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02. 27.


벌써 시간이 흘러서 보라보라를 떠나는 날.
체크아웃 날이라 아무 계획도 없어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침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었는데



(기사출처 : 이데일리 뉴스 )

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주의보 발령으로 아침 일찍부터 리셉션으로 다 모이라고 해서
쓰나미주의보가 풀릴때까지 4시간 정도 갖혀있기 ㅠㅠ

아침식사로 오믈렛 먹고 싶었는데,, 식당을 갑자기 옮기는 바람에 것두 안되고 ㅠㅠ
아쉽아쉽 ㅠㅠ

2층 식당에 갖혀서 하루종일 하이킥 감상 후 10시쯤 방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해서 얼릉 짐싸고 체크아웃 ㅠㅠ
우리 체크아웃 날이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라 레이트 체크아웃도 불가능 ㅠㅠ



리셉션에서 체크아웃-
미니바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저녁에 금액을 추가해서 먹은 메뉴들과 음료들.
그리고 익스커션들을 결제하면 체크아웃 완료!

뱅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데려다 줄 배가 오는데,
우리는 타히티에 거의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가야해서 배시간까지 빈둥빈둥해야했어요.



2층에서 포켓을 치거나 할 수도 있는데,,
우린 너무 못하니까 ㅠㅠ PASS!!
요것도 치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쓰나미주의보때문에 갖혀있다보니 심심했는지 사람들이 종종 이용하더라구요-



1층 리셉션에는 사진들-
그리고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있어요.
카운터에서 아침 일찍부터 깨운탓에 체크아웃 후에 졸고 있던 사람들이 꽤나 있었어요 ㅠㅠ



우리는 리셉션에서 이렇게 광각놀이도 하고-



로비를 나서서 산책하기 :D



매일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서 수상리셉션으로 향하는 길-
비가 마르지 않아, 바닥이 촉촉하지만 쭉 뻗은 길이 예쁜 곳이었어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길다는 누이의 해변인데,, 해변을 다 걸어보진 않아서 =_=;;
우리집 반대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이 넓은 해변을 실컷 걸어다닐 줄 알았는뎁, 내내 흐린 날씨 탓에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오빠는 집에서 바로 스노쿨링을 하기도 하니까 해변까지 잘 나와지지도 않고. ㅋㅋ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좋아졌는데,,
떠나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워요 -_ㅠ



보라보라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프샷-



며칠 내내 지붕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더니, 수상 리셉션의 지붕도 많이 올라갔어요-
이곳에서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 했다면 왠지 더 특별한 느낌이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해요 -_ㅠ



색색깔 카누들도 한번 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 ㅠㅠ
저희가 있는 내내 아무도 안타더디, 마지막날 떠날때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더라구요-
바다가 너무 깊어서 사실 좀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긴 했어요 ㅋㅋ



힐튼 누이의 정말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수영장-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너무 예뻤던 곳이예요.
멀리 보이는 집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릴 수 있고 비치타월도 빌려요-



정면으로 바라보면 정말 바다와 연결된 것 같은 수영장 :D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_<//



오른편에는 밥먹는 식당 :D
원래도 예쁘지만, 날씨가 좋으니까 더 예쁜듯해요///



배 시간이 될 때까지 선베드에 누워서 조금 쉬기도 하였어요-
날씨가 좋은 보라보라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요 ♪



보라보라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샌드위치로 :D
외국사람들은 우리보다 많이 먹는지 하나만 시켜도 둘이 먹으면 배불배불 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냠냠 :D


이제 아쉬운 보라보라를 뒤로 하고, 우리집으로 돌아가려고 타히티로 가야해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63 관련글 쓰기
wrote at 2010/11/10 17:11
수영장 너무 멋지네요. 바다와 연결된것 같아요!!
wrote at 2010/11/18 23:34
네- 수영장은 정말 예뻤어요 ㅋㅋㅋ
다만 바다가 있다보니까 수영장을 잘 이용할일이 없더라구요;;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2. 25.


보라보라는 휴양지이다 보니 막 돌아다니며 구경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여행사들에서 익스커션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는 많이 할 수 없어요 ㅠㅠ

보라보라에서의 두번째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기
오빠는 스노쿨링도 했지만, 물이 너무 깊어서 전 구경만 하다가
리조트 둘러보기에 나섰어요 :D
그래도 멀리 왔으니 리조트 이곳저곳 살펴봐야죠 >_<//




산책 나가는 길-
보수공사중인 수상리셉션도 보이구요-
힐튼누이가 자랑하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긴 해변도 보여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가든 빌라 사이로 걸어가는 중에 만났던 과일나무-
코코넛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어떤 과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잘 익었나 건들여보는 중 :D



스파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 멀리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도 보여요 :D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산 전체가 보이진 않았어요-



힐튼 누이 안에 있던 채플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밖에서 구경만 해야했던 ㅠㅠ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채플로 통하는 예쁜 길에서 우리오빠 :D



섬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왔더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여요 :D
정말 보라보라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가본 곳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본 곳 중에서도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 >_<//
날씨가 더 좋았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지 않아요 -_ㅠ



조금 내려오다보면 수상리셉션도 보이고 ♪



우리집도 보여요 :D


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




보라보라는 더운 날씨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리조트 안에만 산책해도 금방 땀뻘뻘;;
저희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햇볓은 쨍쨍 하지 않았는데도 금새 더운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다시 시원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우리집 :D
요기서 또 뒹굴거리기 >_<//

이걸로 짧은 산책 끝!!!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60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10. 02. 24.


