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02. 16.


제주도에 다녀오면서 오설록에 들렀다가 
우리도 녹차한번 먹어보자 하고 덖음차를 사왔어요-
그치만 우리부부는 홍차, 녹차랑은 거리가 멀었어서 티팟도 하나 없는 비루한 부부 ㅜㅠ

며칠 검색한 끝에 결정한 별다방 티팟-
원래 신지가토 티팟 사고 싶었는데 딱 내 취향이라는 말에 더해 빨리 질릴것 같다는 오빠의 의견에다
컵이 너무 얇아서 잘 깨진다는 블로그 평들에 쿨하게 포기하고 -_ㅠ
작심삼일이 목표일 정도로 잘 질리는 나에게 너무 고급스러운 티팟은 사치
그냥 저렴이로 별다방 티팟이 젤로 무난돋음!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밥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러서 별다방 티팟 구매-
새걸로 사고 싶었는데 요아이가 마지막이라 깨끗한지 잘 살펴보고 +_+
나한테 선물하는 기분으로 포장도 해왔어요 :D
발렌타인 데이가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박스도 하트가 뿅뿅 돋네요 


개봉하면 요렇게-
충격방지 하라고 종이들을 잔뜩 넣어서 포장해주었어요.


요런 모양이예요-


부속품 다 꺼내놓고도-


주말에 오빠랑 요기다 녹차타먹으면 분위기 돋을.....까?
유리로 되어있어서 요즘 자연주의에 관심두고 있는 나한테는 딱 맘에 들어요-


이것도 차이나-
용량이 473ml 라서 오빠랑 한잔씩 먹으면 딱일듯-

아마도 스티커 밑에 별다방이라고 써있겠죠?
옆에도 마크 하나쯤은 찍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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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2/17 11:41
옆에 마크 있으면 더 촌시러울거 같은데.. 심플한게 최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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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1. 02.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항상 열심힌 스벅도장모으기-
완전 힘들게 17개를 모아서 교환해 온 스벅 다이어리예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박스부터-
받아오긴 크리스마스이브 전야에 교환해왔는데,
게으름이 문제라 -_- 이제서야 블로그에 소개해요.


원래 빨간 다이어리 가지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간 탓인지 브라운색상만 남았더라구요 -_ㅠ
그래도 요 색도 나름 고급스러워서 괜츈하네요 :D


매년 있는 쿠폰 페이지-
이번엔 비아를 구입하면 무료음료를 주는 쿠폰도 있네요.


제일 마지막엔 종이로 만든 주머니도 있네요-
영수증이나 이런것들 보관하기 괜찮을 것 같아요.


엽서도 있길래 한번 꺼내보았어요-
요즘엔 손편지 잘 안써서 요걸 어디다 쓸지 =_=;;

 

뭐 유행 다 지나서 소개해보지만 -_-;;
열심히 모은게 아까워서 지금이라도 포스팅해보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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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0. 25.


요즘 별다방이 예쁜 짓 좀 하고 있어요 :D
콩다방도 하는 스탬프찍기도 안하고 하더라도 시즌에만 -_-+
게다가 맛없는 시즌음료까지 먹어야 했던 별다방이 달라지고 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오빠가 잠시 쉬러 커피 먹으러 가자길래 잠깐 들른 별다방 :D
별다방에선 별다방카드 주로 쓰는 편인데 무료음료 쿠폰에 당첨! 되었어요 >_<//
앞쪽에 계산하던 사람 중엔 별다방 카드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
다 주는것 같기도 하고 =_=;;;  
 
뭐 설문조사를 해야하긴 하지만,, 커피 한잔에 내 개인정보도 팔아먹는 판에-
설문조사정도야! 껌이죠- ㅋㅋㅋㅋㅋ
얼릉 설문조사하고 커피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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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10/29 14:18
나도 예전에 저거 몇번 됐었는데.. 까먹고 못먹은 적도 있다 ㅜㅜ
wrote at 2011/10/31 10:14
아- 이거 자주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
우리는 별다방 길 두번 건너야되서 잘 안가서 =_=;;
오빠 만날때만 가니까 잘 안가게 돼 ㅜㅠ
라그 
wrote at 2011/10/29 16:33
이제 8시 이후엔 커피 안마셔;;
저거 먹고 새벽 두시까지 잠을 못잤네.
wrote at 2011/10/31 10:15
ㅋㅋㅋㅋㅋ
나는 그거 보단 일찍 잔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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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8. 14.



