요-
시내버스에도 버스노선도가 있어서 외지인인 저는 완전 뚫어져라 보는 중-
잘못 내리면 바로 택시타야 =_=;;;
시외버스터미널로 들어오면 일단 버스노선 확인부터!
제일 오른쪽 빨간색 노선이 제가 타고갈 동일주노선-
제주도 지도와 노선을 참고해서 버스를 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탄 시외버스는 노선도가 붙어있지 않아서 궁금할때마다 확대해서 찾아보면 편리했어요-
버스타고 가는 잘 모르는 곳은 항상 긴장하면서 갈 수 밖에 없어요
일단 버스표를 발권하고-
시외버스라고 하지만 서울에서 그냥 다니는 빨간버스 같은 느낌!
좌석번호도 없어서 아무데나 앉으면 됩니다-
제가 탄 동일주노선버스는 배차간격이 20분마다 있어서 그닥 오래 기다린 느낌은 아니었어요.
1시간 정도 달려서 월정리 도착!
블로그 사이에선 꽤 유명한 월정리 해변이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유명한 곳이 아니었나봐요-
금요일 점심때쯤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산하더라구요.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해변으로 가는길 ♪
이정표가 없어도 바다가 보이는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느낌만 믿고 가도 잘 찾아갈 수 있어요 :D
즐거운 제주도 돌담길 ♪
지나가던 길에 만난 흙집이예요-
사람이 사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반가워서
해변으로 향하는 길이 꽤나 멀어서 20분쯤 걸어온 것 같아요-
드디어 바다 발견 :D
세계자연유산마을이래요 ♡
(설마 제주도 전체가 세계자연유산마을은 아니겠죠....?)
날씨가 그닥 좋은 날이 아닌데도 바다가 에메랄드 색깔 :D
모래도 보들보들 모래라서 걷는 느낌이 좋았어요-
다만 겨울바다의 낭만은 5분만 서있어도 바람땜에 추워서 ㅎㄷㄷ
서울보단 따뜻한 제주도지만 바람은 아직 차가워서 -_ㅠ
따뜻할 때 오빠랑 다시 오고 싶어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구좌읍 | 월정리해수욕장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제주도청앞에 있는 식당이라 관광지는 아닌 탓에 특별한 메뉴를 위한 식당은 아니예요 :D
즐겁게 힘내서 여행해야 하는데 비실비실하게 빵 따위를 먹을 수는 없으니 든든하게 밥으로- 아침일찍이라 우리가 첫손님;;; 도청앞이라 그런지 식사시간엔 손님이 많은건지 룸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부부는 밑반찬을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렇게 나와요 :D 첫 주문이어서 그런지 조금 기다려서 메뉴가 나왔어요- 오빠가 시킨 동태찌개 (\6,000) 요건 내가 시킨 알탕 (\8,0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연동 | 해봉이네동태마당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세상에서 젤 두근두근한 순간 중 하나는 뱅기표 예약할때
여행계획짜면서 뱅기 시간표를 보러 들어갔는데,
겨울 비수기라 넉넉하겠지 했던 뱅기표가 일요일 오후시간엔 거의 매진 =_=;;
급 예약충동을 느끼고, 모니터링 끝에 맘에드는 시간에 예약 완료!
김포가 아닌 인천공항으로 오는게 쵸큼 흠이긴 하지만, 겸사겸사 공항놀이 하기로 ♪
오빠 출장이 확실하게 정해진게 아니라 아직까진 미결제상태-
결제시한까지 기다려보고 결재한 후 취소되면 쿨하게 4000원 내기로 -_ㅠ
아직 BC플랫데스크로 전화해서 예약변경도 해야하고, 무료항공권 요청도 해야하지만- 그래도 예약할땐 항상 두근두근! 기분좋음
그나저나 제주도 뱅기도 너무 비싸구나 -_ㅠ
최근에 달린 댓글
_FIANCE
ㅎㄷㄷㄷㄷㄷㄷㄷ
_FIANCE
비싸서 맛나나봐 ㅜㅠ
자주 먹을수..
_FIANCE
응! 나는 좋아 ㅋ
NYA
맛있겠다 ㅋ
난 지지난주에 강남역..
라그
네일샵때문에 시간도 촉박하고 돈도..
라그
대창먹을때는 오발탄가고 곱창먹을..
_FIANCE
이번에 산거 완전 주부돋음 ㅋㅋㅋ..
_FIANCE
나도 몇달 구경하다가 시작햇음 ㅋ..
NYA
오 ㅋ 아이허브 직구도 시작했구나...
기린똥
잼 언니가 홍콩에서 사다줬는데. 맛..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Eat! Play! Love!
카페 마마스 +먹쉬돈나
둥근소리 이야기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오류 - 나..
원나블 & ETC
이웃커넥트 관련으로 장애신고 넣어..
Magic of Love
스냅스 포토북 첫 이용후기!
Fiance's Blog Story
2011년 계획 첫 실천
달력
count total 403,403
today 118, yesterday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