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Report   article search result : 65
2010/06/15
2010/06/07
2010/05/17
2010/05/13
2010/05/10


♪ 2011. 10. 08.


선선한 가을엔 어디든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 같아요-
야외에서 하는 뮤직페스티벌도 완전 죠음♡

자라섬 가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찾은 SO MUSIC+WINE FESTIVAL-
파주에 있는 헤이리 맞은편의 경기 영어마을에서 열렸어요 :D


빨갛게 물든 나뭇잎이 정말 가을인것 같아요-
계속 어딜 가질 못해서 -_ㅠ 단풍구경도 이곳에서 처음 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헤이리까지 왔네요 :D


쏘뮤직앤와인 페스티벌은 올해가 첫해라 사실 가기전에 진행이 미흡하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자유로를 지나서 파주에 들어서자마자부터 현수막도 많이 있어서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이 확 와닿더라구요.
요즘엔 네비로 대부분 찍고 가긴 하지만 방향 안내 현수막도 많고
영어마을 근처로 오면 스탭들도 많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D


짠- 영어마을 도착!
고인돌도 오랜만에 보고 :D

이곳이 영어마을 정문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입장은 하지 못하더라구요.
후문쪽에 따로 티켓부스도 마련되어 있고 영어마을도 들어갈 수 있어요-
저흰 짐을 바리바리 싸왔더니 좀 귀찮아서 영어마을 구경은 포기하고 한곳에만 있었어요.
사실 영어마을 구경은 전에 해보기도 했구요 :D


이것이 바로 쏘뮤직앤와인페스티벌의 팔찌-
한곳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서 팔찌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D

파랑색은 1일권, 노랑색은 2일권이예요-
소셜에서 티켓을 예매할 때 보니까 2일권이 더 저렴하길래 2일권으로 구입했어요.
파랑색 한갠 오른쪽 팔목에 이미 착용했어요 :D

팔찌를 잃어버리지 않으시면 입장이 계속 가능한데,
2일권도 팔찌 하나라 이틀을 구경할 분들은 팔찌를 하고 자야되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어요-
꼈다 뺐다 할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곳은 메인 무대가 있는 뮤직파크의 입구예요-
이런 텐트들이 잔뜩 있어서 다들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인가 했는데,
그냥 비상응급센터 이런것 밖에 없더라구요.

예술인 마을인 헤이리에서 열리는 위치적 장점을 잘 살려서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나 이런 것들을 판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헤이리에 놀러올 때마다 상점들 구경하면 사고 싶은것들 너무 많았거든요- ㅋㅋㅋㅋ
뭐 1회로 열리는 것이니까 점점 나아질것이라 생각해요 :D


드디어 보이는 메인무대 :D
저희도 무척 일찍 도착한것 같은데 벌써 도착한 사람들도 꽤 되더라구요.
다들 돗자리를 가져와서 편하게 즐기는 모습이예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공연을 하고 있던 윈디시티.
아마도 인디밴드... 인듯 해요-
전 처음 보는 그룹이라 -_ㅠ
무대가 굉장히 자유로운 느낌에 멤버가 여러명인데 특이한 악기를 많이 연주해서 신기했어요.
게다가 특이하게 드럼이 보컬인듯? 하더라구요.
처음엔 보컬이 어딨지 했어요 ㅎㅎ



입구에서 팜플랫도 하나 챙겨왔어요-
손글씨 같은 글씨도 귀요미 스타일.
내용이 많이 없어서 작아도 충분한가봐요 :D


팜플릿을 살펴보면 대략의 지도가 그려져있어요.
지도도 알록달록 그림이 귀요미 스타일 :D

저흰 짐을 들고 이동하고 싶지 않아서 뮤직파크에만 있었는데,
다른 곳을 구경해도 잼날 것 같아요.
와인파크는 영어마을 안에 있어서 영어마을 구경도 하고  :D


오늘의 라인업-
인기많은 분들이 뒤쪽에 나오다보니 시간표도 역순으로 소개되어있어요.
윈디시티는 2번째 가수네요-


티켓 한장에 포함된 프리와인 쿠폰-
2일권 2장에 1일권 2장이 있어더니 와인쿠폰이 6장이나/////
종류별로 여러잔 먹어봐야지 했었는뎁 -_ㅠ

요 쿠폰이 없으면 글라스 와인 1잔당 3천원에 구매해서 드실 수도 있었어요.


