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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13.




요즘 읽고 있는 책인 인체재활용.
사람이 죽고 난 후 사체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엔 왠지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만 같았다.
점점 더 언론에서든 일반 사람들이든 장기기증에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또 연예인들의 장기기증 동참 때문인지 장기기증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심어지고 있었는데
이 책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했다.

그렇지만 그건 그냥 나의 상상력이었나보다.
티비의 의학드라마에서처럼 장기기증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몸은 그대로 온전히 유지될것만 같았다.
장기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은 사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었나보다.

수술연습을 하는데 이용하거나,
어떤 과학적인 실험을 하기 위해서 사체를 사용한다면
물론 살아있는 생물들에게보단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지만
내가 죽은 후에 내 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좋은일이지만 그닥 유쾌한 일은 아닐것 같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내 몸을 가지고 누군가가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실험을 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좋아하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게 된다.

과학적으로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점점 볼수록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들.
왠지 난 몰랐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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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평택에서 올라올 오빠를 기다리면서 읽은 책.
회사에서 명동까지 가는길도 멀고, 또 명동에서도 한참을 기다릴거란 예상에 집에서 미리 챙겨갔다 :D

요즘 서점에서도 많이 보이고, 인터넷서점에서도 꽤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책 중에 하나인가 보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이라는 제목이 독특해서 눈길이 가게 되는 책이다.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주인공의 시점도 그렇고 교훈도 왠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란 느낌이 든다.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그림이 하나도 없기는 하지만;;
(왠지 동화책은 그림도 있고 예전에 읽었던 신데렐라, 백설공주 이런 느낌이라- ㅋ)

불황이라 그런지 이 주인공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너무너무 가난한 가족의 맏 딸의 개를 훔치는 이야기다.
집도 없고 고물나기 바로 전의 차에서 생활하면서, 집이 갖고 싶어서
개를 훔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설에 담고 있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나의 시각에서는 유치하기도 하고
설마 이렇게 개를 훔쳐서 집을 얻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11살이라는 조지아의 생각에서는 그 나름대로 가장 치밀하게 계획을 만들어간다
아직 어리지만 지금 인터넷에서 보이는 초딩들과는 다른 느낌-
굉장히 똑똑한 척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애는 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엽다.
물론 개를 훔쳤다가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어린이 동화책과 같은 결말을 갖고 있긴 하다-

머리 안 쓰고 읽을 수 있어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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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1/05 17:22
원래 어린이는 동화책 읽는거야
난 눈먼자들의 도시 1/3 읽었다; 지난주 휴가라서 진도를 못나갔어 ㅋ
wrote at 2009/01/05 20:32
난 어른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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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을 타고 출근한 뒤로 한동안 책을 읽지 않았다.
내가 책을 읽는 시간은 대부분 지하철 안에서였는데,
2호선을 타고 하는 출퇴근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책을 읽을 여유가 없었다고나 할까.
모 핑계겠지만-

얼마전 오빠의 엠피삼이 고장이 나서, 내 엠피삼을 빌려주고 출퇴근길이 심심해진 탓에
Yes24에서 세일할 때 사재기해두었던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봐야 추석전에 구입한 책들-
(집에 있는 책들도 다 못 읽었는데 또 사버렸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 중 하나인 아내가 결혼했다.
정말로 결혼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스토리이다-
어쩌면 정말 세상어딘가에는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

일부일처제인 우리나라에서 내 아내가 결혼한다면 정말 슬프겠다.
정말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월요일에 읽기 시작해서 어제 집에 와서도 계속 읽어서 다 읽어버렸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너무 재밌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사람만 사랑한다는 것.
어쩌면 그건 참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지하철안에서 내 옆에 잘생긴 남자가 서 있다면 괜히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예쁜 여자가 있으면 눈도 돌아가고.
그러는게 사람 마음이지만, 다만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다한다고나 할까.

