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9. 01.



기나긴(?) 육상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숙소!
원더라군리조트(http://www.wonderlagoonresort.com/) 예요 :D
보홀은 세부보다 숙소가 적어서 선택의 폭이 크지는 않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한국인 숙소로 결정했어요.


알로나비치에 위치하진 않지만, 무료 픽업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매일 차를 타고 다녀서 저희가 찾아올 때는 쉬웠지만 :D 입구에 있는 입간판?이예요.
아무래도 총기소지가 가능한 필리핀이라 리조트들이 담들이 높고 입구엔 가드들이 지키고 있어요.
전 가드들이 지키고 있는게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져서 편했어요♡


날 밝을 때 본 리조트 전경이예요.
이런 수영장을 둘러싸고 스머프집 같은 방들이 위치하고 있어요.
물의 깊이도 저한테 가슴정도로 놀기 딱 좋은 깊이였어요-


풀바 반대편으로 가면 쬐끔씩 깊어지기도 하고.
이렇게 다이빙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곳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엔 항상 리조트에 없어서 교육을 받고 계신 분은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다이빙 교육도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우리가 이틀동안 지낸 방이예요.
아담하지만 깔끔해서 지낼만 했어요 :D

원더라군리조트는 저렴한 가격(350페소/인+팁)에 방에서 출장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침대가 두명이 맛사지를 받기엔 약간 작은 느낌이더라구요.
저희는 맛사지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머무는 이틀동안 매일 불러서 받았어요 :D
오일맛사지는 탈의를 하고 받는 터라 연인끼리라면 쵸큼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안쪽에 위치한 옷장과 티비 등등-
옷장안에는 시큐리티박스도 있어서 외출할 때 여권 등을 보관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D

그리고 원더라군 리조트는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들도 저렴해서 굳이 마트나 슈퍼에서 사올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어요.
바가지가 없어서 무엇을 꺼내먹을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미구엘 맥주도 30페소면 먹을 수 있어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욕실 겸 화장실-
뭐 크게 좋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우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세면대에서 물을 틀면 샤워기의 물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샤워기의 방향을 잘못 두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서 주의해야했어요-


밤에 바라본 수영장 :D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이다 보니 김치도 팔길래-
물놀이 후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D
김치의 맛도 생각보다 괜츈-

저희는 성수기가 끝난 시기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담한 리조트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도 않아서 더욱 편하게 묶었던 것 같아요.
항구까지 샌딩해주는 서비스(유료)들도 제공해주어서 항구에 갈때도 편하게 가기도 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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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10/11 17:34
깔끔하니 괜찮았어.
세면대 사용할때 샤워기에서 물나오는건 완전 반전..
wrote at 2011/10/12 09:36
캐안습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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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4.


힘든(?) 투어를 마치고 체크인 할 숙소는 우붓의 네파타리 빌라 :D
소규모 풀빌라라 단체 여행객은 절대 가지 못하고, 신혼여행보다는 저희처럼 자유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 인듯 해요.


 

우붓시내에서 차로 약 10~15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접근성은 시내에 있는 호텔이나 풀빌라보단 떨어지는 편이예요.
그래도 우붓시내까지는 픽업을 무료로 해주니까 전화 한통이면 데릴러와서 더 좋았던 것도 같아요 :D
우붓엔 택시가 없다고 정보를 갖고 가긴 했지만 정말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곳이 로비예요-
빌라의 수가 적다보니 로비도 참 아담해요.
로비에 있는 사람도 3일정도 머물다보니까 3명정도가 교대로 일하는 것 같았어요.

