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9. 05.

 

 

마리나몰에 위치한 뷰티피아-

마리나몰에는 가방을 맡겨둘 데가 마땅히 없어서 고민했는데,

커뮤니티에서 보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곳 사장님이 좋은 마음으로 가방을 무료로 맡아준다기에

우리도 점심도 먹고 쇼핑도 하는 동안 잠시 맡겨두었어요.

 

필리핀도 외모에 관심이 많은듯 거리에도 네일샵이 완전 많았는데,

요 뷰티피아도 네일샵이예요-

재료도 한국에서 공수해오고 사장님도 한국인이어서 현지인이 하는 곳 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더 예쁘게 잘 해준다고 해요.

 

 

 

마리나몰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커뮤니티에선 꽤 유명한 샵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네일아트가 꼭 하고 싶었던건 아니었는데, 가방을 맡겨두었더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나도 한번 휴가나온 기분으로-

그림 그리는건 확실히 한국보다 저렴이인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요-

우린 예약을 안했더니 그 정도 시간은 나오지 않아서 그냥 간단하게 그라데이션으로 그리기로!

 

 

 

나 처럼 쉬운 작업은 교육받은 필리핀 현지인이-

어려운 아트는 현지에 나와있는 우리나라 사람이 해주어요.

교육을 우리나라 사람이 시켜서 그런지 우리나라 네일샵과 별 차이 없는듯-

 

 

 

완성!

 

 

 

손톱 말리느라 쬐끔 늦게 세부공항 도착-

완전 가까워서 금방 도착하긴 하지만, 약간 빠듯하게 도착했는데 그래도 초스피브 수속해줘서 다행 :D

 

저렴이 비행기라 그런가 비행기표도 허접 -_ㅠ

세부 공항은 면세점도 완전완전 살것도 없고 매점도 별로라 식사를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탈 비행기도 이제 보딩-

 

 


 

귀요미 세퍼 비행기-

요거 타고 집으로 고고.

 

안녕,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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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7 10:26
네일샵때문에 시간도 촉박하고 돈도 백불환전해서 완전 짱났음.
진짜 부처님의 인내심으로 참았다. 큰공항이었으면 뱅기 못탔을껄?
wrote at 2012/05/17 13:53
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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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5.

 

 

 

점심을 배불배불하게 먹고-

별다방이 눈에 보이길래 커피한잔 먹어보겠다고 고고!

 

 

 

마리나몰에서 골드까우리가 아닌 다른쪽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마리나몰 자체도 규모가 큰 몰이 아니어서 주위 구경하고 찾기는 완전 쉬운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바 없어요-

메뉴가 더 단촐한 모습인데, 우리나라는 라떼, 바닐라라떼, 캬라멜라떼 등등 이런식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필리핀은 라떼 + 시럽 요런식이네요.

 

 

 

실내 인테리어도 크게 특별한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피노로 보이는 사람들보다 외쿡인이 더 많았던-

 

 

 

필리핀은 더우니까 아이스라떼로-

 

요 아이스라떼는 내가 먹어본 별다방 커피중 최악 ㅜㅠ

완전 맛없음 ㅠㅠ

저희는 탄맛나는 커피는 싫어하는데, 이곳의 라떼는 그날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암튼 탄맛가득 커피여서 제일 실패였던 것 같아요.

 

 

 

오빠는 라떼에도 시럽 필수라 시럽 넣어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내꺼까지 같이 시럽추가-

나중에 영수증보니 시럽도 20페소!!!!! 

이러면 내껀 그냥 뺄껄 =_=;; 싶기도 ㅜㅠ

 

 

 

나오는 길에 있던 흡연석-

흡연석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죽을지도 =_=;;

 

마리나몰 근처에 있던 별다방은 너무 실망이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커피는 보스커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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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3 16:30
시럽도 너무 많이 넣어서 좀 달았어
wrote at 2012/04/15 10:58
필리핀은 또 가더라도 별다방은 안갈거 같애 ㅋㅋ
블링미 
wrote at 2012/04/13 20:58

술도 못마시구 입도 까다로운데
세부에 먹는 포스팅이 연속으로 올라오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러 간거 같아 ㅋㅋㅋㅋ
wrote at 2012/04/15 10:58
시도만 계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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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5

 

 

휴가는 시간이 완전 빨리 흘러 벌써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리조트에서 조금 놀고,

체크아웃을 한 뒤 택시를 타고 마리나 몰로 나왔어요 :D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세부 공항은 워낙 작아서 -_- 기다리면서 할만 한 것들이 없어요.

