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article search result : 4
2010/08/16
2010/08/14

♪ 2010. 08. 14.


며칠 전 오빠의 생일로 맛나니를 먹으려고 맛집을 찾던 중에 발견한
SHAYA 99
마침 근처에 갈 일도 있고 하여 특별히 찾아갔어요-
김호진 씨가 오너쉐프로 있다고 하기도 하고 명동 근처에 마땅한 맛집이 없어서 -_ㅠ



남산 힐튼호텔 뒷편에 위치한 사야99
오전에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조용하더라구요-



3층짜리 건물인데,,
외관이 꼭 외국의 집 같은 모양이어서 예뻤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1층 인테리어는 더 가정집 같은 모습이예요-
테이블 하나와 계산하는 카운터가 다 인듯.
1층의 그림은 아마 사야가 그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예요.
6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1등 손님이라 조용했어요.



3층까지는 요런 빙글빙글 계단을 타고 올라가요 :D
이런 계단 저는 완전 좋아라하긴 하는데,, 치마를 입었더니 약간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테이블들도 다 다른 모습으로 하나하나 예쁜 것들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아요-
빨간 테이블도, 소파도 예쁘고 :D



노랑색 의자도 예뻤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선택하지 않은건 창가를 보고싶어서 :D



작은 곳 까지 신경쓴 인테리어-
왠지 홍대 카페 분위기의 아늑한 곳이었어요



레스토랑 곳곳에 놓인 그림과 화분들도 맘에 들어요-



앉아서 비오는 바깥을 보는 것도 운치있고 좋아요-
비오는 속을 걸어다니는건 유쾌하지 않지만,,
비오는 풍경을 보고 있는건 시원하고 좋아요-
실내에 들어오고나서 비가 와서 정말 다행 :D



3층엔 올라가보지 않았지만,,
1층도 2층도 내가 좋아하는 샹들리에가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달고 싶다 ㅠㅠ



코스메뉴-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단품메뉴는 이렇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가 아직 정식 메뉴판이 없는듯 하긴 하더라구요.
입이 짧은 우리 커플은 코스요리보단 단품이 더 어울려요 :D
와인 리스트도 있는데 술을 먹지 않아서;;; -_ㅠ



스푼과 포크도 접시에 세팅을 해주더라구요 :D



역시 깔끔한 느낌의 냅킨도 가져다 주시공



우리가 주문한 제육볶음 퀘사디아-
여태 먹어봤던 퀘사디아는 닭고기나 소고기가 들어있었는데,
특이하게 돼지고기가 들어있었던 음식이었어요.
오빠가 요 제육볶음 만드는 비법을 알고싶다고 할 정도로 맛있었던 퀘사디아-
요고 추천해드려요!!!



블로거들이 많이 드시던 장어요리-
장어 튀김이 깻잎과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나와요.
원래 요리가 3~4인분 정도라고 해서 엄청 많을 줄 알고 조금만 시키려고 했었어요.
직원이 2인분부터 있지만,, 2인분이랑 퀘사디아를 먹어도 절대 배불배불 하지 않다고 했는데, 요게 2인분-
에게 할정도로 양이 절대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장어 좋아하지 않는 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냄새도 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D

몽땅 해치우고 나니까 적당히 배불배불한 정도예요-
양이 많으신 분이라면,,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그래도 재료도 신선한 것 같고, 맛도 좋아서 까다로운 우리오빠도 만족이예요 :D


요건 그냥 개인적인 내생각-




위치는 요렇게-



힐튼호텔 뒷편 소월길 SK주유소 바로 앞건물에 있어요-
힐튼호텔을 찾으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탔더니 3500원 정도.
서울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릴것 같은 거리예요.

너무 멀어서 밥만 먹으러 가긴 힘들지만,
근처에 가면 다시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 SHAY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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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8. 14.



오랜만에 찾은 명동-
은 아니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백화점도 너무 더워서 찾은 별다방-
카페인 중독이라 주말에도 커피는 꼭 먹어줘야 ㅠㅠ



오늘도 아메리카노-
오빠는 라떼 ♡



출출할땐 스콘과 함께 :D
맛난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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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8/15 01:26
저정도로 카페인중독, 커피중독이라니요~ 저정도는 먹어줘야 문화인;;; 아 커피좀 줄여야 되는데 잘보고 갑니다~
wrote at 2010/08/16 10:24
요즘엔 커피를 하루라도 안먹으면 안될정도로 많이 먹어서요 ㅠㅠ
하루에 3~4잔도 마셔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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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10.



오빠랑 쇼핑하러 명동에 갔던날-
식사를 모할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요기!

홍대에서 유명한 집 중 하나인데, 저는 블로그에서만 보고
한번도 방문해보진 못했었어요.
그런데 명동에도 생겼길래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국수가 생면으로 나오는 듯 생면전문점이라고-
국수 그림이나 수저를 글자로 그린듯한 글씨 너무 예뻐요.



