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9. 01.



기나긴(?) 육상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숙소!
원더라군리조트(http://www.wonderlagoonresort.com/) 예요 :D
보홀은 세부보다 숙소가 적어서 선택의 폭이 크지는 않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한국인 숙소로 결정했어요.


알로나비치에 위치하진 않지만, 무료 픽업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매일 차를 타고 다녀서 저희가 찾아올 때는 쉬웠지만 :D 입구에 있는 입간판?이예요.
아무래도 총기소지가 가능한 필리핀이라 리조트들이 담들이 높고 입구엔 가드들이 지키고 있어요.
전 가드들이 지키고 있는게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져서 편했어요♡


날 밝을 때 본 리조트 전경이예요.
이런 수영장을 둘러싸고 스머프집 같은 방들이 위치하고 있어요.
물의 깊이도 저한테 가슴정도로 놀기 딱 좋은 깊이였어요-


풀바 반대편으로 가면 쬐끔씩 깊어지기도 하고.
이렇게 다이빙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곳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엔 항상 리조트에 없어서 교육을 받고 계신 분은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다이빙 교육도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우리가 이틀동안 지낸 방이예요.
아담하지만 깔끔해서 지낼만 했어요 :D

원더라군리조트는 저렴한 가격(350페소/인+팁)에 방에서 출장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침대가 두명이 맛사지를 받기엔 약간 작은 느낌이더라구요.
저희는 맛사지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머무는 이틀동안 매일 불러서 받았어요 :D
오일맛사지는 탈의를 하고 받는 터라 연인끼리라면 쵸큼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안쪽에 위치한 옷장과 티비 등등-
옷장안에는 시큐리티박스도 있어서 외출할 때 여권 등을 보관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D

그리고 원더라군 리조트는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들도 저렴해서 굳이 마트나 슈퍼에서 사올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어요.
바가지가 없어서 무엇을 꺼내먹을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미구엘 맥주도 30페소면 먹을 수 있어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욕실 겸 화장실-
뭐 크게 좋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우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세면대에서 물을 틀면 샤워기의 물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샤워기의 방향을 잘못 두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서 주의해야했어요-


밤에 바라본 수영장 :D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이다 보니 김치도 팔길래-
물놀이 후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D
김치의 맛도 생각보다 괜츈-

저희는 성수기가 끝난 시기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담한 리조트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도 않아서 더욱 편하게 묶었던 것 같아요.
항구까지 샌딩해주는 서비스(유료)들도 제공해주어서 항구에 갈때도 편하게 가기도 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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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10/11 17:34
깔끔하니 괜찮았어.
세면대 사용할때 샤워기에서 물나오는건 완전 반전..
wrote at 2011/10/12 09:36
캐안습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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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4.


힘든(?) 투어를 마치고 체크인 할 숙소는 우붓의 네파타리 빌라 :D
소규모 풀빌라라 단체 여행객은 절대 가지 못하고, 신혼여행보다는 저희처럼 자유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 인듯 해요.


 

우붓시내에서 차로 약 10~15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접근성은 시내에 있는 호텔이나 풀빌라보단 떨어지는 편이예요.
그래도 우붓시내까지는 픽업을 무료로 해주니까 전화 한통이면 데릴러와서 더 좋았던 것도 같아요 :D
우붓엔 택시가 없다고 정보를 갖고 가긴 했지만 정말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곳이 로비예요-
빌라의 수가 적다보니 로비도 참 아담해요.
로비에 있는 사람도 3일정도 머물다보니까 3명정도가 교대로 일하는 것 같았어요.