와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답게 뮤직파크 한쪽에서 와인 부스가 있긴 했는데,,
와인 종류가 많이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_ㅠ
그래도 쵸큼 대중적인 와인들은 이름이라도 들어보았을텐데,,, 처음 보는 와인들만 있더라구요 -_ㅠ


19세 인증을 받고 받아온 와인 한잔-
술을 못하는 전 쵸큼 약한 술을 먹고 싶었는데, 요 와인이 12도 정도로 제일 약한.


성혜는 술을 잘 먹으니까 와인쿠폰을 가지고 다시 방문-
camparron 요 와인이 로제와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이렇게 있던;;;;;
다른 종류는 2~3종 정도 더 있었던 것 같아요.
와인 페스티벌 치곤 너무 종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_ㅠ


다시 받아온 와인.
저흰 와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브랜드의 와인이라 그런지 화이트와인이나 레드와인이나 로제와인이나
맛이 다 똑같던;;;;;;;


낮부터 공연이 펼쳐지다 보니 지친 스탭들인가봐요-
똑같은 자세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던;;;;
아무래도 저녁이 될 때까진 조명을 안쓰니까 =_=;;
자다가 구르면 대략 난감 하겠어요-


가을답게 새들이 떼지어서 날아가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 정말 이런것이 행복이구나 싶어요 -_ㅠ


완전 기대 했었던 어반자카파 공연이예요.
밴드인가 했는데, 멤버가 3명이더라구요.
왼쪽에 계신 남자분이 리더인데 노래 목소리가 조관우처럼 쵸큼 여성스럽게 노래하는듯 했어요-
노래는 완전 좋음 -_ㅠ
다만 아직 신인? 이다 보니 말은 잘 못해서 제가 다 안타까움;;


이제 금방 어두워져요-
다음 무대는 팀 :D
아- 역시 가수는 가수라서 완전 노래 잘하심-


흐흐- 드디어 왕 기대하고 있던 이루마 공연이예요 :D


내가 좋아하니까 사진도 크게 :D
정말 야외에서 피아노 연주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일 만족스러웠던 공연!


밖에 오래있었더니 추워서 컵라면도 해치웠어요-
패밀리마트가 들어와있어서 컵라면도 바가지가 없어서 굳 :D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엔 뜨거운 물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 ㅎㄷㄷ
저희가 거의 마지막


마지막 공연은 요즘 뜨고 있는 장혜진 님 공연 :D
정말 노래 짱 잘하시더라구요-
나가수에서 일등한 노래들도 불러주시공!
(개인적으로는 임재범 님의 노래보다 감동적이었어요- ㅋㅋㅋㅋ)

공연팀 사이에 준비시간이 거의 맞아서 시간표와 똑같이 진행되었었는데,
장혜진님 공연만 좀 늦어지길래 몽미 하고 기둘렸더니 공연전에 국회의원분이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그 분 말씀하시는 거 기둘리느라 공연이 늦어지는 것 같아 쵸큼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진행이 매끄러워서 지연도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아요.
사운드도 엄청엄청 컸는데, 찢어지는 소리도 없이 잘 들리고 :D


이제 공연 끝-
집으로 돌아갈려고 짐들을 챙겨요 :D

문화시민답게 쓰레기도 거의 없었던!
1회 공연치고 정말 만족스러운 뮤직 페스티벌이었어요-
내년에도 별일이 없으면 또 다녀올 것 같아요 :D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980 관련글 쓰기
Favicon of http://blog.nya.pe.kr BlogIcon NYA 
wrote at 2011/10/29 14:15
나 혼자 와인 여러 잔 마셔서 좀 취했다 ㅋㅋㅋ
내가 찍어준 커플 사진들은 왜 안 올린거야 ㅋㅋㅋ
wrote at 2011/10/31 10:13
사진 자체 검열에 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블로그에는 잘 나온 사진 위주로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1. 10. 05.

