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article search result : 2

♪ 2010. 02. 23.


벨베데레 전망대를 지나서 다음으로 간곳은 파인애플 농장이예요.
저는 열대과일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파인애플은 완전 사랑하는데
파인애플이 열려있는건 처음 보았어요.



프렌치폴리네시아는 공산품 생산은 거의 수입으로 하고 있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관광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요.
그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은 농사를 짓는데, 파인애플 농장이 모레아에서는 젤 많은가봐요.
옆으로 자라있는 풀들이 파인애플 나무예요  :D



파인애플도 바나나나 야자나무처러 나무에 열매가 열릴꺼라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인지 모르겠어요-
파인애플도 땅에서 열리네요//
노랑 파인애플이 제일 적당히 익은 파인애플이예요!



오빠한테 따보라고 시켜서 오빠가 파인애플 따는 중이에요.
껍데기도 딱딱하고 잎도 꽤나 날카로워서 쉽진 않대요-
한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파인애플을 딸 수 있어요.



우리가 먹을꺼예요//



파인애플 나무도 몇년 열매를 따먹으면 과일도 작아지고 맛도 없어져서 뽑아버리는데,
요기는 새로 심은 나무인가봐요//
쬐끄마해요-



파인애플 농장에서 산을 보면 구멍이 보여요 >_<//
사실 가이드가 알려주지 않으면 몰라요 -_ㅠ
그래도 완전 신기해요 +_+
미국인 아저씨가 저기 가봤냐고 물어봤더니, 저 곳은 암벽등반 하듯 로프로 올라가야 한대요 ㅎㄷㄷ
폴리네시안 사람들은 안가는 것 처럼 얘기해주더라구요-



파인애플 농장에서 딴 파인애플을 들고 온 파인애플 쥬스 공장.
모레아에서 유일하게 공산품을 만드는 곳이랬는데, 하필 청소하는날.
그래서 공장 구경은 못하고 그냥 기념품 상점 구경하고, 우리가 따온 파인애플을 먹었어요.
요 아이는 티키라는 아이인데, 우리나라 장승 처럼 마을을 지켜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기념품 가게에도 마땅히 살만한건 없어요.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풍경이 좋은 곳에서 잠시 내려서 기념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D
원래 모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Fiance's TIP_


이제 우리 리조트로 가서 쉴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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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4/30 23:57
파인애플;; 그냥 풀 숲에 얹어 놓은 것 처럼 생겼는데?ㅎㅎㅎㅎㅎ
wrote at 2010/05/03 15:54
응// 신기하게 생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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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3.


아무리 휴양 여행이지만, 리조트에만 있을 수 없어서 모레아에서 할 수 있는 익스커션을 하러 가기로 하고.
식당 앞 바에 있는 익스커션 데스크에서 익스커션을 미리 예약해두었어요.


모레아의 익스커션들.


많은 익스커션들 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건
Inner island Safari Tour (4 × 4 WD)
모레아에서 나름 유명한 곳들을 투어하는 익스커션이예요.
저는 ATV도 안타봐서 고민했지만, 오빠가 ATV는 생각보다 재미없다길래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냥 사파리 투어로 결정하였어요.



저희는 호텔 내의 익스커션 데스크에서 예약해서 이런 바우쳐를 받았어요.
모레아로 오는 타히티 국내선 공항이나, 모레아 공항에도 여행사 데스크가 많은데
그곳에서 예약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호텔에서 예약한 익스커션은 4400 프랑/인 인데 반해 로컬여행사에서는 4000프랑/인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두명이면 800 프랑 차이아니까 저녁때 음료 한잔씩은 마실 수 있는 돈이네요-
그래도 저희는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리조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대처하기가 좋을 것 같아서
조금 더 금액을 지불하고 호텔에서 예약했어요.
돈은 당장 지불할 필요는 없고, 룸차지로 넣어서 마지막 체크아웃 때 한꺼번에 계산할 수 있어요.
일일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하네요 :D

리셉션으로 차가 데릴러 오는데 기사에게 이 바우쳐를 드리면 됩니다.



사파리라고 해서 산속을 걸어가고 이럴줄 알았는데,,
이렇게 생긴 사륜구동차를 타고 가요-
정원은 8명인데, 호텔에서 예약해서 그런지 사람이 4명밖에 없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만난 다른 차들에는 거의 정원이 다 차있었는데,
아무래도 좀 더 비싸서 다들 로컬여행사를 이용하였나봐요.
하얀차가 우리가 타고 다닌 차예요 :D
사람이 작으니까 왠지 호텔에서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번째 목적지는 매직마운틴! 입니닷//
차를 타고 가는길에 만난 소-
풀을 뜯어먹고 있어요.
폴리네시아는 물가는 비싸지만, 그닥 부자나라가 아니라 큰 건물 이런 것들이 없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 같아요.
동물들이 이렇게 풀어져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매직마운틴은 다른게 아니고 전망좋은 산인듯-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멋져요 >_<//
날씨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다색이 여러색인게 한번에 보여요 :D
멀리 리프에 파도치는 것도 아무리 봐도 신기해요//
열심히 잘 보면 멀리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도 보여요-



여기서 인증샷도 한번 남기고-



반대쪽에는 우리가 묶고 있는 힐튼도 어렴풋이 보여요-
좋은 포인트들에는 모두들 리조트들이 있대요//



매직마운틴을 내려오는 길에 만나 염소들-
왠지 살이 없는것 같아요 -_ㅠ



이 집이 매직마운틴 주인집이래요-
원래 매직마운틴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 주인한테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엄청엄청 부자일것 같은데,, 생각보다 집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이나라 사람들은 소박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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