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09. 05. 03.
5월 휴가를 맞이해서 오빠랑 여행간 경주-
서울에서 가기엔 꽤나 먼 거리라 집에 갔다가 집에서 경주로 출발!
다른건 안봐도 되지만 불국사랑 석굴암은 꼭 보고싶다는 말에
가장 먼저 불국사에 들렀어요 :D
부처님오신날 바로 다음날이라 행사를 한 흔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부처님오신날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었어요.
사찰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큰 행사일텐데 불국사처럼 큰 절에서는 더 큰 행사가 열렸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장권을 구매하고 :D
이 곳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이 아닌지 입장료가 완전 비싸요 -_ㅠ
외국에 비해서는 비싼편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다른 유적지, 사찰들에 비하면 비싼편;;
문을 들어서서 대웅전까지 가는 길에는 연등이 아직 걸려있어요-
사람들이 붙인 소원쪽지도 달려있는데
비가 오고 난 후라 글씨가 다 번져서 잘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불국사 사진 :D
연휴가 낀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완전 많아요-
가을 단풍이 들었을때 오고 싶었었는데;;;
봄에 왔더니 푸르른 나무들만 있어요-
절의 메인인 대웅전에 도착!
저는 종교를 가지지 않아서인지 대웅전에 와도 아무런 감회도 없더라구요;;;;;;
그냥 완전 오래된 건물의 느낌?
요걸 보러 불국사에 왔어요 :D
교과서에 맨날 나오는 석가탑 ♪
10원짜리에 그려져있는 다보탑은 안타깝게도 보수공사중-
기껏 왔는데 공사중이라 조금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보수 공사중인 다보탑이라도 볼 수 있기는 해요.
다보탑은 공사중 :D
다보탑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을테니까 그걸로 만족해요-
다음에 온다면 밑에서만 바라봐야 하니까 탑의 거의 꼭대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없을테니까요.
나오는 길에 돌도 하나 올려놓았어요-
요건 석굴암에 올라가서 :D
어렸을 때 왔을 떄보다 석굴암은 작아져 있는 느낌이었지만-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상쾌하긴 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난 석가탑보다 다보탑이 더 예쁜거 가테 ㅋㅋ
어색한 영운이의 포즈가 단연 압권 -_-)=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