특이하게 2층이 로비,,,
가방은 그냥 1층에다 두고 옆으로 난 쪽문으로 다녀요-



로비를 지나서 보이는 테이블이예요-
이곳에서 로맨틱디너를 하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계속 외출해서 식사를 해서 이용할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다보니 이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테이블 맞은편 건물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요.
식당도 완전 쬐끄맣지만, 룸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니까 많은 분들이 룸서비스로 드시는 것 같아요.
저희도 조식을 룸서비스로 이용하였어요 :D


우리 방으로 가는길-
규모는 작지만 아무래도 풀빌라이다보니 프라이버시를 위해 담이 높아요.
길이 자갈로 만든 길이라 가방을 옮기거나 할때 들어서 옮기더라구요;;;;
스텝들이 들어다주어서 직접 들지는 않았지만 엄청 무거워서 힘들었을듯 해요 -_ㅠ


요기가 우리 숙소 :D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려고 2 베드 룸을 예약했어요.
1층 2층으로 나뉜 2베드룸과 커넥팅룸이 있었는데 저희는 좀 더 편하려고 커넥팅 룸으로 예약했어요.
가로로 길어서인지 수영장도 꽤 길어서 놀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
가슴깊이 정도에서 점점 깊어지는 스타일;;;
외출했을때 매일 청소를 해주는 것 같아 더 좋았던 곳이예요 :D


커넥팅 룸은 건물안에서도 문 하나로 이어지는 방 구조예요-
요 소파는 큰 방에만 있더라구요.
욕실에 갖춰진것들은 약간씩 크기가 다르긴 했지만 두 방이 비슷비슷했어요.


여자들의 로망이 있는 캐노피 있는 침대 :D
우붓은 워낙에 나무도 많고 풀도 많고 해서인지 모기도 좀 있었는데요.
저희는 잘때는 이 캐노피를 다 쳐서 모기장 기능으로 이용했어요-
형님네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1 베드룸도 이런 침대가 있는 것 같아요.


자연친화적인 욕실이예요-
좋은 시설이라기 보단 내츄럴한 컨셉에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느낌이예요.
지붕이 있긴 하지만 담으로 정리된 공간이라 도마뱀도 보이고 곤충들도 가끔씩 보이더라구요 ㅎㄷㄷ


요건 서비스로 제공된 애프터눈티-
우붓 시내로 나가기 전에 먹고 가라고 해서 한번 먹어봤어요 :D
바나나튀김과 과일, 그리고 음료를 먹을 수 있어요.

애프터눈티 뿐만 아니라 조식을 먹을때도 요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센토사에서와 달리 주문하는대로 다 가져다줘서 고민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덤으로 네파타리 빌라에 사는 고양이-
먹을걸 주면 와서 먹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줘서인지 맛없는거 주면 안먹더라구요 -_-;;;
완전 배가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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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3.


블루포인트베이에서 점심을 먹고 까르푸에 들러 쇼핑을 한 뒤 풀빌라에 체크인을 했어요 :D
발리에서 머무는 유일한 럭셔리 풀빌라라 오후 일정은 비워 풀빌라에서 빈둥빈둥하기-



체크인을 하러 로비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메인 풀장이예요-
수심이 꽤나 깊어(2m가량) 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기엔 무리 -_ㅠ
아무래도 풀빌라라 빌라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이곳에서 수영하는 분은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를 제외하고는 이곳에 나와있지도 않긴 했지만요.



로비의 의자들-
안쪽으로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안쪽에 따로 위치해서 오빠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체크인 시간이 좀 넘어 왔는데도 방이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해서 에프터눈티도 먹고 있었어요 :D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시설에 비해 조금 실망 -_ㅠ



수영장앞에는 선베드도 있어요-
수영장에도 사람이 없으니 이곳에도 사람이 없기는 똑같지만-
기다리는 동안 여기서도 사진도 찍고 그러고 있었어요.



