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article search result : 8
2010/04/29
2009/05/28
2009/05/26


♪ 2012. 01. 31.



세상에서 젤 두근두근한 순간 중 하나는 뱅기표 예약할때  




여행계획짜면서 뱅기 시간표를 보러 들어갔는데,
겨울 비수기라 넉넉하겠지 했던 뱅기표가 일요일 오후시간엔 거의 매진 =_=;;

급 예약충동을 느끼고, 모니터링 끝에 맘에드는 시간에 예약 완료!
김포가 아닌 인천공항으로 오는게 쵸큼 흠이긴 하지만, 겸사겸사 공항놀이 하기로 ♪
오빠 출장이 확실하게 정해진게 아니라 아직까진 미결제상태-
결제시한까지 기다려보고 결재한 후 취소되면 쿨하게 4000원 내기로 -_ㅠ

아직 BC플랫데스크로 전화해서 예약변경도 해야하고,
무료항공권 요청도 해야하지만-

그래도 예약할땐 항상
두근두근!
기분좋음  


그나저나 제주도 뱅기도 너무 비싸구나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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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1. 27.


요즘 사무실에서도 사람들이 휴가 잔뜩 가고, 겨울이 너무 오래 지속되서 지겹던 찰나 
오빠의 출장지 중에 제주도가 있어서 꾸질꾸질하게? 따라 가기로 결정!
  


원래 추운거 왕 싫어해서 겨울여행은 좋아라하지 않지만,
세부갈 때 만들었던 BC 플랫으로 뱅기표가 해결될 것 같아 급 결정한 여행.

제주여행의 진리라는 제주신라를 단번에 거절당하고 -_-;;
어차피 뱅기표도 공짜이고 하니 이번 여행은 컨셉은 저렴이 여행으로-

제주관광공사(http://www.ijto.or.kr/) 홈페이지에서 홍보책자랑 지도도 신청해두고,
인터넷에서 제주시 지도 뽑아서 갈만한 곳을 표시해보기 :D
제 여행계획의 시작이예요- 

박물관 이런것들은 많이 가보기도 했고 조금 식상한것 같아 다른 느낌의 곳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있는데
겨울이라 너무 오들오들 떨다가만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여행계획 짜니까 더 가고 싶음 -_ㅠ
출장날짜 바뀌면 모든 계획 취소! 캐안습  




이번엔 저렴이 여행이지만,, 제주신라는 언젠가 꼭 가고말테임!
남편 보고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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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2/02/06 12:38
제주신라도 좋지만.. 법인콘도도 괜찮을듯.. 별로 싸진 않지만..
wrote at 2012/02/06 13:07
휘닉스아일랜드는 언젠가 갈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라그 
wrote at 2012/02/13 14:27
제주 신라가 왜 진리야?
별로 안좋던데 .. 방도 좁고 건물도 낡았어.
wrote at 2012/02/14 10:07
산책로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암튼 진리랬어-
나도 갈꺼야
젱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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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28.


올해는 신혼여행을 요란하게 다녀온 탓에,
해외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아
부산국제영화제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이런거 가려고 맘먹고나면 일정체크를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서
검색해보았더니 올해 일정이 나왔네요-

자라섬 가려고 검색할때는 2~3달 전에 나온 것 같은데,,
행사 규모가 더 크다보니 더 빨리 정해지나봐요//

아직 해운대 호텔은 예약전,,
내가 찜한 호텔은 씨클라우드호텔.
3달전쯤에 예약해서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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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5/05 20:37
애 낳기 전에 가볼수 있는 곳은 다 다녀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_-;
wrote at 2010/05/06 10:59
추천하지 않아도 그럴 예정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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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3.

5월 휴가를 맞이해서 오빠랑 여행간 경주-
서울에서 가기엔 꽤나 먼 거리라 집에 갔다가 집에서 경주로 출발!

다른건 안봐도 되지만 불국사랑 석굴암은 꼭 보고싶다는 말에
가장 먼저 불국사에 들렀어요 :D



부처님오신날 바로 다음날이라 행사를 한 흔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부처님오신날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었어요.
사찰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큰 행사일텐데 불국사처럼 큰 절에서는 더 큰 행사가 열렸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장권을 구매하고 :D
이 곳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이 아닌지 입장료가 완전 비싸요 -_ㅠ
외국에 비해서는 비싼편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다른 유적지, 사찰들에 비하면 비싼편;;



문을 들어서서 대웅전까지 가는 길에는 연등이 아직 걸려있어요-
사람들이 붙인 소원쪽지도 달려있는데
비가 오고 난 후라 글씨가 다 번져서 잘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불국사 사진 :D
연휴가 낀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완전 많아요-
가을 단풍이 들었을때 오고 싶었었는데;;;
봄에 왔더니 푸르른 나무들만 있어요-



절의 메인인 대웅전에 도착!
저는 종교를 가지지 않아서인지 대웅전에 와도 아무런 감회도 없더라구요;;;;;;
그냥 완전 오래된 건물의 느낌?