오랜만에 찾은 명동-
은 아니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백화점도 너무 더워서 찾은 별다방-
카페인 중독이라 주말에도 커피는 꼭 먹어줘야 ㅠㅠ



오늘도 아메리카노-
오빠는 라떼 ♡



출출할땐 스콘과 함께 :D
맛난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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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8/15 01:26
저정도로 카페인중독, 커피중독이라니요~ 저정도는 먹어줘야 문화인;;; 아 커피좀 줄여야 되는데 잘보고 갑니다~
wrote at 2010/08/16 10:24
요즘엔 커피를 하루라도 안먹으면 안될정도로 많이 먹어서요 ㅠㅠ
하루에 3~4잔도 마셔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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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2. 28.


집에 와서 이메일 확인했더니 와있는 별다방 메일!
크리스마스 별다방 카드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New Year Card에 이어 New Starbucks Card까지!



두개의 카드가 한꺼번에 나왔단다-
조만간에 별다방 한번 방문해주어야 할듯!!

크리스마스 별다방 카드 받을 때 맘놓고 있다가 품절사례를 경험한터라
이놈의 한정수량이라는 문구가 사람 마음을 ㅎㄷㄷ 하게 한당 -_ㅠ
요즘 꾸질꾸질 신신애처럼 살고 있는데,
요걸 보니 조만간에 지름이가 오겠구나아-



조만간에 별다방 카드 5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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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2/30 11:07
흔치 않은 수집이라 나쁘지 않아 ㅋㅋ
wrote at 2009/12/31 13:12
ㅇㅇ 근데 낚였어
New Year 카드는 그냥 새해 연하장이었어 ㅠㅠ
오늘 별다방 갔는데 뉴별다방 카드는 시간 많아서 담에 만들려공 ㅋ
라그 
wrote at 2009/12/31 17:44
꾸질꾸질 신신애 ㅋㅋㅋ
wrote at 2010/01/04 14:08
요새 완전 꾸질꾸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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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2. 14.


오늘 드디어 2010 별다방 다이어리를 득템했어요!!!
우리 회사와 별다방은 길건너 길건너 길건너 있어서, 사람들이 잘 안가주는 바람에 -_ㅠ
도장찍기 완전 힘들었는데 어제 도장 다 찍고 별다방에 달려갔더니 품절 ㅠㅠ



이번 크리스마스 다이어리는 2010 플래너랑 크리스마스 기념 스타벅스카드, 카드캐리어
요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어제 오빠랑 같이 별다방에 갔을 때에는 별다방 카드가 품절이라서 못받아왔었는데 -_ㅠ
여기저기 전화해서 수소문한 결과! 강남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D



작년에는 그냥 스타벅스 카드가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기념카드라 더 갖고 싶었어요-
요 카드는 판매도 하지 않아서 더 안달나게 하는것 같애요.

이 크리스마스 카드가 젤 갖고 싶었었어요.
작년에도 플래너를 받았는데 그닥 쓸모가 없기도 해서;;
게다가 이 카드 컬렉션으로 모아야겠다 결심을 해서 더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카드캐리어라는데 정말 사용할지는 모르겠어요.



요건 2010 플래너-
박스가 완전 크리스마스 느낌 :D



박스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까만 하드커버의 디자인이예요.



작년이랑은 다른 느낌 :D
한쪽에 위클리 페이지가 있고 오른쪽은 메모 페이지.
작년것 보다 조금 더 실용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레이니쿠폰도 3장 :D
똑같은 음료수로 주니까 왕비싼거 먹어야겠어요-



요건 작년 다이어리 속지-
체크리스트 스타일이라서 제스타일은 아니었어요.

품절되서 ㅎㄷㄷ 했는데, 오늘 득템해서 완전 뿌듯!
혹시 품절되서 못받으신 분 있으면 강남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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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2/16 13:55
품절된 곳 많아서;; 받아오느라 고생했다야 ;;;
wrote at 2009/12/16 19:14
완전 힘들었음 ㅠㅠ
라그 
wrote at 2009/12/16 22:22
다이어리 깔끔하네 [emoticon=032]
wrote at 2009/12/18 09:42
ㅇㅇ
다이어리 없어서 요거 써야할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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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2/17 21:11
이거네...-_-
우리 프로젝트 소엔팀원 두번 다녀와서 한큐에 받은게..-_-;
wrote at 2009/12/18 09:43
작년에는 늦게까지 남아있더니,
올해는 별다방카드가 너무 빨리 품절되서 ㅎㄷㄷ
내년에는 분발해야겠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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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7. 20.



