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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010/03/28
2010/03/16

♪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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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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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3. 26.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집들이를 하였어요-
오빠네 프로젝트가 4월부터 바빠진다고 해서 집들이를 재촉하는 바람에,
가구도 다 들어오지 않았는데 급히 하느라 3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집들이를 강행하였어요.

리프레시 휴가도 없어져서 이날은 반차를 내고 얼릉 집에 와서 집들이 준비 개시!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하느라고 ㅎㄷㄷ
휴가가 없어지다보니 연차쓰느라고 완전 부담스럽더라구요 -_ㅠ


집들이 메뉴 7개중 반조리 식품으로 4개를 주문하고, 나머지는 완전 쌩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오후 1시반부터 시작하여 손님이 오시는 6시 반에 겨우겨우 끝마칠 수 있었어요-

간지집들이 해야한다고 똑같은 컵으로 접시랑 컵도 사느라고
오빠랑 티격티격 했는데 결론은 (내생각이지만) 나름 잘 한듯- ㅋㅋ
막상 음식을 하는 나도 맛을 다 보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이 거의 남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_ㅠ

급히 하느라 과정샷도 못찍고 음식 차리는데 급급했는데,
아직 집들이가 많이 남았으니까 -_ㅠ
나중에는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ㅋㅋ

암튼 첫번째 집들이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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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3/29 18:41
ㅋㅋㅋㅋㅋㅋ수고했네-맛있겠어~~
wrote at 2010/03/29 22:38
나 요리에 좀 소질있는듯- ㅋㅋㅋㅋ
나중에 경민이 초대할때도 맛나니 해주께-
wrote at 2010/03/29 23:25
나도 초대하는거야??오오오오 기대하고 있겠어~~ㅋㅋㅋㅋㅋ
맛나니!!
wrote at 2010/03/30 09:24
ㅇㅇ 근데 한참 기다리셈 ㅋㅋㅋ
우리집 아직 소파랑 침대도 안들어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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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3/31 13:52
우와 완전 고생했어!! 대단하다 ..ㅋㅋ
내 차례도 기다려야지..ㅎㅎ
wrote at 2010/03/31 14:56
회사 집들이는 할때마다 연차 써야 되서 ㅎㄷㄷ
내 리프레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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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7 15:01
나도 기다려야지..ㅋㅋㅋㅋ
wrote at 2010/04/07 15:31
한참 남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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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3. 14.


요즘 아줌마 되기 하는중-

결혼전이랑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라면,,
집에서 밥을 많이 챙겨 먹는다는 점 같다.
그래서 결혼 후 두번의 주말동안 한번씩 요리하기 도전!



지난주는 된장찌개였다-

나물이네 가서 레시피 보고
없는 다시마는 빼고, 멸치 6마리 넣고 국물내서
된장이랑 고추가루 넣고
두부랑 호박이랑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다진마늘 조금이랑 파 조금 넣어서 끝!

간단해 보이지만 -_-;;
30분이나 걸렸당;;

우리오빠의 평은
맛없는 식당의 된장찌개보단 맛있어 ㅋ

내가 생각해도 먹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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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3/16 13:10
먹을 수 있는 맛...ㅋㅋㅋㅋ
난 요리 성공한 적보다 실패한 적이 더 많다 ㅠ_ㅠ
wrote at 2010/03/16 13:12
레시피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해야 먹을 수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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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3/27 08:33
신혼여행 사진은 어디서 볼수 있는겨.
wrote at 2010/03/28 12:06
신혼여행 사진은 아직 하나도 안올렸는데 ㅋㅋㅋ
못보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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