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article search result : 2

♪ 2010. 02. 22.


신혼여행 둘째날입니다-
첫날 무리해서 일본으로 날아온 탓에 피곤해서 호텔에서 늦잠도 자고 :D

보라보라를 가면서 결심한건 일본에서는 저렴하게 여행하자고 오빠랑 이야기 했었는데,
일본호텔을 예약하다보니 조식이 1000엔쯤 =_=;;
물론 비싼건 아니지만, 나가서 1000엔짜리를 먹으면 좀 더 밥 다운 밥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식을 예약하지 않았어요.

다른 나라에서 오는 손님을 배려한 탓인지 타히티로 가는 비행기가 오후 4시라,
저희는 늦잠자고 일어나서 체크 아웃 한담에 로비에 짐을 맡기고 이온쇼핑몰에서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기로 했어요.
나리타는 거의 대부분 경유하는 손님들이 묶는 도시라 완전 시골;;
그래서 이온쇼핑몰이 가장 크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그닥 큰것 같지는 -_-;;

아침 10시 조금 넘어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쇼핑몰에 내렸더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식당들은 다 오픈하지 않은 시간이라 -_ㅠ 배고파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어요.
보라보라에 가며 밥을 먹지 못할것 같아 밥을 먹기로 했는데,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해서
그냥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글씨를 읽을 줄 몰라서 가게 이름도 잘 몰라요 -_ㅠ
오픈시간인 11시 되자마자 갔더니 저희가 첫손님!



메뉴판을 받아들고 메뉴를 고르는 중!
둘다 일어를 하나도 못해서 영어메뉴판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영어메뉴는 없는듯 -_-;;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사진보고 고르면 되죠!



돈가스집에 왔으니 돈가스를 하나 고르고-



이것저것 먹어보려고 치킨가스도 하나 주문했어요-
추가 메뉴들도 있는것 같은데 사진이 없어서 시키질 못했어요 ㅠㅠ



무가 좀 더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던것 같아요.
예전에 신주쿠에서 먹었던 돈가스가 훨 맛있었던 기억 =_=;;
그래도 일본은 밥이 맛있어서 그런지 깨끗하게 다 먹었어요-



치킨가스도 전부다 먹기!
밥통이 엄청 큰 줄 알았는데 밥은 거의 한공기만큼만 주더라구요-
그래도 다 먹고 나니까 배불배불 행복해요 :D

밥도 먹고 쇼핑몰 구경도 했으니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가방을 가지고 공항으로 가야겠어요-


♬ 이온쇼핑몰 가는길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20 관련글 쓰기
wrote at 2010/04/06 22:26
ㅋㅋㅋㅋㅋ여행사진 보니깐..ㅠㅠ나도 여행;;ㅠㅠ
wrote at 2010/04/07 09:36
나도 여행 또가고 싶음 ㅠㅠㅠ
1년도 넘게 기달려야돼 ㅠㅠ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2. 21.


이번 여행은 처음 떠나보는 트랜짓을 해서 가는 여행.
프렌치폴리네시아는 정말 나라이름도 들어본 사람이 많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가는 교통편도 완전 좋지 않아요.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왠만한 곳에는 직항이 생겼지만,
이곳은 전세계에서 비행기가 뜨는 곳이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유일한 나라.
그마저도 비행기가 일주일에 두번밖에 없어서 한번 결항되면 며칠 기다려서 갈 수 있는 곳이예요.

아무래도 허니문이다보니 가격보다는 좀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환승에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 우리는 결혼식 당일 일본으로 떠났어요.
예식장이 삼성역 근처라 아침에 미용실에 가기전 새벽같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 수속도 밟고 짐도 미리 부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가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D

월요일에 있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나리타에서 1박을 해야했는데,
워낙에 프렌치폴리네시아에서의 현지 체류비용을 많이 쓴 탓에 일본호텔은 무조건 저렴한 쪽으로 알아보기!
물론 여행사에서도 일본호텔을 예약해주기는 했지만
여행사에서도 똑같이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한다길래 그냥 제맘대로 예약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호텔은 Holiday inn TOBU NARITA 호텔!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은 휴양여행이라고 정해놓고 사진찍기도 손놓았는지 사진도 별로 없네요 -_ㅠ
다시 가기 힘든곳인데 사진 많이 찍어왔어야 했는뎁 -_ㅠ

예전에 호주에 갔을때 Holiday inn 호텔에 묶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호텔이라 일본에서도 묶기로 했어요.
나리타 공항 주변에 있는 공항 중 가장 저렴한 호텔 중 하나이기도 했구요.