사람의 인생이랑 축구와 비교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
이게 이 책의 또 다른 묘미인 것도 같다.
나는 스포츠에 대해 관심이 많지도 않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지만.
내가 알고았는 유명한 축구스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이랑 축구랑 비교하는 것도 재밌다.

다만,, 인아가 자신은 두사람을 사랑하면서
덕훈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질투하는 것은
그마음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이기적이란 생각이 든다-

또 덕훈의 친구인 병수가 자신은 그렇게 바람을 펴도
아내는 한번의 바람을 용서못해서 이혼을 하고.
또 재결합을 한 뒤에도 더 심하게 바람을 피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그게 대한민국 남자인걸까.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썩 기분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선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10월엔 영화로도 개봉을 한다고 한다.
오빠랑 손잡고 보러가야지-
그리고 손예진 예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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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9/25 10:29
손예진이 확실이 이쁘긴 이쁘네.
wrote at 2008/09/25 10:48
ㅇㅇ 완전 예쁨 +_+
라그 
wrote at 2008/09/25 13:14
그러네~ 완전 예쁘게 나왔군 ㅋ
wrote at 2008/09/25 13:26
응! 예뻐-
나도 완전 예뻐지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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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입니닷 ㅋ
책을 읽어도 리뷰를 잘 안 쓰게 되서 -_-;; 쓸때마다 굉장히 오랜만에 쓰게 되네요 ㅋ

이 책은 요즘 완전 유명해지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예전에 읽고싶다고 해서 오빠가 산 책을 빌려보았어요 ㅋㅋㅋ
근데 돌려주기 전에 사진 찍어놨어야 했는데 -_-;; (안찍어놔서 인터넷에 있는 사진 펌질;;)
SBS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는 듯 해요.

신윤복과 김홍도라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두 화가가 동시대에 산다고 가정을 하고 엮어가는 소설인데요.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별거 아니라 생각했던 그림들을 이렇게도 읽을 수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저는 예술쪽에 문외한이라 -_-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신윤복과 김홍도라는 사람이 대단하긴 대단한 것 같아요.

이건 좀 스포일러 -_-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어떻게 보면 정말정말 다른 듯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같은 풍경을 나타낸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볼 때도 생각 좀 하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매우매우 많이 들었어요 ㅋ

암튼 재밌어요-
드라마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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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wrote at 2008/07/02 16:27
신나는것을 기대했건만...ㅋㅋㅋㅋㅋ
wrote at 2008/07/02 19:07
신나는게 모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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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입니다.
게으르기도 게으르지만, 최근에 책을 잘 안읽어서 -_ㅠ
주로 출근길에 읽곤 했었는데, 요즘 피곤해서 매일 지각이다보니 책읽을 여유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읽은 IT 관련 서적입니다.
사실 읽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찔끔찔끔 읽어가다 보니 무척 오래 걸렸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많이 닮아 있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뉴욕 월가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고 있는 개발자가 직접 쓴 글이라, 우리나라와는 약간 사정이 다르기는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는 관점은 비슷한 탓에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때쯤? 티비에서 '카이스트'라는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었어요.
카이스트의 로봇축구 동아리의 얘기였는데, 굉장히 열정적으로 로봇을 만들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대학에 가면 로봇 축구 이런거 하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ㅋ (생각대로는 안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ㅋ)
암튼 이 책의 개발자들도 한마디로 꼳히면 밥먹는것도 잊고 개발하는 전형적(?)인 개발자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ㅋ
티비나 인터넷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외국의 IT회사 구글이나 블리자드 모 이런 회사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제가 꿈꾸는 그런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개발자는 나름 창의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개발환경은 그걸 막는 것 같아요.
뭐랄까 학생들을 주입식 교육을 통해 똑같이 만들어버린다는 그런거?
이 책에 나오는 뉴욕의 회사는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대접받고, 잘못된 방식을 찾으면 개선하고 노력하면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가는 회사라는 느낌이예요.
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그런 회사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많이 다르지만, 1년만에 개발도 많이 재미없어지고 그랬는데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개발을 좋아하던 마음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는 느낌.
여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완전 신기했었어요.