드디어 우리방에 도착-
센토사풀빌라는 3bed 풀빌라가 대부분이라 저희처럼 가족여행을 오신분들이 계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엄청나게 큰 철문을 열고 들어오면 빌라로 들어오는 입구까지 이렇게 돌계단이 :D

물고기도 많이 살아서 빵을 뜯어서 주기도 했는데,
워낙에 손님들이 빵을 많이 주는건지 다른 곳보다 잘 먹지는 않더라구요-


빌라로 들어오면 젤 먼저 보이는 수영장 :D

깊이도 제 가슴정도로 꽤나 깊고 크기도 괜찮았어요.
전 풀빌라를 처음 와서 그런지 수영장 크기도 다 이정도는 되는줄 알았는데,
목욕탕 만한 수영장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센토사 풀빌라는 기본이 3bed 풀빌라라 수영장의 크기도 조금 큰 편인 것 같았어요-
전 수영을 못해서 오빠가 열심히 불어준 튜브로 물놀이 ♪
규모에 맞지 않게 바람넣는 기구가 없더라구요 -_ㅠ

 

이제 빌라 구경 :D
요기는 침실이예요-
침대 뒤편으로 옷장이랑 금고도 있어요.
그리고 침실마다 욕실이 있어서 좋았어요 :D



조금 큰 메인 침실에는 소파도 있어요-
메인 침실 하나와 위쪽 사진같은 침실이 2개가 있어서 3bed :D
3가족이 가기에는 나름 리즈너블한 가격이예요-



욕실바닥도 대리석으로 되어있어서 욕실도 꽤나 멋진것 같아요-
욕조위와 샤워실 등의 위쪽에는 천정이 있지만,
천장이 없는 곳도 있어서인지 왠지 숲속에서 목욕을 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욕실 인테리어도 나무와 돌이 잔뜩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들게 되는듯 해요.



방마다 물이 두병씩 있어요-
발리에서는 수돗물로 양치도 하지 말라길래 저희는 요 물을 이용해서 양치했어요.
이 물들로 모자랄 것 같아 먹을 물은 까르푸에 들렀을때 조금 구입해오기도 하구요.



세면에 옆에 놓인 어메니티 :D
핸드워시와 바디로션이 따로 놓여있구요.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샤워실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우리집 만한 거실이예요-
주방과 같이 있어서 이곳에서 거의 지냈어요.


6명이 앉아도 넉넉한 엄청나게 큰 식탁도 :D


주방도 왕 커요 :D
원래 그릴을 빌려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_ㅠ
오븐에다가 구워먹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D
요리를 하기 위한 도구가 대부분 있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드실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어도 되지만, 메뉴를 골라서 주문해놓으면
직접 부엌에 세팅을 해주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D
빌라 안 수영장에서 놀다가 아침 먹기에도 굳-

다만 메뉴는 여러개 선택할 수 없고 하나만 선택이 가능해서 아쉽 -_ㅠ
제가 고른 메뉴는 가장 무난한 토스트로-


이건 함께 나온 과일들-
발리의 과일들은 다른 곳 보다 달지 않아서 그냥 soso.


메뉴 선택은 하나만 가능하지만 빵을 이따만큼 가져다줘서 배불배불하게 드실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 것도 먹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_ㅠ

센토사풀빌라의 전체적인 느낌은 시설들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규모에 비해 서비스는 좀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어요.
체크인을 하는데도 에프터눈티를 먹는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1시간 가량 걸리기도 했고
무언가 요청을 하면 좀 오래 걸리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필요하면 빨리빨리 요청을 해야해서 고급 풀빌라라는 컨셉에는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설하나만 본다면 풀빌라에 처음 묶어보는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허니문을 다녀온 보라보라보다 좋은 것도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보라보라에는 이곳의 수영장보다 훨씬 더 좋은 바다가 있었지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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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6/02 09:55
센토사 가격대비 짱좋은거 가테.. 근데 우린 세가족이 지내서 더 싸게 느껴진듯?
wrote at 2011/06/02 15:31
응 ㅋㅋㅋ 둘이갔으면 딴데 갔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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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2.


