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2. 07.




2월 다녀온 발리 여행의 총정리편이예요 :D


트래블로, 가족과 함께 하는 발리여행, 발리 덴파사 국제공항, 호텔 산띠까 비치 리조트 발리


발리 여행 일정은 위의 지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목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여행길을 보실 수 있으세요 :D





다음은 여행 전 가장 궁금한 비용총정리예요 :D


[여행전 예약]

가족여행이라 인원이 여러 명이라 VOL 컬럼을 참고하세요-
비행기는 저렴한 가격의 비행기표가 5장밖에 없어서 -_ㅠ
한장은 부득이하게 비싼표를 살 수 밖에 없었어요 ㅎㄷㄷㄷ


[여행기록]

초록색칸은 개인적인 쇼핑등을 나타낸 것이예요.
면세점과 한국에서 쓴 자잘한 교통비는 생략했어요.
2월 1일과 6일은 4인 비용, 나머지는 6인 기준 비용이예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D


 

+ 트래블로가 궁금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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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09/23 15:00
헉스- 포스팅이 이렇게 많았다늬 ㅋㅋㅋ 모아 놓으니 대박이구나
근데 트래블로 이런 기능이 있었네? =ㅅ=
트래블로 열심히 해보려다가 놓고있었더니 ㅋㅋ 다시 뿌잉뿌잉 오는군-!
wrote at 2011/09/23 17:27
트래블로 예전에 여행길 만들어놓고 이제 포스팅 다해서 링크시켜놨다 -_ㅠ
엄청 오래 걸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라그 
wrote at 2011/09/27 16:58
우와 움직이는거 신기하다..
니 블로그가 안 유명해서 그렇지 나름 여행쪽으로는 알찬데 ㅋㅋ
wrote at 2011/09/27 17:46
이거 내가 그린대로 움직이는건데,, 첨에 그리다가 힘들어서 포기했어 -_ㅠ
나도 유명한 블로거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
고고 
wrote at 2011/11/25 08:33
피앙세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저희도 12월 중순에 발리로 가족여행갈 예정이라 여행정보 얻고자 검색중에 우연히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꼼꼼히 일정 잘 짜셨네요. 저희 남편이 완전 좋아하는 스탈~ 저희 남편한테 예쁨 받으려면 저도 일정 짜기 시작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ㅎㅎ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wrote at 2011/11/25 10:54
저는 욕심대마왕이라 하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서 그런지 남들한테 잘 맡겨놓질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 남편은 저한테 성격이 집착적이래요 =_=;;;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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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6.


어느덧 몇달동안 올린 발리여행기의 마지막이네요. ㅋㅋㅋ

발리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들은 다들 시간이 좋지 않은데요.
가루다도 12시가 넘는 밤시간이라 피곤한데, 저희가 탄 대한항공은 무려 3시 반;;;

젊은 사람들은 시내의 바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는데,,
회갑이 지나신 부모님이 있는 저희는 바에서 멍때리고 있는다는게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침대만 좀 괜찮은 저렴이 호텔을 찾아서 예약했어요.

저희가 예약한 튠 호텔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꼭 필요한 것만 제공해준다는 개념의 저가호텔이예요.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공항으로 샌딩을 해주어서이긴 해요.
새벽시간에 콜택시를 불러서 공항까지 가는 것도 왠지 편치 않을 것 같았거든요.


발리에도 튠호텔이 2개가 있는데 저희는 좀 더 공항이랑 가까운 꾸따에 있는 튠호텔로 예약했어요.
저희는 홈페이지(http://www.tunehotels.com/)를 통해 예약했어요.

가끔씩 세일 프로모션도 하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예약할땐 마침 없는 때라 -_-;;
택시기사들이 잘 모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탔던 택시기사들은 모두 알고 있어서 별 문제없이 찾아갈 수 있었어요.
큰 길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길 안에 있어서 걸어서 찾으시기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방은 완전 단촐해요;;;
광각으로 찍어서 방이 전체가 나오는 모습인데 정말 침대 하나 들어가고, 나머지 여유공간은 거의 없더라구요.
화장실도 매우 작고;;;;;;;;;;;;;;;

