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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010/05/12

♪ 2010. 04. 17.


미화의 결혼식으로 신사역에 가던 날,
이 주간이 레스토랑 위크 기간이라 3주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 Once In A Bluemoon.
우리나라의 완전 유명한 재즈바 중에 하나인데,
내 생활권에서 워낙에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이렇게 맘먹고 데이트 하기로-

지난 레스토랑 위크때에는 이벤트 당첨으로 분당에 있는 아데나가든에 공짜로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미리미리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원스인어블루문은 저녁시간에만 문을 열어서 7시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본 외관-
아직 어두워 지기 전이라 밝은 모습.
결혼준비 할때는 근처엔 엄청 많이 왔었는데, 여기에 있구나만 봐둔 -_ㅠ



입구에는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는 표지판? 이 서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인기 레스토랑은 완전완전 빨리 예약을 해야해요.
지난번이랑 지지난번에는 일주일 전쯤 전화를 했더니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서둘러서 예약을 하였지요-



레스토랑위크의 테마가 플라워라 곳곳에 꽃 장식이 있어요-
올해의 미친 날씨 때문에 아직 추운 봄이었었지만, 그래도 꽃을 보면 봄이 온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무대-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온 재즈바인 만큼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모습 :D
처음 가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작긴 하더라구요.
무대 앞에도 꽃장식이 있어요 ♪



이 무대에서 조금 있다 공연을 하겠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어요-
레스토랑위크 주간에는 코스요리를 많이 먹어서인지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원래 옆 구석자리였는데, 다른 자리가 취소되었다고 해서 무대 바로 앞자리로 옮길 수 있었어요.
괜츈한 자리는 완전완전 빨리 예약해야하나봐요-



테이블 위에도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고 있어요.
레스토랑위크라고 해서 완전 무지 싸지지는 않지만,
그냥 왠지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 데이트 하는 것도 좋아요 :D



요즘엔 와인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인지, 이곳에서도 진열된 와인-
저희 부부는 술을 먹지 않아서 와인도 잘 하지 않지만,
이런 곳에서 분위기 내도 좋을 것 같아요 :D



본격 공연시작-
저는 재즈를 잘 모르지만, 그냥 왠지 그 특유의 자유롭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D
이날의 공연팀은 '나나 앤 프렌즈'
보컬의 이름이 나나입니다 :D



완전 땀뻘뻘 흘리며 연주하던 색소폰 아저씨-




동영상 찍으면 진상손님일까요;;;;
그래도 기분 좋았던 하루였어요-

이날의 코스요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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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5/12 13:20
문화 생활은 죠은거야 ㅋㅋㅋㅋㅋ
좋았겠다 맛나니도 먹고;ㅁ;
올만에 댕장질 했군!
wrote at 2010/05/12 14:22
너두 어제 비싼 맛나니 먹었잖아 ㅋㅋㅋㅋ
된장질 많이많이 하고 싶은데 우리는 부자되야 되서 가끔씩만 해야돼 ㅠㅠ 엉엉
라그 
wrote at 2010/05/12 14:03
색소폰 부는 아저씨 나나 앤 프랜즈에 새로 들어온거 같은데 악보 못찾아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습이었음 ㅋㅋ
wrote at 2010/05/12 14:22
난 땀 뻘뻘 흘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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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레스토랑 위크의 특별 디너입니다 :D
Once In A Bluemoon 의 인테리어 같은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위크 기간의 저녁요리는 3만원/인(10% TAX 별도) 이라서,
괜찮은 음식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재즈바에 앉자 마자 나온 마늘빵 :D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져서인지 다른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돼지처럼 열심히 먹었던 마늘빵이었는데-
완전 따뜻할 때 나와서 맛있었어요//



참치요리 에피타이저-
풀들은 신선해요 :D



저는 날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_ㅠ



단호박 스프-
이것도 먹을만 해요 :D



열심히 먹은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라고 해서 그닥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신혼여행때 먹은 비싼 스테이크보다 훨 맛났어요//
가격대비 짱 맛난듯-
원래 스테이크 좋아하지 않는데 여태 먹어본 립아이 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났던것 같아요-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미디엄에 조금 더 가까운 웰던이라서 피나는 고기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잘 먹을 수 있던 것 같아요 :D

커피까지 잘 마시고 선물도 받아왔어요-



T와 함께 하는 레스토랑위크인데,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지라 그런지 선물 주더라구요 :D
SKT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주어서 오빠랑 내꺼랑 두개 득템!



앞에는 다시한번 大한민국 이라는 문구가!
나중에 월드컵 응원 가게 되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월드컵 망할것 같다는;;;)



열심히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도-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발렛파킹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쿠폰도 주는데,
저희는 차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_ㅠ

아무튼 이런 문화생활 너무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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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4. 22.

