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article search result : 4

♪ 2009. 04. 11.


된장질이 하고 싶었던 날.
효정이랑 찾은 가로수 길 :D



효정이가 햄버거 먹자고 데려갔었는데,
점심에 햄버거 먹은 관계로 스파게티를 먹으려고 향한 곳이 이곳 "COZY"
간판도 예쁘고 나무들이 많아서 외관부터 예뻤던 곳-
가로수길은 왠지 일본의 카페거리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라
된장질 하고 싶을 때 가끔씩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벽에 이렇게 그림도 그려져있고-
나무랑 화분도 많아서 더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D
내츄럴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인테리어예요-




이건 인테리어용 의자-
이런 인테리어도 맘에 들어요 :D



금연석으로 안내 받아 앉은 우리자리-
폭신폭신 소파에 앉아 이야기도 하기 편한 곳이예요.
내부는 완전 밝은 곳은 아니었지만,
테이블마다 조명이 있어서 완전 어둡지는 않아요.
해가 지기 전이었는데도 내부는 조금 어둡기는 했어요;;



메뉴는 파스타나 리조또 이런것들도 있고.
다른 볶음밥이나 동양 음식들도 있어요
.
그래서 취향대로 먹으면 될듯 해요 :D
그래서 오리엔탈 비스트로인듯-
가격은 저렴이가격은 아니지만, 일반 파스타 전문점이랑 비슷한 정도예요.



이름 까먹은 리조또-
양도 꽤 많은 것 같아요.
해산물도 많이 들어있고, 나름 싱싱해요!



요건 버섯크림파스타-
다른 곳보다 조금 짭짜름한 맛이 느껴지는 파스타였어요.



명함조차 귀여웠던 곳-

정말정말 맛있다 요런 곳은 아니었지만
인테리어와 분위기 때문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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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4.


컨퍼런스 마지막날-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을 보기로 하고 가던 중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써큘러키의 레스토랑



써큘러키 중에서도 페리를 타는 곳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그냥 간판이 예뻐보여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는 영 아니었던;;;
자꾸만 간판에 속아요 ㅠㅠ

바람부는 저녁이라 외관사진은 없어요 ㅠㅠ
메뉴판은 신문 같이 생겨서 제가 가져와도 되더라구요-
이곳 역시 메뉴에 사진이 없어서 안습 ㅠㅠ




정체 모를 음식-
분명 시푸드 스파게티를 시킨것 같았는데 이상한 스파게티가 나와버렸어요-
게다가 대접처럼 생긴 곳에 왕많이;;;;
완전 비리고 맛없고 어찌나 많은지 먹어도먹어도 줄지않고;; -_ㅠ
그래서 칵테일 새우만 몇개 집어 먹고 나왔어요-

가격도 비쌌는데 -_-;;
그래서 너무 맘에 안들어서 팁도 거의 안주고 나와버렷어요 ㅋ
직원은 오나전 욕했을지도;;




그나마 사이다가 젤 맛났던;;;;
밖에서 보기엔 안그런데 들어와보니 왠지 정육점 같은 분위기-
맘에 안들어요 ㅠㅠㅠㅠ

메뉴를 잘못시킨건지 -_-+
오나전 비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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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3/21 20:29
스파게티 시킬때 국물은 빼고 달라고 한거야? ㅋㅋㅋ
wrote at 2009/03/22 10:21
흑 ㅠㅠ
이거 2만원도 넘었는데
완전 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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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오빠랑 어딜갈까 고민하다 결정한 곳은 바로 명동!
사람들한테 깔려죽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불황은 불황인것 같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하려고 고른 곳은 프리모 바치오 바치!
스파게티 전문점이예요 :D
원래는 홍대에 본점이 있는데, 명동에도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명동 피자몰 맞은편 2층에 있어요.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피자랑 파스타랑 팔고 있어요 :D