오른쪽 커튼을 열면 바로 복도라 밤에 들어왔는데 밖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두 들려서
오래 묵기에 쾌적한 호텔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건이나 편의시설들을 모두 돈을 내고 추가해야하는 시스템이라 오래 머물게 된다면 추가비용도 들어서
다른 호텔과 비용차이도 크게 나지 않을 것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저희는 몇시간만 묶을 거라 수건 따위는 추가하지 않고 에어컨만 추가해서 있었는데요.
냉장고도 없고 해서 하루밤 묶어가긴 괜찮지만 오래있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을 급 찍고 나가느라 사진이 없네요 -_ㅠ)

튠 호텔의 컨셉에 맞게 침대상태는 좋았어요 :D
3~4시간 자고 일어난것 같은데 완전 푹 잘 수 있었던-

샌딩서비스도 미리 예약을 해두면 시간맞쳐 로비에 대기하고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저희처럼 마지막날 갈곳이 없으실 때 하루쯤 묶어가시면 좋을 것 같은 호텔이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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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27 17:00
가성비는 좋더라 ㅋㅋ 방음이 안되서 그렇지 나름 깨끗하고~
근데 여기 갈때 태워준 택시기사 계속 프리미어리그 얘기만해서 힘들었음.. 영어도 짦은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프리미어리그 엄청 좋아하는거 가테.
wrote at 2011/09/27 17:45
인도네시아엔 국민적인 잼나니가 별로 없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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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6.


맛사지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발리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최대한 많은 맛사지를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정 중 시간이 나면 꼭! 맛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검색할 때 HOT한 스파라고 추천해주던 스파 중 하나가 바로 요 Chill 스파였어요.


택시를 타고 힘들게 찾아온 Chill 스파-
택시기사가 잘 몰라서 주소랑 지도 보여주고 찾아왔어요.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조금 기다리면 안내를 해주어요-
가이드북엔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저희 일행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준비가 완료되면 실내화로 갈아신고


카운터 뒤편에 마련된 의자에 앉으면 발을 씻겨주어요.
이곳은 특이하게 경사진 대리석위에서 발을 씻겨주더라구요.
꽃잎이 담긴 대야에서 발을 씻겨주는 맛은 없네요-


그리고 따로 마련된 맛사지 룸에서 스파를 받아요-

스파받을땐 사진을 못찍어서 다음 사진이 없네요;;
칠 스파는 스파를 받는 방이 따로 나뉘어진 것이 아니라 큰 룸에 커튼으로만 구분을 해두었더라구요.
이어폰으로 아이팟을 듣도록 해주긴 했지만, 이어폰이 제것처럼 편하지는 않아서 느낌이 좋진 않았어요. -_ㅠ

저흰 태국맛사지나 발리니스맛사지처럼 특징이 뚜렷한 스파를 좋아하는데,
이 곳의 스파는 제가 느낄땐 왠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_ㅠ
전체적으로 근육들을 꾹꾹 눌러서 풀어주는 방식으로 맛사지를 해주어서 그런지
이전에 만족스러웠던 스파랑은 달라서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스파를 받는 룸이 구분되어있지 않다보니 만약 시끄럽게 떠드는 손님이 있다면 신경쓰일 것 같았어요.
저희는 저희일행만 있어서 그런지 괜찮았지만, 손님이 많다면 그닥 편안한 스파가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처에 일정이 있어 한번쯤 경험을 해보려고 들르기엔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가격과 만족도를 생각한다면 굳이 꼭 찾아가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일행에겐 전혀 핫! 하지 않았네요 -_ㅠ

스파 후에는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시면 블루버드 택시를 불러주더라구요-
나름 고급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서비스는 괜찮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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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6.


벌써 발리에서의 마지막 밤이예요-
마지막 저녁식사는 루머스에서 하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스미냑으로 왔어요 :D

울티모랑 더불어 많은 한국인들이 식사를 하는 곳이예요.
윌리엄에게 울티모와 루머스의 사장이 같아서 맛도 같다고 들었는데
낮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울티모와 루머스 중에 어딜 예약할껀지 물어보더라구요.
예약 전화번호도 같은 번호를 쓰나봐요-



어두컴컴해질 무렵 도착한 루머스였는데,,,
식사 후 사진을 찍었더니 완전 깜깜하네요;;;
간판이 찾기 쉽게 되어 있어서 혹시 루머스를 모르는 택시기사더라도
울티모 정도는 알고 있으니까 근처까지 와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D


빨간 입술이 특이한 간판이예요-


춘절의 영향인지 가게안에도 홍등이 걸려있더라구요.
세계 어디든 중국인의 파워는 엄청난건지- ㅎㄷㄷㄷ
조명이 어둡기는 했지만 캐쥬얼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예요.