특이하게 2층이 로비,,,
가방은 그냥 1층에다 두고 옆으로 난 쪽문으로 다녀요-



로비를 지나서 보이는 테이블이예요-
이곳에서 로맨틱디너를 하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계속 외출해서 식사를 해서 이용할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다보니 이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테이블 맞은편 건물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요.
식당도 완전 쬐끄맣지만, 룸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니까 많은 분들이 룸서비스로 드시는 것 같아요.
저희도 조식을 룸서비스로 이용하였어요 :D


우리 방으로 가는길-
규모는 작지만 아무래도 풀빌라이다보니 프라이버시를 위해 담이 높아요.
길이 자갈로 만든 길이라 가방을 옮기거나 할때 들어서 옮기더라구요;;;;
스텝들이 들어다주어서 직접 들지는 않았지만 엄청 무거워서 힘들었을듯 해요 -_ㅠ


요기가 우리 숙소 :D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려고 2 베드 룸을 예약했어요.
1층 2층으로 나뉜 2베드룸과 커넥팅룸이 있었는데 저희는 좀 더 편하려고 커넥팅 룸으로 예약했어요.
가로로 길어서인지 수영장도 꽤 길어서 놀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
가슴깊이 정도에서 점점 깊어지는 스타일;;;
외출했을때 매일 청소를 해주는 것 같아 더 좋았던 곳이예요 :D


커넥팅 룸은 건물안에서도 문 하나로 이어지는 방 구조예요-
요 소파는 큰 방에만 있더라구요.
욕실에 갖춰진것들은 약간씩 크기가 다르긴 했지만 두 방이 비슷비슷했어요.


여자들의 로망이 있는 캐노피 있는 침대 :D
우붓은 워낙에 나무도 많고 풀도 많고 해서인지 모기도 좀 있었는데요.
저희는 잘때는 이 캐노피를 다 쳐서 모기장 기능으로 이용했어요-
형님네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1 베드룸도 이런 침대가 있는 것 같아요.


자연친화적인 욕실이예요-
좋은 시설이라기 보단 내츄럴한 컨셉에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느낌이예요.
지붕이 있긴 하지만 담으로 정리된 공간이라 도마뱀도 보이고 곤충들도 가끔씩 보이더라구요 ㅎㄷㄷ


요건 서비스로 제공된 애프터눈티-
우붓 시내로 나가기 전에 먹고 가라고 해서 한번 먹어봤어요 :D
바나나튀김과 과일, 그리고 음료를 먹을 수 있어요.

애프터눈티 뿐만 아니라 조식을 먹을때도 요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센토사에서와 달리 주문하는대로 다 가져다줘서 고민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덤으로 네파타리 빌라에 사는 고양이-
먹을걸 주면 와서 먹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줘서인지 맛없는거 주면 안먹더라구요 -_-;;;
완전 배가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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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8. 03.



세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비행기와 함께 예약을 해놓은 호텔 한가지.
세부에서는 총 3곳의 호텔에 머물기로 계획했지만 요 플랜테이션베이만 예약완료했다-



BC 플랫티늄 카드를 발급받기 가장 쉬운 우리은행에서 급 등급 만들어서 연회비 면제로 카드를 만든 담에
예약하는 날만 눈빠지게 기다려서 얼릉 예약!
샹그릴라, 임페리얼 등 더 좋은 리조트도 있지만 우린 저렴이 여행을 맘먹었으므로
제일 저렴한 플렌테이션베이-


보라보라에서 워터빌라에 있어본 경험으로 워터엣지까지는 필요없기도 하고 라군 사이드와 라군 뷰를 고민하다가
전망도 라군뷰가 더 좋다고도 하고, 라군사이드는 모르는 사람들이 테라스에 놀러온다길래 라군뷰로 선택.
조식이 불포함이긴 하지만 현지에서도 20불을 내면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조식을 빼고 가격이 더 저렴한게 저희 여행 스타일에는 맞으니까요-
바에서 샌드위치 같은 것으로 사먹으면 뷔페로 먹는 아침보다 더 든든하게 먹을수 있어요 ♪

1년에 1번만 300불 이하 해외호텔 예약시에 1박을 제공해줘서 1박 가격으로 보면 다른 곳보다 쬐끔 비싸지만
2박가격엔 이만한 곳이 없어서 BC 투어에서 예약하는데 쬐끔 더 저렴하게 하려고 예약대기로 걸었다가
일주일이나 걸려서 일주일동안 ㅎㄷㄷㄷ 하면서 지냈어요-

통화가 힘들다는 평이 있긴 했지만, 직접 전화를 하진 않아서인지 불편한 점은 그닥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예약 변경을 할 계획도 없어서 일정확정 후 변경을 하지 않아서인지 편하게 예약하였네요-
결재도 결재마감일에 전화로 직접 연락이 와서 결재 처리하고 바우처도 받았어요 :D