요걸 보러 불국사에 왔어요 :D
교과서에 맨날 나오는 석가탑 ♪



10원짜리에 그려져있는 다보탑은 안타깝게도 보수공사중-
기껏 왔는데 공사중이라 조금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보수 공사중인 다보탑이라도 볼 수 있기는 해요.



다보탑은 공사중 :D
다보탑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을테니까 그걸로 만족해요-
다음에 온다면 밑에서만 바라봐야 하니까 탑의 거의 꼭대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없을테니까요.



나오는 길에 돌도 하나 올려놓았어요-




요건 석굴암에 올라가서 :D
어렸을 때 왔을 떄보다 석굴암은 작아져 있는 느낌이었지만-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상쾌하긴 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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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5/29 17:08
난 석가탑보다 다보탑이 더 예쁜거 가테 ㅋㅋ
wrote at 2009/05/30 00:14
다보탑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서- ㅋㅋ
labyrins 
wrote at 2009/06/07 11:57
어색한 영운이의 포즈가 단연 압권 -_-)=b
wrote at 2009/06/07 2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그 
wrote at 2009/06/08 09:01
물병컨셉 죽이지 않아?

난 CF의 한장면 같은데 ㅋㅋ
wrote at 2009/06/08 11:24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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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3.

경주에는 전라도처럼 특별히 유명한 음식이 없어서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그나마 쌈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쌈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D

저희한테 맛집을 알려주신 분이 자주 간다던 '청기와쌈밥'
경주시내는 그닥 크지 않아서 오빠가 챙겨운 자전거를 타고 고고!



나름 유명하고 큰 쌈밥집인가봐요.
주차장도 크고 손님도 많더라구요-
저희같은 커플보다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것 같았어요.



메뉴는 간단해요 :D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는 불고기 쌈밥으로 선택!



불고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반찬도 꽤 많이 나와서
한상 가득 차려지더라구요 :D
그냥 쌈밥은 불고기쌈밥에서 불고기만 빠진 정도-

요즘에는 음식을 짜게 안먹었더니 약간 짜기는 했지만 먹을만 했어요.



이런 기왓집에서 먹으니까 왠지 더 운치기있고 맛있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오빠는 비가 오면 비가 오는걸 보고 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비를 맞는건 싫지만 그냥 보고 있기만 하면 좋겠다구 ㅋ

바쁜 시간에는 웨이팅도 하고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는 식당 같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도 손님이 쉴세없이 들어오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보다는 친절한 서비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D


경주여행시 찾아가실 분은




요렇게 가면 될 것 같아요-
근처에 완전 유명한 황남빵 가게도 있고, 이 식당 자체도 작지 않아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 | 청기와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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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5/29 17:09
앞으로 국내여행 테마는 무조건 맛집이야!
wrote at 2009/05/30 00:14
맛나니 많이 먹을래-
이이가 
wrote at 2011/08/05 18:18
청기와 쌈밥, 정말 여기 가지 마세요...........
인터넷보고 갔다가 기절할번 했어요, 사진에 나오는거 삼분에 일도 안되요.
친구하고 4명 갔는데 꽁치가 손가락 만한게 하나 나오고 쌈이라고 나오는게 다 시들어 빠진거 나오고 된장찌게 너무 적게 나오고 참 기가막혀, 사진보고 내가 가자고 했는데 친구에게 창피했어요
일인분 9천원이데 2천원도 아까워요 그날 경주 갔다가 완전히 여행을 망쳤어요... 사진보고 쏙지 마세요. 이런 식당은 하루 속해 망해야 해요............
wrote at 2011/08/08 15:10
제가 갔을때는 2년전이라 그랬는지, 뭐 무난한것 같았는데 많이 변했나보네요-
열심히 찾아갔는데 음식이 실망스러우면 정말 힘빠지긴 하는것 같아요.
다음엔 저도 다른 맛집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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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3.


밥을 잔뜩 먹고 자전거를 타고 간 곳은 안압지-
저도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거나 엄마아빠랑 가거나 학교에서 수학여행 갔을 때에도
항상 낮에만 가봤던터라 밤에 가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어떤 모습일지 약간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D



입장권도 구입하고-
불국사나 석굴암에 비함 껌값이에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유적들 보러가면 항상 낮에만 보러가서 조명켜진 모습은 잘 보기 힘든데
안압지는 오픈 시간이 꽤나 길어서 밤까지도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연휴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도 완전 많고 사람도 바글바글 했어요.



안압지 모형도 만들어져 있고-



나무 사이로 조명이 다 켜져 있어서 낭만적이예요♡



맘에 드는 사진-



요건 인증샷!

역사에 대해서 그닥 관심도 없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들이나 이런것들을 봤을 때 새로운 느낌은 없었지만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분위기라 산책하기에 이색적이고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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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경주임해전지/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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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5/29 17:10
인증샷이 합성사진 같으므로 무효!
wrote at 2009/05/30 00:14
하나도 안 합성같은데- ㅋㅋ
사진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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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4.