매장은 크지 않은데-
바깥에서 오뎅이나 떡볶이 등은 서서 먹을 수도 있는듯 해요-



명동점 실내분위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아주 편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예요.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 :D
이 메뉴판 다른 사람들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었는데 ㅋ
가격은 요즘 세상에는 나름 저렴이-



양동이 같은 수저통 :D



요기에 왔으니까 제일 메인이겠다 싶어서 주문한
요기 국수!
매콤한 국물에 우동보다 약간 가는 생면이 들어있어요.



요건 오빠가 주문한 김치말이 국수-
이 곳에 국수는 대체로 빨간색인듯 싶어요.



만두도 먹고 싶어 주문한 납작만두 1/2 인분.
1/2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다 먹지는 못해도 쬐끔만 먹고 싶을 때 많잖아요 ㅋ

국수들은 유별나게 맛있다 요런 맛은 아니었지만,
그냥 한 끼 때우기 좋은 맛인 것 같아요.
떡볶이도 사람들 많이 먹던데; 것두 먹어볼 껄 하는 생각도 들어요.

마땅히 땡기는게 없는 날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찾아가는 길은



명동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을 찾으면 됩니다.
요 호텔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길 가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우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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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5 10:10
요기도 완전 장사잘되나봐.ㅠ 나도 사업하고 싶다;
wrote at 2009/06/05 11:40
나는 커피전문점- ㅋㅋ
라그 
wrote at 2009/06/07 11:05
커피전문점은 이제 너무 많은데;
wrote at 2009/06/07 11:38
그럼 초콜릿 전문점 해야겠다- ㅋ
labyrins 
wrote at 2009/06/07 11:53
먹으러 잘 댕기네..-_-;
wrote at 2009/06/07 21:47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맨날 먹는걸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일 뿐 ㅋ
NYA 
wrote at 2009/06/11 08:51
명동에서 5천원 이하 메뉴 찾기 힘든데 ㅋㅋ
나도 가봐야징 ㅋ
wrote at 2009/06/11 10:03
응 요새 비싸서 -_ㅠ
우리도 카드값 내기 힘들어가지고 왠만하면 싸구려 먹기로 했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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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오빠랑 어딜갈까 고민하다 결정한 곳은 바로 명동!
사람들한테 깔려죽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불황은 불황인것 같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하려고 고른 곳은 프리모 바치오 바치!
스파게티 전문점이예요 :D
원래는 홍대에 본점이 있는데, 명동에도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명동 피자몰 맞은편 2층에 있어요.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피자랑 파스타랑 팔고 있어요 :D



특별한 날에는 와인도 같이- 하면 좋겠지만;
저는 술을 못해서 -_ㅠ



들어가는 입구에 사진들이 붙어있길래, 손님들인가 하고 봤더니
여기서 일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요 스파게티가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펜네 파스타!
하드롤 안에 크림파스타가 들어있어요 :D
크림소스인데 약간 매운맛도 나고,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도 먹을 수 있게 약간 개량한 스파게티 맛인듯 해요.
크림 소스에 녹여 먹는 하드롤도 맛있구요-



안심이 들어있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만조 파스타예요 :D
요 스파게티가 이 곳에서 나름 고가- ㅋㅋ
그래도 스파게티 전문점 치고는 그냥 무난한 가격인 것 같아요-
토마토소스이지만 이 스파게티 역시 매운맛이 나는 스파게티예요
그냥 일반적인 스파게티 전문점이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긴 한 듯.



그리고 완전 좋아하는 손수 만든듯한 피클!
이런 피클 오나전 좋아요 :D
그냥 오이는 별론데 -_-; 피클은 왜케 맛있지;;



디저트도 나오더라구요-
딸기샤벳이랑 망고샤벳이 있는데 다 먹어보고 싶어서 하나씩 주문했어요 :D
망고들어간 것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곳의 샤벳은 맛나더라구요.
딸기샤벳은 딸기우유로 만든 듯한 느낌;;



매장 분위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완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음식점 :D
명동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무려 3시간이나 기다려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_=;
아무래도 날이 날이다보니;; 
(그래도 홍대는 매 주말 그렇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대요;;)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른 스파게티 맛이지만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니예요 -ㅂ-;)
3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닌 그렁 정도였어요.
그냥 30분 정도 기다린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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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1/04 23:31
블로그 구경하고 있던 중에 포스트가 올라왔네 +_+
흐흐ㅋㅋ
wrote at 2009/01/05 14:41
쉬는동안 귀찮아서 잘안하다가-_-;;
휴일 마지막날 필받아서 포스팅 하던중이었어 ㅋㅋㅋ
Labyrins 
wrote at 2009/01/05 14:02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각자 노는게 제맛.
wrote at 2009/01/05 14:41
난 그래도 사람에 깔려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그 
wrote at 2009/01/05 17:24
홍식이는 결혼 10년차 부부보다 더 심한듯.

3시간 기다렸지만 1/3은 남겼 ㅠ
wrote at 2009/01/05 20:32
ㅇㅇ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가-
완전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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