이제 떠날 날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세부는 휴양지이다보니 여행 계획 세울 일도 별로 없어서 점점 관심밖으로 -_ㅠ
불쌍한 세부 -_ㅠ




그래도 얼릉 휴가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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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08/04 10:50
그럼 2박에 얼마에 예약 하신거세요?
내는 금액이요. 할인까지해서 내는 금액이 궁금해요 ^^
wrote at 2011/08/04 13:32
저희는 2박 예약에 191불 계산했어요-
날짜는 토/일 2박으로 예약했구요.
위에 캡쳐된 이미지는 2박 요금으로 검색한 거예요.
솔이아빠 
wrote at 2011/08/10 10:34
아 저는 카드가 없어서 flycebu.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라군 1박 조식 불포함 160$불에 예약 했네요.
wrote at 2011/08/11 10:00
제가 본 플랜테이션 베이 요금 중엔 저렴한 것 같아요 :D
솔이아빠님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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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3.


블루포인트베이에서 점심을 먹고 까르푸에 들러 쇼핑을 한 뒤 풀빌라에 체크인을 했어요 :D
발리에서 머무는 유일한 럭셔리 풀빌라라 오후 일정은 비워 풀빌라에서 빈둥빈둥하기-



체크인을 하러 로비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메인 풀장이예요-
수심이 꽤나 깊어(2m가량) 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기엔 무리 -_ㅠ
아무래도 풀빌라라 빌라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이곳에서 수영하는 분은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를 제외하고는 이곳에 나와있지도 않긴 했지만요.



로비의 의자들-
안쪽으로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안쪽에 따로 위치해서 오빠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체크인 시간이 좀 넘어 왔는데도 방이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해서 에프터눈티도 먹고 있었어요 :D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시설에 비해 조금 실망 -_ㅠ



수영장앞에는 선베드도 있어요-
수영장에도 사람이 없으니 이곳에도 사람이 없기는 똑같지만-
기다리는 동안 여기서도 사진도 찍고 그러고 있었어요.



드디어 우리방에 도착-
센토사풀빌라는 3bed 풀빌라가 대부분이라 저희처럼 가족여행을 오신분들이 계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엄청나게 큰 철문을 열고 들어오면 빌라로 들어오는 입구까지 이렇게 돌계단이 :D

물고기도 많이 살아서 빵을 뜯어서 주기도 했는데,
워낙에 손님들이 빵을 많이 주는건지 다른 곳보다 잘 먹지는 않더라구요-


빌라로 들어오면 젤 먼저 보이는 수영장 :D

깊이도 제 가슴정도로 꽤나 깊고 크기도 괜찮았어요.
전 풀빌라를 처음 와서 그런지 수영장 크기도 다 이정도는 되는줄 알았는데,
목욕탕 만한 수영장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센토사 풀빌라는 기본이 3bed 풀빌라라 수영장의 크기도 조금 큰 편인 것 같았어요-
전 수영을 못해서 오빠가 열심히 불어준 튜브로 물놀이 ♪
규모에 맞지 않게 바람넣는 기구가 없더라구요 -_ㅠ

 

이제 빌라 구경 :D
요기는 침실이예요-
침대 뒤편으로 옷장이랑 금고도 있어요.
그리고 침실마다 욕실이 있어서 좋았어요 :D



조금 큰 메인 침실에는 소파도 있어요-
메인 침실 하나와 위쪽 사진같은 침실이 2개가 있어서 3bed :D
3가족이 가기에는 나름 리즈너블한 가격이예요-



욕실바닥도 대리석으로 되어있어서 욕실도 꽤나 멋진것 같아요-
욕조위와 샤워실 등의 위쪽에는 천정이 있지만,
천장이 없는 곳도 있어서인지 왠지 숲속에서 목욕을 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욕실 인테리어도 나무와 돌이 잔뜩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들게 되는듯 해요.



방마다 물이 두병씩 있어요-
발리에서는 수돗물로 양치도 하지 말라길래 저희는 요 물을 이용해서 양치했어요.
이 물들로 모자랄 것 같아 먹을 물은 까르푸에 들렀을때 조금 구입해오기도 하구요.