경주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라면 단연 황남빵!
전날 황남빵을 사러 갔더니 5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미리 주문해놓고 찾으러 갔어요.
아침에 갔더니 벌써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 넘어가더라구요;;;



황남빵만 판매하는데도 매장이 완전 커요-
주차장도 왕크고 사람들도 바글바글
경주빵도 모양이 똑같이 생겼는데 요게 특허를 내서 다른 경주빵들은 황남빵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한대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요기만 황남빵이라고 팔고 있대요.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주문도 할 수 있는듯-



오빠네 집에 가져갈꺼랑 우리집에는 택배로 주문하고
우리가 먹을 것도 한상자 샀어요-
요 사이즈가 가장 작은 20개짜리 사이즈
하나에 600원 정도 해서 1상자에 12000원.



별다른 포장 없이 박스에 놓여져있어요.



깨물어 보면 안에는 단팥이 가득-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D
경주빵도 먹어본 동생은 요게 덜 달고 맛있다고 해요.

집에 며칠동안 두고 먹어보니까;; 별도로 따로 포장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빵이 말라버려서 -_ㅠ 빨리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황남빵을 사가지고 밀면식당으로!
점심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전에 부산에서 먹었었던 밀면
경주에서도 팔고 있다길래 가보기로 했어요.
황남빵을 사면서 물어봤더니 두 밀면 식당이 같이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식당이 더 맛있다고들 해서 저희도 오른쪽으로 갔어요.
가보면 손님 수도 확연히 차이가 나서 이쪽으로 더 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빠는 물밀면-



나는 비빔밀면-

냉면과 비슷한데 국수가 그냥 국수맛이예요.
잔치국수 보다는 좀 쫄깃쫄깃한 맛.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어요 :D


찾아가는 길은

두 곳을 찾아가는 길은 쉬운것 같애요



위 지도를 참고하셔두 되구요-
황남빵은 경주 사람들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듯 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시면 알려주실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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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 | 황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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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5/27 12:56
경주빵은 짱뚱이야 ㅋㅋ

저기도 맛나긴 했는데 부산에서 먹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밀면집이 더 맛나더라 ㅋㅋ
wrote at 2009/05/27 13:11
짱뚱 아니고 짝퉁 ㅋㅋ
wrote at 2009/11/20 02:49
밀면은 냉면과 비슷하게 생겻네여. 별미겠어여
wrote at 2009/11/20 19:10
네 밀면 너무 맛나요-[emoticon=050]
그런데 서울에는 잘 안파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먹었던 밀면은 부산에서 먹었었는데, 경상도쪽에만 먹는 음식인것 같아요.
냉면이랑 비슷한데 면만 밀가루 면이예요 ㅋ
jun 
wrote at 2011/07/27 19:36
저는 대구에서 경주자주가는데 ,
어쩔수 없는 상황에 옆집가게됬엇는데여
이곳보다 옆집 밀면전문 가게가 더 맛잇던데 ;
경주 현지인들도 다들 밀면전문 가게가 맛잇다고들 하시더라구욤
wrote at 2011/07/28 10:30
그렇군요!
전 블로그들이 알려주는대로 가다보니 ㅋㅋㅋㅋ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담에 경주에 가게 된다면 옆집도 한번 방문해볼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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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4.


천마총이랑 첨성대 등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고나서 저녁을 먹으러 들른 곳이예요 :D
경주 시내 유적지를 돌면서는 귀찮았는지 찍은 사진도 없고;;;
어쩜 사진을 이렇게 찍어놨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라 -_ㅠ
담부터는 맛집 위주로 다녀야겠어요-



도솔마을이라는 곳이예요-
그래도 꽤나 유명한 곳인지 길 군데군데 안내판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식사시간 사이에 준비시간이 있는듯-
저희는 5시 30분 조금 전에 방문해서 약간 기다려야 했어요.



담 밖에서 바라보면 요런 모습이예요-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주막으로 나오는 집 처럼 생겼어요.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먹고 싶어서 야외에서 먹었는데-
한옥 안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편해서인지 대부분 방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아요.



제일 먼저 나오는 숭늉-
이 집의 숭늉은 무엇을 넣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달아서 -_-;;
한모금 마시고 그만 마셨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수저와 놋그릇-
이곳에 숭늉을 덜어서 마시면 되요 :D
오랜만에 놋그릇 보는것 같아요.



메뉴판이 부채에 직접 쓴 메뉴판이예요-
특이하긴 했는데 바깥에 계속 있어서 그런지 부채에 먼지가 가득;;;
그래서 손으로 만지기는 싫더라구요 -_ㅠ



식사는 대부분 정식으로 먹길래 우리도 정식으로 시켰는데-
일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정식으로 먹으려니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곳도 약간 시골밥상 분위기의 식사가 나와요.
반찬도 잔뜩 나오고-
공기가 좋아서인지 밥도 맛있어요 :D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 :D


찾아가는 길은




이 곳은 대릉원 주차장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지도로 보면 좀 애매해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근처에 가면 어떻게 가라는 이정표가 많으시니까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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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5/27 12:58
난 두부말이(?)가 제일 맛나더라 ㅋ
wrote at 2009/05/27 13:11
응! 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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