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01. 06.
+ 위치는 안양 비산사거리 이마트 건너편
|
Happy Date♡/Food
article search result : 54
2012/01/09
2012/01/03
2011/10/11
2011/08/16
2011/03/01
2010/08/18
2010/08/16
2010/06/10
2009/11/29
2009/11/11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2. 01. 06.
회사앞에도 냉면집이 없어지고 요즘 냉면 먹을 곳이 없었는데요-
우연찮게 집근처에서 맛집 발견!!
지금은 풍성한으로 이름이 바꼈지만, 예전 이름은 개성면옥이었어요.
건물만 다시 짓고 이름 바꿔서 그대로 오픈한 것 같아요 :D
메뉴는 요렇게 :D
메뉴판도 있는 것 같은데, 배고파서 허겁지겁 주문하느라- =_=;;
안양에 있는 음식점 치고는 저렴이 음식점은 아닌것 같아요-
주문하고 나면 주전자에 육수를 가져다주네요 :D
회사 앞에서 먹을 땐 한잔식 가져다줘서 왠지 감질맛나는데,
넉넉하니까 홀짝홀짝 계속 마시게 되더라구요 ㅋㅋ
우리가 주문한게 만두와 냉면 뿐이라 반찬은 무절임 하나뿐-
양념맛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드디어 왕만두!
냉면만 먹으면 뭔가 허전할 것 같아 주문했는데, 왕만두는 평범하네요-
역시 홈메이드가 짱이라더니 저한테는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만두가 더 맛나네요.
동생이 시킨 회냉면-
나는 언제나 만만한 비빔냉면 :D
맛나네요-
냉면 파는 집은 많지만 맛있는 집은 별로 없어서 자주 못먹게 되는데
여름에도 고민않고 냉면먹으러 갈 집이 생긴것 같아요-
+ 위치는 안양 비산사거리 이마트 건너편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1. 12. 31.
2011년 마지막날, 특별한 이벤트 없이 특식을 먹기로 해서 오빠랑 곱창 먹으러 다녀왔어요 :D
어디 멀리 나가면 사람에 치일것 같아서 특식 먹고 집에 돌아와서 쉬기로-
참으로 조촐한 연말이네요 -_ㅠ
우리의 목적지는 황소소곱창 :D
오빠가 예전부터 강추하고 있었는데, 위치가 찾아가기 편한 곳이 아니라
차가 생길때까지 기둘려서 -_- 겨우 다녀왔네요.
오빠가 아는 곳이 아니었다면, 네비를 찍고 가더라도 헤맸을것 같은 위치에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장수곱창이었나봐요-
오빠도 장수곱창이라 부르고 지도를 찾아봐도 장수곱창.
자리에 앉았더니 처음으로 나오는 오뎅탕-
추운데 따땃한 국물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D
포장마차 오뎅국물 맛은 아니고 조금 매운 맛이 나더라구요.
이어서 나오는 세팅들-
다른 반찬들은 없고 간소하네요.
(어차피 저흰 반찬 많이 안먹기는 하지만..;;)
곱창소스 외엔 부추김치, 파김치, 샐러드가 전부-
곱창이랑 대창 1인분씩 주문-
노릇노릇 구워먹어요 :D
주방바로 앞에 앉았더니 주인아줌마가 다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어요-
구워먹는 부추김치와 파김치도 굳굳-
저희 입맛엔 부추김치가 특히 맛나서 3접시나 쳐묵쳐묵 했네요...;;
술 안먹는 저희 부부는 곱창으로 배채우기 =_=;;;
1인분을 추가했더니 요렇게 새로 세팅해서 가져다 주셨어요-
다 먹고 보니 너무 많이 먹은 느낌-
잘때까지 배불배불 -_ㅠ
(담부턴 2인분만 먹어야지 -_ㅠ)
역시 빠질 수 없는 볶음밥 :D
배터질 것 같은데도 볶음밥까지 해치웠네요-
인테리어가 깔끔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양도 많고 맛났어요 :D
네이버 별점도 무려 9점이 넘는!!
