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article search resul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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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 2012. 01. 11.


강남역에 카페 마마스가 생긴걸 알고 성혜한테 데이트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여러 블로그들에서 너무 많이 봤는데, 대부분 강북권에 있어서 제 생활권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
선뜻 방문하진 못했었는데, 강남역에도 얼마전에 오픈했길래 냉큼 다녀왔어요 :D



평일 저녁에도 사람들이 잔뜩-
마지막 자리 Get 해서 앉았네요-
주문받는곳도 예쁘고, 카페도 너무 예뻐서 맘에 꼭들어요 


처음 왔을 땐 대표메뉴로 시작!
라코타치즈 샐러드-
치즈 듬뿍 샐러드를 치아바타와 같이 먹으면 샐러드로도 배불배불하겠어요.


요건 모짜렐라토마토 파니니-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깜놀 :D
따땃해서 더 맛난것 같아요.


다들 강추하는 청포도쥬스♡
처음 먹어봤는데 맛나요-
담에도 계속 먹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가격은 요정도-
건강하면서 맛나는 맛이라 앞으로 강남역 가면 종종 방문할 것도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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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2/02/06 12:37
청포도 주스 맛있는듯...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당 ㅋㅋ
wrote at 2012/02/06 13:06
응 ㅋㅋ 나도
담에 또 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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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1. 08.


아빠가 쓰던 차를 가져온 후에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된 백운호수-
겨울이라 매일 집에만 있었더니 콧바람 쐬고 싶어서 오빠한테 커피먹으러 가자고 요청!
커피만 먹으러 다녀왔어요 =_=;;


백운호수 근처에는 음식점도 카페도 아주 많이 있는데-
검색된 리스트들 중 당첨!
이번에 방문한 곳은 커피부티크 G 예요 :D


2층으로 올라가는길에 그림들-
카페치고는 규모가 꽤 큰 카페가 2층까지 있는 가게예요.
주말 어저쩡한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우린 2층자리-
2층은 요런 앤틱풍의 의자들과 테이블들로 구성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1층의 인테리어가 좀 더 따뜻해보이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이곳은 주문을 해버리면 자리를 옮길수 없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그냥 2층자리에만 계속 있다가 왔어요-


벽면에는 커피잔들과 커피소품들 :D


테이블 아래에도 커피들이 잔뜩 있어요-
정말 커피랑 관련된 소품들로 이루어진 카페네요.


한쪽면에는 세계에서 수집한 커피틴들도 전시되어 있던데, 저는 그닥 감흥이 없더라구요.
콜렉터가 아니라서 그런것인지,, 크게 특별하게 와닿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수집가분이 기증해주셨다는 안내문도 함께-


드립커피가 유명한 것 같은데 -_- 그냥 아메리카노로-


오빠는 라떼 :D
막입이라 그런가 뭔가 특별한 맛을 느끼진 못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쿠키도 함께-
머랭쿠키예요 :D
안에는 초콜렛이 들어서 맛나게 냠냠했는데, 
머랭쿠키다보니 잘 부셔져서 예쁘게 먹긴 힘들더라구요.
오빠랑 우걱우걱 쳐묵쳐묵 했네요 ㅋㅋㅋㅋ


가격은 요정도-


나오는 길에 발견한 원두들-
조금씩 판매하고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원두를 구입해서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흰 집에선 캡슐커피로 대신하니까 PASS.
블로그의 명성을 믿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실망이었던 것 같아요-
에너지 절감탓인지 카페가 너무 춥기도 했구요 -_ㅠ
그냥저냥 무난한 카페정도 되는듯-

내스타일엔 아기자기 가로수길 카페들이 더 좋은것 같아요 -_ㅠ
백운호수는 다만 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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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24.


세부 여행을 가기 전 홍콩을 갈까 하고 뽐뿌를 받던 중에 애프터눈티에 대한 환상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마침 신사동에서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 끝나고 가로수길에 들러 카페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저희 부부는 경기도민이라 -_ㅠ 가로수길까지 나가기가 너무 힘들 ㅠㅠ)


이번엔 커피가 아닌 애프터눈티를 마시기로 하고-
블로그 검색신공으로 찾아낸 더 애프터눈_THE AFTERNOON을 향해 고고!