얼마전에 별다방에 갔더니 새로운 별다방 카드가 나왔더라구요.
작년 말에 크리스마스 커피 먹고 받은 별다방 카드랑 같이 찍어보았어요.

저는 커피전문점에서 카드 포인트가 20%가 쌓이는 신용카드를 쓰고 있어서,
그 혜택을 무시할 수 없어서 별다방 카드를 만들지 않고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카드를 바꿀 때에는 Tall Size 커피를 한잔 주길래
혜택이 비슷한것 같아 충전을 해보았더니 카드 포인트도 적립!

물론 현금영수증이 따로 발급되는 카드라 나중에 연말 정산 때에는
신용카드 사용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지만, 현금영수증도 발행되고
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

스타벅스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져서 스크래치 카드도 주는데
꽝! 나와서 -_-;; 완전 실망!
2008년 카드는 무광이었는데, 2009년 새로나온 카드는 컬러풀 하고 유광!
밝은 색상이라 더 예쁜 것 같아요.

이번 새로 나온 카드가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요 :D
앞으로도 하나씩 나올 때 마다 콜렉션으로 모아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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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7/21 17:27
28일에 스타벅스 1호선 생긴지 10주년기념으로 공짜로 준데 ㅋㅋ
좋은 정보지? [emoticon=101]
wrote at 2009/07/22 09:44
나도 알고 있지롱 ㅋ
어제 네이놈에 떴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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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8.