세면에 옆에 놓인 어메니티 :D
핸드워시와 바디로션이 따로 놓여있구요.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샤워실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우리집 만한 거실이예요-
주방과 같이 있어서 이곳에서 거의 지냈어요.


6명이 앉아도 넉넉한 엄청나게 큰 식탁도 :D


주방도 왕 커요 :D
원래 그릴을 빌려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_ㅠ
오븐에다가 구워먹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D
요리를 하기 위한 도구가 대부분 있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드실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어도 되지만, 메뉴를 골라서 주문해놓으면
직접 부엌에 세팅을 해주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D
빌라 안 수영장에서 놀다가 아침 먹기에도 굳-

다만 메뉴는 여러개 선택할 수 없고 하나만 선택이 가능해서 아쉽 -_ㅠ
제가 고른 메뉴는 가장 무난한 토스트로-


이건 함께 나온 과일들-
발리의 과일들은 다른 곳 보다 달지 않아서 그냥 soso.


메뉴 선택은 하나만 가능하지만 빵을 이따만큼 가져다줘서 배불배불하게 드실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 것도 먹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_ㅠ

센토사풀빌라의 전체적인 느낌은 시설들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규모에 비해 서비스는 좀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어요.
체크인을 하는데도 에프터눈티를 먹는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1시간 가량 걸리기도 했고
무언가 요청을 하면 좀 오래 걸리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필요하면 빨리빨리 요청을 해야해서 고급 풀빌라라는 컨셉에는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설하나만 본다면 풀빌라에 처음 묶어보는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허니문을 다녀온 보라보라보다 좋은 것도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보라보라에는 이곳의 수영장보다 훨씬 더 좋은 바다가 있었지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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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6/02 09:55
센토사 가격대비 짱좋은거 가테.. 근데 우린 세가족이 지내서 더 싸게 느껴진듯?
wrote at 2011/06/02 15:31
응 ㅋㅋㅋ 둘이갔으면 딴데 갔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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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3.


울루와뜨 사원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D
점심을 먹을 장소는 블루포인트베이 호텔!
식사가 유명해서 온 것은 아니고, 이곳의 수영장이 유명한 곳이라 겸사겸사 구경하러 왔어요-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에는 윌리엄은 알아서 식사를 하고 오더라구요;
발리에서는 가이드들은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듯 했어요.


이 곳이 그 유명한 블루포인트베이의 수영장-
얼핏 보면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사진은 좀 덜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쁜 곳이예요.

발리에서 생긴 일 엔딩장면을 찍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는 사람들이 식사와 수영장을 즐길 수 있는 Swim&Fun 패키지가 있어서
수영장에서 놀다가 갈 수도 있어요.

저희는 수영을 할 목적은 아니었는데 수영장 구경도 해야지 하고 요 패키지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검색해 간 가격보다 비싸기도 했고 들어가자마자 비가 오는 것 같아 그냥 식사만 했어요.
식사 후에 수영장 근처에서 사진도 찍고 그래서
꼭 수영을 할 목적이 아니라면 식사만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수영장 바로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원래 복작복작한 성격은 아닌 호텔인지
Swim&Fun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수영장 베드에서 식사를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은 굉장히 한가했어요.
에어컨은 나오지 않았지만 창문을 모두 열어놓으면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시원 :D



남들은 발리에 오면 빈땅과 함께 매 식사를 한다던뎁,
저는 전 세계인의 친구 코카콜라와 ♪
여행가면 안먹는 적이 없는듯해요- ㅋㅋㅋㅋ



주문을 마치면 식전빵이 잔뜩 나와요 :D
갓 구웠는지 따뜻해서 좋아요-



버터도 예쁘게 예쁘게-



어머님아버님은 나시고랭으로-
우리나라 볶음밥 같은 맛이예요.
조금 싱겁긴 하지만 우리나라 어른들도 잘 드실 수 있는 맛인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아버님은 의외로 잘 드시더라구요.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햄버거류-
외쿡가면 음식을 잘 못먹는 저는 대부분 이런 만만한 햄버거, 샌드위치를 먹어요;;
만만한 메뉴답게 배불배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행을 다녀온지 시간이 좀 지나서 햄버거 이름은 까먹;;;