찾아가기가 힘들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 장수소곱창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포시장을 찾았어요- 아침 11시 결혼식을 마치고 온터라 완전 일찍 왔는데도 벌써 줄이 서있더라구요. 이 곳이 원조 신포닭강정 이예요- 솥에 가득한 닭강정들- 안쪽에는 아저씨 여러명이 닭을 엄청나게 튀겨내고 계세요- 한솥을 얼릉 비우고 다시 후라이드 닭을 다시 버무리나봐요 +_+ 양념장도 대박 많음- 아주머니의 폭풍 버무리기! 배도 고프고 3명이서 먹을꺼라서 대자로 주문했더니 산처럼 쌓였어요- 포장해가서 파주에서 먹었는데, 식어도 맛나더라구요 :D 닭강정의 매력은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인 것 같아요. 치킨이랑은 다른 매콤한 매력이 있어서 또 먹고 싶지만 -_ㅠ 닭강정을 사러 인천까지 가기엔 너무 멀군요 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 | 신포닭강정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1. 08. 14. 3일 연휴라 어딘가 가고 싶은데 엄청나게 막힐 도로사정때문에 선택한 가로수길 데이트- 오빠는 카페놀이 이런걸 하기 위해 멀리 가는걸 너무 싫어해서 -_ㅠ 우리오빠한텐 큰 맘먹은 카페 놀이 ♪ 아침일찍 집을 나서 브런치를 먹기로! 원래 가려던 시리얼고메가 금방 사람들이 다 들어오고 웨이팅도 안받는다길래 두번째로 선택한 르 브런쉭- 이곳도 바로 먹진 못하고 20분정도 웨이팅 -_ㅠ 육심원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육심원 구경도 하고 기둘렸다 드디어 자리에 착석- 배곱배곱해서 얼릉 메뉴선택-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런 분위기- 사람들이 젤로 많이 먹던 에그베네딕트(\15,000, VAT 별도). 그리고 배불배불한걸 먹어야 같아 주문한 크림파스타(\18000, VAT별도). 오랜만에 브런치 먹으니까 기분좋은 하루 :D 그리고 웨이팅하며 구경한 육심원 갤러리- 초딩들이 그림보고 따라그리기 한듯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르브런쉭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1. 02. 26. 빈둥빈둥하던 주말, 집 근처에서 그림을 만져주는 곳을 찾아서 발리에서 구입해온 그림을 맡길겸 해서 오빠란 걸어서 운동 겸 집을 나섰어요. 일부러 점심시간 맞춰서 가서 매일 버스에서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대물림칼국수 집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D 버스를 타면 항상 요 앞을 지나가는데 매일 주차장에 차가 가득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경기도 으뜸 음식점 지정업소라는데 이건 어떤기준으로 주는건지 궁금- 조금 일찍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메뉴는 이렇게-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해물 칼국수를 먹고 있어서 저희도 해물칼국수로 주문! 미리 찾아본 블로그에서 해물빈대떡도 맛나다길래 빈대떡까지 하나 추가하였어요- 빈대떡 가격은 8000원이예요 :D 해물빈대떡이 먼저 나왔어요- 배고파서 먹기 바빠서 -_ㅠ 사진도 찍기 전에 미리 먹어버렸어요. 해물파전과 빈대떡의 차이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냠냠 잘먹어요 :D 해물도 잔뜩 들어있어서 쫄깃쫄깃한 식감에 맛나네요. 그담에 나온 해물칼국수- 사람들이 모두 요 메뉴를 먹는걸 보면 이 집의 대표메뉴인듯 해요. 7000원짜리 메뉴에 낙지까지 듬뿍 들었네요 :D 저희는 처음 방문인데,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단골들이 많은 듯 해요. 옆 테이블의 아저씨가 예전에는 낙지가 한마리 통째로 들어갔대요- 요즘에는 비싸서 요만큼만 넣어준다던데,, 그래도 저희한테는 잔뜩 들어가서 좋아요 :D 오빠가 좋아하는 갓 담근것 같은 김치랑 함께 먹어요- 냠냠 :D 사기그릇에 덜어서 후르륵 마시면 됩니다- 해물도 푸짐해서 7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칼국수예요. 파전이랑 같이 먹었더니 배불배불해서 남기고 말았어요 -_ㅠ 다음에 엄마가 오면 같이 가서 먹어도 좋을 것 같은 곳이예요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 대물림칼국수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0. 08. 17. 오랜만에 됭장질 하려고 맘먹고 찾은 가로수길- 예쁜 음식점에서 밥 먹으려고 방황하다가 우연히 부첼라 앞을 지나게 되어서 저녁메뉴로 당첨! 