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 2008. 12. 28.
날씨가 너무 추워 수덕사까지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수덕사 입구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서 절 구경도 하기로 했어요-
수덕사 가는 길에 있던 수덕여관-
사진전에서 수상한 예산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다도체험 등도 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 너무 추운 탓인지 직접 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어요.
절입구에는 항상 있는 사대천황? 암튼 신들-
이곳은 보수를 잘 하고 있는 절인지 다른 곳 보다 색깔이 더 강한듯한 느낌.
한사람이 발에 깔려 잇어서 깜놀!
안들어가는 렌즈로 울타리 사이로 넣어서 촬영;;
이건 좀 잔인했어요-
추운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요-
평소에는 더 많은건가;;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대웅전-
국보 49호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건물이래요.
마당에 있던 코끼리석등-
거의 새거 같았어요.
이파리가 하나도 없는 겨울 나무가 예뻤던 곳이예요-
그치만 너무 추워 ㅎㄷㄷ
마른 나뭇가지와 낙엽들이 왠지 쓸쓸해 보이던 수덕사-
날씨가 추워서인지 물 마시는 사람도 없어요-
예전에 이런 거 있으면 사람들이 항상 동전 던졌던것 같은데, 이곳에는 없더라구요-
이제는 동전 안던지나봐요 ㅋ
나몰래 다녀간 딴여자랑 수덕사에 오빠!
딱걸렸어!!!!!!!!!!!!!!!!!!!
ㅎㄷㄷ 겨울 여행은 너무 힘들어요 -_ㅠ
집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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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 수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