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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2008/07/04

♪ 2008. 11. 18.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친한 선배님 한 분이 얼마후 지역전문가라는 제도를 통해 UAE에 가게되었어요-
입사할 때 부터 완전 하고 싶은 제도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 제 주위에서 가시는 분이 있으니까 어찌나 부럽던지 -_ㅠ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기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퇴근 후 여의도로 향했어요 :D



저희가 찾은 곳은 엉터리생고기 여의도점.
저는 처음 방문해 보는 곳이었는데 체인점인가봐요-
요즘 정육식당이 많은 건지 요 식당은 정육식당이었어요 :D



저희는 돼지한마리 셋트-
이렇게 돼지의 여러부위랑 육회가 세트로 나오는 메뉴를 먹었어요 :D



된장찌개가 가운데 있어서 내내 따뜻한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육수가 줄어들면 두부랑 육수를 다시 부어주세요
그래서 고기를 먹는 내내 된장찌개를 계속 먹을 수 있어요 :D
고기도 노릇노릇 익어가고- 
군침돈다 :D



세트로 나오는 육회-
저는 날고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_ㅠ
이번에 육회 처음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육회 좋아하시는 분은 저렴하게 괜찮으실듯-



고기의 마무리는 항상 시원한 냉면으로 :D
밑에 얼음이 깔려 있어 양이 많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빨간 다대기랑 같이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물가 비싼 여의도에선 완전 저렴한 곳 중 하나인 듯 해요-
홈페이지(http://ungteori.com/)도 한번 보시고 가까운 곳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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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1/23 22:30
여기도 맛집이야?
고기는 신선해 보이네
wrote at 2008/11/23 22:32
먹을만해 ㅋㅋ
싸구려 맛집으로 유명한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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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8


고기를 완전 터지게 먹고도 또 후식을 먹으러 가요 :D
먹는거 너무 많이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_ㅠ
살은 자꾸자꾸 찌고 있는데;;;



명동에서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었었는데,
항상 배부를 때 아님 사람이 너무 많을 때만 지나가서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구스띠모.
드디어 저도 먹어보아요 :D
신난다신난닷-



알바생도 나름 친절하고 괜찮은 외모-
매장은 그닥 크지 않아서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많이 없더라구요.



이태리에서 공수해 온 재료로 만든다던 젤라또-
맛나겠다 >_<//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신나요 :D



아이스크림을 고르면 요렇게 약간 쫀득쫀득하게 반죽을 해서 주는 것 같아요-
구스띠모 처음 가보는 것이라 이름은 잘 모르겠;;;



딸기맛이랑 메론이랑 캬라멜 요런걸 골랐어요 :D
선배님이 더 큰 걸 사시려는걸 너무 배불러서 요것만한 것으로 선택!
그래도 다 먹었어요 -_ㅠ
저는 새콤한 맛 좋아하는 편이라 스트로베리 완전 내취향♡



미니콘이랑 같이 먹기도 하공 :D



구스띠모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면 쿠폰을 준다고 해요 :D
그런데 홈페이지 가보니까 10월부터는 안주는것 같기도 하고 -_-;;

아무튼 여의도 역에서 멀지 않으니까 젤라또가 먹고플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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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1/23 22:31
난 첨들어보는 가게네;
wrote at 2008/11/23 22:32
구스띠모 나름 유명한 곳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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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비오는 주말, 여의도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갈 기회가 있었었어요.
공연을 보고 저녁 먹을 집을 찾다가 가기로 한 까사로까!
이전부터 사람들에게 여의도의 멕시칸요리집 맛있다고 많이 들었었는데,
간 김에 우리도 한번 방문해 보기로 하였어요 ㅋ
본사에 대기하고 있으니 할일 없어서 -_-;; 업무시간 중에 포스팅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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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지 몰라서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봤어요;
유명한 집이라길래, 큰 길에서 보일 줄 알고 대충 갔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_ㅠ 공연 끝나고 바로 밥먹으러 고고싱!
깔끔한 외관이 맘에 드는 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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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하는 곳-
찍다보니 이상하게 찍혀서 =_=;; 선인장이 완전 가운데;; 흑 -_ㅠ
원래는 웨이팅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밥먹기에는 좀 이른 시간에 가기도 했고
비오는 주말이라 여의도에 사람이 거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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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실내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
약간 멕시코 느낌을 주려고 노력은 한 것 처럼 보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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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요런 그림들도 있었는데,, 예뻐서-
꼭 타로 카드의 그림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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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는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타일이-
투박하면서도 왠지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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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뉴를 고를 메뉴판-
이거 디자인 잘한듯.
글씨 예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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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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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초와 먹을 소스들과 피클.
원래 외국 음식 향신료 들어가는 것들 잘 못먹는데,
멕시칸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더니 그런 것도 같아요.
저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맛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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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한 나초-
밥 많이 먹으려고 많이먹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던 것 같아요.
그냥 보통 나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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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되는 카드도 없고 해서,,
홈페이지(http://www.casaloca.co.kr/)에서 출력해 간 쿠폰으로 공짜로 먹은 스프-
이것도 그냥 스프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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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검색으로 알아낸 추천메뉴 중 하나- 퀘사디아!
퀘사디아 종류도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등이 있는데 고르기 힘들어서
그냥 콤보로-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D
여의도는 머니까 자주 안오게 되서 한 번 올때 맛나니 많이 먹어두고 싶어요.
멕시칸 요리가 기본적으로 좀 매콤한 요리지만, 워낙 매운걸 좋아해서 참 맛나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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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거 너무너무 많았는데, 고르고 고른 끝에 선택한 해산물 볶음밥.
해산물이 싱싱하고 살도 튼실한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밥 안에 듬뿍듬뿍 들어가있기도 해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조금 매콤한 것이 이것도 맛있는 볶음밥 :D

다음에 여의도에 가면, 다른 것도 많이 많이 먹어보고 싶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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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7/04 13:04
나쵸는 나쵸맛이고 스프는 스프맛이야?

정말 이공대스럽군 ㅋㅋ 해산물 볶음밥에 해산물 완전 싱싱했어ㅋ
그리고 스킨바꾼담에 블로그가 좀 느려진 듯한 느낌이삼;
wrote at 2008/07/04 13:40
ㅇㅇ 나도 좀 느려진거 느낀다;;
근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ㅠㅠ
흑 ㅠㅠ
백경 
wrote at 2008/07/04 13:31
이제 화면이 안꺠져서 보이는구나-ㅋㅋ
동방신기가 좋아한다던..까사로까..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08/07/04 13:40
동방신기가 여기 좋아해? ㅋㅋㅋ
그건 몰랐어 ㅋㅋㅋ
여기 네이년에 후기 진짜 많아 ㅋㅋㅋㅋㅋㅋ
맛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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