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01. 31.
아직 BC플랫데스크로 전화해서 예약변경도 해야하고,
무료항공권 요청도 해야하지만-
그래도 예약할땐 항상
두근두근!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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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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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세상에서 젤 두근두근한 순간 중 하나는 뱅기표 예약할때
여행계획짜면서 뱅기 시간표를 보러 들어갔는데,
겨울 비수기라 넉넉하겠지 했던 뱅기표가 일요일 오후시간엔 거의 매진 =_=;;
급 예약충동을 느끼고, 모니터링 끝에 맘에드는 시간에 예약 완료!
김포가 아닌 인천공항으로 오는게 쵸큼 흠이긴 하지만, 겸사겸사 공항놀이 하기로 ♪
오빠 출장이 확실하게 정해진게 아니라 아직까진 미결제상태-
결제시한까지 기다려보고 결재한 후 취소되면 쿨하게 4000원 내기로 -_ㅠ
아직 BC플랫데스크로 전화해서 예약변경도 해야하고, 무료항공권 요청도 해야하지만- 그래도 예약할땐 항상 두근두근! 기분좋음
그나저나 제주도 뱅기도 너무 비싸구나 -_ㅠ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국내여행 & written by _FIANCE
요즘 사무실에서도 사람들이 휴가 잔뜩 가고, 겨울이 너무 오래 지속되서 지겹던 찰나
오빠의 출장지 중에 제주도가 있어서 꾸질꾸질하게? 따라 가기로 결정!
원래 추운거 왕 싫어해서 겨울여행은 좋아라하지 않지만,
세부갈 때 만들었던 BC 플랫으로 뱅기표가 해결될 것 같아 급 결정한 여행.
제주여행의 진리라는 제주신라를 단번에 거절당하고 -_-;;
어차피 뱅기표도 공짜이고 하니 이번 여행은 컨셉은 저렴이 여행으로-
제주관광공사(http://www.ijto.or.kr/) 홈페이지에서 홍보책자랑 지도도 신청해두고,
인터넷에서 제주시 지도 뽑아서 갈만한 곳을 표시해보기 :D
제 여행계획의 시작이예요-
박물관 이런것들은 많이 가보기도 했고 조금 식상한것 같아 다른 느낌의 곳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있는데
겨울이라 너무 오들오들 떨다가만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여행계획 짜니까 더 가고 싶음 -_ㅠ
출장날짜 바뀌면 모든 계획 취소! 캐안습
이번엔 저렴이 여행이지만,, 제주신라는 언젠가 꼭 가고말테임!
남편 보고있나..? ㅋㅋ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11 CEBU+BOHOL & written by _FIANCE
♪ 2011. 09. 02.
점심도 배불배불?하게 먹고 호핑투어의 마지막 코스 버진아일랜드로 떠나요♪
보홀에 가기 전 사진으로 보고 제일 기대했던 곳이기도 해요 :D
버진아일랜드로 가는 동안 필리핀스탭 두명이 배 앞쪽에 서 있어요-
뭐 가이드를 하는것 같지는 않구요.
버진아일랜드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얕은 바다를 지나게 되면 방카가 걸려버리는 일이 발생해서,,
대나무 기둥으로 빠져나오는 일들을 하더라구요-
바다가 얕았다 갑자기 깊어지고,, 이런것들은 언제나 신기한것 같아요-
멀리 버진아일랜드가 보여요 :D
이곳의 모래길은 시간을 잘 맞추어와야만 볼 수 있대요-
밀물과 썰물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만 나타나요.
저희가 갔을때는 조금씩 물이 들어오는 것도 같더라구요-
얕은 곳에는 나무 껍질들도 떠다니긴하지만,, 물 자체는 너무 깨끗해요 :D
이런 곳에는 성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주의!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얕은곳에서는 항상 아쿠아슈즈를 신었었어요.