효정이가 요기 샌드위치 맛나다고 추천해주었었는데,, 먹어보질 못해서 이번기회에 먹어보기로- 평일인데도 사람 왕많아서 우리 앞에 9팀이나 있고나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_ㅠ 배고파서 죽을뻔 ㅠㅠ 부첼라는 샌드위치 전문점- 뭐 와인도 판다고는 되어있지만,, 사람들 거의 와인은 마시지 않은듯 해요- 자리에 앉자 마자 물도 가져다 주시공 :D 추천메뉴가 뭔지 몰라서 뭘먹을까 완전 고민- ㅋㅋㅋ 별도로 메뉴판을 주지만, 왠지 손글씨도 좋아서 찍어본 메뉴판- 기본 빵도 가져다 먹을수 있는듯- 가로수길 가게들은 인테리어가 다들 예뻐서 맘에 들어요/// 드디어 나온 우리 메뉴 :D 요건 타코치킨 샌드위치// 타코 양념이 된 치킨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샐러드와 함께 나와요 :D 샐러드도 먹어보기로- 우리는 크레벳 샐러드 데리야끼 양념을 하여 구운 새우와 함께 나오는데 요거도 맛나네요 :D 많이 안먹는 미화랑 완전 많이 먹는 나랑 둘이 먹어서 배불배불 배터질뻔 만큼 먹었는데도 다 먹기 힘들어요- 양이 꽤나 많아서 여성분들이라면 3명이서 2개를 먹어도 배불배불 할것 같아요. 저희도 샐러드는 반 정도 남긴듯 -_ㅠ 부첼라 가로수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포스팅 하려고 찾다보니 꽤 여러곳에 분점이 생겼나봐요- 됭장질할때 가끔 가까운 곳에 있는 부첼라를 찾아보세요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부첼라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10. 08. 14. 며칠 전 오빠의 생일로 맛나니를 먹으려고 맛집을 찾던 중에 발견한 SHAYA 99 마침 근처에 갈 일도 있고 하여 특별히 찾아갔어요- 김호진 씨가 오너쉐프로 있다고 하기도 하고 명동 근처에 마땅한 맛집이 없어서 -_ㅠ 남산 힐튼호텔 뒷편에 위치한 사야99 오전에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조용하더라구요- 3층짜리 건물인데,, 외관이 꼭 외국의 집 같은 모양이어서 예뻤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1층 인테리어는 더 가정집 같은 모습이예요- 테이블 하나와 계산하는 카운터가 다 인듯. 1층의 그림은 아마 사야가 그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예요. 6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1등 손님이라 조용했어요. 3층까지는 요런 빙글빙글 계단을 타고 올라가요 :D 이런 계단 저는 완전 좋아라하긴 하는데,, 치마를 입었더니 약간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테이블들도 다 다른 모습으로 하나하나 예쁜 것들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아요- 빨간 테이블도, 소파도 예쁘고 :D 노랑색 의자도 예뻤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선택하지 않은건 창가를 보고싶어서 :D 작은 곳 까지 신경쓴 인테리어- 왠지 홍대 카페 분위기의 아늑한 곳이었어요 레스토랑 곳곳에 놓인 그림과 화분들도 맘에 들어요- 앉아서 비오는 바깥을 보는 것도 운치있고 좋아요- 비오는 속을 걸어다니는건 유쾌하지 않지만,, 비오는 풍경을 보고 있는건 시원하고 좋아요- 실내에 들어오고나서 비가 와서 정말 다행 :D 3층엔 올라가보지 않았지만,, 1층도 2층도 내가 좋아하는 샹들리에가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달고 싶다 ㅠㅠ 코스메뉴-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단품메뉴는 이렇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가 아직 정식 메뉴판이 없는듯 하긴 하더라구요. 입이 짧은 우리 커플은 코스요리보단 단품이 더 어울려요 :D 와인 리스트도 있는데 술을 먹지 않아서;;; -_ㅠ 스푼과 포크도 접시에 세팅을 해주더라구요 :D 역시 깔끔한 느낌의 냅킨도 가져다 주시공 우리가 주문한 제육볶음 퀘사디아- 여태 먹어봤던 퀘사디아는 닭고기나 소고기가 들어있었는데, 특이하게 돼지고기가 들어있었던 음식이었어요. 오빠가 요 제육볶음 만드는 비법을 알고싶다고 할 정도로 맛있었던 퀘사디아- 요고 추천해드려요!!! 블로거들이 많이 드시던 장어요리- 장어 튀김이 깻잎과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나와요. 원래 요리가 3~4인분 정도라고 해서 엄청 많을 줄 알고 조금만 시키려고 했었어요. 