 

마리나몰은 공항 근처에 있어서 나중에 공항 갈때도 편하고,

식사할 만한 곳이나 슈퍼도 있어서 간단한 기념품 사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D

 

 

 

우리의 점심을 해결해줄 곳은 골든 까우리,

마리나몰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서 찾기 완전 쉬움!

 

블로그나 세부 여행 카페에서 다들 완전 강추하는 곳이예요.

 

 

 

열심히 메뉴판을 보고 메뉴 고르기 :D

 

 

 

요렇게 기본 세팅이 되어있어요-

 

 

 

밥을 주문하면 접시에 큰 바나나 잎을 깔아주는데, 요것이 아마 그릇인듯-

다른 블로그들에서 보면 향균작용도 하고 그런다네요.

 

 

 

라임처럼 생긴 과일은 깔라만시라고 해요-

필리핀에서는 완전 많이먹는것 같은데, 저희는 먹어볼 기회가 없었던 것도 같고 =_=;

 

 

 

추천메뉴 감바스-

에그스크램블 같은데 새우랑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요.

세부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할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D 

간을 기본으로 주문했더니 좀 짜서, 소금을 덜 넣어달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해요.

 

 

 

요건 갈릭라이스-

필리핀은 보슬보슬 밥인데 갈릭라이스는 냄새도 안나는 것 같고 괜찮더라구요-

 

 

 

필리핀에서 음식 시키면 너무 많길래 일단 밥을 하나만 시켰더니 적어서 나중에 추가했어요 =_=;;;

밥을 추가하면 직원이 밥통을 매고 와서 덜어주는데 주걱이랑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먹느라 정신없어서 따로 사진을 못 찍은 칼라마리 튀김도 =_=;;

 

 

 

배불배불하게 먹고도 요렇게 저렴이!

나중에 세부에 혹시 또 가게 된다면 완전 재방문의사 10000000000%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골드 까우리 완전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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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3 16:30
여기 오징어밥 맛나 ㅋㅋㅋ
다른것도 전반적으로 맛으로 전반적으로 짯어
wrote at 2012/04/15 10:59
오징어밥 아닌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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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저녁을 먹게 된건 요 블루바 때문이예요-

세부에서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내맘대로 이 곳이 젤 편하고 안전할거라 판단해서 이곳으로 결정!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니 밥먹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끝-

 

 

 

블루바 도착!

 

 

 

온통 파란 조명의 바예요-

안쪽에는 천장도 있고, 식사하는 사람들도 조금씩 보여요.

저희는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러 갔지만,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는듯-

 

드레스 코드 있다고 해서 약간 신경쓰고 갔는데,

저만 신경쓰고 온 것 같았어요 -_ㅠ

세부는 어딜가나 한국인 너무 많아서, 이곳에서도 한국인이 바글바글-

 

 

 

바깥쪽은 위쪽 천장이 없다보니 높이가 높아서 더 좋아요 :D

높은 곳이라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만 그런지 모르지만 바람이 좀 불더라구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로컬맥주는 리즈너블해서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맥주를 시켰더니 캐슈넛이 안주로 나왔어요-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

다른 맛 먹어보고 싶어서 산미구엘 라이트로 주문해봤는데

내 입맛엔 고만고만 다 맥주맛 -_ㅠ

 

 

 

블루바에서 바라본 야경 :D

사진엔 유리창에 비쳐서 밖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_=;;; 실제로는 잘보여요-

서울처럼 불빛이 굉장히 많지는 않아서 굉장히 예쁘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것도 세부의 매력일테니까요-

 

 

 

우리 부부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계산서는 요만큼-

야경을 편하게 보고 싶으시면 블루바 추천해드려요!