여행갔는데 성게 밟아서 잘 놀지도 못하면 그야말로 캐안습 -_ㅠ
물가에 놀고 있던 필리핀 아이들-
앙코르와트에 갔을때에는 아이들조차 관광객에게 달려와서 1달러 1달러를 외쳐서 안타까웠는데,
필리핀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놀더라구요.
물론 엄마아빠들은 근처에서 장사를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이들까지 혹사당한다는 느낌은 아니라 안타깝진 않았던 것 같아요.
이 길 끝에 있는 섬이 버진 아일랜드-
끝까지 걸어갔다 올수도 있지만,, 별거 없다고도 하고-
너무 멀기도 해서,, 저흰 사진 찍고 노는데 좀 더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D
버진아일랜드는 그 자체로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꿈 속 같아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 곳이라 잔뜩잔뜩 찍으면 좋아요♡
오빠랑 발 커플 사진도 찍고-
이제 본전 뽑은 아쿠아슈즈-
신혼여행 갈 때 싸구려로 샀는데, 오래 신은 것 같아요 :D
너무 저렴이로 샀더니 발이 까지는 것 같아서 -_- 다음번엔 다시 마련하기로 했어요.
버진 아일랜드에서 20분 정도 머무른 후에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받은 7D 망고쥬스.
망고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맛도 있어요.
망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필리핀에서만큼은 꼭 맛보아야할것 같아요!!
알로나비치로 돌아왔어요 :D
낮에 본 알로나비치는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해질녘 바다를 보진 못했지만, 낮에 본 해변도 아름답더라구요♡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11 CEBU+BOHOL & written by _FIANCE
♪ 2011. 09. 02. 돌고래가 더이상 안보일 때 쯤엔 발리카삭섬으로 이동 고고- 돌고래 보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D 발리카삭 섬 주변에 배를 대어놓고 근처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어요. 세계 5대 다이빙포인트라던 발리카삭섬인데,,, 물속사진은 다이빙하면서 오빠가 찍어왔어요- 오빠도 저도 보라보라에서 본 바다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발리카삭은 훨씬 가까우니까!
다이빙 기념사진 :D 저도 용기백배 얻어서 스노쿨링 하고 신났어요-
이제 오빠랑 구명조끼랑 튜브만 있으면 스노쿨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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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2. 벌써 보홀에서의 둘째날- 저흰 호핑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세부에서도 호핑투어를 할 수도 있지만, 보홀의 바다와는 비교되지 않는다기에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D 보홀섬은 돌고래가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핑투어 처음 일정으로 돌핀와칭을 진행해요 :D 호주에서도 돌고래투어를 했었는데 운이 없게도 2마리 정도만 잠깐 보고 끝났었는데 ㅎㄷㄷㄷ 호핑투어를 하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알로나비치로 나왔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배곱배곱 한 상태였는데, 빵과 스프를 나눠주어요. 따땃한 스프- 배에는 다이빙을 위한 산소통들을 비롯해서 장비가 잔뜩 실려있어요. 바다물 색이 검푸른색이 될 정도로 먼 바다로 와서 돌고래 발견! 그나마 제일 잘 찍힌 떼샷 :D
저흰 완전 가까이에선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쪽 저쪽에서 많이 발견해서 운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30분 정도 돌고래를 따라다니다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 쯤이 되면 발리카삭섬으로 이동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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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나비치에서 나름 유명한 자스바 해산물을 직접 고르면 원하는 방법으로 요리를 해주는 곳이예요. 이런 음식점이 알로나비치에도 많이 있고, 세부에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알리망고(칠리크랩 정도) 먹으려고 늦지 않게 갔더니 큰 게들도 잔뜩 있었어요. 알리망고 한마리랑 왕새우 2마리를 주문했어요 :D 필리핀 사람들이 좀 느긋한건지 주문하고 쵸큼 오래 걸려서 나온 알리망고- 새우는 그냥 바베큐로 :D 바베큐 불에는 계속 요리하는 아저씨- 야외 분위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차한잔 마셔볼까 했는데 맘에 드는 곳 없어서 밥만 먹고 리조트로 돌아왔어요.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11 CEBU+BOHOL & written by _FIANCE
