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9. 02.


돌고래가 더이상 안보일 때 쯤엔 발리카삭섬으로 이동 고고-
돌고래 보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D


발리카삭 섬 주변에 배를 대어놓고 근처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요.
다이빙을 신청하면 이곳에서 다이빙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물에 대해서 무한두려움을 가진 저는 다이빙은 무서워서 포기 -_ㅠ 하고
오빠만 다이빙 시도 :D
체험다이빙이라 30분 정도 소요되고 이외 시간엔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요.


세계 5대 다이빙포인트라던 발리카삭섬인데,,,
이렇게 절벽이 존재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절벽이 되기 전까지는 수심이 깊지 않아서 바닥에 뭐가 있는 것 까지 다 잘 보이는데,,
이 아래는 100미터도 넘는 까마득한 절벽 ㅎㄷㄷㄷㄷ
무서워서 근처도 못갔어요 ㅜㅠ


물속사진은 다이빙하면서 오빠가 찍어왔어요-
사실 전 물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유가 없었;;;;;
물고기가 정말 잔뜩이예요-

카메라가 후져서 -_ㅠ 직접 본 것만큼 사진이 예쁘게 나오질 않네요-

오빠도 저도 보라보라에서 본 바다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발리카삭은 훨씬 가까우니까!
이 곳만 와도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은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오빠가 찍어온 바닷속-
저 보여준다고 계속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그랬더니,,,
다이빙 가이드 해주시던 분이 사진 좀 찍자고 그랬대요- ㅋㅋㅋ


다이빙 기념사진 :D


저도 용기백배 얻어서 스노쿨링 하고 신났어요-
이제 오빠랑 구명조끼랑 튜브만 있으면 스노쿨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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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10/25 19:23
아주 그냥 어떻게든 살겠다고.. 튜브에 구명조끼 조합이라니;;
wrote at 2011/10/26 09:38
나 용감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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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가오리랑 상어를 구경한 뒤엔 좀 더 깊은 바닷속으로 가서 물고기를 구경해요-
수심이 4~5미터는 되어보이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는데, 외국인들은 구명조끼도 안입고 수영을 하더라던;;

오빠는 그래도 라이프자켓 입으면 깊은곳에서도 잘 다녀서 혼자 다니고,
전 무서워서 스노쿨링 포기하려고 했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튜브에 잡고 데리고 다녀주어서
저도 물고기 구경 완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D
(일행중에 수영 못하는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었던 -_ㅠ)
저도 수영 잘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ㅠㅠㅠ




보라보라에서는 물고기를 애써 찾지 않아도 너무 많은 물고기가 살아서 너무 신기해요-
이 곳이 스노쿨링 포인트여서 데려왔겠지만, 너무 다양한 물고기가 가득하던 곳이예요.



산호들도 리조트보다 훨씬 다양한 색상들-



요 큰 물고기는 사람을 무는 물고기라서 조심하래요-
이름을 가르쳐줬는데 까먹;;
그래도 바닥에 붙어서 살고 있어서 전 바닥까지 내려갈 수도 없지만 =_=;;
혹시 만나게 되면 조심하세요 ㅠ



thousand tropical fish 라고 표현하던 물고기들-
엄청 많은 무리들이 같이 다녀요-
원래 색은 더 예뻤던거 같은데 찍사의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_ㅠ



수영을 못해서 물에 떠있는것도 힘들어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스노쿨링 >_<//
담에 오면 못하겠죠.........? -_ㅠ
수영을 얼릉 배워야 ㅠㅠ



라구나리움 가기 전에 기념사진 :D (꼬질꼬질 -_ㅠ)
뒤에 크루즈 -_ㅠ 보라보라엔 크루즈가 꽤 많더라구요-
나중에 영어잘하게 되면 저희도 크루즈 여행 해보기로 했어요.



스노쿨링이 끝나고 이런 주택가를 지나서 도착한 라구나리움-
라구나리움은 바다에 물고기를 가둬서 키우는데,
아무래도 수족관처럼 가둬놔서 그런지 비린내가 좀 났던것 같아요.



다른 물고기들도 구경하고, 잡아놓은 가오리도 만져봐요-
꼬리에 맞으면 다칠까봐 아저씨가 잡아주고 있어요-
미끌미끌 느낌 :D
평소엔 안만져보겠지만,, 보라보라까지 왔으니까 용기를 내었어요!!



이 물고기는 스톤피쉬
스톤피쉬를 조심하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정말 흙속에 섞여있으니 잘 모르고 지나갈것 같은 물고기예요.

물놀이 간다고 디에쎌알 안가지고 갔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ㅠㅠ

라구나리움 투어는 요기서 끝이예요-
저희는 하프데이라서 요렇게 구경한담에 배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예요.
배 안에서 코코넛이나 이런 과일들을 주기도 하구요.
풀 데이를 선택한 사람들은 라구나리움 비치에서 점심을 주는듯 해요-
저는 폴리네시안 음식이 힘들어서 하프데이만 했는데,
하프데이만 해도 바다속 구경은 충분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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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미 
wrote at 2010/07/08 16:09
우와 ㅋㅋㅋ
이게 그 가오리고만 !!
wrote at 2010/07/09 22:40
그래도 여행가면 좀 용감해지는듯 ㅋㅋㅋㅋ
 
wrote at 2010/08/12 16:23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10/08/12 17:55
수중사진은 방수카메라로 찍었어요
기종은 올림푸스 뮤 1050 SW 이구요
사진은 약간의 보정이 들어가긴 했어요-
wrote at 2010/11/10 17:12
스톤피쉬.. 무섭게 생겼네요.
wrote at 2010/11/18 23:34
가이드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저도 몰랐을 것 같아요;;
스톤피쉬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바다에선 못 본것 같아요-
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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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모레아에서도 스노쿨링을 하긴 했지만,
바다가 모레아보다 더 아름답다는 보라보라에서도 스노쿨링 하기로 결정!



