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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13.
시장에서 파는 두부는 너무 커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끓이는 찌개에 넣어서만 먹기엔
거의 한달동안 냉장고에 둬야 하나보니
고심끝에 두부조림에 도전하기로 결정!
물론 마트에 가면 작은 두부도 팔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 먼 시장에 가면 가격은 비슷하지만 크기도 두배이고,
또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사올 수 있어서 혹시나 시장에 가게될 때면 종종 사오는 물건.
(다만 마트가 걸어다니는 거리에 있다보니 거의 대부분은 마트를 이용하게 될 뿐;)
예쁜 그릇에 담아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둔 상태로 사진만 남기기 :D
좀더 국물이 있는 상태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하다가 국물이 다 졸아버렸음 -_ㅠ
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