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article search result : 2
2008/12/16

♪ 2011. 08. 14.


3일 연휴라 어딘가 가고 싶은데 엄청나게 막힐 도로사정때문에 선택한 가로수길 데이트-
오빠는 카페놀이 이런걸 하기 위해 멀리 가는걸 너무 싫어해서 -_ㅠ
우리오빠한텐 큰 맘먹은 카페 놀이 ♪

아침일찍 집을 나서 브런치를 먹기로!
원래 가려던 시리얼고메가 금방 사람들이 다 들어오고 웨이팅도 안받는다길래
두번째로 선택한 르 브런쉭-

이곳도 바로 먹진 못하고 20분정도 웨이팅 -_ㅠ


육심원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육심원 구경도 하고 기둘렸다 드디어 자리에 착석-
인테리어가 막 밝은편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깔끔한 빈티지느낌 :D

저 나이프 젊은이가 만들었던데 죠음♡
갖고싶다-


배곱배곱해서 얼릉 메뉴선택-
우린 브런치 먹으러 왔으니까 브런치 메뉴로 ♪
음료는 안 딸려 있길래 -_-+ 담에 또 카페 갈꺼라 그냥 패스!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런 분위기-
벽에 그려진 일러스트가 나중에 보니 매장을 그려놓은거더라.


사람들이 젤로 많이 먹던 에그베네딕트(\15,000, VAT 별도).
가로수길에서도 인기가 많은 가게라 그런지 음식들도 신선하고 맛난 느낌 :D
오랜만에 브런치 먹으니까 좋더라♬


그리고 배불배불한걸 먹어야 같아 주문한 크림파스타(\18000, VAT별도).
처음엔 큰 접시에 쬐끔만 담겨있길래 엄청 쬐끔인줄 알았는데, 볼이 깊은지 먹다보니 엄청 많음;;;
버섯이랑 베이컨이랑 잔뜩 들어가있어서 파스타를 먹는데도 계속 버섯이 씹히던-
약간 느끼하지만 그래도 굳굳-
피클이 없어서 약간 더 느끼하게 느꼈는지도;;

오랜만에 브런치 먹으니까 기분좋은 하루 :D

계산할때보니 프리미어마일카드 10% 할인도 +_+






그리고 웨이팅하며 구경한 육심원 갤러리-
초딩들이 그림보고 따라그리기 한듯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르브런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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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8/19 12:33
나이프는 역시 젊은기가 만든게 좋음.
내가 연휴기간동안 너를 위해서 가자고 한건데 내 성의 무시하는거임?
wrote at 2011/08/22 15:59
담에 또 가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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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일요일 아침, 오빠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은 서래마을-
홍대나 가로수길과 더불어 예쁜 카페들로 가득한 서래마을 :D
집에서 택시타고 얼마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가보기는 처음.
이제 한번 가봤으니까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아침부터 여러블로그와 윙버스를 검색한 결과 고른 카페 at:
홍대에서 들렀던 aA처럼 디자인체어들이 가득한 곳이래요-
카페놀이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페놀이가 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뉴요커스러운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싱!
택시타고 서래마을 근처에서 내려서 지도보고 찾아갔어요 :D
조용한 주택가 안에 주택인듯 아닌듯 잘 어울려서 위치하고 있었어요-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바깥에도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음료와 브런치를 먹으러 오세요 :D



바깥 벽에 위치하고 있던 레터링♡
요즘 이런거 왜 이렇게 좋은지 -_ㅠ
나중에 우리집에도 레터링 해놔야지- 흐흐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의자들도 다양한 모양 :D
예쁜 의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온 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D
알록달록 예쁜 접시들이 올려져 있는 선반도 예쁘고-
이 뒤편으로 주방이 있지만, 반 오픈 주방 정도?
오픈형주방이라기는 조금 벽이 높지만, 들여다 보려면 그래도 볼 수 있을 듯한 정도의 높이였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저 하얀 설탕통에서 흰 설탕을 덜어서 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소품과 함께 :D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운건 너무너무 싫은데,
요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너무 예쁜듯 +_+



이 곳에 있는 의자들은 거의 다른 모양이예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게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어요.
투박한 벽돌이랑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모던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곳 :D



카운터 옆에 위치하고 있던 눈사람 트리-
자꾸 눈에 들어와요 +_+



오늘의 브런치는 와플세트 :D
와플이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건 아이스크림 와플!
그런데 초코와플이 유명한가봐요 -_ㅠ
다들 초코와플 먹더라구요-
다음엔 꼭 초코와플 먹어야지 >_<//
메이플 시럽은 달라고 해야 주나봐요;;



오빠가 주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세트는 음료와 함께 나와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구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라떼나 카푸치노 등은 1000원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대요 :D
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와플 먼저 먹느라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_ㅠ
다음에 가면 브런치는 하나만 시키고, 음료만 하나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내 브런치세트에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
요 커피잔도 엄청 커요 >_<//
그래도 다 마셨;;;
커피맛은 막입이라 괜찮은 듯 했어요-



빌지를 요렇게 갖다줘요.
테이블 한편에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서 >_<//



브런치로는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 같아요 :D
요즘 와플 너무 비싸서;;;;
택스가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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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7 13:16
나도 간만에 가니까 좋긴하더라

근데 난방이 안되서 좀 추웟삼 ㅠ_ㅜ
wrote at 2008/12/17 20:24
응//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거 같애 +_+
다음에 다른 곳도 가보자 >_<//
wrote at 2008/12/19 18:34
헐.. 27000원이 브런치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금액이라니.!!!
wrote at 2008/12/20 20:27
우리가 시키건 너무 많고 =_=;;
처음 가봐서 얼마나 많을지 몰라서 그냥 시켰는데 완전 배불러;;
그냥 브런치세트 + 음료 한잔 요렇게 시키면 딱 맞을듯 ㅋㅋ
그럼 나름 괜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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