레스토랑 창문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바다도 보여요-
레스토랑 옆 길로 비치로 내려가는 골목길도 있더라구요.
프라이빗 비치는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파도가 너무 세서 물놀이 할 성격은 아닌듯 했어요.
비가 올때 찍었더니 사진이 너무 을씨년스러운 것 같아요 -_ㅠ



밥 다먹고 리조트 구경 :D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예요.
저희는 루피가 모자라 이곳에서 약간 환전을 했는데, 아무래도 호텔이라 그런지 환율은 그닥 -_ㅠ
블루포인트베이는 수영장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로비를 통하지 않고 수영장으로 통하는 문도 있더라구요-



수영장 옆으로는 쉴 수 있는 베드도 있고-
채플도 있어서 너무 예뻐요 :D



채플로 가는 돌길도 너무 예쁜듯♡


직원들이 있기도 하고, 맘대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앞에서 사진만 잔뜩 찍었어요-

우기였지만 해가 금방금방 나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 예쁜 곳이더라구요 :D

 

블루포인트베이 호텔은 런치를 이용해서인지 모르겟지만, 호텔인데도 식사가 리즈너블한 가격이라 좋았어요-

물론 요 호텔만 보고 오기에는 도심과 좀 떨어져 있어 부담스럽지만 울루와뜨사원에 들르신다면
겸사겸사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D

식사비용도 우리나라에서 일반 식당에서 식사하는 정도-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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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6/01 09:45
Swin 이 아니라 Swim 이겠지 ㅋㅋㅋ
wrote at 2011/06/01 09:50
오타야- 그런것도 모르니/////
태그엔 제대로 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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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2.


발리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D
저희의 첫 숙소는 산티카비치 리조트-

공항에서도 가깝고, 꾸따센터와도 가까워서 위치가 참 좋았어요 :D
밤에 체크인 하긴 했지만, 너무 늦게 와서 사진은 아침 사진부터 있네요;;



요기가 산티카비치 리조트의 로비 :D
체크인을 요기서 해요-
이곳 2층에 조식을 먹는 식당이 있어서 매일 아침 로비로 왔어요 ♪



로비 앞에 있는 물고기들-
잉어들이 완전 많아요 :D
아침 먹을때 빵 좀 챙겨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 했어야 하는뎁,,, 그냥 구경만 했네요;;



이곳이 메인 풀장이에요 :D
아침먹으러 올때만 구경해서 그런지,, 실제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을 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매일 아침 직원들이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있어서 수영 좋아하는 사라들은 좋을 것 같았어요.



산책로에는 자연친화적인 약도도 있어요 :D
잘은 안보이지만 -_-;; 넙적한 돌 위에 그려진 것이 리조트 지도예요 :D
 


어린이 놀이터두 있구요-
모래를 이렇게 매번 정리해두려면,, 하루종일 모래로 그림만 그려야겠어요;;



발리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사당이예요-
그것보다 다람쥐가 있어서 완전 신기했어요 >_<///
요렇게 나무랑 풀들이 많아서 동물들도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단점이라면 모기도 같이 많다는 것....;;



길따라 오면 만나는 바다입니다 :D
리조트가 바다랑 맞닿아 있어서 언제든지 바다로 구경올 수 있어요-
그치만 에매랄드빛 남태평양 바다 스타일은 아니고,,
물이 그닥 맑아보이지도 않고 파도가 높은 바다예요.
저 같은 사람은 절대 들어가서 놀 수 없는 바다;;

원래 꾸따의 바다는 서핑으로 유명하니까요 :D



해변에도 요렇게 선비치가 있어요-



요것이 저희가 지낸 방이예요-
짐을 풀고 나서 찍었더니 테이블 쪽엔 짐들이 보이네요;;;;
더블침대가 트윈침대 두개를 붙여놓은 크기라 엄청엄청 커요-
프리미엄룸이라서 그런듯 해요.
화장실은 조금 낡아서 수도도 따뜻한물, 차가운물 따로 틀다 보니 좀 불편하더라구요.
샤워기도 고정이공;;
그러다보니 실망스러워서 사진도 없네요 =_=;;



방안에서 바라본 수영장이에요-
요긴 프리미어룸 이용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인듯 해요-
조그맣게 어린이 풀장도 있어서 아기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D

인터넷 후기에는 룸업그레이드를 받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조금 기대했었는데요.
저희는 그냥 예약한 그대로 방을 이용해서 실망한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디스커버리몰 까지도 걸어다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조금 비싼감이 들긴 했지만, 편리하게 잘 이용한 것 같아요.