제가 예약한 사이트는 Priority Club( http://www.ichotelsgroup.com/ ) 이예요.
일본호텔은 구매대행 사이트가 많은데 구매대행사이트는 아니고, 호텔 체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예요.
제가 예약한 Holiday Inn 호텔도 할 수 있고 인터컨티넨털 등의 호텔도 예약가능해요-
숙박하기 3달쯤 전에 예약을 했는데 인터네셔널 체인이라 그런지 얼리버드 할인이 많이 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예약할때 7000엔이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보다 높은 1300대의 엔환율에도 불구하고 한화 청구금액이 89925원!
보통 한명당 요금을 책정하는 일본 호텔에 생각하면 초저렴호텔이예요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결재하는 즉시 청구가 되는게 아니라 숙박하기 전 청구가 되더라구요.
저는 이 호텔을 예약할때 숙박 하루전에 문자가 왔던 것 같아요.
영문사이트를 번역기로 돌린것 같은 해석이라 문구들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글로 예약할 수 있어서 나름 다행!!
잘 이해되지 않을때는 직접 영어를 보고 해석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위치는 우왕굳!
나리타 공항이랑 엄청 가깝습니다-
짐만 없으면 걸어가도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거리!
이 근처 호텔들은 다 그런지, 호텔셔틀버스들이 모두 다녀서 호텔찾기에는 문제 없을듯 싶어요.
게다가 일본은 한국어 안내판도 많아서 어렵지가 않아요 >_<//

나리타공항의 호텔셔틀버스정류장 (출처 : Holiday inn 도부나리타 호텔 홈페이지)


나리타공항에 내리면 이러게 버스정류장을 찾아 기다리면
버스 시간표에 딱딱 맞게 오니까 완전 좋아요 :D
호텔찾다가 길 잃어버릴 염려 전혀없음!!

나리타는 워낙에 시골이라 근처에 할것이 없기는 한데,
그래도 호텔에서 나리타역이나 나름 큰 쇼핑몰이라는 이온쇼핑몰까지 무료셔틀이 다니기도 해서
잠깐이지만 나리타도 둘러볼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
허니문이라서 좋은 스위트룸에 머물렀다면 더 좋겠지만,
보라보라에서 스위트룸을 누릴꺼니까 일본에서 조금 참아도 괜찮아요 :D

면세점 쇼핑한 짐정리에 바빠 호텔사진은 한장도 없군요 -_ㅠ
낡기는 했지만 다른 일본 호텔처럼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이라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얼리버드로 예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리타는 원래 호텔에 계속 묵으려고 가는것이 아닌 잠깐 지나가는 곳이잖아요//

 
그래도 저렴한 호텔에 비해서
직원들도 무지 친절하고 그래서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쇼핑몰에 갈때나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셔틀버스를 탔는데,
그때마다 직원이 문앞까지 나와서 인사도 해주고 :D

그냥 저냥 저렴하고 무난한 호텔을 원한다면,
하루쯤은 묵어가도 괜츈할 것 같은 호텔이예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19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전체 (654)
Hello ♪ (52)
Today is ... (125)
Culture Report (65)
IT트렌드。 (16)
Happy Date♡ (78)
지구정복 (214)
¶ Mission Complete (19)
예뻐지고싶어!! (19)
부자되기작전 (10)
Job Skill Up!! (5)
EVENT! (13)
주부생활 (22)
꼼지락꼼지락 (1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ount total 361,520
today 53, yesterday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