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09 ANGKOR WAT & written by _FIANCE
♪ 2009. 09. 13.
빅세이참끄롱에서 앙코르톰으로 가는길.
박세이참끄롱에서는 남문까지 매우 가까워서, 다들 걸어가는듯 해요-
아마 박세이참끄롱을 들른다면 아마 이곳은 걸어갈 듯 해요.
제일 처음 만난 노점상 :D
그런데 노점상의 파라솔 글씨가 롯데관광이라서 신기신기-
이곳에서 2달러 주고 모자를 사려고 했는데 협상 실패! 해서 안사기로 -_-;;
가려고 했더니 2달러에라도 사가라고 했는데 오빠가 맘상해서 안산다고 해서 그냥 지나왔어요.
태국가서 탔던 코끼리가 이곳에도 ♪
오빤 한번도 안타봤지만 그래도 큰 재미가 있는건 아니라 그냥 생략했어요-
태국과 가까운 나라라 그런지 태국만큼은 아니지만, 앙코르와트 곳곳에도 코끼리가 있더라구요.
해자를 건너는 다리를 시작하는 곳에 있는 나가.
나가는 뱀인데, 앙코르에서는 신적인 존재로 생각했나봐요-
앙코르를 지켜주는 신이라고 믿었는지 앙코르 유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 곳에서 만난 나가는 처음 만나는 나가라 왠지 특별한 느낌.
이 곳이 남문.
앙코르에는 남문 외에도 문이 4개나 더 있지만,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이곳이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어서 이곳만 인기 있는 곳이래요.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모두 남문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곳이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앙코르 사람들도 아름답게 느낀대요.
남문으로 가는 다리의 왼쪽은 선신이라는데,
제가 봐서는 악신이랑 선신이랑 그닥 잘 모르겠던;;
이것이 악신.
망가진 조각을 시멘트로 복원해두었어요.
기존에 있던 조각과는 색깔이 완전 다른 모습이예요.
앙코르의 유적은 대부분 돌로 이루어져있어서, 유적의 복원은 시멘트로 하는데
처음 복원된 것은 좀 어색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게 되면
돌과는 색이 달라 또 특별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조각뒤로 보이는 것이 앙코르왓 해자-
우리나라의 성에도 있고, 일본에서도 보았지만
이곳에서 본 해자가 가장 큰 것 같아요.
당시에는 얼마나 크게 느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앙코르의 전성기 때 얼마나 힘이 컸을지 짐작이 가기고 하고,
현재의 캄보디아를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