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article search result : 2
2008/12/16
2008/12/16

♪ 2008. 12. 14.


일요일 아침, 오빠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은 서래마을-
홍대나 가로수길과 더불어 예쁜 카페들로 가득한 서래마을 :D
집에서 택시타고 얼마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가보기는 처음.
이제 한번 가봤으니까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아침부터 여러블로그와 윙버스를 검색한 결과 고른 카페 at:
홍대에서 들렀던 aA처럼 디자인체어들이 가득한 곳이래요-
카페놀이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페놀이가 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뉴요커스러운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싱!
택시타고 서래마을 근처에서 내려서 지도보고 찾아갔어요 :D
조용한 주택가 안에 주택인듯 아닌듯 잘 어울려서 위치하고 있었어요-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바깥에도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음료와 브런치를 먹으러 오세요 :D



바깥 벽에 위치하고 있던 레터링♡
요즘 이런거 왜 이렇게 좋은지 -_ㅠ
나중에 우리집에도 레터링 해놔야지- 흐흐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의자들도 다양한 모양 :D
예쁜 의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온 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D
알록달록 예쁜 접시들이 올려져 있는 선반도 예쁘고-
이 뒤편으로 주방이 있지만, 반 오픈 주방 정도?
오픈형주방이라기는 조금 벽이 높지만, 들여다 보려면 그래도 볼 수 있을 듯한 정도의 높이였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저 하얀 설탕통에서 흰 설탕을 덜어서 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소품과 함께 :D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운건 너무너무 싫은데,
요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너무 예쁜듯 +_+



이 곳에 있는 의자들은 거의 다른 모양이예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게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어요.
투박한 벽돌이랑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모던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곳 :D



카운터 옆에 위치하고 있던 눈사람 트리-
자꾸 눈에 들어와요 +_+



오늘의 브런치는 와플세트 :D
와플이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건 아이스크림 와플!
그런데 초코와플이 유명한가봐요 -_ㅠ
다들 초코와플 먹더라구요-
다음엔 꼭 초코와플 먹어야지 >_<//
메이플 시럽은 달라고 해야 주나봐요;;



오빠가 주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세트는 음료와 함께 나와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구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라떼나 카푸치노 등은 1000원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대요 :D
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와플 먼저 먹느라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_ㅠ
다음에 가면 브런치는 하나만 시키고, 음료만 하나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내 브런치세트에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
요 커피잔도 엄청 커요 >_<//
그래도 다 마셨;;;
커피맛은 막입이라 괜찮은 듯 했어요-



빌지를 요렇게 갖다줘요.
테이블 한편에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서 >_<//



브런치로는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 같아요 :D
요즘 와플 너무 비싸서;;;;
택스가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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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7 13:16
나도 간만에 가니까 좋긴하더라

근데 난방이 안되서 좀 추웟삼 ㅠ_ㅜ
wrote at 2008/12/17 20:24
응//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거 같애 +_+
다음에 다른 곳도 가보자 >_<//
wrote at 2008/12/19 18:34
헐.. 27000원이 브런치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금액이라니.!!!
wrote at 2008/12/20 20:27
우리가 시키건 너무 많고 =_=;;
처음 가봐서 얼마나 많을지 몰라서 그냥 시켰는데 완전 배불러;;
그냥 브런치세트 + 음료 한잔 요렇게 시키면 딱 맞을듯 ㅋㅋ
그럼 나름 괜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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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at:에서 수다를 떨려고 했는데, 크지 않은 카페이다 보니 문이 열릴때 마다 한기가 -_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 다른 곳에 가기로 하고 나왔어요 :D
처음 보이는 별다방이 너무 시끄러워 좀 더 덜어가다 발견한 오페뜨-
파리크라상이랑 비슷한 베이커리 카페인가봐요.


괜히 마음때문인지, 인테리어가 예뻐보여 들어갔어요.
그래도 집 앞을 벗어나서 별다방 콩다방은 벗어나봐야겠다는 생각에 ㅋ



내부에서 주문을 받는 곳은 다른 베이커리 카페랑 비슷해요.
커피의 가격도 다른 곳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벽에 있는 판화 작품들이예요-
나무 벽에 액자가 나란히 걸려 있어서 예뻤어요 :D
내츄럴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작품들이었어요.



헤헤- 라떼아트 좋아요♡
오빠는 카라멜마끼아또, 저는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
이 곳에는 라떼는 라떼아트 해주나봐요.



크리스마스 시즌 컵- 예뻐요 :D
이곳 전용 컵은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서 사왔나 봤더니 모던하우스 제품이더라구요-
오페뜨의 컵들은 물컵으로만 쓰이는듯?
스몰사이즈라 쬐끄매요 ㅋ



인테리어는 요런 분위기 :D
서래마을은 그냥 주택가에 카페들이 많은 모양이라,
애기들을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애기들이 아니더라도 그냥 동네 주민들이 많은듯-



그냥 테이블에 놓여져있던 곰인형 :D
귀여워요 >_<//



오랜만에 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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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7 13:17
요기는 그냥 그랬던듯.

옆테이블 아주머니 애기들 게임기 빠져서 게임삼매경.. 완전 웃겼어
wrote at 2008/12/17 20:25
응 요기는 그냥 그랬어;;
딴데 예쁜 카페 갈껄 -_ㅠ
다음에는 예쁜 카페 가자 ㅋㅋ
기린똥 
wrote at 2008/12/17 16:28
역시 오빠가 최고네.만날때는 안경도 벗고-ㅋㅋㅋㅋ
wrote at 2008/12/17 20:25
저 사진만 안경벗고 찍은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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