 



지난 주말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기간이었는데, 숙소예약에 실패해서 자라섬까지 가길 포기했었는데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발견한 포스터!
바로바로 요
SO MUSIC+WINE FESTIVAL
이예요.


유튜브 영상도 상콤발랄 하군요! +_+
바로 이번주말이예요//


자라섬보다 가까운 헤이리에 있는 경기영어마을에서 펼쳐져요-
절대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자라섬에 비해서 가까운 느낌이라 끝나고 집에 오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은 생각!



사실 그루폰에서 티켓을 팔길래 오빠꺼랑 같이 2장을 구매했었는데,
레뷰에 리뷰어를 뽑길래 친구들이랑 함께 가려고 다시 응모했어요 :D
우왕- 리뷰어 당첨되서 굳굳 :D
사실 저도 기대만 잔뜩 가지고 있는터라 어떨지는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저는 소셜에서 구매해서 쵸큼 더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지만,
원래의 티켓 가격은 1일권 44000원, 2일권 66000원 이예요.

쏘 뮤직 앤 와인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콜레보레이션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해요.
음악도 즐기고 와인도 즐기는 그런 축제! 의 장이 될것 같아요.
2번이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다녀오면서 가을밤에 음악을 들으면서 와인마시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였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함께 꼭 와인을 마련해가지 않아도 와인도 하나의 주제라 시음도 할 수 있어요.
술과 담을 쌓고 사는 저도 이럴땐 한잔 정도 즐겨주어야 할 것 같아요! +_+
나초도 챙겨가야지 ♪


홈페이지(http://www.somusicwine.com/)에 들어가보았더니 며칠전엔 보지 못했던 라인업이 떴더라구요.
음악에 완전 관심이 많은 매니아는 아니라 사실 모르는 가수들이 더 많아요;;
자라섬에 갔을때에도 모르는 사람에 모르는 노래가 대부분이었지만 오픈마인드로 즐기면! 뭐든 즐겁지 않겠어요.

또 왕성한 호기심으로 메인 스테이지에 서는 가수들을 찾아보았어요.
저흰 토요일에 갈 예정이라 저희가 볼 가수들 위주로- ㅋㅋㅋㅋ

요즘 나가수에 나오시는 장혜진은 별다른 설명없이도 이름만으로도 기대-
내가 아는 몇안되는 유명 피아니스트 이루마 +_+



아 이런노래 바람 맞으면서 들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찌든 생활에 한줄기 낙이될듯 (완전 기대 만땅 ♡)


토요일 메인 스테이지에 나오는 가수 중 내가 모르는 또 한 가수 어반자카파



이분들도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니니 ㅜㅠ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음 -_ㅠ)
왠지 재즈페스티벌때보다 더 잼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몽글몽글 기대가 솟아납니다! +_+


쏘뮤직앤와인페스티벌 리뷰어에 당첨되면서 받은 자료 중에 참고가 되실만한 자료를 공유해드려요-
헤이리에 있는 영어마을은 저도 한번 대충 둘러본게 다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지도로 알려주니 좋군요!
미리 어떻게 이동할지 생각하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D

전 아마 뮤직파크에 주력할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짧은 가을날이지만 음악과 함께 가을 분위기에 푹 빠져보자구요!