알로나비치에 위치하진 않지만, 무료 픽업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날 밝을 때 본 리조트 전경이예요. 풀바 반대편으로 가면 쬐끔씩 깊어지기도 하고. 우리가 이틀동안 지낸 방이예요. 안쪽에 위치한 옷장과 티비 등등- 욕실 겸 화장실- 밤에 바라본 수영장 :D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이다 보니 김치도 팔길래-
물놀이 후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D 김치의 맛도 생각보다 괜츈- 저희는 성수기가 끝난 시기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담한 리조트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도 않아서 더욱 편하게 묶었던 것 같아요. 항구까지 샌딩해주는 서비스(유료)들도 제공해주어서 항구에 갈때도 편하게 가기도 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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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1. 초콜릿힐까지 구경한 후 리조트로 가는 길에 잠깐 들른 행잉브릿지. 행잉브릿지라는 이름 답게 다리만 있어요;; 예전에는 강을 사이에둔 마을을 이어주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런 허접스럽게 생긴 대나무 다리예요. 다리 건너편엔 기념품 가게만 몇개 있는데, 미니기타 같은 것은 이 곳이 제일 저렴하다고 해요. 이건 덤으로 다리를 건너가는 제 뒷모습 =_=;;
손잡이를 꼭 잡고 바닥을 열심히 보면서 건너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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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1. 많은 관광지를 거쳐 드디어 도착한 초콜릿 힐. 키세스 처럼 생긴 동산들이 완전완전 많이 모인 곳인데 키세스처럼 생겼다고 해서 초콜릿 힐이라고 한대요 :D 육상투어는 이 초콜릿 힐에 오기 위한 투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도중 들렀던 많은 곳들이 초콜릿힐에 가는 길에 위치하니까 겸사겸사 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키세스 동산들이 이 근처에만 와도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정말 끝이 잘 보이지 않는 계단 ㅎㄷㄷㄷ 214개의 계단을 모두 올라서 바라보면 더 높은듯한 느낌- ㅎㄷㄷ 다 올라와서 보니 날씨도 좋고 전망도 좋아요- 우리나라 왕릉 같은 것들이 잔뜩 있어요. 소원을 이루어주는 종이라는데,, 손에 키세스 올려놓기 놀이- 내려와서 망고 아이스크림도 한 입-
후기엔 맛있다는 평들을 보고 갔는데 그닥 맛나지는 않더라구요- 맛난지 먹어보고 사려고 오빠랑 하나 사서 나눠먹었는데, 하나도 겨우 다먹었;;;; 그냥 망고가 짱임 ㅜㅠ 이제 곧 리조트로 가요♡
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11 CEBU+BOHOL & written by _FIANCE
♪ 2011. 09. 01. 초콜릿 힐을 가는 길에 들르게 된 마호가니 숲. 홍수방지를 위해 사람들이 임의로 조성한 숲이라 맨메이드 숲이라고도 한대요. 가이드가 내려준 마호가니 숲의 포토존으로 추정되는 곳- 이 곳에 오면 항상 찍는 포즈인듯- 위쪽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빈약한 마호가니 숲-
사진이 너무 멋져서 실망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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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FIANCE
휘닉스아일랜드는 언젠가 갈것 같아..
_FIANCE
응 ㅋㅋ 나도
담에 또 가봐야겠어
NYA
제주신라도 좋지만.. 법인콘도도 괜..
NYA
청포도 주스 맛있는듯... 다른 메뉴..
_FIANCE
2월 초에 고쳐준다고 -_-+
네이버..
블링미
이거 아직도 이래???=ㅅ=;;
이상..
_FIANCE
헐;;;;;;;;;;;;;
_FIANCE
네- 얼릉 해결되면 좋겠네요-
둥근소리
저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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