너무 어두워서 잘 나온 사진이 없네요 -_ㅠ
루머스에서 먹은 음식들,,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맛나요-
원츄! >_<

다른 음식들도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스테이크를 마음껏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리에서 즐겨먹던 라임쥬스도 좋아요 :D
저는 레모네이드 처럼 상큼한 쥬스류 좋아하는데요.
그럼 라임쥬스나 라임스쿼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은 너무 시다고 별로라고 했지만, 저한테는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성들이 좋아하는 맛인가봐요 :D
루머스에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루머스
추천음식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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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09/22 10:06
스테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맛있었다늬
진짜 맛있는 거 였나보옴!!
wrote at 2011/09/22 13:43
내 입맛에 맞는 스테이크가 잘 없나봐 ㅋㅋㅋㅋ
근데 여기는 저렴인데 괜츈했어-
나중에 미화도 발리 가면 가봐 ㅋㅋㅋ
라그 
wrote at 2011/09/22 17:49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지만 여긴 맛났음!
wrote at 2011/09/23 09:30
응! 라임쥬스랑 스테끼 먹으면 완전 맛났는데 또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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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6.


래프팅에서 돌아와 네파타리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부탁한 후 우붓시장을 구경나왔어요-
밤에는 문을 닫은 가게가 많아서 몽키스트릿에도 구경할 상점이 많지 않더라구요 -_ㅠ


우붓왕궁부터 시작하는 우붓센트럴.
우붓시내의 가장 중심지라 왕궁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사원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특별한 감흥은 없더라구요;;


발리를 다닐땐 항상 길 조심-
하수구를 열어놓았는데, 이곳에도 짜낭이 있길래 찍어보았어요.
이런 구석 뿐 아니라 길 가운데에도 군데군데 하수도가 열려있는 곳이 있으니
걸어다닐때 아무생각없이 다니다간 하수도에 빠질지도 몰라요 ㅎㄷㄷ


우붓시장 구경-
우붓은 예술인 마을 답게 공예품들을 무지 많이 팔고 있어요.
멋도 모르는 관광객인 저희는 우붓시장이 훨씬 구경하기도 좋더라구요.

외쿡가면 가장 잼나는 것 중 하나인 시장구경!!!


그림파는 가게도 많아요-
저희도 그림 한점 구입!
캔버스만 틀에서 벗겨 돌돌돌 말아줘요 :D


요 그림이 우리가 구입한 그림이예요-
집 근처의 화방에 가서 캔버스틀을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발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다보니 그림보다 틀이 더 비싼 경우가 발생;;;;;;

+ 집안에 세팅한 모습



그림도 사고 룰루랄라 하다가 커피를 먹고 싶어서 별다방으로 :D
다른 커피숍도 많지만 나무간판이 예뻐서 이곳에 오고싶었어요-


인테리어도 다른 곳이라 틀려요-
예술인마을답게 나무로 테이블과 의자가 만들어진 모습이더라구요.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시나몬롤 :D
별다방 커피맛은 우리나라 맛이랑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빈둥빈둥하다가 꾸따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빌라로 돌아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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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9 20:54
집안셋팅 컨셉사진 쩐다. ㅎㄷㄷ
우리집이 저렇게 깨끗했었나 ㅋㅋ
wrote at 2011/09/20 10:18
여행가면 시장은 꼭 들려야죠.^^ 그런데, 제가 본 해외 스타벅스 인테리어 중 최고로 특이하네요!
wrote at 2011/09/20 11:07
저도 시장구경이 제일로 잼나는것 같아요-
백화점들은 우리나라랑 크게 틀린게 없는것 같아서요 -_ㅠ
우붓의 별다방은 정말 특이했어요-
아마 인사동의 별다방도 외국인들이 특이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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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6.