직원이 2인분부터 있지만,, 2인분이랑 퀘사디아를 먹어도 절대 배불배불 하지 않다고 했는데, 요게 2인분- 에게 할정도로 양이 절대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장어 좋아하지 않는 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냄새도 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D 몽땅 해치우고 나니까 적당히 배불배불한 정도예요- 양이 많으신 분이라면,,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그래도 재료도 신선한 것 같고, 맛도 좋아서 까다로운 우리오빠도 만족이예요 :D 요건 그냥 개인적인 내생각- 위치는 요렇게- 힐튼호텔 뒷편 소월길 SK주유소 바로 앞건물에 있어요- 힐튼호텔을 찾으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탔더니 3500원 정도. 서울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릴것 같은 거리예요. 너무 멀어서 밥만 먹으러 가긴 힘들지만, 근처에 가면 다시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 SHAYA99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과천과 안양, 의왕쪽에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우스를 지어놓고 화분을 파는 꽃집들이 참 많이 있어요. 저희도 예전에 백운호수에 놀러갔다가 화분 몇개를 사오곤 했는데, 휴일이라 분갈이도 하고 화분도 살 겸 하여 백운호수에 갔다가 고기도 먹고 왔어요 :D 인터넷에서 찜해놓고 찾아간 삼겹살 바베큐 :D 육식주의자인 저는 고기를 완전 사랑해서 요 아이를 먹으러 다녀왔는데, 오리고기도 있공 목살바베큐도 있는 것 같았어요- 백운호수 입구쪽에 위치한 바베큐 전문점, '오클렛' 간판이 크게 있어서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네비를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네비에는 나오질 않더라구요 ㅠㅠ 왠지 펜션처럼 생긴 건물 모양- 30년이나 되었네요// 이 항아리 안에서 고기가 훈제로 좀 익혀서 나오는 것 같아요- 연기가 계속 나고 있더라구요. 앞에는 참나무바베큐의 효능도 설명을 해두었어요. 날씨도 좋길래 바깥 자리에 앉아서 먹기로 했어요- 젤 먼저 불판이 세팅 되고- 참나무 숯불로 구운 삼겹살이 나왔어요 :D 요만큼 주인 아주머니가 불판에 올려주시고 잘라주셨어요- 남은 1인분 :D 90% 정도 익혀 나온거라 조금만 더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같이 나온 밑반찬들과 야채들- 저희는 고기 먹을때는 상추를 잘 먹는 편인데, 상추가 그닥 깨끗하지 않아서 좀 불쾌했어요- 고기맛도 너무 기대해서인지 생각보단 별로 ㅠㅠ 멀리 찾아간 보람이 없는것 같았어요- 인터넷 후기에는 맛나다던 사람 많던 것 같은데,, 저만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육식주의자라서 고기 완전 좋아라 하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던 것 같아요- 있음 먹겠지만 찾아가서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 오클렛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09. 11. 28. 이번 주말에는 청담동에 예물을 하러 간 김에, 오빠랑 엄마랑 어머님이랑 함께 식사를 하러 들렀어요 :D 결혼준비 하다보면 청담동에 자주 가게 되는데 생각보다 어딜 가서 밥을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반가운 이벤트라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함께 식사를 하러 갔어요. 제가 가본 한식당 중엔 나름 모던하면서도 캐쥬얼한 분위기라서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깔끔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가운데 연못(?) 왠만한 한식당에 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좌석마다 간단하게나마 파티션이 있어서 이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메뉴판은 겉면이 한지라서,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이 나요- 저희가 먹은 요리는 수묵화코스! 2명은 레뷰이벤트에서 제공받고 2명은 같은 코스로 주문해서 식사하였어요- 메뉴는 이렇게 나오네요. 