평소에 비싸서 가까이 가기 힘들었던 청담동 일대의 레스토랑들이 기간을 정해서 1년에 두번정도 가격할인 행사를 해요.
해외에서 먼저 생긴 행사인데 우리나라에는 청담동 일대의 레스토랑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것죠.
회사에 입사해서 작년에 같이 일하던 선배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멀리 있기도 하고 시간도 맞지 않아서 못 갔었는데
이번에는 회사가 청담이랑 가까워서 경민이랑 같이 일하는 여자후배들이랑 같기 방문해보았어요 :D
작년에는 그랜드 테이블 독자행사였었는데, 이번에는 T랑 같이 레스토랑위크&T 라는 이름으로 열렸어요 :D


요 자료는 그랜드테이블 홈페이지(http://www.grandtable.co.kr/)에서 가져왔어요.
봄, 가을로 한번씩 열리니까 다음 레스토랑 위크에는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원스인어블루문에 한번 방문해보려구요- ㅋㅋ



저희가 가기로 한 곳은 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기로 하고 그릴H로 정했어요.
회사에서 택시타고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점심시간 조금 일찍 나와서 택시를 타고 내렸어요.
도산대로 MNET 건물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D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1층 입구에서부터 레스토랑위크임을 광고를 하고 있어요-
예술작품도 전시하고 있다던데,, 그런데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_=;;;
관심이 없어서 어디 있었는지도 잘 모르겟어요 -_ㅠ



인터넷에서 그릴H를 검색하면 갈비탕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름은 그릴H인데 갈비탕을 팔길래 좀 의아하긴 했지만, 한식도 팔고 양식도 팔고 그런 곳이예요.
인테리어는 모던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다름 추구한듯 해요 (요건 제생각)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전통문양의 발이랑 난? 들이 있어서 나름 예뻤어요.



창문가로는 화분이 놓여있어서 예뻤어요-
그냥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깖끔함이었어요.



요건 레스토랑 위크를 맞이하여 만든 특별 메뉴판!
레스토랑 위크이지만 평상시 메뉴도 팔고 레스토랑위크 특선요리도 주문할 수 있어요.
저희는 특선메뉴 먹으러 간 것이니까 그걸로 통일!
특별메뉴라고 해서 메뉴가 다른건 아니고 원래 있던 메뉴에 가격을 조금 할인해주는 것 같아요.
그릴H는 원래도 완전 비싼 가게는 아니더라구요.



주방 바로 옆에 앉아서 고기굽는 주방장 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원래 런치에는 손님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가봐요.
다들 스테이크를 주문해서인지 고기굽느라 정신이 없기도 없고;;
조금 메뉴가 늦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방문한 저희한테는 조금 빠듯한 시간-
또 먹는건 완전 빨리 먹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전에 나오는 식전빵 :D
마늘빵이랑 잡곡빵이랑 나오는데 완전 맛있어서 대장아저씨한테 조금 더 달라고 해서 또 먹었어요-
비싼 레스토랑이라 교양있게 행동할랬는데,
메뉴가 늦게 나와서 너무 배고팠거든요 -_ㅠ



스프는 좀 야릇한 맛이었어요.
국물은 짬뽕국물맛인데 빵이 빠져있는 맛이었어요-
오징어 먹물면도 들어있고 해산물도 약간 들어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건강해 질 것 같은 샐러드-
싱싱한 야채들로 나와서 좋긴 했는데, 다 풀만 있어서 아쉽 -_ㅠ
저럼이 메뉴라 그랬나봐요,
그래도 건강해질 것 같은 맛이었어요 :D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피클이랑 초절임무, 할라피뇨가 요렇게 담겨져 나왔어요.
요것도 건강한 맛 :D
싱싱하고 맛있어요-
세 종류가 한번에 담겨서 나올 수 있어서 조금 특이했던 그릇이었어요.



요게 바로 메인메뉴 스테이크!
사실은 웰던으로 먹고 싶었는데 고무 씹는 맛 날까봐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고기가 손바닥 만해서 (손가락 빼고 정말 손바닥) 한입거리 밖에 안되더라구요 -_ㅠ
그래도 스테이크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D
웰던 먹은 경민이도 질기지 않고 맛있다고 칭찬했어요-



요새 디저트로 제가 완전 꽂힌 브라우니가 디저트로 나와요-
과일조림이 접시 바닥에 깔려서 나오긴 하던데 그건 별로였지만;
브라우니는 완전 맛있어요 >_<//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두 완전 맛있어요.
쓰지도 않고 부드러운 커피맛 :D

점심시간에 후딱 다녀오느라 바쁘긴 했지만,
오랜만에 된장질도 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D


찾아가는 길은_

도산대로 중에 학동사거리에서 청담사거리 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D



택시를 타고 가서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엠넷 건물 근처 벤틀리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근처에 가시면 찾기 쉬울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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