 

 

블루바는 세부의 다른 야경포인트와는 다르게 호텔에 위치하고 있어서

우리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도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D

로비에서 기둘리면 벨보이가 호텔로 들어오는 택시를 잡아서 협상까지 해주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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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2 16:56
여기 나름 고급호텔이야 스카이라운지는 저렴이어서 완전 좋아.
우리도 술좀 먹을줄 알면 좋을텐데 아쉽ㅠㅠ
wrote at 2012/04/13 10:16
오빠가 술을 너무 쬐끔밖에 못먹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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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세부에서 제일 좋은 호텔 중 하나인 마르코폴로 호텔.

더 좋은 레스토랑도 있겠지만, 못 먹는 수도 있으니까 무난한 뷔페로 골라서

야경도 볼겸 저녁먹으러 마르코폴로 호텔에 가기로 했어요 :D

 

프라나호텔에 미리 말해두었더니 콜택시도 불러주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세부에서 며칠 있다보니 확실히 현지 직원이 잡아주는 택시는 바가지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_ㅠ

피곤하게 협상할 필요도 없고 +_+

 

 

 

마르코폴로 호텔 도착!

세부시티에서도 약간 떨어진 위치라 막탄섬에서는 꽤 오래 걸리네요-

 

 

 

로비는 웅장한 느낌이예요-

 

 

 

중국풍의 도자기 장식들도 있고-

 

 

 

이곳이 마르코폴로 호텔 뷔페-

세부에서 제일 비싼 호텔 뷔페지만 우리나라 돈 3만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어서,

한번쯤 이용해볼만도 한 것 같아요.

 

어디있는지 몰라서 카운터에 물어봤는데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_+

숙박하면 완전 편할 것도 같더라구요.

요 뷔페는 마르코폴로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우리가 갔을때는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진행중-

아시아 음식들이 많은 행사인가봐요.

 

 

 

문 앞에는 오픈시간이랑 가격들을 나타내는 안내판도 있어요-

 

 

 

호텔뷔페라 그런지 음식도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주문 메뉴도 다양해요-

파스타 주문하는 중이예요 :D

 

파스타 하나도 면 종류나 소스 까지 모두 주문할 수 있어요-

 

 

 

단촐한 내 뷔페 메뉴 -_ㅠ

 

 

 

주문하면 요런 번호판을 주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으면,

주문메뉴를 자리까지 서빙해주어요-

 

 

 

무난한 까르보나라로 주문 했는데, 너무 짬

 

 

 

둘이서 가격은 2444 페소 정도-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먹을 수 있는 가격 같지만,

저희 부부는 마구마구 쳐묵쳐묵할 음식은 없는 것 같아 약간 아쉬웠어요.

필리핀은 저렴하고 맛난 음식도 더 많으니까요-

 

그래도 호텔뷔페이다보니 기본 서비스도 있고,

뭐든 잘 드시는 분은 한번쯤 방문해보아도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마르코폴로 호텔 뷔페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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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2 16:58
우린 못먹는 음식도 많고 입이 짧아서 안습 ㅠ
wrote at 2012/04/13 10:16
뷔페 가서 본전만큼 먹기 너무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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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지낸 둘째날-

좋은 리조트에서 쉴 때에는 리조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녁때까지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며 놀다가

맛사지도 받고 저녁도 먹으려고 리조트를 나서기로 햇어요 :D

 

필리핀도 맛사지가 저렴해서 마음껏 맛사지 받기로 했는데,

열검색중 후기가 많은 곳 중 하나인 프라나 스파예요 :D

현지 스파업체중에는 저렴이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물가로 생각하면 저렴이로 럭셔리한 스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예요.

 

저희는 아시아팝콘투어(http://www.asiapopcorntour.com/)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호텔로 픽업을 요청도 드렷어요-

프라나스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 보다 TAX 정도 저렴한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막탄섬에 있는 리조트에는 무료 픽업/드롭 되니까 예약하실 때 미리 요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막탄 섬은 고급리조트들을 제외하고는 못사는 동네라 시티보다 풍경들이 더 허름해요-

다 무너져가는 것 같은 집들을 지나서 가는 중-

 

 

 

동네는 허름한데 갑자기 나타난 프라나 스파 :D

문을 통과하면 다른 세계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차에서 내려서 안내해주는 대로 따라가면 로비-

 

 

 

저희는 예약시간에 딱 맞게 도착해서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깔끔한 느낌의 로비도 맘에 들었어요 :D

 

 

 