여행을 하게 되면 많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먹는 즐거움인데요.
저는 음식을 잘 못먹는 편이라 해외 나가면 밥을 잘 못먹어요 -_ㅠ

그래도 아침 조식은 보통은 뷔페로 나오니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예요 :D

발리에서의 첫 끼니를 소개해드릴께요 ♪



아침에 일어나서 식당으로 가는길-
저희가 묶은 프리미어 룸은 로비와 조금 떨어진 건물에 있었었는데요.
그래서 매일 아침 요 길을 걸어 식당으로 갔어요 :D

돌담이랑 돌 길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D
걸어가다 직원들을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도 해주고-



로비 1층에 있는 장미꽃 장식-
체크인 할때는 미처 보지 못했었는데, 밥먹으러 가다보니 보이더라구요-
장미 꽃잎을 하나하나 뜯어서 이렇게 모양을 만들어뒀어요.
첫날이랑 둘째날이랑 모양이 다른걸 보면, 요것도 매일매일 바꿔주나봐요.



산티카비치 리조트의 조식식당이예요-
가운데 음식들이 있고, 양쪽으로 테이블들이 있어요.
계란 즉석요리도 있고 쌀 국수들도 바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튀김도 바로바로 튀겨서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체를 잘 모르겠어서 =_=;; 시도도 하지 않았네요;;



여행엔 역시나 만만한 오믈렛으로 시작-
와플도 메이플시럽 듬뿍 뿌려서 흡입해 주시공-



동남아에 와선 과일도 잔뜩 먹어요 :D
멜론 달 줄 알았는데 맹맛이라 실망하공 -_ㅠ
수박이 너무 달아서 수박만 잔뜩 먹었어요-

해외에서 음식을 먹을땐 모험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먹을만한것들만 가져왔더니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저 말고는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발리는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향신료도 별로 안쓴듯 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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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3/09 10:01
동남아중에 발리음식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인듯? ㅋㅋ
wrote at 2011/03/09 13:39
그래도 나한텐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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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2.


발리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D
저희의 첫 숙소는 산티카비치 리조트-

공항에서도 가깝고, 꾸따센터와도 가까워서 위치가 참 좋았어요 :D
밤에 체크인 하긴 했지만, 너무 늦게 와서 사진은 아침 사진부터 있네요;;



요기가 산티카비치 리조트의 로비 :D
체크인을 요기서 해요-
이곳 2층에 조식을 먹는 식당이 있어서 매일 아침 로비로 왔어요 ♪



로비 앞에 있는 물고기들-
잉어들이 완전 많아요 :D
아침 먹을때 빵 좀 챙겨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 했어야 하는뎁,,, 그냥 구경만 했네요;;



이곳이 메인 풀장이에요 :D
아침먹으러 올때만 구경해서 그런지,, 실제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을 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매일 아침 직원들이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있어서 수영 좋아하는 사라들은 좋을 것 같았어요.



산책로에는 자연친화적인 약도도 있어요 :D
잘은 안보이지만 -_-;; 넙적한 돌 위에 그려진 것이 리조트 지도예요 :D
 


어린이 놀이터두 있구요-
모래를 이렇게 매번 정리해두려면,, 하루종일 모래로 그림만 그려야겠어요;;



발리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사당이예요-
그것보다 다람쥐가 있어서 완전 신기했어요 >_<///
요렇게 나무랑 풀들이 많아서 동물들도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단점이라면 모기도 같이 많다는 것....;;



길따라 오면 만나는 바다입니다 :D
리조트가 바다랑 맞닿아 있어서 언제든지 바다로 구경올 수 있어요-
그치만 에매랄드빛 남태평양 바다 스타일은 아니고,,
물이 그닥 맑아보이지도 않고 파도가 높은 바다예요.
저 같은 사람은 절대 들어가서 놀 수 없는 바다;;

