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음식의 대세는 아마 디저트 류가 아닐까 해요-
그래서 디저트 류의 음식을 많이 파는듯 하는데, 파리바게트에서도 우유푸딩이 새로 나왔어요.
우유 푸딩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집앞 파리바게트를 찾았어요♪
푸딩을 만나라고 하네요 :D
회사앞 파리바게트에서도 태희언니가 맨날 유혹하고 있어서,
한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좋은 기회를 잡았어요 ㅋㅋㅋ
매장에 진열된 우유푸딩들-
가격은 28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은듯 -_ㅠ
집앞 파리바게트는 카페가 아니라 -_ㅠ
집으로 포장해왔어요-
병 모양은 예전에 초딩 때 보았던 파트라슈의 개 라는 만화영화에서
네로와 파트라슈가 배달했던 우유병 처럼 생겼어요 :D
저의 모자란 기억에 의지하는 것이라 틀릴 수도 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예요-
크기는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병 입구가 조금 좁은 편인데 전용 스푼도 함께 주었어요-
티스푼 따위 구비해놓지 않는 자취생은 요런 것이 꼭 필요해요-
아니면 못먹었을지도;;;;
요 푸딩은 3개 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다 다른 맛이라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제일 위층은 우유젤리, 중간층은 우유푸딩, 제일 밑은 카라멜 시럽이 있어요.
숟가락으로 푸딩을 떠 본 모습이예요-
우유젤리와 우유푸딩이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는데,,
접사렌즈가 아니다보니 잘 안보이네요 -_ㅠ
렌즈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잔뜩 드네요 -_ㅠ
버터향도 좀 나면서 바닐라 향도 나는 듯한 느낌이예요-
미식가가 아닌 터라 머라고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맛과 향.
바닐라 빈도 섞여 있다고 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먹다보니 씹히는건 못느낀듯 -_ㅠ
그냥 살살 녹기만 했어요;;;
반 쯤 먹은 후에 맨 아래층에 깔려있는 카라멜 시럽이랑 섞어서도 먹어보았어요.
처음에 볼 때는 시럽이 너무 쬐끔 들어있는거 아냐 했었는데, 반쯤 먹고 섞었는데도 시럽이 많더라구요 -_ㅠ
그래서 좀 단 느낌...
카라멜 시럽이라고는 했는데
순수 카라멜 보다는 커피향과 섞인 듣한 맛이네요.
아침부터 회사에서 가져온 버터와플, 버터링 등을 먹은 후라 그런지
한 통을 다 먹기에는 너무 많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디저트는 입가심으로 먹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요것만 먹어도 배불배불 하더라구요.
또 조금 단 느낌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양이 조금 더 작고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디저트는 식사후에 먹는 것이다보니 양이 많지 않아도 될 것 같거든요.
그래도
유리병 케이스가 예뻐서 맘에 들어요 :D
단거 잘 안 먹는 남자친구도 잘 먹더라구요-
단것 좋아하는 저는 더 잘 먹었어요 ㅋㅋㅋ
앞으로 종종 이용할 것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