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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4. 01.
제가 일하는 선릉역 근처에는 간식거리가 참 많은 편이예요-
별다방, 콩다방, 천사다방 부터 해서 각종 커피전문점들도 있구요.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 투썸플레이스 같은 빵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해커스 어학원이 바로 길건너에 있다보니 떡볶이 이런 군것질거리도 싸면서 맛있는 편인데요.
점심을 부실하게 먹은 날이면 3시가 조금 넘으면 출출해 지는데,
얼마전에 파리바게트에서 실패한 고로케를 만회하러 이번에는 길거리에 파는 고로케를 먹으러 갔어요.
이런 길거리 군것질 저는 완전 좋아해요!
고로케 외에도 어렸을 때 많이 먹는 팥도넛이랑 꽈배기도 팔고 있어요.
지금은 도넛 튀기는 중-
고로케, 도넛, 꽈배기 모두 균일가 700원!
1000원으로 사먹을 수 있는 군것질이 그닥 없는 요즘 완전 저렴하죠!
찹살도넛은 3개 천원으로 다른 것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편이에요.
그냥 겉보기엔 아무것도 안들어간 것 처럼 보여서 약간 아쉽;;
고로케는 야채고로케 한종류!
그래도 갓 튀겨내서 바삭바삭 맛있더라구요-
지난번 먹었던 1200원짜리 고로케보다 훨 맛있지만,
그냥 야채만 들어서인지 약간은 심심한 맛이긴 했어요-
바로 만든거니까 기본 맛이 맛나서, 둘이서 하나 나눠먹으면 완전 맛있을듯-
다음에는 꽈배기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