한가지 소개 하자면,

public static int binarySearch(int[] a, int key){
     int low = 0;
     int high = a.length - 1;

     while(low <= high){
          int mid = (low + high) / 2
          int midVal = a[mid];

          if(midVal < key) low = mid + 1;
          else if (midVal > key) high = mid - 1;
          else return mid;     // key found
     }
     return -(low+1);     // key not found
}

이 코드에 버그가 찾는 것이예요.
학교를 다닐때에도 그렇고, 책을 봐도 모두 이게 바이너리서치의 스탠다드 방법이라고 배웠는데 이 간단한 로직 안에도 버그가 숨어 있어요. ㅋ
한번 찾아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답은...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판매한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발생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일들을 그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름의 생각도 하게 하고, 겨우 1년 만이지만 잃어버렸던 열정도 새록새록 피어나게 하는 그런 책인듯 해요.
저자가 우리회사 출신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더 호감도 가구요 ㅋㅋㅋㅋㅋ
뉴욕의 월가에서 일한다니까 너무 멋있게 느껴져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곳(?) 에서 일해보고 싶기도 해요.
다른 것 신경 안쓰고 개발만 하고 싶기도 한데 우리나라는 그 외 신경쓸 일이 너무 많은 듯 -_ㅠ
오죽하면 회사에서 "일만 하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꼭 SI가 아니더라도 IT 관련 일을 하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예요.(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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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24 09:18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난 조엘 블로그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ㅎㅎ
wrote at 2008/03/24 10:36
조엘 책 나는 좀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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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가기 전, 2008년 계획을 세우면서 한 달에 한권씩 책읽기를 계획을 세웠드랬죠.
그리고 블로그에 꼬박꼬박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사실 책읽기는 어렵지 않으나
글 하나 쓰기가 어찌나 힘든지, -_-;; 게으름이 극에 달했습니다. ㅋㅋㅋ
회사일로 피곤해서 집에 오면 잠자기 바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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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트의 대표 김성오라는 분이 쓴 '육일약국 갑시다'는 제목부터 눈에 띕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 YES24에서도 베스트 셀러에 올라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수능을 준비할 무렵 메가스터디라는 학원이 급 성장하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상당한 지방에 살던 저도 손주은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알았고, 그 분의 수업을 듣고 싶어했었드랬죠.
그분의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그분의 책을 사본적도 없지만
학원강사로서 엄청난 유명세로 문과친구들은 하나같이 그분의 책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물론 책도 이전의 책들과는 조금 달랐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 때는 메가스터디밖에 없던 시절이라, 또 대학에 가서는 입시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어서인지 엠베스트라는 교육사이트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아마도 메가스터디의 중학교 버전이니까 그래도 꽤나 큰 온라인교육 사이트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입시에서 멀어진지 오래라 그런 것에는 자연스레 관심이 멀어집니다.)
이 작가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도 없고 처음 보는 이름이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목 네이밍은 참 좋다 라는 의견입니다.

육일약국은 약사출신인 작가가 운영하던 마산의 작은 약국입니다.
시작할때 4.5평이라니까 아마도 제가 살고 있는 원룸 크기도 되지 않을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작가가 마산에서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갑시다" 라고 외침으로서 1년이란 시간을 거쳐 하나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버린다는 이야기로 책의 내용은 시작합니다.
약국 하나에 그런 마케팅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의약분업으로 인해 대형약국들이 생겨나니까 저두 약국을 골라서 가게 되더라구요.
여러개의 약국이 같이 있다면 약사가 조금이라도 친절하고 깨끗한 약국을 찾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더라구요.
모 저와 다른 기준으로 찾게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판단을 한 후 하나의 선택을 하는 것이잖아요.

