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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6
전날 구입한 티켓을 쓰러 아쿠아리움에 왔어요 :D
와일드라이프월드도 옆에 있는데, 흑 ㅠㅠ 대략 난감 -_ㅠ
원래 오픈시간이 9시 정도까지였는데, 6시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간 날 부터 문을 닫는다는거예요 흑 ㅠㅠ
완전 안습 ㅠㅠ
표도 아쿠아리움이랑, 시드니타워랑 3개 같이 갈 수 있는거 샀는데- 돈아까워 ㅠㅠ
겨울이라 금방 어두워지는 도시-
5시만 되도 금방 어두워지더라구요 -_ㅠ
그래도 아쿠아리움은 밤늦게까지 오픈하니까 그나마 다행 :D
입구에는 입벌린 상어가-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산해요 :D
와일드라이프월드랑 같이 있어서 사진도 있어요-
코알라랑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저건 돈주고 찍는거래요.
시드니 근교에 다른 동물원이 있는데 그 곳에 가면 무료로 코알라도 만질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대요.
밤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편이예요-
하나씩 두는 물고기들은 칸막이로 나눠서 전시되어있는데 예뻐요 :D
야생의 느낌을 살린 수족관-
태국에서도 구경했던 악어-
눈 부릅뜨고 누가 오나 구경하고 있어요 :D
랍스터 같다-
얘를 보니까 왜 먹고싶지 -_ㅠ
쩝-
얕은 물에 물고기-
벽에 시드니 그림을 붙여놔서 왠지 특이한 느낌.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바위위에 있는 물개-
이곳의 천장은 그냥 천막이라 바깥의 햇빛이 물개의 조명.
밤이라서 어두컴컴하지만, 낮에는 밝을듯.
위에서도 구경할 수 있지만, 내리막 길을 내려가면 수족관 밑으로도 길이 나 있어서 수중 통로로도 물개를 구경할 수 있어요.
밤에 혼자 수중통로를 걸을라니까 어찌나 무섭던지 -_ㅠ
소리도 이상한 소리나고, 아무도 안오고 ㅠㅠ 그래서 완전 무서웠어요 ㅠㅠ
수족관에 오면 꼭 구경하는 상어-
얘는 구석에 숨어서 자고 있어요-
쿨쿨.
얘는 헤엄치는 상어-
어흥!
무섭지?
사진이 잘 안나와서 동영상으로-
죄다 밤에 찍은 사진만...ㅋㅋㅋ
악어가 어흥! 하니? 멍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