어릴적 보던 만화영화의 소녀들의 집 처럼 창문이 열린 모습이예요-


2층에 위치한 카페는 오랜만-


일단 오자마자 주문하려고 메뉴판 살피기-


결혼식에서 잔뜩 먹고 왔더니 배불배불해서 오늘은 애프터눈티로-
세트 하나가 2인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세트하나와 차를 하나 시키려고 했는데 그냥 애프터눈티 세트만 먹기로 했어요.


차는 뒤쪽의 티 리스트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잘 몰라서 추천받은 섬머 후르츠로 선택!
달달한 것 좋아한다고 했더니 직원이 추천해주더라구요-


주문후엔 정신차려서 카페 구경-
하늘빛 벽이 예쁘더라구요-

아- 우리집도 페인트 칠하고 싶다 -_ㅠ


밑에서 보았던 창문이 안쪽에서 보면 이런 느낌 :D
바람이 솔솔 부는게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_+


차와 다른 음식들은 가져다 주기 전에 테이블에 하얀 종이를 깔아주네요-


티가 담긴 티팟-
귀요미스타일이예요.
구경하다보니 티팟종류가 다양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른 티팟이 나가더라구요-
이런 것 집에다 마련해놓고 차 마시면 좋을것 같은데,,,,, (막상 집에선 잘 안먹겠죠?????)


예쁜 잔도-


흑 -_ㅠ
거름망이 있는 줄 알고 생각없이 따랐는데,,, 찻잎들이 나오네요 -_ㅠ

달달한 차를 추천받아서 향은 매우 무지 많이 단 느낌이었는데,,
막상 마셔보니 크게 달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향이 강한 반면에 맛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내 입맛에만 맞으면 되죠 ㅎㅎㅎ


홍콩 사진들에서 보았던 3단 트레이-
이건 4단 트레이인가;;;;;
이 트레이에 놓인 쿠키랑 빵들이 먹고 싶었어요 +_+


더 애프터눈에서 제공된 음식들-
배불배불한 상태에서 갔더니 반 정도는 남긴 것 같아요-
스콘은 주문하면 구워서 나오는 듯 해서 더 맛나게 먹었던 것 같아요 냠냠.

다른 음식들은 So So-


나중에 가져다 준 거름망 -_ㅠ
저흰 그냥 먹는 줄 알았;;;;;;;;;;;;;;;;;;;;;;;;;;;;;;;;;;;;;;;;;;;;;;;
일찍 가져다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우물물에 나뭇잎 올린 기분으로 차를 마셨네요-

오랜만에 된장질 해서 기분은 좋았는데,,,
커피를 안마셨더니 왠지 뭔가 빠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_ㅠ
카페는 괜찮았지만, 그냥 담부턴 커피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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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28 20:59
그날 날씨가 좋아서 대체적을 사진 잘 나왔네..
우물물에 나뭇잎 올린 표현은 매우 적절하네 ㅋㅋ 근데 나뭇잎이 너무 많았다는거 ㅠ
wrote at 2011/09/29 10:18
약간 보정도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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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5.


가족여행 일정 중에 유일한 데이트타임이예요! 식사를 하고 남편이랑 둘이 나왔어요 :D
전 외쿡에 나가면 우리나라에서보다 라이브바에 더 많이 가게 되는것 같아요.
밤시간도 아깝지 않게 뭐든 더 즐기고 싶어서요-

발리에서의 일정 중 가장 좋았던 곳 중에 하나인 재즈카페를 소개해드릴께요-
아마 우붓을 여행하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해요.



분위기는 이렇게 캐쥬얼한 레스토랑 같아요-
발리는 바에서도 식사메뉴를 모두 팔아서 (커피전문점에서도 팔더군요;;;;)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음료를 즐길 수도 있어요.


한쪽에는 좌식자리가 :D
아무래도 재즈음악을 연주해주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다보니 좌식자리가 더 인기있더라구요.
저희도 자리가 있길래 냉큼 좌식자리에 앉았어요.