이 책은 경영서적이지만 자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요.
자그마한 육일약국에서 마산에선 손꼽히는 대형약국으로 성장하고, 메가스터디라는 탄탄한 직장을 나와 엠베스트라는 기업을 성공시키기까지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마음에 와닿는 에피소드들도 있고 옛날 위인전을 읽으면 나와 다른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듯 나와는 상관없다 느껴지는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서 책을 모두 읽을때까지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예전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에는 단순히 취업을 위해서만 노력했는데, 직장생활 2년차에 접어들어보니 정말 나를 잘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후 또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와 쓰러져버리는 다람쥐 쳇바퀴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소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소위 말하는 비싼 몸값, 저두 만들고 싶네요.


마케팅에 문외한인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쉬운 경영 관련 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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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2/15 08:42
앗 이거 내책이구나 ㅋㅋ 아직 잘 있는거지?
wrote at 2008/02/15 13:02
ㅇㅇ
조만간 돌려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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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한밤중에 행진에 이어 두번째로 본 책이예요.
이 책으로 오쿠다히데오라는 작가가 완전 유명해졌다고 해요.

어린 시절 읽던 동화처럼 권선징악 등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몇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어요.
조금 전 지식검색을 통해서 안 사실인데,
이라부라는 주인공이 여러 책에서 쓰였대요.
그래서 이라부 시리즈라 불려진다는...;

이책을 읽고나서 저도 이라부 시리즈를 보고싶어졌어요.
공중그네 다음으로 쓴 책인듯한데, 면장선거라는 책도 이라부 시리즈 중 하나라공..;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이 작가의 소설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본 이 작가의 특징이라면,,
회사일을 시작하면서부턴 정말 심오한 책들은 싫었는데,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지만,,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뒷모습..?
강해보이는 사람들의 약한 모습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고 할까... ㅋㅋ

공중그네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숨겨진 아픔...?
이런걸 치료해가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이야기예요.
결국 사람은 마음먹기 달렸다지만,,
누구나 그렇듯 그런 마음이 잘 안먹히잖아요.
저두 그렇구요 =_=;;;

그래서 저를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제 처지를 한탄만 하지말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헤헤
다음엔 다른 이라부를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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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대리의 뻔뻔한 가락시장
라그 
wrote at 2007/10/27 23:18
난 니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같은걸 보지만 느끼는건 다 다르구나" 라는걸 배우는 중 ㅋ 머 많이 다르진 않지만;
wrote at 2007/10/29 12:43
ㅇㅇ ㅋㅋㅋ
생각이 다르니까,, 보는 눈도 다른거지 모 ㅋㅋ
wrote at 2007/10/29 21:27
웹폰트 적용했더니,,
ㅇㅇ 이 웃기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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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21 10:21
나도 작년 쯤에 공중그네랑 공중그네 전작이랑 봤다ㅋ
며칠 전에 연극으로도 보고 옴.. 내용이 같아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조금 나오고.
wrote at 2008/03/21 18:05
공중그네 전작은 모야?
다음거는 한밤중에 행진 인거 같은데,,

나도 문화생활 하고 싶은데,
요즘은 영화보기도 쉽지 않으니 -_-;; (볼것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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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24 09:19
인 더 풀. 공중그네랑 셋트로 파는 거였는데, 윤섭이가 있는 건데 선물 받았다고 나 줌.....
wrote at 2008/03/24 10:37
그거 난 공중그네 다음에 나온 줄 알았는데;;
어제 서점 갔더니 오쿠다히데오 책 완전 많이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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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를 쓴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사실 저는 작가들을 잘 몰라요;;
상식 완전 부족 -_ㅠ

오빠랑 주위사람들에게서 오쿠다히데오라는 이름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오빠가 YES24에서 책을 주문한다길래,
거기에 껴서 한권 사달랬어요 ^-^
원래는 우아한 고슴도치,,, 책을 사고 싶었는데,,
오빠가 어렵다고 해서 포기 -_ㅠ(완전 팔랑귀;;)
그래서 고른 것이 이 책!