헤이리 영어마을까지 오시는 길은,,
전 헤이리에 갈 때마다 차를 가지고 가서 네비에 헤이리예술마을/파주 영어마을 로 검색하면 알려주는대로 갔었는데요.
홍대쪽에서 바로 오는 버스도 있네요-

+ 좀 더 자세한 교통편을 보시려거든 클릭하세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971 관련글 쓰기
Favicon of http://blog.nya.pe.kr BlogIcon NYA 
wrote at 2011/10/10 21:52
나도 옷 좀 챙겨갈걸....
결혼식 들렀다 가느라 정신 놓고 갔어 ㅠㅠ
나초는 못 먹었지만 맛있는 닭강정 먹었으니 ㅋㅋ
wrote at 2011/10/11 10:57
불편한 옷 입어서 힘들었겠어 ㅜㅠ
라그 
wrote at 2011/10/11 17:40
행사진행도 깔끔하고 괜찮은거 가테 ㅋㅋㅋ
내년에 또 갈데 없으면 가도 될듯?
wrote at 2011/10/12 09:37
ㅇㅇ 괜츈했음 ㅋㅋㅋ
집도 가깝고 해서 좋았다 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1. 03. 25.


우연히 표가 생겨서 가게된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저는 주로 신라면세를 이용하지만;;;) 롯데면세에서 1년동안 얼마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위해서 나온다고 해요.


우리 공연은 1부.
이은미, 정엽, 임재범, 김장훈이 나옵니다-

2부는 아이돌이 잔뜩-
티아라, 빅뱅, 2PM, 2AM 이 나온다는뎁 사실 아이돌이 더 땡기긴 합니다만 -_ㅠ
1부도 실력만땅 가수들이라 좋아요 :D


우리 좌석은 S석-
티켓이 생각보다 무척이나 고급스럽더라구요.
완전 지정석은 아니고 그냥 구역만 정해져있어서,
저희가 공연을 보러 간 낮시간부터 2부시간 공연보는 손님들이 있기도 했어요;


본격공연시작-

첫번째는 이은미.
요즘 위탄에 나와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노래 완전 대박 잘하더라구요-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 처음 들어봤는데 완전 MR 튼것 같은 느낌.
말도 잘해서 공연도 재밌었어요 :D
저한테는 막 인지도가 있던 가수가 아니어서 완전 유명한 애인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정도만 아는 노래;
노래를 많이 알면 공연이 더 즐거울 것 같았어요-

애인있어요 부를때 코멘트가 사진이나 동영상보단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들려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정말 전화하는 사람에게 핸드폰을 받아서 노래해주는 모습은 정말 멋졌어요 :D


두번째는 정엽.
사실 Nothing Better 하나밖에 몰르긴 했지만, 완전 귀기울여 듣게 만드는 가수였어요 :D
나는 가수다에서 미션곡으로 불렀던 짝사랑도 불러줘서 관객들의 호응도 최고!

노래는 정말정말 잘 하지만, 공연을 잘 끌어가는 말재주는 전체 가수들 중엔 젤 미숙해보였어요-
그래도 가수의 기본인 노래는 정말 잘하니까 뭐- ㅋㅋ
거의 노래만 열심히 :D


세번째 가수는 임재범.
머리를 잘라서 그런지 이미지가 많이 바꼈어요-
생각해보니 임재범 노래를 제가 아는건 고해를 제외하고는 거의 OST 더라구요.
말씀하시는건 조금 사차원, 조금 엉뚱하지만 순수해보였어요 :D
노래도 좋았구요-


마지막은 김장훈.
연말공연도 다녀왔었는데 레파토리가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았어요.
본인 공연의 일부를 이번 공연에도 쓰는 듯한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방방 뛰기도 하고 최고로 즐거운 무대 :D

VIP를 위한 공연표이다보니 나이많으신 분도 꽤 많아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제가 가본 공연중에 어른들이 제일 많았거든요-


오빠가 오랜만에 쉬는 주말이었는데, 나름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뿌듯
매일매일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어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910 관련글 쓰기
라그 
wrote at 2011/03/30 13:35
가수들 팬서비스가 좋아서 즐거웟던 공연이야 ㅋㅋㅋ
김장훈은 자기 공연도 아닌데 완전 열심히 하더라
wrote at 2011/03/30 23:22
담에 기회되면 개인공연도 가보자 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6. 25.


