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article search result : 2
2010/06/09

♪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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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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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05.



결혼후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집에서 먹는 음식이 많아진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을 먹고 오빠랑 야식을 만들어먹었어요.
원래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호박부침개였는데,
주말에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던 탓인지 배도 안고프고 해서 어제 도전!

된장찌개 끓이고 남아있던 애호박 반개랑,
보관을 잘못해서 파랗게 변해가고 있던 감자 한개랑,
너무 많이씩 팔아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양파 반개랑,
어머님이 주신 쪽파 조금이랑
마트에서 사온 빨간고추를 채썰어 놓고
부침가루랑 물 조금 넣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먹었어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로 채썰기를 했더니 정말 금방 만든듯-
아직 채썰기 이런건 잘 못하거든요 =_=;;

오빠가 대충 만들어준 간장이랑 먹으니까 더욱 맛난듯-
또 잔뜩 먹고 잤더니 배가 너무 나왔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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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6 22:25
요리사 다됐네-근데 태그에 왜 다이어트;;있는거지??ㅋㅋㅋㅋ야식...인데???
wrote at 2010/04/07 09:35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자꾸 실패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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