특별한 날에는 와인도 같이- 하면 좋겠지만;
저는 술을 못해서 -_ㅠ



들어가는 입구에 사진들이 붙어있길래, 손님들인가 하고 봤더니
여기서 일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요 스파게티가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펜네 파스타!
하드롤 안에 크림파스타가 들어있어요 :D
크림소스인데 약간 매운맛도 나고,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도 먹을 수 있게 약간 개량한 스파게티 맛인듯 해요.
크림 소스에 녹여 먹는 하드롤도 맛있구요-



안심이 들어있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만조 파스타예요 :D
요 스파게티가 이 곳에서 나름 고가- ㅋㅋ
그래도 스파게티 전문점 치고는 그냥 무난한 가격인 것 같아요-
토마토소스이지만 이 스파게티 역시 매운맛이 나는 스파게티예요
그냥 일반적인 스파게티 전문점이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긴 한 듯.



그리고 완전 좋아하는 손수 만든듯한 피클!
이런 피클 오나전 좋아요 :D
그냥 오이는 별론데 -_-; 피클은 왜케 맛있지;;



디저트도 나오더라구요-
딸기샤벳이랑 망고샤벳이 있는데 다 먹어보고 싶어서 하나씩 주문했어요 :D
망고들어간 것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곳의 샤벳은 맛나더라구요.
딸기샤벳은 딸기우유로 만든 듯한 느낌;;



매장 분위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완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음식점 :D
명동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무려 3시간이나 기다려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_=;
아무래도 날이 날이다보니;; 
(그래도 홍대는 매 주말 그렇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대요;;)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른 스파게티 맛이지만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니예요 -ㅂ-;)
3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닌 그렁 정도였어요.
그냥 30분 정도 기다린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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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1/04 23:31
블로그 구경하고 있던 중에 포스트가 올라왔네 +_+
흐흐ㅋㅋ
wrote at 2009/01/05 14:41
쉬는동안 귀찮아서 잘안하다가-_-;;
휴일 마지막날 필받아서 포스팅 하던중이었어 ㅋㅋㅋ
Labyrins 
wrote at 2009/01/05 14:02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각자 노는게 제맛.
wrote at 2009/01/05 14:41
난 그래도 사람에 깔려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그 
wrote at 2009/01/05 17:24
홍식이는 결혼 10년차 부부보다 더 심한듯.

3시간 기다렸지만 1/3은 남겼 ㅠ
wrote at 2009/01/05 20:32
ㅇㅇ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가-
완전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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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평일이라, 것두 목요일!
그래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심때쯤 전화가 와서 저녁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년 검색신공을 발휘하여서 찾아낸 레스토랑이예요.

이름은 OLA!
올라라고 해서 전화로 말해서 뭉쳐서 들린다면 '몰라'라고 들리는 불상사가 =_=;;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기 전에 네비게이션 미리 찾아놓는다구 해서 통화하는데
'올라'라고 했더니 얼핏 들으면 잘 못알아듣더라구요 ㅋㅋ