호텔 예약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D
발리 호텔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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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3/09 10:02
한국에서 열공해서 숙소예약하면 한국 사람이 너무 많은게 단점이야 ㅋㅋ
wrote at 2011/03/09 13:40
ㅋㅋㅋㅋ 그래도 괜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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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7.


벌써 시간이 흘러서 보라보라를 떠나는 날.
체크아웃 날이라 아무 계획도 없어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침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었는데



(기사출처 : 이데일리 뉴스 )

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주의보 발령으로 아침 일찍부터 리셉션으로 다 모이라고 해서
쓰나미주의보가 풀릴때까지 4시간 정도 갖혀있기 ㅠㅠ

아침식사로 오믈렛 먹고 싶었는데,, 식당을 갑자기 옮기는 바람에 것두 안되고 ㅠㅠ
아쉽아쉽 ㅠㅠ

2층 식당에 갖혀서 하루종일 하이킥 감상 후 10시쯤 방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해서 얼릉 짐싸고 체크아웃 ㅠㅠ
우리 체크아웃 날이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라 레이트 체크아웃도 불가능 ㅠㅠ



리셉션에서 체크아웃-
미니바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저녁에 금액을 추가해서 먹은 메뉴들과 음료들.
그리고 익스커션들을 결제하면 체크아웃 완료!

뱅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데려다 줄 배가 오는데,
우리는 타히티에 거의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가야해서 배시간까지 빈둥빈둥해야했어요.



2층에서 포켓을 치거나 할 수도 있는데,,
우린 너무 못하니까 ㅠㅠ PASS!!
요것도 치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쓰나미주의보때문에 갖혀있다보니 심심했는지 사람들이 종종 이용하더라구요-



1층 리셉션에는 사진들-
그리고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있어요.
카운터에서 아침 일찍부터 깨운탓에 체크아웃 후에 졸고 있던 사람들이 꽤나 있었어요 ㅠㅠ



우리는 리셉션에서 이렇게 광각놀이도 하고-



로비를 나서서 산책하기 :D



매일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서 수상리셉션으로 향하는 길-
비가 마르지 않아, 바닥이 촉촉하지만 쭉 뻗은 길이 예쁜 곳이었어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길다는 누이의 해변인데,, 해변을 다 걸어보진 않아서 =_=;;
우리집 반대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이 넓은 해변을 실컷 걸어다닐 줄 알았는뎁, 내내 흐린 날씨 탓에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오빠는 집에서 바로 스노쿨링을 하기도 하니까 해변까지 잘 나와지지도 않고. ㅋㅋ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좋아졌는데,,
떠나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워요 -_ㅠ



보라보라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프샷-



며칠 내내 지붕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더니, 수상 리셉션의 지붕도 많이 올라갔어요-
이곳에서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 했다면 왠지 더 특별한 느낌이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해요 -_ㅠ



색색깔 카누들도 한번 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 ㅠㅠ
저희가 있는 내내 아무도 안타더디, 마지막날 떠날때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더라구요-
바다가 너무 깊어서 사실 좀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긴 했어요 ㅋㅋ



힐튼 누이의 정말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수영장-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너무 예뻤던 곳이예요.
멀리 보이는 집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릴 수 있고 비치타월도 빌려요-



정면으로 바라보면 정말 바다와 연결된 것 같은 수영장 :D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_<//



오른편에는 밥먹는 식당 :D
원래도 예쁘지만, 날씨가 좋으니까 더 예쁜듯해요///



배 시간이 될 때까지 선베드에 누워서 조금 쉬기도 하였어요-
날씨가 좋은 보라보라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요 ♪



보라보라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샌드위치로 :D
외국사람들은 우리보다 많이 먹는지 하나만 시켜도 둘이 먹으면 배불배불 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냠냠 :D