오랜만에 좋은 기회가 있어 뮤지컬 보러 다녀왔어요-
요즘 회사생활에 시달리다 보니까,
공연장이 명동에 있어 명동에 오랜만에 나갔는데 왠지 활기차보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는 공연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뭔가 알아보고 갈 수가 없었어요. -_ㅠ
제가 본 6월 25일 공연이 초연인듯 하더라구요-
공연장 앞에서 프로그램북이라도 구입할까 해서 봤더니,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무대는 벽면이 모두 회전문으로 이루어진, 아무것도 없는 무대였어요-
원래 뮤지컬 공연장이 아니었던건지, 객석이 고정의자가 아닌 그냥 의자를 가져온듯한 느낌이라
뮤지컬이 어떤 공연인지도 잘 모르는데 객석이 그닥 편해보이지 않아 좀 실망도 한것 같아요.
저는 초대받아서 관람을 했지만 전석 45000원이라는 가격이었는데,
처음엔 돈내고 봤다면 좀 아까울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뮤지컬의 시놉시스는 아래 박스를 참고하세요.

시놉시스

첫 국제항공 출항을 준비하던 항공사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한 스튜어디스가 살해됐다!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아라!
국내선만 운항하던 한 항공사에서 국제항공 출항을 앞두고 있다. 다음 주면 첫 국제항공 출항 일이다.
마지막 국내선을 운항하고 도착한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스튜어디스가 시체로 발견된다.
첫 국제항공을 준비하던 항공사의 이미지가 실추되기 전, 항공사 사장은 형사들에게 빠른 조사를 부탁한다.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기 위해 형사들은 승무원 한 명씩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모두 결백을 주장하고, 형사들은 사사로운 본인들의 이해관계에 열중한다.
과연 이들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도 그렇고 스릴러라는 장르에 어떤 공연일까 잘 예상이 되지 않았어요.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형사와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현실과 상상을 왔다갔다하며 스토리가 흘러가는데,
이 구성이 생각보다 매우 흥미로웠어요.
완전 기대이상!!!! 추천하고 싶어요 >_<//

스릴러라서 코메디 요소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잔인하지도 않았고 장면장면마다 억지웃음이 아닌 정말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요즘 회사생활에 치인 저한테 매우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배우들 노래도 너무너무 잘하고, 배우 중에 꽃돌이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움 :D
처음에 공연 시작전 썰렁하던 무대도 공연이 시작하니까 썰렁하단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라고 찾는다면,
너무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남자 스튜어드들의 사랑?
게이인 희찬역의 배우는 사랑하고 싶을만큼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거든요 -_ㅠ

그리고 처음에 스토리를 시작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지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었던것 같아요-
요부분은 금방 몰입이 되어서 괜츈한것 같아요 :D

범인을 못찾아서 방황하는 여형사를 놀리는 장면이 있는데,
요 장면에서는 조금 야한 탑이나 핫팬츠 등을 입고 나와서 저는 잘 보긴 했는데요-
사실 스토리상 꼭 그런옷을 입고 나와야 할 부분은 없었던것 같기도 해요.
아이들이 본다면 좀 선정적으로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D



이 공연의 배우들입니다-
저는 첫 공연이라 그런지 메인 배우(?, 왼쪽)들이 공연을 했어요-

매력적인 스튜어드로 나오는 도연역의 배우도 몸매 너무 예쁘고
여형사언니도 가슴 완전 커서 깜놀-
부럽............... -_ㅠ



공연장은 명동의 해치홀
명동역으로 나와서 쭉 걸어오다 ZARA 건물 5층에 있어요-
근데 엘리베이터도 바로 5층까지 가지않고, 에스컬레이터도 매장따라 빙빙돌아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ㅠㅠ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66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6. 05


요즘 제안서 쓰니라고 바쁜 오빠랑 오랜만에 데이트-
공짜로 생긴 표를 가지고 잠실까지 고고싱 ♪



현대카드 슈퍼매치Ⅹ Medalist on Ice 에 다녀왔어요-
역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초청해서 아이스쇼를 열었어요.
이전에 수원에서 결혼식을 갔다가 왔더니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거의 2부 시간에 도착 ㅠㅠ



자리에 앉았더니 1부 마지막 공연이 진행중-
이분도 왕유명한 선수, 에반 라이사첵 입니다.
피겨스케이팅 실제로 보는건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자리 앉자마자 인터미션이라- 2부 기달리던 중.
티비로 볼때는 경기장 엄청 큰줄 알았는데, 또 와보니 멀리서도 잘 보이긴 해요 :D



캐나다 페어 선수-
이름 까먹;;;
경쾌했던 공연이었어요.