백운호수 주변에 1호점 2호점이 위치해있구요.
여의도에 3호점도 생겼다고 해요.
홈페이지(http://www.ola.co.kr/) 에서도 위치와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구요.
네비게이션(맵피맵기준)에서도 '올라'라고 찾으면 잘 나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운호수 주변에 1호점도 있고 2호점도 있는데,
저희는 처음 찾아가니까 오리지널 올라를 가보기로 했어요.
OLA 1호점의 외관입니다.
KBS 아나운서 지승현씨의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하네요 ㅋ
건축가 출신이라던데, 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입니다.
주차장에 들어가면 발렛파킹도 해주어요 ^-^
첫인상이 좋아지는 레스토랑입니다.
날이 날이라 그런지 아님 원래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가득가득!
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웨이팅을 해야했어요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웨이팅 공간이 레스토랑 밖에 따로 있어요.
순서가 되면 직원이 데릴러 와요.
첫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복작복작 레스토랑 입구에서 기다리는 것 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난로도 있어서 야외지만 따뜻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이블의 기본셋팅
클래식합니다. ^-^
저희는 스테이크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또 검색신공 결과 스테이크보단 스파게티가 맛나다는 말에
스파게티를 2개 주문하였어요.
테이블에 깔려있는 테이블보는 손님이 바뀔때마다 바꾸어서 깨끗합니다.
앨범같이 생긴 책은 와인/음료메뉴판이예요.
실제 메뉴판은 좀 더 얇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판입니다. ㅋ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표지에는 Cafe라고 써져있는데,
한장 넘기면 Hotel이라고 써져있어서 의아했어요.
호텔 체인도 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주문하면 나오는 마늘빵과 잡곡빵(?)입니다.
마늘빵의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마늘빵 3개 크기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마늘빵 좋아해서 잘 먹는데, 스파게티랑 같이 먹다보니까 결국 다 못먹고 남겼다는;;;
잡곡빵은 함께 주는 발사믹식초+올리브오일에 찍어 먹어요.
요즘에는 다 이렇게 나오는듯;;
이런건 제 입맛은 아니지만 맛은 깔끔하니 먹을만 해요 ^-^
마늘빵은 발사믹식초와 함께 먹는것 보다 스파게티랑 같이 먹는게 맛나요 +_+
(싸구려입맛이라 그런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이피클과 무피클이 나오는데,
제가 가본 레스토랑중에서 가장 정갈하게 담아서 나오는듯 해요.
아마 모양이 길쭉길쭉 네모난 모양이라 그런가봐요.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해서 맛나요 +_+
아삭아삭하니 남자친구와 제가 좋아하는 맛!
크기가 애매해서 한입에 먹을 수가 없어서 이 크기의 반 정도의 크기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주문한 스파게티!
피자빵으로 덮여져 나오는 해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메뉴 이름은 C-쿠치나
토마토소스에 T-쿠치나 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제생각에는 피자빵이 덮여져 나오는 스파게티가 쿠치나 인듯 해요 ㅋ
(아님 말구요 =_=;;)
원래는 피자빵으로 덮여서 스파게티가 안보이게 나오는데,
직원이 서빙하면서 먹기 편한상태로 피자빵을 찢어주고 가요.
진한 크림소스의 맛! 치즈도 듬뿍 들어있고 해산물이 싱싱해요.
크림소스가 진해서 그런지 식으면 처음보단 맛이 떨어져요;;;;
양도 많아서 파스타만 먹어도 배불러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친구가 시킨 메뉴 뽈로.
토마토소스에 바베큐치킨이 올려져 나와요.
보통 토마토소스보다는 약간 매콤한 맛이 납니다.
바베큐치킨도 맛나요 +_+
새우같은 해산물도 들어있는데, 이 레스토랑은 해산물이 싱싱해서 맘에 듭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노리타와는 다른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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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하나 먹어보고자 하여 주문한 생과일 오렌지쥬스.
쥬스는 좀 실망입니다.
아이스티와 가격차이가 1000원밖에 나지 않아 생과일 쥬스를 주문했는데,
오렌지가 너무 시기도 했고 -_-;;
쥬스잔도 미스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음료 빼고 그냥 스파게티만 먹어야겠다는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마치면 차도 나와요.
커피, 녹차, 홍차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요즘엔 커피가 왜이렇게 땡기는지 커피를 선택했어요.
아메리카노에 이제 시럽을 안넣고도 먹을 수 있어요.
왠지 뿌듯뿌듯!
요즘 아메리카노 먹기 연습했더니, 이제는 좀 익숙해졌나봐요.
막입이라 그런지,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먹을만 합니다. ^-^

이렇게 식사 종료!
배가 빵 터질만큼 많이 먹었어요.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이지만,
남자친구와 우리집에서도 그닥 멀지않고
다시 찾을만한 집이예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괜찮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메뉴는 10% TAX
요즘엔 세금 안붙는 집이 없어요 -_ㅠ
가격대가 낮은 건 아니지만,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플때 가면 좋을만한 집이예요.

재방문의사 80% 정도예요!
근처에 있는 OLA2에도 가보고 싶어요 ㅋ


♪ 발렌타인데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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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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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2/26 19:47
난 개인적으로 노리타가 더 맛있는 듯;
근데 자주가기엔 쫌 비싼듯;
wrote at 2008/02/26 20:13
응 나도 노리타가 더 맛난거 같애
담엔 노리타 스타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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