이제 아쉬운 보라보라를 뒤로 하고, 우리집으로 돌아가려고 타히티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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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1/10 17:11
수영장 너무 멋지네요. 바다와 연결된것 같아요!!
wrote at 2010/11/18 23:34
네- 수영장은 정말 예뻤어요 ㅋㅋㅋ
다만 바다가 있다보니까 수영장을 잘 이용할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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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보라보라는 휴양지이다 보니 막 돌아다니며 구경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여행사들에서 익스커션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는 많이 할 수 없어요 ㅠㅠ

보라보라에서의 두번째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기
오빠는 스노쿨링도 했지만, 물이 너무 깊어서 전 구경만 하다가
리조트 둘러보기에 나섰어요 :D
그래도 멀리 왔으니 리조트 이곳저곳 살펴봐야죠 >_<//




산책 나가는 길-
보수공사중인 수상리셉션도 보이구요-
힐튼누이가 자랑하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긴 해변도 보여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가든 빌라 사이로 걸어가는 중에 만났던 과일나무-
코코넛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어떤 과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잘 익었나 건들여보는 중 :D



스파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 멀리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도 보여요 :D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산 전체가 보이진 않았어요-



힐튼 누이 안에 있던 채플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밖에서 구경만 해야했던 ㅠㅠ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채플로 통하는 예쁜 길에서 우리오빠 :D



섬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왔더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여요 :D
정말 보라보라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가본 곳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본 곳 중에서도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 >_<//
날씨가 더 좋았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지 않아요 -_ㅠ



조금 내려오다보면 수상리셉션도 보이고 ♪



우리집도 보여요 :D


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




보라보라는 더운 날씨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리조트 안에만 산책해도 금방 땀뻘뻘;;
저희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햇볓은 쨍쨍 하지 않았는데도 금새 더운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다시 시원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우리집 :D
요기서 또 뒹굴거리기 >_<//

이걸로 짧은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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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모레아에서도 스노쿨링을 하긴 했지만,
바다가 모레아보다 더 아름답다는 보라보라에서도 스노쿨링 하기로 결정!



힐튼 누이에서도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주어서 빌려왔어요-
힐튼 모레아보단 장비가 좋은거 같아요.



모레아에서 맨살로 들어갔다가 고생하고는
스노쿨링할때도 옷 잘 챙겨입는 우리오빠-



오빠는 이렇게 잘 돌아다니지만,
우리집 앞은 너무 깊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비치에 가까운쪽은 바다가 얕았는데,
비수기인탓인지 방갈로를 업그레이드 받아서 거의 젤 안쪽에 배정받았더니
바다가 너무 깊더라구요 ㅠㅠ
방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짐 다시 싸기도 귀찮고 날씨도 안좋고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ㅠㅠ



물 위에서 봐도 고기가 많아요-



오빠 사진도 찍어주면서-
엄청 깊은데도 잘 돌아다녀요-



방갈로 기둥에도 산호가 있어서 물고기가 많아요-
숨었다가 나왔다가 요긴 작은 물고기!



쬐끄만 물고기들은 무리지어서 다니더라구요-



오빠를 계속 따라다니던 물고기-
이름도 누렁이라고 지어주었어요.
다른 물고기도 많았지만, 노랑 물고기 보라보라에 진짜 많더라구요.



먹을 수 있은 물고기 처럼 생긴 물고기들-



이아이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음 ㅋㅋㅋ
오빠가 낚시 하면 진짜 많이 잡을 수 있을거 같다고 할 정도였어요-

수영을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드는 조금 아쉬운 스노쿨링이었어요.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뷰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비치에 가까운 방에서 묶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빌라 2~3집 앞에서부터 깊어지더라구요.
비치에 가까운 곳은 산호도 여러색이고 바다도 발이 닿을것 같은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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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힐튼 누이에는 타무르 그릴과 IRIATAI, 레스토랑이 2개가 있지만
식사때마다 한 곳만 열리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요.
항상 오픈하는 식당에서 먹어야 해요 -_ㅠ