아사다마오 사진 건진게 하나도 없어서 ㅠㅠㅠ
흔들렸지만,, 그래도 옷이랑 요런거 보면 마오라는게 보이니까// ㅠㅠ
엄청 잘 하더라구요-



익살스러웠던 러시아 플루센코 선수.
2부는 실제 경기가 아닌 갈라쇼 같은 형식이었던것 같은데,
대체로 남자 싱글들의 연기가 재밌었던것 같아요-
노래도 밝고 경쾌하고-



외국 여자선수들의 노바디-
외국선수들이 요런거 하니까 신기해요//



남자선수들은 하트비트//
좀비춤 추는 중인데 다 흔들림 =_=;;
사람들 한국 노래에 공연을 해주니까 다들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즐거웠어요 :D



마지막 인사-
전 출연자가 모두 나와서 인사를 해요 :D
전 이런데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지만, 모두 세계적인 선수들이래요.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 완전완전 잘하더라구요.
티비랑은 완전 다른 느낌 >_<//

즐거웠던 아이스쇼였어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56 관련글 쓰기
NYA 
wrote at 2010/06/20 21:34
미선 언니 결혼식 날 간 거 구나ㅋ
난 결혼식 또 있어서 강남역 갔는데 버스가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훨씬 빨랐어;;
그나저나 공짜 표는 어디서 나는거야....ㅋㅋㅋ
wrote at 2010/06/20 22:42
그냥 어쩌다가 생겼어 ㅋㅋㅋㅋ
우리도 그냥 버스 타고 갈껄 그랬어
엄청 오래 걸림 ㅠㅠㅠ 젱장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5. 30.



처음으로 본 4D 영화-
오빠가 영화 안본지 오래 됐다면서,
인터넷에 드래곤 길들이기 재밌다는 평을 보고 우리도 보자길래
낼름 예약해서 용산까지 가서 보고 왔어요 :D

4D 가 재밌다고 해서 우리집에서 나름 가까운 영등포와 용산을 고민하다가
용산역의 4D 상영관이 더 큰것 같아서 용산역으로 결정.
영화 한편에 18000원이라는 ㅎㄷㄷ 한 가격에 손떨면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재미없었다면 정말 버럭했을 가격 ㅋ

결혼준비 하느라 아바타도 못봐서 3D 영상을 처음 보았는데,
3D안경이 너무 무거워서 머리가 너무 무겁더라구요 -_ㅠ
게다가 자막이 제일 앞에 있어서 자막 읽기가 조금 힘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는 3D 효과는 많이 없더라구요-

4D 영화 답게 4D효과는 영화내내 짱 많이 나와서 즐거웠어요.
왠지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

영화 스토리는 어린이 영화 답게 단순한 스토리.
드래곤과 대치하던 바이킹들이 히컵이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드래곤과 친구가 되고 행복하게 지낸다는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라서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D 상영관이라 그런지 히컵과 그의 친구 드래곤인 투슬리스가 하늘을 나는 장면이 계속 될때는
의자도 움직이고 바람도 불어서 그런지 정말로 나는 듯한 효과도 나고 :D
드래곤이 움직이거나 하면 뒤에서 때리는듯한? 충격도 있고-
놀이공원 좋아하는 저는 재밌게 잘 보고 왔네요-