왕궁을 다 보지 못하고 너무 더워서 카오산 로드로 이동-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던 카오산 로드는 저희한테는 좀 무서운 느낌이었어요.
이 곳은 밤의 문화가 발달되어서 오후 4시가 넘어서 와야 한다는데, 저희는 왕궁을 짧게 보았더니 아침시간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밤에 왔더라면, 완전 킹왕짱 후덜덜 했을것 같아요.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택시로 내린 후 카오산로드의 첫 풍경-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곳이라는데, 사실 저는 이태원도 무서워서 못가봤어요 -_ㅠ
같이 간 친구도 겁쟁이라서 이런 분위기 조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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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들이 눈에 띄는 간판들이 많아요-
그치만 길에 문신하고 있는 외국인이 많아서 후덜덜;
만약에 여기다가 숙소를 잡았다면 완전 여행기간 내내 잠 설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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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는 지역의 특성상 인터넷카페가 많은듯 했어요-
그 중 true 카페는 인터넷카페 중에서 인테리어도 괜찮고 커피도 괜찮다길래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문 닫았더라구요 -_ㅠ
사전조사에 의하면 아침 8시면 문 연다고 했었는데, 완전 자기들 맘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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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설들?
한국에 연락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쉬려고 했는데 완전 안습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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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카페 옆에 있던 똠양꿍 가게-
태국 로컬푸드는 힘드니까 먹을 생각도 안해봤;;;
지금 생각해도 똠양꿍 따윈! 먹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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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카페가 문 닫아서 찾아간 다른 인터넷 카페-
아마 이곳은 그냥 왔다 갔다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보아
게스트하우스랑 아마 같이 하는 인터넷카페로 추정되요.
그냥 차마시는 외국인들도 있구요,
저희처럼 인터넷 하러 온 사람들도 있었어요-
한국인에 특성화되진 않아서 -_-; 한국어 입력이 안되요 ㅠㅠ
카오산 로드는 인터넷카페가 많아서인지 방콕의 다른 지역보다는 인터넷 사용료가 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어 읽기는 플러그인 설치로 가능-
전화하는 법을 둘다 모르고 와서, 한국으로 문자라도 보낼려고 메신저 설치하는 중;
속도 킹왕짱 느립니다 -_ㅠ
처음에 2시간 넘게 나오길래 둘다 완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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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문자보내는 중-
같이 간 친구가 너무 웃기다고 찍어둔 사진;;
오빠한테 이캠퍼스 숙제 해달라고 해서 ㅋㅋ 태국까지 왔는데도 생각나서 다시 한번 당부 중 ㅋ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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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카페에서 나와서, 홍익여행사로 가는길-
정말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길로 가면 여행사가 있어요.
아마 이곳이 게스트하우스 밀집지역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사람들이 다 여행지로 떠날 시간이라 조용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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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이용을 하는 듯 해요 :D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오랜만에 한글을 보니까 반갑네요 :D
현지 투어들도 저희가 예약한 투어보다는 조금 싼 느낌이지만, 이곳의 여행사들은 픽업을 안해줘서
출발장소까지 모여야 하니까 여행객으로는 조금 불편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오래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지리도 익숙해지고 할 테니,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기는 해요.
다음날 헬스랜드라는 맛사지 샵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이곳에 조금 더 싸게 판다길래
카오산 로드에 온 김에 가자고 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에는 다 떨어지고 없어서 살 수가 없었어요 -_ㅠ
그래도 한국인 직원도 있고, 친절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D
한국으로 연락할 수 있는 수신자부담 전용 전화가 있어서 이곳에서 엄마랑 남자친구한테 처음으로 전화;;
그래도 수신자 부담이라 꽤 비싸더라구요;;
거의 1분에 2000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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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를 나와서 식사를 하러-
카오산로드에 킹왕짱 유명한 음식점 중 하나인 동대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만 유명하겠죠? ㅋㅋ
약간의 돈을 받고 짐을 맡아주기도 하구요-
메뉴판도 한글로 써있고,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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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김치말이 국수-
김치가 듬뿍 들어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김치맛과는 조금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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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며칠 안 있었는데도, 음식이 힘들었었는데-
한달씩 여행하고 이러는 사람은 더 힘들겠죠?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이런 맛으로 한국에서 하면 당장 망하겠다 이랬지만
머나먼 타국에서 이정도의 맛도 감지덕지하다는 느낌?
강한 향신료와 느끼한 빵에 질릴때쯤 만나니까 이만큼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더라구요.
이 외에도 김치찌개 등도 팔았지만,, 너무 더워서 -_ㅠ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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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너무 더워서 별다방에 가기로 했어요.
태국에서는 별다방이 너무 비싸서, 태국의 부자들이나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한대요.
우리나라보다 조금 싼 가격인데 평균적인 물가를 생각해보면 태국인들에게는 아주 비쌀듯-
그냥 먹는 밥값보다 훨 비싸니까요.
저희는 밥값과 비슷하거나 조금 싸거나 이런데 ㅋ
지역적인 특성도 있겠지만, 이곳 별다방에도 외국인이 가득 :D
직원도 매우 친절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다방 커피맛은 어딜 가나 똑같은 걸까요?
길에서 먹는 커피들은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곳에서 시킨 카라멜마끼아또는 우리나라에서 먹는것과 비슷 :D
냅킨이 특이해서 ㅋ
그래도 별다방에 있으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심리적 안정도 되고 그래요-
카오산 로드에서 만나는 문신한 외국인은 정말정말 무서웠는데,
별다방안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그게 그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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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얼릉 벗어나야겠다 싶어서 택시타러 가는길-
꼭 먹어보고 싶었던 파인애플 +_+
더운나라라서 그런지 이런 열대과일들이 많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D
하나 구입하면 아저씨가 저 봉지안에 한입 크기로 잘라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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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말고도 다른 과일들도 :D
얼음을 사이사이에 넣어놔서 그런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수박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달고 맛있었어요; (호텔에서만 먹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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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 아저씨 옆에 있던 노점상 아주머니-
방콕에는 이런 노점상들이 많아서 아침 일찍부터 이런 가게들에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위험해보여서 ㅋ (구입해도 하나도 먹지 못할거 같아서 -_ㅠ) 그냥 패스-

오후에 예약해 놓은 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쇼핑을 가기로 했어요 :D
쇼핑센터로 택시타고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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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8/20 15:53
겁쟁이들! 까오산로드에 갔으면 명물 바나나빵(?) 크래페던가? 는 먹어봐야지! ㅋㅋ
사실 저녁에 가면 좀 무서울듯.. 나도 형이랑 엄마아빠랑 꼭 붙어당겼다 ㅋ
wrote at 2008/08/21 23:46
나도 바나나 크레페 먹고 싶었었는데,,
어디 파는지 몰랐어 -_ㅠ
우리가 지나다닌데는 안보였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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