원래 꾸따의 바다는 서핑으로 유명하니까요 :D



해변에도 요렇게 선비치가 있어요-



요것이 저희가 지낸 방이예요-
짐을 풀고 나서 찍었더니 테이블 쪽엔 짐들이 보이네요;;;;
더블침대가 트윈침대 두개를 붙여놓은 크기라 엄청엄청 커요-
프리미엄룸이라서 그런듯 해요.
화장실은 조금 낡아서 수도도 따뜻한물, 차가운물 따로 틀다 보니 좀 불편하더라구요.
샤워기도 고정이공;;
그러다보니 실망스러워서 사진도 없네요 =_=;;



방안에서 바라본 수영장이에요-
요긴 프리미어룸 이용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인듯 해요-
조그맣게 어린이 풀장도 있어서 아기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D

인터넷 후기에는 룸업그레이드를 받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조금 기대했었는데요.
저희는 그냥 예약한 그대로 방을 이용해서 실망한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디스커버리몰 까지도 걸어다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조금 비싼감이 들긴 했지만, 편리하게 잘 이용한 것 같아요.


호텔 예약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D
발리 호텔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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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3/09 10:02
한국에서 열공해서 숙소예약하면 한국 사람이 너무 많은게 단점이야 ㅋㅋ
wrote at 2011/03/09 13:40
ㅋㅋㅋㅋ 그래도 괜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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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2.


카트를 타고 2박 3일동안 지낼 우리집에 도착하였어요-
리조트에서는 직원들이 짐을 다 옮겨주니까 완전 편해요 :D

원래 이곳은 비치빌라가 가장 낮은 급이지만,
우리가 가던 2월은 비수기라서 리조트마다 프로모션 행사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오버워터 방갈로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힐튼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마다 이름이 붙어있어요.
우리집은 96호인데 이름은 OHOPU 입니닷///
그치만 이 이름을 쓰는데는 없어요 ㅋㅋ



방에 들어온 후 직원이 방을 안내해주는데, 완전 큰 침대 맘에 들어요 :D
모레아의 힐튼은 이전에 제가 가봤던 호텔이나 리조트 중엔 가장 좋은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허니문이니까 숙소도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ㅋㅋ

이곳의 방갈로들은 대략 비슷비슷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다만 급에 따라서 뷰가 조금 다른듯-
모두다 스위트룸이예요 ♪



침대 위에도 티아레 꽃이 있는 센스!



침대 반대편으로는 티비랑 소파, 조그만 테이블도 있어요.
한국에서 큰 티비 보다가 이곳에 가니까 티비가 완전 작은 느낌.
원래 여행오면 티비 잘 안보는데 이번 신혼여행은 휴양지라서 그런지 티비도 좀 보고.
때마침 올림픽 시즌이라 불어를 못해도 티비 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 밑으로 이렇게 바다도 보이는데, 밤에는 불도 켤 수 있어요.
밤에 불을 켜놓으면 물고기가 바글바글거릴거 같은데, 저흰 스위치를 못찾아서 -_ㅠ
그래도 집에서 바로 바다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틈나면 바다로 들어가서 스노쿨링 했어요 :D



이곳은 숙소를 고를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 중 하나인 욕실!
욕실에서 침대가 보이도록 지어져있더라구요.
물론 커튼을 내리면 안보이지만-
세면대도 두개씩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거나, 어디 나갈때에도 사이좋게 씻을수 있어요.
욕실이 엄청커서 방만큼 커요 ㅋㅋㅋ



처음 체크인할 때는 꽃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조그만 수건은 손씻고 쓰는 핸드타올-



보들보들한 비치타올도 매일매일 준비해주고-
저 동그란 확대경 완전 맘에 들던 ♡
나중에 우리집에도 설치해놓고 싶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예쁜 욕조도 있어요 :D
이런 욕조 물 어떻게 빠지나 궁금했었는데,, 그냥 밑으로 빠지더라는;;



기본적인 세면도구들도-
매일매일 챙겨주니까 나중에 놀러갈때 가져가려고 집으로 들고 왔어요.
이런거 챙겨오면 진상손님되나 -_ㅠ



일본에서 11시간이나 뱅기 타고오고 또 뱅기타고 모레아까지 오느라
피곤해서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이런 편지와 함께 샴페인이 ♡
자고 있던 동안 직원이 왔는데 오빠가 문을 열어준 모양이에요.