공중그네가 대표작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책을 공중그네보다 먼저 읽었어요.
이 사람의 스타일도 모르지만, 처음 읽는 책이었는데
꽤 재밌게 읽었어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데,
너무 빠져서 읽다가 못내릴뻔 하기도;;;;
물론 피곤해서 졸아서 그런 적도 많기는 하지만 =_=;;

소설의 배경으로만 본다면,
야쿠자가 나오고 그와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
왠지 어두운 내용일 것만 같은데,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밝게 풀어가는 이야기예요.

나는 아직 25살이 아니지만,,
25살이라는 나이라는 것이 먼가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너무 어리지도 않고 너무 나이를 먹지도 않은....
정말 드라마에서 보는 청춘이 빛나는 나이 인 것 처럼 느껴져요.

저는 가 큰 의미를 얻기 위해서 책을 읽는 편이 아니라,
이 책 역시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책 속의 3명의 주인공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큰 일을 벌여 꿈을 이루어 내는 것은
멋진 일이었어요.


Happy Ending ..... ♪
많은 나이를 먹은 건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해피엔딩이 좋아요 ^-^

완전 강추!!!!
의 느낌은 아니지만,,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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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7/10/23 12:41
은선이 블로그에 쓰는 말투 완전 안어울려 ㅋㅋ
너도 스스로 어색하지? 글에서 느껴진당
wrote at 2007/10/23 13:05
아냐,, 안어색해//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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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전략메모
흐름 출판 / 박종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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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가장 많이 바뀐 점은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한 것 같아요.
예전에 1시간 30분씩 학교를 다닐때에도,
무거운 전공책이 있다보니,
또 남자친구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과 등하교를 하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느라 책을 잘 읽지 않았었어요.

무거운 무게 때문에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
요즘엔 닌테도 처럼 지하철에서 게임을 하는 것 보단
책을 읽으면서 이동하는 시간을 보내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_-

출근시간도 예전 등교시간 만만치 않게 길다보니;
출근시간에만 지하철에서 책을 읽어도 금방금방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오빠가 먼저 사서 읽었는데, 읽을만 하다구 빌려주었어요.
처음 받아서 제목을 받았을 때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소설처럼 구성되어서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갑자기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이 경영자경쟁에 뛰어들게 되면서,
손자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경영자가 된다는 내용이예요.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용들
그런 것들을 소설로 풀어서 쓰면서 좀더 읽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요.
가장 큰 주제는 창조경영
요즘 제가 다니고 있는 기업의 모토이기도 하구요.
많이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답니다. ^-^

항상 책을 읽으면 자기개발서가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여러가지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책 많이 읽고 더욱 똑똑해 지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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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7/09/04 12:40
반납해! 이 연체자에 신용불량자야
wrote at 2007/09/06 10:13
가져가;;
달라고도 안해놓고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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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성공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충실하게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대가이다.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누군가를 밟고 일어선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공 자체만을 목표로 하고 달려가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다른 조직과의 경쟁에만 매달리는 기업은 스스로 무너지고 만다. 이 책은 나누며 베푸는 생활이야말로 일과 가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면서 성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책이다.
- yes24 책 소개 中

취업을 하고 나서, 정확히 말하자면 취업을 준비하면서부터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이예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어서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책을 산 김에 빌려서 읽어어요.

많은 자기개발서와는 달리 이 책은 소설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가 매우 편해요.
무척 재미있어서 읽기 시작한 후부터는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위차장'이라는 주인공이 성공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가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배려의 중요성, 배려의 이미를 깨닫고 배려하면서 살게 되면서
더욱 행복해지고, 더욱 성공한다는 내용이예요.

사실, 저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매우 부족해서 남자친구가 보라고 빌려준건뎁 =_=;;
책을 보면서 어쩌면 정말 저도 저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2~3달밖에 되진 않았지만,
저두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학교다닐때보다 사람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고 있는데, 그 생각에 힘을 실어 주는 책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_^
한번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tagged with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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