벌써 발리 여행의 마지막날이네요-
발리 여행 계획 중 오빠가 가장 하고 싶었던 액티비티 중 하나가 요 래프팅이예요.
사실 전 물에 대한 겁이 너무너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도 한번도 안해본;;;;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있고 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래프팅을 끝내고 보니 헛된걱정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D


우붓엔 여러 래프팅 업체가 있는데, 저희는 후기가 많은 한국인이 운영하고 계시는 "판타지래프팅"으로 결정하였어요.
이것이 래프팅 시작 포인트예요-

우붓에서 래프팅을 즐길 땐 크게 아융강과 뜨라자와강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뜨라자와강이 좀 더 익사이팅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지만, 조금 더 위험하다고도 하고;;;
저희가 래프팅을 즐긴 아융강은 좀 더 무난한 코스로 이루어져있다고도 해요 :D
그렇지만 절벽사이로 가는 것 같아서 풍경은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절벽사이로 박쥐들이 날라다니는 이국적인 경험도 하고-

요 아융강도 상류와 하류 등 포인트마다 물살의 속도도 다르고 해서 다른 즐거움이 있겠지만요.
판타지래프팅은 상류쪽이라 래프팅을 즐기는 분에게는 어쩜 조금 시시할지도 모르겟어요-
그렇지만 겁많은 저한테는 딱인 코스였어요-


시작포인트가 절벽아래인듯해서 꼬불꼬불 계단을 통해 내려와요-
계단에도 물이 묻어서 미끄럽더라구요.
저흰 아쿠아슈즈를 신고 갔는데도 부실 아쿠아슈즈인지 조금 미끄러워서 ㅎㄷㄷ 했어요;;


이런 빨간 보트를 타고 한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내려오는 것 같아요.
중간에 바람이 빠지면 가이드가 입으로 바람을 불기도 하고-
폭포 등 포토포인트가 있으면 사진도 찍어주면서 이동해요 :D

아무래도 물놀이라 카메라를 방수카메라만 가져가서 갖고 타도 괜찮다고 하는데,
기계가 망가지는 것에 대한 책임소재 때문인지 계속 맡겨놓으라고 하더라구요- -_ㅠ
그래서 배를 타는 동안에는 사진도 못찍고 -_ㅠ 쵸큼 안타까웠어요.

마지막코스에 1~2미터 정도의 폭포?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코스였던 것 같아요.
가이드가 잘 도와주기도 해서 즐거운 래프팅이었어요-



우리 가이드 아궁이예요 :D
부모님도 있고 저희도 겁이 무진장 많아서 경험많은 가이드를 부탁드렸는데,
정말 즐거운 래프팅이었어요 :D
유머감각도 있고 배가 들리면 어머님을 손수 잡아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더라구요-
게다가 배가 바위틈에 갖히면 혼자서 배를 밀어주기도 하고 -_ㅠ
(돈 많이 받아야 할것 같았어요;;;;;)

래프팅 후 뷔페식 식사까지 제공되어요-
한국인이 운영해서 한국사람입맛엔 그럭저럭 맞는다고 하던데, 제입맛엔 별로라 -_ㅠ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나봐요 ㅠㅠ

어머님은 발리 여행 중 요 래프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D
우리나라에선 섯불리 용기내지 못했던 저도 즐거웠던 경험이었어요.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한 오빠한테는 시시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린아이나 어른들도 즐길 수 있으니까 우붓에 가시면 한번쯤 래프팅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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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9 20:55
요거 잼났어 ㅋㅋㅋ
아궁이 덕분에 더 잼났던듯?
wrote at 2011/09/20 11:09
가이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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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5.


가족여행 일정 중에 유일한 데이트타임이예요! 식사를 하고 남편이랑 둘이 나왔어요 :D
전 외쿡에 나가면 우리나라에서보다 라이브바에 더 많이 가게 되는것 같아요.
밤시간도 아깝지 않게 뭐든 더 즐기고 싶어서요-

발리에서의 일정 중 가장 좋았던 곳 중에 하나인 재즈카페를 소개해드릴께요-
아마 우붓을 여행하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해요.



분위기는 이렇게 캐쥬얼한 레스토랑 같아요-
발리는 바에서도 식사메뉴를 모두 팔아서 (커피전문점에서도 팔더군요;;;;)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음료를 즐길 수도 있어요.


한쪽에는 좌식자리가 :D
아무래도 재즈음악을 연주해주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다보니 좌식자리가 더 인기있더라구요.
저희도 자리가 있길래 냉큼 좌식자리에 앉았어요.

식사를 하지 않으실거라면 좌식 자리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조금 풀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발리에 왔으니 빈땅맥주도 한번 먹어보고-
인삼레모네이드 시켰는데 -_ㅠ 


저녁시간이면 이렇게 연주하면서 노래도 해줍니다 :D
첫날 갔던 자파즈 와는 완전 다름 -_ㅠ
저도 음악은 잘 모르지만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발리에 가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동영상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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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6 16:49
발리의 루이 암스트롱이야 ㅋㅋㅋ
난 여기 분위기 완전 맘에 들었어.. 그리고 발리는 왠지 안전한 느낌이라 저녁에 돌아다니기도 좋은거 가테.
wrote at 2011/09/16 18:05
나도 완전 맘에 들어-
또 데려가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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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5.