그런데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일반 상영관에서 보았다면 약간 지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평소에 잘 보지 않는 좀 특별한 영화를 보길 원하신다면
드래곤길들이기 4D 상영관에서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원래부터 4D 용으로 만들어졌는지 효과도 나름 만족스러워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51 관련글 쓰기
wrote at 2010/06/25 15:19
4D라는 건 원래 제작된게 아니고 -_-;;
영화 effect programer(?)라는 것이 존재 하여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4D상영관의 effect system에 맞게 모두 코딩(?) 시켜주는 거임.
고로 노가다의 산물이 바로 4D
wrote at 2010/06/25 16:30
그래도 잼났음 ㅋㅋㅋㅋㅋㅋ
놀이동산 가태-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5. 10.



요즘 열리고 있는 칸 영화제의 경쟁부분 초청작으로 유명해져있는 하녀-
배우들도 쟁쟁하고 감독도 유명한 사람이라 그런지
개봉 전 부터 사람들의 기대며 언론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던 작품을
오랜만의 시사회 당첨으로 오빠와 데이트할 겸 보고 왔어요-

줄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대로
전도연이 맡은 은이가 부잣집의 하녀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일들.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그닥 유쾌하지 않는 느낌이예요.
저는 박쥐를 보지 않았지만,, 왠지 박쥐를 보았다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들고.

요즘 세상에는 연예인들도 누가 누구의 스폰서이다 이런 말들도 돌고.
작년쯤에 성접대로 인한 연예인 자살도 있었고.
그런 성매매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왠지 영화에서 부잣집 주인인 훈(이정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전도연과 성관계를 가진다는 것도.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왠지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닥 유쾌하지는 않았어요.
상상 속에서는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은 선명하지 않게 상상되어져 왔던 일들이
실제로 영상을 통해서 구체화되어서 왠지 더 잔인해진 느낌.
게다가 마지막 장면의 서우 목소리는 소름 끼칠 정도.

은이는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집도 있고 나름대로의 삶이 있었을텐데
부잣집의 하녀-하우스메이드로 들어간 것조차 이해되지 않지만,,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은 난 더욱 더 이해할 수 없음. -_ㅠ

사실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냥 재미있는 영화 즐기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영화의 작품성과 감독이 무얼 이야기하려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도연이 마지막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왠지 서글프네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47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5. 13.




요즘 읽고 있는 책인 인체재활용.
사람이 죽고 난 후 사체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엔 왠지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만 같았다.
점점 더 언론에서든 일반 사람들이든 장기기증에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또 연예인들의 장기기증 동참 때문인지 장기기증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심어지고 있었는데
이 책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했다.

그렇지만 그건 그냥 나의 상상력이었나보다.
티비의 의학드라마에서처럼 장기기증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몸은 그대로 온전히 유지될것만 같았다.
장기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은 사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었나보다.

수술연습을 하는데 이용하거나,
어떤 과학적인 실험을 하기 위해서 사체를 사용한다면
물론 살아있는 생물들에게보단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지만
내가 죽은 후에 내 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좋은일이지만 그닥 유쾌한 일은 아닐것 같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내 몸을 가지고 누군가가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실험을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좋아하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게 된다.

과학적으로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점점 볼수록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들.
왠지 난 몰랐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43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4. 30.




2010년 상반기 가장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
결혼준비 하느라고 아바타도 못봤는데 -_-;;
아이언맨은 꼭 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개봉한 주 금요일 IMAX로 오빠랑 보고왔어요-

저는 이런 액션 영화 완전 좋아해서
아이언맨1도 재밌게 보고 트랜스포머 이런류 영화 완전 사랑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스토리에 상관없이 볼거리만 많아도 재밌게 잘 보는 편이랄까요.

1편에 이어서 스타크 아저씨는 참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2편에선 1편에 비해서 아이언맨이라는 유명세도 누리면서 더 막 살고 있기도 한뎁
그래도 맘대로 이것저것 만들 수 있는 머리도 부럽고
집은 물론 뭐든 맘대로 할 수 있는 재력도 부럽고.
암튼 일반인들은 정말 꿈꾸는 부러움의 연속의 삶을 살고 있어요.