수 묵 화 코 스 SoomukHwa Course 계절죽 Seasonal Porridge 산뜻한 과실소스와 오색 야채 샐러드 Special Vegetable Salad In Zesty Fruit Dressing 떡쌈 연어 말이 Salmon Roll with Rice cake 참살이 쌈 (웰빙쌈) Mixture of Shredded Fermented Bean (Natto), Raw Tuna and Vegetables served with Dried Seaweed 구절판 Mixture of Shredded Beef, Seafood and Vegetables served with Thin Crepes 활어 회무침 Sashimi 수묵화전 Korean Style Pancakes with Special Sauce 계절 별미탕 Seasonal Korean Style Stew 맥적구이 Stone Grilled Ground Pork Sirloin with Special Miso Sauce 찹쌀 꼬치 불고기 (국내산 한우) Korean Style Seasoned Beef (Bulgogi) grilled with Mochiko Flour on a Skewer 정찬과 약탕밥 Healthy Herb Steamed Rice served with Side Dishes 후식 Dessert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간터라 자리에 세팅이 미리 되어있었어요- 오리에 놓여있는 놋수저가 예쁜 것 같아요. 옆에 작은 숟가락은 계절죽을 먹을 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놋수저로 식사를 하라고 안내하더라구요. 파란색 글라스에 따뜻한 둥글레차도 계속 따라주어서 추운 겨울날에 좋은 것 같아요. 코스요리의 시작은 죽으로- 요건 연밥죽인데 처음 먹어봐요. 사실 연밥도 먹어본 적 없는데 =_=;; 죽도 고소한 맛이예요. 먼가 익숙한 맛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연근튀김을 올린 유자드레싱의 샐러드 야채가 신선해서 그런지 건강한 맛이 나요- 요건 연어 떡삼말이- 연어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나씩 먹는 메뉴라서 하나만 먹어보았어요 :D 요것도 유자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것이다 보니 식사전에 입맛을 돋구어 주는것 같아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인 참살이쌈이예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어서인지 직원분이 안내하면서 요렇게 다 비벼주시더라구요. 참치회를 초장에 무친 회무침과 낫또, 마, 야채와 같이 비벼서 김에 싸먹으면 되는 것이예요. 청국장보다 낫또가 냄새가 덜나서 한식집이지만 낫또를 사용하고 있대요. 저는 청국장도 좋아하지않고, 참치회도 좋아하지 않아서 -_ㅠ 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건 구절판 :D 예쁜 색깔의 밀전병에 야채를 싸서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그런 요리예요. 색깔이 여러색이 나오길래 다른 맛인 줄 알았는데, 어떤 색이든 큰 차이는 없는듯 해요- 겨자소스라고 안내된 소스는 겨자맛이 강하지 않아서 소스를 듬뿍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D 우리 가족이 좋아하지 않는 회무침. 초장이랑 와사비가 꽃모양으로 그려져서 나와서 괜히 푸드아트다이닝 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은. 저도 오돌오돌 씹히는 회는 좋아하지 않는데, 저도 먹는 무난한 회로 나와서 할당량 정도는 먹을 수 있었어요 :D 무채와 함께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요 전이 수묵화전이래요- 이름처럼 전에 꽃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소스가 꽃으로 그려져있더라구요 :D 핑크색은 비트로 만든 소스, 초록색은 녹차, 줄기는 유자로 만들었다고 안내를 해주셔서 식사를 하면서도 왠지 더 몸에 좋은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수묵화전과 함께 나온 들깨버섯국- 들깨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죽 같은 느낌도 나고, 버섯이랑 떡도 들어가 있어서 배불배불해져요. 엄마도 그렇고 아침에 요거 한그릇 먹고 가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딱 그런 느낌! 드디어 나온 고기 :D 고기 완전 좋아요 >_<// 고기 먹길 기다리느라고 코스요리 내내 기다렸네요- 이 고기는 양념한 고기를 구워서 부추와 함께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고기 냄새도 안나고 완전 맛나네요- 남기지 않고 돼지고기를 다 먹은 후에 나온 떡갈비- 고기를 가지고 나와서 테이블 위에서 불을 피워주니까 왠지 더 좋아요. 고기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겠지만, 요 아이는 안에 버섯도 있어서 몸에 좋은 것 같은 느낌. 고기 다 먹고 나온 식사 :D 사실 완전 배불배불 해서 못 먹을것 같았지만, 그래도 밥 완전 좋아서 꾸역꾸역 먹었어요- 강된장이랑 비벼서 김치랑 반찬이랑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듯한 느낌! 