프라나스파의 최대 장점은 일행마다 독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괜히 더 대접받는 것 같아 뿌듯해요-

 

 

 

방 안에는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귀요미네요-

수건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두었어요 :D

 

 

 

스파받기 전에 차도 한잔 마시고-

 

 

 

지금 몸상태에 대한 설문조사도 간단히 해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같이 써 있어서 부담이 없네요 ㅋㅋㅋ

 

나름 고급스파라 그런지 맛사지를 해주는 동안 직원들이 떠들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맛사지가 굉장히 좋은지는 잘 모르겟더라구요 -_ㅠ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지만, 원래 맛사지는 사람의 기술이라 어딜가도 복불복!

 

발리에서 스톤맛사지에 반해서 이곳에서도 스톤맛사지를 받았는데

저희 부부는 발리에서의 스톤맛사지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분위기도 그렇고 친절하고, 맛사지도 평균이상이긴 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맛사지 끝나고 얼릉 찍은 탈의실이예요-

로비에 있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각각의 룸으로 이동하는데,

맛사지를 받고 왔더니 마침 아무도 없어서 얼릉 찍었어요 :D

 

 

 

별건 없지만, 면봉도 꽃들이랑 있길래 :D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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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10 20:59
내 근육 짱이지?
wrote at 2012/04/12 10:48
어디가?
라그 
wrote at 2012/04/12 16:58
마르코폴로 가자.
wrote at 2012/04/13 10:15
[emoticon=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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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아얄라몰에서 뭔가 쇼핑을 많이 하고 싶었었는데,

막 맘에 드는 물건들이 없어서 쇼핑은 거의 못하고 ㅠㅠ

벌써 저녁시간이예요-


 

 

점심을 좀 요란하게 먹었나 싶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피자를 먹기로-

필리핀 피자 체인중에 쵸큼 유명한 옐로우캡 피자예요-

 

 

 

간판이 미쿡 택시같은 느낌-

미쿡택시에서 모티브를 따왔겠죠?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기본세팅을 가지고 자리에서 기둘려요 :D

 

 

 

내 여행의 친구 코카콜라

 

 

 

자리에서 기둘리면 피자는 직원이 서빙해줘요-

먹고 가도 테이크아웃처럼 ㅋ

 

 

 

제일 가벼워?보이는 하와이안 피자를 주문햇어요-

조금 덜 짜게 주문했어야 하는게, 그냥 주문했더니만 저희 입맛엔 쵸큼 짠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도 잔뜩 들어있어서 맛나게 잘 먹은것 같아요.

 

필리핀은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 것 같아 밥 먹는데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아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이라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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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09 13:18
맛나긴 했는데 진짜 조금 짯어..
배불러서 많이 못먹은게 아쉽 ㅠ
wrote at 2012/04/10 14:33
필리핀은 전체적으로 다 짜서 안짜게 해달라고 해야되는데,,
우리 맨날 까먹어서 맨날 짜게 먹었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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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아얄라몰을 구경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봉투+_+를 발견하고

우리도 구경가기로 :D


 

 

사람들을 따라 방문 했더니 초코케익이 잔뜩 있는 빵집이예요 :D

저희 부부는 현지 음식을 먹는데는 선뜻 시도를 못하지만,

이런 인터네셔널한 음식에는 마음껏 시식을 해보는 편이예요-

 

 

 

요것이 주력으로 미는 초코케익인듯-

 

 

 

큰 케익들도 있고 조각케익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한쪽엔 브라우니를 비롯한 빵들도 있구요-

저희는 아무생각 없이 간 터라 몰랐지만, 여기 브라우니도 맛난다고 해요 :D

 

빵집인데도 스파게티 같은 식사메뉴도 팔고 있어서 ,

안쪽 식사자리에는 빵보다는 식사메뉴를 먹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했어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테이크아웃을 부탁했어요-

밥도 쳐묵쳐묵하고 커피도 잔뜩 마셨더니 너무 배불배불 해서, 리조트에서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D

 

외쿡 가면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서비스업은 정말 정확하고 빨라요-

꽤 오래 기다린것 같은데도 불러주지 않아서 확인하러 갔더니 저희꺼 빼먹은거 같더라구요 ㅠㅠ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사람이 계속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맘상함 ㅠㅠ

