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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25.
요즘 아파트 입구에 토마토 파는 아저씨도 많이 오고,
많이 보이길래 어렸을 때 엄마가 갈아주던 토마토쥬스가 생각나서
비타민섭취도 할 겸 집으로 좀 데리고 왔어요.
저는 방울 토마토를 좋아라하지 않아서, 잘 안 먹어서인지 토마토먹을 일이 잘 없는데
오랜만에 잘 익어보이는 토마토로 사왔어요-
잘라서 먹기엔 좀 귀찮으니까 추억을 떠올려서 먹기 편한 쥬스로 만들어 두기로 했어요.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완숙 토마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좀 제거하공.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 믹서기에다가 대충 잘라 넣은 후에
그냥 윙윙 갈기-
어렸을때는 꿀이나 설탕을 꼭 넣어서 먹었었는뎁
이젠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D
100% 토마토 쥬스 완성!
병에 담아 놓고 저녁대신 먹어야지 했는데,
밥도 먹고 요것도 또 먹어서 안습 -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