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Culture Report & written by _FIANCE
♪ 2010. 06. 25.
오랜만에 좋은 기회가 있어 뮤지컬 보러 다녀왔어요-
요즘 회사생활에 시달리다 보니까,
공연장이 명동에 있어 명동에 오랜만에 나갔는데 왠지 활기차보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는 공연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뭔가 알아보고 갈 수가 없었어요. -_ㅠ
제가 본 6월 25일 공연이 초연인듯 하더라구요-
공연장 앞에서 프로그램북이라도 구입할까 해서 봤더니,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무대는 벽면이 모두 회전문으로 이루어진, 아무것도 없는 무대였어요-
원래 뮤지컬 공연장이 아니었던건지, 객석이 고정의자가 아닌 그냥 의자를 가져온듯한 느낌이라
뮤지컬이 어떤 공연인지도 잘 모르는데 객석이 그닥 편해보이지 않아 좀 실망도 한것 같아요.
저는 초대받아서 관람을 했지만 전석 45000원이라는 가격이었는데,
처음엔 돈내고 봤다면 좀 아까울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뮤지컬의 시놉시스는 아래 박스를 참고하세요.
뭔가 알아보고 갈 수가 없었어요. -_ㅠ
제가 본 6월 25일 공연이 초연인듯 하더라구요-
공연장 앞에서 프로그램북이라도 구입할까 해서 봤더니,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무대는 벽면이 모두 회전문으로 이루어진, 아무것도 없는 무대였어요-
원래 뮤지컬 공연장이 아니었던건지, 객석이 고정의자가 아닌 그냥 의자를 가져온듯한 느낌이라
뮤지컬이 어떤 공연인지도 잘 모르는데 객석이 그닥 편해보이지 않아 좀 실망도 한것 같아요.
저는 초대받아서 관람을 했지만 전석 45000원이라는 가격이었는데,
처음엔 돈내고 봤다면 좀 아까울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뮤지컬의 시놉시스는 아래 박스를 참고하세요.
시놉시스
첫 국제항공 출항을 준비하던 항공사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한 스튜어디스가 살해됐다!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아라!
국내선만 운항하던 한 항공사에서 국제항공 출항을 앞두고 있다. 다음 주면 첫 국제항공 출항 일이다.
마지막 국내선을 운항하고 도착한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스튜어디스가 시체로 발견된다.
첫 국제항공을 준비하던 항공사의 이미지가 실추되기 전, 항공사 사장은 형사들에게 빠른 조사를 부탁한다.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기 위해 형사들은 승무원 한 명씩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모두 결백을 주장하고, 형사들은 사사로운 본인들의 이해관계에 열중한다.
과연 이들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첫 국제항공 출항을 준비하던 항공사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한 스튜어디스가 살해됐다!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아라!
국내선만 운항하던 한 항공사에서 국제항공 출항을 앞두고 있다. 다음 주면 첫 국제항공 출항 일이다.
마지막 국내선을 운항하고 도착한 비행기에서 잘나가던 스튜어디스가 시체로 발견된다.
첫 국제항공을 준비하던 항공사의 이미지가 실추되기 전, 항공사 사장은 형사들에게 빠른 조사를 부탁한다.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남은 승무원들 중 범인을 찾기 위해 형사들은 승무원 한 명씩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모두 결백을 주장하고, 형사들은 사사로운 본인들의 이해관계에 열중한다.
과연 이들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도 그렇고 스릴러라는 장르에 어떤 공연일까 잘 예상이 되지 않았어요.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형사와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현실과 상상을 왔다갔다하며 스토리가 흘러가는데,
이 구성이 생각보다 매우 흥미로웠어요.
완전 기대이상!!!! 추천하고 싶어요 >_<//
스릴러라서 코메디 요소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잔인하지도 않았고 장면장면마다 억지웃음이 아닌 정말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요즘 회사생활에 치인 저한테 매우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배우들 노래도 너무너무 잘하고, 배우 중에 꽃돌이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움 :D
처음에 공연 시작전 썰렁하던 무대도 공연이 시작하니까 썰렁하단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라고 찾는다면,
너무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남자 스튜어드들의 사랑?
게이인 희찬역의 배우는 사랑하고 싶을만큼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거든요 -_ㅠ
그리고 처음에 스토리를 시작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지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었던것 같아요-
요부분은 금방 몰입이 되어서 괜츈한것 같아요 :D
범인을 못찾아서 방황하는 여형사를 놀리는 장면이 있는데,
요 장면에서는 조금 야한 탑이나 핫팬츠 등을 입고 나와서 저는 잘 보긴 했는데요-
사실 스토리상 꼭 그런옷을 입고 나와야 할 부분은 없었던것 같기도 해요.
아이들이 본다면 좀 선정적으로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D
이 공연의 배우들입니다-
저는 첫 공연이라 그런지 메인 배우(?, 왼쪽)들이 공연을 했어요-
매력적인 스튜어드로 나오는 도연역의 배우도 몸매 너무 예쁘고
여형사언니도 가슴 완전 커서 깜놀-
부럽............... -_ㅠ
공연장은 명동의 해치홀
명동역으로 나와서 쭉 걸어오다 ZARA 건물 5층에 있어요-
근데 엘리베이터도 바로 5층까지 가지않고, 에스컬레이터도 매장따라 빙빙돌아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