깔끔하게 나와서 엄마도 어머님도 좋아하셨어요. 약탕기에 밥하는거 처음 보았는데, 다 먹고 누룽지까지! 누룽지 먹을라고 밥도 남기고 누룽지까지 모두 다 먹었어요 헤헤 마지막에 나온 후식- 복분자차와 유자샤벳. 유자샤벳은 유자의 쓴맛만 뽑아둔 맛이긴 했지만, 복분자차는 완전 맛나게 잘 먹었어요 :D 나오는 길에 전시되어 있던 그릇들- 요런 그릇에 음식이 담겨 나오는데 투박하기는 한 모양이지만, 그 나름대로 너무 예뻐서 집에 가져오고 싶엇;;; 사실 오빠랑만 가면 부담없이 먹었을텐데, 엄마랑 어머님이랑 같이 가다보니까 너무 허름한 곳은 좀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막 완전 부담스런 가격도 아닌데 깔끔한 코스요리가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완전 격식차리는 식사 대접으로는 약간 캐쥬얼 하지만, 특별한 날에 특별한 식사를 하러 방문하기엔 좋은 것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서울 강남구 삼성동 78 (영동대로 301)
옷 저도 레뷰 포인트 모은걸로 한번가봐야하는데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코코로님 스킨 쓰시는 분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예전 코코로님 작품 놋치 사용중입니다. ^_^~! 반가워요 우왕;; 예물하러 간 김에 겸사겸사 가다니..ㅎㅎㅎ
근데 어머님 있는데도 리뷰용 사진을 다 찍은 은선이의 대담함!! 여긴 내 스타일 아님;
회가 두종류나 나오고;; 고기요기는 그저 그랬어 [emoticon=017] 너무 이쁘네용!!
먹는재미보는재미 두가지를 다 충족 시켜줄꺼 같아요! 아 맛있겠당!! 아 구절판~ 오늘은 구절판을 해먹어 봐야겠어요!
categorized under Happy Date♡/Food & written by _FIANCE
♪ 2009. 11. 07. 지난주에는 1년에 두번 있는 레스토랑 위크 구간이었는데, 혹시 알고 계셧나 모르겠어요. 저는 레뷰에서 진행하던 시식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토요일에 분당에 있는 아데나가든에 다녀왔어요. 혹시 레스토랑위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아는대로 알려드릴께요.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저희 동기를 아껴주시는 선배님께서 그랜드테이블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원래는 뉴욕의 고급레스토랑들이 일년에 한두번씩 일주일간 리즈너블한 가격에 음식들을 제공해주던 것이 우리나라 청담동 일대의 레스토랑들에도 생겨서 이 구간에는 런치에는 2만원, 디너에는 3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방문을 할 수 있었어요. 작년에도 가보려고 했었는데 기회가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했었는데, 올해부터 SKT와 함께 레스토랑위크라는 이름으로 그랜드테이블이 1년에 두번 열려서 완전 유명해졌어요 :D 올 상반기에는 시간을 내서 회사동기+여자후배들과 함께 그릴H에 다녀오기도 했었어요. 회사가 청담이랑 가까워서 택시를 타고 다녀오기에도 부담없는 거리에 있었거든요. SKT여러 위크앤티를 개최하면서 어쩌다보니 저도 수혜자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요 링크들은 제가 그동안 위크앤티에 참여했던 경험들이예요. 2009/05/15 - [Happy Date♡/Food] - {Restaurant Week & T} Grill H 2009/10/19 - [Enjoy Travel /국내여행] {Jazz Week&T}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그밖에도 University Week&T, Rock festival Week&T, Design Street Week&T 등 여러 문화행사들을 열고 있어서 건조한 생활에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레뷰에서 진행되는 시식권은 제가 레스토랑을 지정할 수 없었는데요- 저는 청담에 있는 곳이 아닌 분당에 있는 아데나가든 으로 배정되었어요. 이렇게 시식권이 등기로 배달되어 왔어요. 한장으로 한명이 시식할 수 있어요. 뒤에는 메뉴도 적혀있는데, 이 메뉴들은 행사메뉴라 레스토랑위크 기간에만 제공된답니다. 물론 원래의 메뉴들도 먹을 수 있구요. 거기에 더해 레스토랑 위크의 특별 행사메뉴들도 추가되는 것이예요. 분당에는 태어나서 두번째로 가보는 것이라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데나팰리스 지하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워낙 그쪽 지리를 모르다보니 -_-;; 네이버 지도에는 역에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걸어서 10분은 넘게 걸어간 것 같아요. 