모레아에서의 이틀이 순간처럼 지나고,
이제 보라보라로 가는날 :D
섭섭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

우리 비행기는 오후 3시쯤이라, 오전에 체크아웃을 한 뒤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픽업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리조트 구경을 하기로 했어요 :D



비치에 있는 식당과 바다위에 있는 우리집을 매일 왔다갔다하던 길.
리조트에 있는 내내 흐리더니 떠나려니까 날씨가 맑아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요-



이 길 가운데에 있던 바-
성수기에는 열겠지만, 우리가 갔던 2월은 완전 비수기라 -_-;; 문이 닫겨 있었어요.
스노쿨링하고 요기서 음료수 먹으면 완전 맛났을텐데,,,
문을 여는 바는 비치에 있어서 잘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메인 풀장에서 놀았다면 바에서 칵테일 정도는 마셔주었을텐데 말이죠.



요 비치에서 워터빌라까지는 멀지 않아요-
사진찍으면서 구경하면서 걸어가도 5분이 채 안걸릴 거리일듯 싶어요.
완전 휴양지인 이곳에서는 걷는 일이 비치로 왔다갔다 하는일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비치에서 보면 워터방갈로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방갈로 하나하나가 멀지는 않지만, 선덱에도 벽이 쳐 있고 나름의 사생활 보호는 되는 것 같아요.
더구나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일도 많이 없어요-
몰디브에 비해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폴리네시아를 신혼여행지로 고른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했어요!



해변으로 오면 비치빌라들도 있어요-
비치빌라는 워터방갈로보다는 싸다고 하는데, 해변에 있는 이곳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녀 신경쓰일수도 있겠지만, 개인 자쿠지도 있는 것 같고-
풀장도 가깝고 비치에서 바다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체크아웃날 안 사실인데,
이곳 방갈로에는 모두 지붕에 이렇게 태양열 발전기가 있더라구요-
어떨때는 팬이 빨리 돌고 어떨때는 늦게 돌고 그랬는데
아마 이 발전기가 전기를 많이 만들고 적게 만들고의 차이였나봐요.



식당을 가기 전 만나는 메인 풀장-
수영장이 하나 밖에 없어서 ㅋㅋ 메인이라기 보단 그냥 풀장이라고 해도 될것 같긴 해요.
우리는 햇빛에 탈까봐 선크림 바르고 꽁꽁 감추는데, 서양사람들은 등이 빨개지도록 선탠을 해요 >_<//
풀장 앞에 있는 데스크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어요 :D
저희도 첫날 빌려서 방에다 두고 사용했어요-
데스크에 반납을 미리 해도 되지만, 그냥 방에다 두고 나와도 상관없는 듯 해요-



깊이도 많이 깊지는 않아요.
외국에는 FT 라는 단위도 많이 쓰니까 깊이를 두 개로 표시를 해두었나봐요.
1미터 정도라서 수영을 못하는 저도 왠지 빠지지 않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이 반대쪽에서 바라본 수영장 전경.
아마 바다가 없었으면 이곳에서 놀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집앞 바다가 너무 예뻐서 바다에서만 놀아도 즐거워요 :D



이 곳은 힐튼 모레아에 하나밖에 없는 식당이예요-
2층은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고, 1층은 스파입니닷//
스파는 1시간 정도 이용하는데 25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들 후기를 보아도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저희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맛사지는 태국이 짱!! 태국가서 하세요- ㅋㅋ



식당 맞은편 바에는 포켓대도 있어서 지루할 때 칠수도 있어요-
저희도 픽업 기다리면서 한판 했는데 너무 못해서 구경하던 외국인이 뭥미 하고 가버렸어요 -_ㅠ
포켓볼은 외국 리조트에는 하나씩 있나봐요//
보라보라에서도 있더라구요.



식당 앞에는 제트스키도 주차? 되어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머물던 내내 주차만 되어 있었어요-



스파 앞에 있던 해먹!



해먹 원래 편하지 않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모레아에서 누워 본 해먹은 완전 편하더라구요 :D
누워서 낮잠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왕 굳!


하늘을 보면 야자수 나무도 보이고-
정말 파라다이스 같아요 :D

리조트 구경을 하고나선 빈둥빈둥 하다가
모레아 공항을 통해 보라보라로 갈꺼예요 ♪
완전 설레어요 >_<///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829 관련글 쓰기
wrote at 2010/05/16 00:03
정말 너무 너무 멋있네여
wrote at 2010/05/16 15:12
정말 천국같은 곳이었어요-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전체 (655)
Hello ♪ (52)
Today is ... (126)
Culture Report (65)
IT트렌드。 (16)
Happy Date♡ (78)
지구정복 (214)
¶ Mission Complete (19)
예뻐지고싶어!! (19)
부자되기작전 (10)
Job Skill Up!! (5)
EVENT! (13)
주부생활 (22)
꼼지락꼼지락 (1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ount total 361,672
today 205, yesterday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