힐튼 누이에서도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주어서 빌려왔어요-
힐튼 모레아보단 장비가 좋은거 같아요.



모레아에서 맨살로 들어갔다가 고생하고는
스노쿨링할때도 옷 잘 챙겨입는 우리오빠-



오빠는 이렇게 잘 돌아다니지만,
우리집 앞은 너무 깊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비치에 가까운쪽은 바다가 얕았는데,
비수기인탓인지 방갈로를 업그레이드 받아서 거의 젤 안쪽에 배정받았더니
바다가 너무 깊더라구요 ㅠㅠ
방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짐 다시 싸기도 귀찮고 날씨도 안좋고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ㅠㅠ



물 위에서 봐도 고기가 많아요-



오빠 사진도 찍어주면서-
엄청 깊은데도 잘 돌아다녀요-



방갈로 기둥에도 산호가 있어서 물고기가 많아요-
숨었다가 나왔다가 요긴 작은 물고기!



쬐끄만 물고기들은 무리지어서 다니더라구요-



오빠를 계속 따라다니던 물고기-
이름도 누렁이라고 지어주었어요.
다른 물고기도 많았지만, 노랑 물고기 보라보라에 진짜 많더라구요.



먹을 수 있은 물고기 처럼 생긴 물고기들-



이아이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음 ㅋㅋㅋ
오빠가 낚시 하면 진짜 많이 잡을 수 있을거 같다고 할 정도였어요-

수영을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드는 조금 아쉬운 스노쿨링이었어요.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뷰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비치에 가까운 방에서 묶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빌라 2~3집 앞에서부터 깊어지더라구요.
비치에 가까운 곳은 산호도 여러색이고 바다도 발이 닿을것 같은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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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2.


쿨쿨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으러 가기 전까지 스노쿨링을 하기로 결정!
집에서 바로 바다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옷만 갈아입고 바다로 들어가면 됩니다 :D

스노쿨링 장비는 수영장 앞에서 무료로 빌려주고 있어서,
굳이 장비를 챙겨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앞 바다는 잔잔해 보이지만,,



멀리 보이는 바다에는 파도가!!!
이곳의 섬들은 섬 주위로 리프가 있어서 그런지 리조트 주위에는 항상 파도가 잔잔한 편인거 같아요-
나름 잔잔해 보여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리는 이리저리 쓸려다녔던;;;



오빠가 먼저 들어가서 스노쿨링중-
옷도 안입고 이렇게 스노쿨링 하다가는 화상입기 딱 좋아요!
우리오빠도 이렇게 스노쿨링은 한시간 정도 밖에 하지 않았는데,,
햇볓에 너무 타서 살이 허물처럼 벗겨지는 사태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얇은 옷을 입고 스노쿨링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 찍어준다니까 신났어요//



모레아는 바다 밖에서 바라보면 물고기가 잘 안보여서 물고기 많이 없는줄 알았는데,
막상 바다에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물고기를 찾을 수 있어요.
방갈로 앞의 바다도 그닥 깊지 않아서, 일반 성인이라면 스노쿨링 하기에 딱 좋은 깊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산호 주위에는 물고기가 더 많아요 :D
아무래도 산호에 물고기 먹는 먹이들이 많은가봐요//



티비에서만 보던 줄무늬 물고기도 :D



완전 못난이 물고기도 발견!



카메라랑 딱 마주친 물고기도-
안녕 :D




움직이는 물고기들도 구경해보세요 :D

살겠다고 아둥바둥;;


저희를 힐튼까지 데려다주던 로컬여행사의 아저씨도 힐튼이 모레아에서 스노쿨링하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라고 했는데,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았지만 힐튼의 스노쿨링은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보라보라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보라보라는 너무 깊어서 겁이 유독 많은 저는 바다에 잘 들어가지도 못했거든요 -_ㅠ
그래서 수영도 못하고 겁도 엄청 많지만,, 그래도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모레아에서 마음껏 즐기면 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방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체력이 된다면
하루에 몇번씩도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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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04 09:53
수중사진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 찍었다 ㅋㅋㅋ
wrote at 2010/05/06 10:59
뿌듯해? ㅋㅋ
티아레 
wrote at 2010/05/07 02:00
산호에 물고기가 많은 이유는 먹이 때문이 아니라 보호처(서식처)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열대 바다에서 산호가 파괴되면 물고기들도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는거죠 ㅠ,ㅠ 여행기 잘 보고갑니다. 저도 가고싶네요 ㅠ.ㅠ
wrote at 2010/05/07 11:34
그렇군요// 몰랐네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바다는 정말 환상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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