2시간이나 스파를 받았으니 배곱배곱 해졌어요.
저녁식사는 발리에서도 왕 유명한 맛집! 너티누리스 와룽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D

보타니카스파에서 걸어서 10분정도도 걸리지 않은것 같은데
네카미술관 앞에 1호점이 위치해있고, 보타니카스파와 1호점 사이에 2호점이 새로 생겼대요.
가이드북에도 그렇고 가기전에 찾아보았던 인터넷 블로그에도 2호점에 대한 이야긴 보지 못했었는데,
우붓에 사는 윌리엄에 따르면 2호점의 주인도 맛도 똑같다고 해요-

그치만 저흰 1호점에서 먹고 싶어서 1호점까지 고고!


스파를 받고 났더니 벌써 어둑어둑 해요-
이곳이 너티누리스와룽이예요 :D

사람들이 벌써 엄청엄청 많더라구요.


제일 인기많은 립을 가게 앞에서 이렇게 계속 구워내고 있어요-
포스팅을 하니까 또 먹고 싶구나 -_ㅠ


가게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정돈된 느낌은 아니지만 항상 사람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시키면 너무 늦게 나와서 캐안습 -_ㅠ
저희도 립과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립을 다 먹을때까지 나오지 않아서,,
그냥 립만 잔뜩 쳐묵쳐묵하고 돌아왔어요.

가게 앞에 줄이 약간 있길래 먼저 온 순서대로 줄을 서는 줄 알았는데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그냥 자리나면 아무데나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독수리의 눈으로 찾아서 금방 GET! 했어요.
운이 없으면 계속 기둘릴듯 ㅠㅠㅠ


발리의 다른 음식점과 비슷하게 메뉴는 이것저것 많아요-
그렇지만 다들 빼놓지 않는 메뉴는 스페어립!
우리나라 입맛에도 맛는데다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D


뉴욕타임즈에도 나왔군요!
강추!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한게 아닌지 정말 각국의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ㅎㄷㄷ


라임과 함께 드디어 나온 립이예요 >_<//
장식도 없고 대충 구워서 나온것 같지만 맛은 끝내줘요!
발리 음식에 지친 저는 완전 쳐묵쳐묵했네요;;;

우붓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고 오세요!
초어린이입맛인 저한테 맛있다면 아마 대한민국 99%는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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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6 16:50
역시 맛집은 불친절해야 제맛.
wrote at 2011/09/16 18:04
맛있으면 용서해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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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5.


빡센 여행일정에 지칠때 쯤엔 졸졸졸 물 소리를 들으며 스파를 받을 수 있는 보타니카 스파를 추천해드려요 :D
저희는 오전동안 자전거를 타느라 몸을 많이 썼는데 스파를 받으러 갔더니 더욱 좋더라구요-


우붓에 있는 스파 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 보타니카 스파 입니다-
우붓의 MUST HAVE ITEM인 너티누리스와룽 을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쉬울 것도 같아요.
보타니카스파에서도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서 찾아가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빌라의 픽업차량을 이용하여 보타니카 스파까지 데려다달라고 하였어요 :D
호텔이나 빌라의 직원들은 아마도 대부분 알 것 같아요-


리셉션과 별도로 마련된 맛사지를 받는 건물이예요-
리셉션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이후에 안내를 받아 이 건물에서 스파를 받으면 된답니다 :D

우리나라 블로그나 커뮤니티에도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한데,
손님이 꽤나 많아서 가실때에는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일행이 많아서 대부분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스파받을 준비를 하는 동안에 예약을 하지 않고 오신분들은 그냥 돌아가기도 하시더라구요.
예약하는 방법은 스파 예약하기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D


보타니카스파의 마스코트인 도도한 고양이-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이렇게 생긴 1인실에서 스파를 받아요.
미리 요청하면 2분이서 같이 받을 수 있는 룸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신혼부부라면 미리 요청해서 같이 스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창밖으로 개울이 있어서 졸졸졸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리는 오일 맛사지가 기본이라 대부분 옷을 벗고 스파를 받게 되는데요.
화장대에 클렌징도 있더라구요-
물론 전 미리 챙겨가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깜박하고 미처 챙기지 못한 사람들에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스파 후엔 여자들의 로망 중 하나인 꽃잎목욕과 함께 차도 한잔-