원래 얼음도 가득차 있었는데, 낮잠자는 동안 다 녹은 모양이더라구요.
오빠랑 둘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지금 우리집 냉장고 속에 있어요-



안주로 먹으라는 코코넛도 함께-
술을 안먹어서 이것도 이대로 치워갔지만,,,,
코코넛은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_ㅠ



집 앞에 나와서 보이는 풍경-
모레아도 바다색이 여러가지예요.
그렇지만 우기에 가서인지 날씨가 그닥 좋지 못해서 좀 안타까워요 -_ㅠ
날씨가 좋았다면 좀 더 예쁜 바다였을텐데///

이제 바다에 들어가서 물고기랑 놀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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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4/24 16:17
좋아보여!! +ㅁ+ 부럽당ㅋㅋ 테이블 밑으로 보이는 게 진짜 바다야?ㅎㅎ
wrote at 2010/04/25 10:37
응// 진짜 바다야
집 밑으로 들어가면 아마 보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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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3일동안 지낸 오사카의 숙소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지낸 곳은 오카사에서 나름 유명한 라이잔(http://www.raizan.com)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예약은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한국어 페이지가 있어서 확인할 수 있고, 예약만 영어로 하면 된답니다.
저도 한국에서 2박을 예약하고 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부쓰엔마에 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교통편은 도심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빈민촌이라고 하네요;
세계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일본이다보니 빈민가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구석구석보다는 깨끗한 것도 같아요 ㅋ
그냥 저냥 이런것도 일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역은 우리나라와 거의 똑같이 생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사카에서 타고다닌 전철노선도 ㅋ
글씨가 큼지막해서 알아보기 좋은 것 같아요 ^-^
이 노선을 탈때는 간사이스루토 패스가 있어서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완전 좋아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 생긴 지하철승차권 자동판매기.
기계에 어떻게 하는지 도움말이 있어서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_-;;
왜 이렇게 구멍이 많은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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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우리가 묶은 라이잔.
2200엔 이라는 초저렴 가격에 하룻밤을 묶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방안에서 사진 찍는것을 깜박해서 -_-;; 입구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이것두 밝은걸 보면 아침에 찍은 사진인듯 ㅋ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예매하려는데, 도쿄로 가는 야간열차가 매진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신칸센을 예약했는데 하룻밤 보낼 곳이 없어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다음날까지 숙박할 수 있는 방이 있다고 해서 한숨 돌렸어요.
그렇지만 이 호텔이 있는 도부쓰엔마에 역 근처는 다들 빈민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다들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설사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2000엔 근처에서 지낼 수는 있을 것 같았어요. (안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잘 모르겠지만요 -_ㅠ)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장을 쓰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는 하나,
저렴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정도 불편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은 좁지만 냉장고, 에어컨도 있고 나름 깨끗하게 셋팅되어 있었던 곳.
1층에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관리인이 친절해서 맘에 들었던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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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모습.
도부쓰엔마에 역 근처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도심가보다는 조금 낡은 건물도 많고;; 저 레일은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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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 로 갈 때 찾았던 지하철 역.
이곳이 일본 중에는 깨끗하지 않은 거리라는데 제가 느끼기엔 우리나라보단 깨끗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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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돌아와 예약한 기차표 중에서 다음 날 사용할 기차표를 정리해두고 자곤 했어요.
다음엔 이 곳에 머물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젠 약간은 경제적으로 풍족해진 탓에;) 가난한 학생들이 이용하기엔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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