아이언맨2에서의 악당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한
악당이지만 나름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어요-
죽으면서도 왜 아이언맨에게 졌다고 하는지,, 3탄을 봐야 알 수 있겠죠 -_-;;

1편보다 토니 아저씨는 많이 늙은것 같으면서도
아이언맨2도 러닝타임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인건 틀림없어요!
헐리웃보다 우리나라에서 앞서 개봉했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영화 완전 좋아하긴 하는것도 같아요-
극장에 아이언맨 보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외국인도 엄청 많이 보러 왔더라구요-

암튼 제 취향에 딱 맞는 영화 >_<//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예요-
그치만 악당이 너무 쉽게 죽어서 조금 아쉽긴 해요.

아-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레딧 끝나고 영상도 있으니
끝까지 기둘기둘 해서 꼭 보고 나오세요-
아이언맨3도 열심히 기다려야할듯 해요 ㅋㅋ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41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4. 12.


우리 회사에는 도란도란데이라는 회식이 있어요.
부서 회식인데 한달에 한번 정도씩 도란도란모여서, 친분을 다지자는 의미 같아요-
물론 원가절감 차원에서 매달 도란도란데이를 챙겨서 하지는 못하지만요.

여태까지는 매일 술먹는 회식이라 술을 못하는 저는 조금 힘들기도 했는데,
우리 피엠님은 술을 못 드셔서 이번부터 문화생활 도란도란을 분기별로 한번씩 하자는 제안을 하여
처음 도란도란 같은 도란도란을 한 날!

무난한 영화보기로 도란도란 시작- ♪



오혁이 주니어 사업관리 정도를 하고 있어서 영화를 고르다보니
영화내용보다는 퇴근하고 볼 수 있는 영화시간이 우선적으로 고르는 순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괜찮은 시간에 상영하고 있던 타이탄으로 낙찰!
근처에 있는 버거왕에서 저녁을 먹고 강남 CGV로 고고싱♬



곽선이를 졸라서 오랜만에 팝콘 콤보도 들고 ♪
주위사람들과 나눠먹었는데도 콤보하나 다 못먹어서 반은 버린듯 -_-;;
담부턴 팝콘 먹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암튼 저는 원래 시대극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영화배경이 고대? 아님 아주아주 오래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그닥 흥미가 있던 영화는 아니었어요.
액션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칼로 싸우는건 왠지 더 잔인해 보인달까.
그래서 영웅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끌리지 않았던 영화예요.

원래 주말 아침에 하는 영화 프로그램은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는것 같아 잘 보지 않아서
영화가 개봉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신과 인간의 전쟁? 정도로만 영화내용을 알고 갔어요.

내가 기대중인 아이언맨2를 제외하고는
요즘 그닥 재미있어보이거나 보고싶은 영화가 없었는데,
영화 스토리는 그닥이지만 액션은 볼만한 것 같은 영화예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던 크라켄은 왠지 더 커지고 못생겨진 느낌.
이 크라켄과는 같은 괴물이 아닌건지 -_-;;

그리고 크라켄을 죽이기 위해서 마녀한테 간다던지
메두사를 죽이러 가서 싸우는 장면까지는 꽤나 흥미로웠는데,
크라켄이 메두사의 얼굴에 그냥 죽어서 그런지
내내 긴장감 흐르던 영화가 막판엔 왠지 김빠지는 느낌.

그래도 모 돈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매우 만족스럽지도 않지만, 그냥저냥 무난한 영화인것 같아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30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2  *3  *4  *5  ... *7 
전체 (654)
Hello ♪ (52)
Today is ... (125)
Culture Report (65)
IT트렌드。 (16)
Happy Date♡ (78)
지구정복 (214)
¶ Mission Complete (19)
예뻐지고싶어!! (19)
부자되기작전 (10)
Job Skill Up!! (5)
EVENT! (13)
주부생활 (22)
꼼지락꼼지락 (1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ount total 357,077
today 373, yesterday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