 

 

-

 

가격은 이정도-

 

 

 

호텔에 와서 보니 이렇게 되버렸어요 ㅠㅠ

크기가 딱 맞는 용기가 아니라 쇼핑몰에서 들고 다녔더니 뒹굴뒹굴 -_-;;

뭔가 다른 맛을 산것 같은데 둘다 초코케익이다보니 비슷비슷한 맛인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물놀이 하고 힘들때 당 충전해주니까 좋더라구요 +_+

간식으로 한번 먹어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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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09 13:19
맛있지만 너무 달아;;
내 스타일은 아닌거가테
wrote at 2012/04/10 14:33
이런건 쬐끔쬐끔씩 당떨어질때 먹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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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까사베르데에서 쳐묵쳐묵 밥을 먹고-
이제 쇼핑몰 본격 둘러보기 :D


아얄라몰은 세부시티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라 그런지 사람도 완전 많아요-
층층마다 가게들이 들어서 있지만 세부의 특산물? 같은건 별로 없어요.
그냥 백화점 같은 느낌이라 신기하고 예쁘고 그런건딱히 없네요-


큰 쇼핑몰이다보디 여기저기서 행사도 해요-


밖에는 분수도 있어서 그냥 놀러 나오기 좋을 것 같은 곳이예요-
음식점이 많아서 식사하기는 좋더라구요 :D


외쿡에서도 밥먹고 커피는 항상!
별다방 같은 우리나라에도 있는 커피숍 대신에 이번엔 필리핀에만 있는 커피로 먹기로 했어요-
아얄라 몰 내에 지도도 잘 되어있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어서 찾기도 쉽더라구요.


분위기는 그냥 프랜차이즈 커피숍 같아요-
이미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복작복작.

필리피노 보다는 저희은 관광객이 많은 느낌이예요.


카라멜 프라푸치노랑 카페모카.


가격은 이정도-
필리핀이라 싼줄 알았는데, 현지 물가생각하면 저렴이도 아닌거 같기도 해요.
휘핑크림 올릴까 묻길래 얼릉 예쓰 했는데 챠지

그래도 나중에 갔던 별다방 이런곳 보다는 만족!
원래 별다방은 실패없는데 필리핀만 실패 -_-;;;

 

외쿡에서도 커피 한잔의 여유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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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06 18:49
난 첨에 BOSS 커피인줄 알았다. ㅋㅋㅋ
세부에 있는 스벅은 너무 맛이 없어 탄맛나 ㅜㅜ
wrote at 2012/04/09 11:12
ㅋㅋㅋㅋ 세부에 있는 스벅이는 내가 가본 스벅이 중 제일 최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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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플랜테이션베이 체크인을 마치고 곧바로 찾아간 아얄라몰-
미리 블로그 폭풍검색을 통해 알아간 아얄라몰 맛집들 찾기!

차가 많이 막혀서인지 =_=;; 점심시간이 지나서 도착한 아얄라몰
밥부터 먼저 먹으로 고고!


오늘 점심은 까사베르데에서-
원래는 웨이팅도 꽤 하는 것 같지만, 점심시간이지나서 우리는 웨이팅 1순위 :D


밖에도 좌석이 있는듯했어요-
하루종인 손님들이 잔뜩인가봐요.


금방 자리가 나서 안으로 들어왔어요-
필리핀은 날씨가 덥다보니 바깥좌석보다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좋네요 :D
왠지 우리나라 예전 베니건스랑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예요.
 

우리의 여행은 항상 코카콜라와 함께 ♪


추천메뉴인 립 :D
사진을 발로 찍어 사진은 쵸큼 구리지만 =_=;;
그래도 초딩입맛 우리부부에겐 괜츈했어요-
같이 나온 밥은 별로;;;


이름은 까먹은 스테이크-
저렴이 가격을 생각하면 괜츈한 맛이예요.


잘 보이진 않지만 배불배불하게 먹고 700페소 정도 +_+
굉장히 맛있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잘 먹을 수 있는 맛 같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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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06 18:50
이 때 우리 뒤에 한쿡 여자얘들 두명 앉아 있었는데 ㅋㅋㅋ
wrote at 2012/04/09 11:12
세부는 어딜가나 한국인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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