저희 부부는 태국맛사지도 좋아하지만 발리의 오일스파도 나름의 매력으로 굉장히 만족했어요.
저희가 선택했던 스파의 경우 요거트로 하는 스크럽까지 포함된 스파라 
맛있는 향도 너무 좋았고 스크럽을 해서인지 더 개운한 느낌까지 좋았어요-

저희랑 같이 받은 형님네 부부나 부모님들은 태국맛사지 스타일을 좋아하셔서인지
저희만큼 만족도가 높지는 않더라구요.
그치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요 보타니카스파도 굉장히 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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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5 20:07
우리는 오픈마인드야.. 이것저것 다 좋아 케케
wrote at 2011/09/16 09:16
ㅋㅋㅋㅋ 그래도 좋은것만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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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5.


커피농장까지 구경을 마치면 낀따마니사이클링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자전거타기! 예요-
커피농장에서 자전거 주차장까지 다같이 이동한 다음에 자전거를 타고 2시간정도 이동하는 코스예요.


쭉 늘어진 자전거들 중에 맘에 드는 아이를 고르면 되요-
여러사람이 같이 이용하는 자전거이다보니 쵸큼 부실한 자전거들도 있는 것 같아요.
꽝이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해서 고르고 평지에서 테스트를 해보아요.

헬멧도 쓰고 소규모 그룹끼리 출발!
앞에선 함께 자전거를 타는 가이드가 길을 안내해주고,
뒤엔 저희가 타고 왔던 차들이 느린 속도로 따라와요.


투어 코스에 있던 현지인 집 구경-
집 안에도 이런 사원이 있어요.

발리에서 집을 지을 때는 집안의 가장 중심, 좋은 위치에 좋은 재료로 사원을 짓고
그 외 공간에 주거공간을 짓는대요.
집들이 다 무너져가는것 같아도 사원만은 멀쩡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요;;;
독실한 무교인 저한테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발리섬의 문화니까요 :D


집안에 포켓볼 다이도 있어요-


식사준비를 하시던 현지인 아줌마-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도 없으시고, 본인 일에만 집중집중 하시더라구요.



한쪽에는 대나무 물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붓은 예술인마을답계 예술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건 만들어쓰는 센스!


대나무를 이렇게 얇게 잘라서 말린다음에-


이런 완성품들을 만들어요-
모두 손으로 만들면 손이 엄청 갈듯 해요;;;


우붓 구경을 하면서 엄청나게 많이 볼수 있는 풍경들이예요-
발리는 날씨가 항상 따뜻한 나라라 벼를 3모작으로 키워서 어느 논은 초록색, 어느 논은 황금색 그렇더라구요.
저희가 본 풍경속에는 기계없이 모두 손으로 일하는것 같아 힘들것 같기는 해요.


잠쉬 쉬는 시간에 엄청나게 큰 반얀트리도 구경해요-
끝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키가 큰 반얀트리예요.
역사도 수백년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반얀트리는 리조트 체인으로만 알고 실제로 본적은 없었는데,
왕큰 나무에 깜짝 놀랐어요 :D
나무 기둥이 어찌나 넓은지 뿌리 사이에 난 구멍에서 사람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 ㅎㄷㄷㄷ


낀따마니사이클링 코스는 대부분이 내리막 코스에 약간의 오르막이라 힘이 굉장히 많이 드는 코스는 아니었어요.
발리섬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스팔트들이 부서진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가끔 균형잡기 힘든 길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를 겨우겨우 타시는 분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아요-
저희 어머님은 자전거를 배우시긴 했는데 왕초보라 적응을 못하셔서 저희 뒤에 차를 타고 오셨어요.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도 힘드시면 따라오는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못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그렇지만 평지에서 자전거 타는데에 무리가 없다면 우붓마을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발리섬에서 해양스포츠가 아닌 액티비티도 즐겨봐요 :D


자전거코스가 끝나면 현지 집에서 점심식사로 마무리하는 코스이지만,
저희는 식사가 그닥 입맛에 맞지 않아서 빌라로 돌아오기로 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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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09 14:21
가이드는 500년 됐다고 했는데 ㅋㅋㅋ
늙은이 나무 왕컸어 ㅋㅋ
wrote at 2011/09/10 00:51
내가 봤던 나무 중에 젤 큰거 같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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