이 중 타무르 그릴은 아침, 점심만 오픈하고 저녁에는 요 레스토랑만 오픈!
화요일에는 타무르그릴만 오픈하지만 저희가 묵었던 날에는 화요일이 끼지 않아서 PASS-
화요일에는 폴리네시안 댄스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티키빌리지에서 이미 보았으니까 괜찮아요 :D



프렌치폴리네시아가 이름답게 프랑스령인지라,
저녁은 또 코스요리 ♪
한국에서였다면 반가웠겠지만,, 입짧은 저는 차라리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요 -_ㅠ



에피타이저를 먼저 고르고-



메인메뉴 선택!
+1500 supp MAP 이란 단어는 저희처럼 저녁이 포함된 예약을 했을때에도
1500 프랑이 추가된다는 의미예요-



그나마 젤 고르기 편한 디저트까지 :D
쓰리코스 밀입니다-

음료는 식사에 포함이 되지 않아서 따로 고르면 됩니다-
물도 안주므로 물도 사먹어야해요 ㅠㅠ



레스토랑의 분이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별다섯개의 힐튼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D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어요.
테라스 좌석을 먼저 안내해주는데, 분위기도 좋고 바다도 보이지만 모기의 공격 ㅠㅠ 힘들어요-

물컵과 와인잔도 기본세팅 되어있지만, 주문을 하고 나면 치워가요-
저희는 식사때엔 물이랑 와인을 먹지 않았거든요.



밖에 나오니 뭐든 맘에 들어보이던- 조명.
테이블에 조개껍데기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 식사 시작-
3일동안 계속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해서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합니다 :D


우선 에피타이저-


가장 처음주는 빵 :D
바게뜨처럼 담백한 맛인데, 보라보라에서의 거의 내 주식이었음 ㅠㅠ
버터 듬뿍 발라서 먹으면 맛나요 >_<//



요건 그냥 시식해보라고 준 아이-
새우 칵테일 요런거였는데,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엄청 비렸던 ㅠㅠ
새우 한입 물어먹고 다 버렸심;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에피타이저-
머쉬룸 리조또-
요거도 맛없심 =_=;



또 시식메뉴-
이 아이도 비려 ㅠㅠ
못먹겠다 꾀꼬리-



둘째날 먹었던 에피타이저-
첫날 비린 요리들 때문에 베지테리언 메뉴로 골랐는데 요것도 맛없음 ㅠㅠ
외국인들은 그래도 다 먹더라-



이렇게 먹은척 하고 치워달라고 요청하기;;
직원이 얜 뭥미 했을듯 ㅠㅠ



음료는 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콜라는 여행내내 저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어요. >_<//


이제 메인 요리



모레아에서부터의 밥에 지쳐서 ㅠㅠ
젤 무난한 안심스테이크로 고르기-
그냥 그저그래서 배가 안고플때까지만 먹었어요.



요건 송아지고기 :D
안심스테이크나 별 차이 없었던-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선택했는데 추가한 보람이 없었심 ㅠㅠ



얜 뭐였는지 까먹;;
오빠가 먹은거였는뎁-



오빠가 먹은 양고기 구이-
우리오빠도 입이 짧았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인지 옛날보다 먹을걸 잘 먹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냄새땜에 양고기를 못먹는 저는,, 손도 못댔어요;;

보라보라의 요리는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잘 먹지 못했어요 ㅠㅠ


마지막 디저트-


요아이가 보라 초콜릿-
완전 진한 초코케익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나와요 :D
완전 킹왕짱 달지만, 맛있어요 ♪



요아이는 딸기 티라무스-



과일이랑 레못샤벳//
젤 먹기 적당한 것 같아서 요아이로 계속 먹었어요-


저는 사실 동남아 음식도 잘 먹지 못해서 보라보라에서의 음식도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먹는거 잘 먹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을 듯 싶어요.
레스토랑에서도 다른 사람들 다 잘 먹는데 우리만 왕 많이 남겼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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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6/14 17:58
위에 내가 먹은거 닭가슴살 요리야

퍽퍽하고 좋아. 목 막혀 죽기전에 넘어가는 먹넘김이 좋은 음식이었삼 @_@
wrote at 2010/06/14 18:22
회사에서 빵터져서 죽을뻔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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