가까울거라 생각해서 더 헤맨것 같아요 -_ㅠ 이름은 ADENA GARDEN 이지만 이 안에 중식레스토랑인 호접몽, 와인바인 체디클럽이 같이 있는 것 같아요. 입구를 제외하고서는 이렇게 ADENA GARDEN이라고 적힌 간판이 없더라구요- 이곳은 지하 1층에 위치한 곳인데, 건물 밖으로 정원이 있는 형태라 나름 이국적인 정원이 있었어요. 겨울이 다가오는 계절이라 저녁시간치고는 꽤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찍히더라구요 -_ㅠ 차이니즈레스토랑답게 중국 스러운 조경으로 꾸며져있었어요. 진시황의 무덤에 있었을것 같은 병마용의 물론 모조품일 조형물들도 있고, 인테리어도 신경쓴듯한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확 오더라구요- 날씨가 안좋은 날에 방문해서 안습 ㅠㅠㅠ 아마 여름에는 정원에서 맥주도 마실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입구에는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려주는 표지판 :D 예전에 그릴H를 방문했을 때에는 신경을 못썼었는데 이번에는 바닥에도 붙어있더라구요- 완전 헤매다 찾은 레스토랑이라 너무 반가워 ♪ 들어가는 입구에는 작품들이 걸려있어요- 빨리 저녁먹고 싶어서 얼릉 가느라고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런거 집안에 하나 걸어두면 완전 좋을것 같아요 :D 사실 미술관이나 전시회 가기 힘든데, 이런 곳에서라도 작품을 볼 수 있으니까 전 그냥 좋네요-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아늑하게 생겼어요- 조금 일찍 온 탓에 내부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 사실 처음 왔을때에는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나 했는데, 식사 중간쯤 되니까 사람들이 바글바글- :D 벽에는 나비들이 붙어있어요- 요 레스토랑 이름 '호접몽'이랑 왠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레스토랑위크 메뉴판도 있어요- 이건 아데나가든만 있는건 아니고, 레스토랑위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의 메뉴가 다 나와있어요. 아데나 가든의 메뉴는
LUNCH
딤섬(2종류), 냉채, 류산슬, 칠리새우, 고추잡채(꽃빵), 식사(죽 또는 면), 후식 DINNER 딤섬(2종류), 게살스프, 팔보채, 유린기, 야채와 소고기볶음(꽃빵), 식사(죽 또는 면), 후식 원래 이곳의 메뉴는 이렇게 생겼네요-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코스요리로도 주문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코스요리는 4만원부터라 평소에 이용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사람을 만날때는 이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희의 코스요리는 다음 포스팅에 더 자세히 올릴께요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호접지몽
여기보다 비싼 중국집도 가봣는데 내가 가본 중식당중에서 가장 맛있었던곳.
게다가 공짜로 먹어서 행복해 [emoticon=011] 이런거 계속 물어오면 좋겠다 [emoticon=082]
겨울여행
마마스카페
스타벅스
여행계획짜기
공짜니까 쿨하게 비싼표로 예약
카페마마스
별다방
티팟
아시아나
여행
꼭 가고 싶습니다!
비행기 예약
맛집
라코타치즈샐러드
예약시작!
제주도
국내여행
강남역
인퓨서 티팟
카페
최근에 달린 댓글
라그
옆에 마크 있으면 더 촌시러울거 같..
_FIANCE
산책로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암..
라그
제주 신라가 왜 진리야?
별로 안좋..
_FIANCE
휘닉스아일랜드는 언젠가 갈것 같아..
_FIANCE
응 ㅋㅋ 나도
담에 또 가봐야겠어
NYA
제주신라도 좋지만.. 법인콘도도 괜..
NYA
청포도 주스 맛있는듯... 다른 메뉴..
_FIANCE
2월 초에 고쳐준다고 -_-+
네이버..
블링미
이거 아직도 이래???=ㅅ=;;
이상..
_FIANCE
헐;;;;;;;;;;;;;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Eat! Play! Love!
카페 마마스 +먹쉬돈나
둥근소리 이야기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오류 - 나..
원나블 & ETC
이웃커넥트 관련으로 장애신고 넣어..
Magic of Love
스냅스 포토북 첫 이용후기!
Fiance's Blog Story
2011년 계획 첫 실천
달력
count total 361,670
today 203, yesterday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