식사를 하지 않으실거라면 좌식 자리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조금 풀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발리에 왔으니 빈땅맥주도 한번 먹어보고-
인삼레모네이드 시켰는데 -_ㅠ 


저녁시간이면 이렇게 연주하면서 노래도 해줍니다 :D
첫날 갔던 자파즈 와는 완전 다름 -_ㅠ
저도 음악은 잘 모르지만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발리에 가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동영상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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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9/16 16:49
발리의 루이 암스트롱이야 ㅋㅋㅋ
난 여기 분위기 완전 맘에 들었어.. 그리고 발리는 왠지 안전한 느낌이라 저녁에 돌아다니기도 좋은거 가테.
wrote at 2011/09/16 18:05
나도 완전 맘에 들어-
또 데려가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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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미화의 결혼식으로 신사역에 가던 날,
이 주간이 레스토랑 위크 기간이라 3주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 Once In A Bluemoon.
우리나라의 완전 유명한 재즈바 중에 하나인데,
내 생활권에서 워낙에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이렇게 맘먹고 데이트 하기로-

지난 레스토랑 위크때에는 이벤트 당첨으로 분당에 있는 아데나가든에 공짜로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미리미리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원스인어블루문은 저녁시간에만 문을 열어서 7시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본 외관-
아직 어두워 지기 전이라 밝은 모습.
결혼준비 할때는 근처엔 엄청 많이 왔었는데, 여기에 있구나만 봐둔 -_ㅠ



입구에는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는 표지판? 이 서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인기 레스토랑은 완전완전 빨리 예약을 해야해요.
지난번이랑 지지난번에는 일주일 전쯤 전화를 했더니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서둘러서 예약을 하였지요-



레스토랑위크의 테마가 플라워라 곳곳에 꽃 장식이 있어요-
올해의 미친 날씨 때문에 아직 추운 봄이었었지만, 그래도 꽃을 보면 봄이 온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무대-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온 재즈바인 만큼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모습 :D
처음 가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작긴 하더라구요.
무대 앞에도 꽃장식이 있어요 ♪



이 무대에서 조금 있다 공연을 하겠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어요-
레스토랑위크 주간에는 코스요리를 많이 먹어서인지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원래 옆 구석자리였는데, 다른 자리가 취소되었다고 해서 무대 바로 앞자리로 옮길 수 있었어요.
괜츈한 자리는 완전완전 빨리 예약해야하나봐요-



테이블 위에도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고 있어요.
레스토랑위크라고 해서 완전 무지 싸지지는 않지만,
그냥 왠지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 데이트 하는 것도 좋아요 :D



요즘엔 와인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인지, 이곳에서도 진열된 와인-
저희 부부는 술을 먹지 않아서 와인도 잘 하지 않지만,
이런 곳에서 분위기 내도 좋을 것 같아요 :D



본격 공연시작-
저는 재즈를 잘 모르지만, 그냥 왠지 그 특유의 자유롭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D
이날의 공연팀은 '나나 앤 프렌즈'
보컬의 이름이 나나입니다 :D



완전 땀뻘뻘 흘리며 연주하던 색소폰 아저씨-




동영상 찍으면 진상손님일까요;;;;
그래도 기분 좋았던 하루였어요-

이날의 코스요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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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5/12 13:20
문화 생활은 죠은거야 ㅋㅋㅋㅋㅋ
좋았겠다 맛나니도 먹고;ㅁ;
올만에 댕장질 했군!
wrote at 2010/05/12 14:22
너두 어제 비싼 맛나니 먹었잖아 ㅋㅋㅋㅋ
된장질 많이많이 하고 싶은데 우리는 부자되야 되서 가끔씩만 해야돼 ㅠㅠ 엉엉
라그 
wrote at 2010/05/12 14:03
색소폰 부는 아저씨 나나 앤 프랜즈에 새로 들어온거 같은데 악보 못찾아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습이었음 ㅋㅋ
wrote at 2010/05/12 14:22
난 땀 뻘뻘 흘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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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레스토랑 위크의 특별 디너입니다 :D
Once In A Bluemoon 의 인테리어 같은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위크 기간의 저녁요리는 3만원/인(10% TAX 별도) 이라서,
괜찮은 음식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재즈바에 앉자 마자 나온 마늘빵 :D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져서인지 다른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돼지처럼 열심히 먹었던 마늘빵이었는데-
완전 따뜻할 때 나와서 맛있었어요//



참치요리 에피타이저-
풀들은 신선해요 :D



저는 날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_ㅠ



단호박 스프-
이것도 먹을만 해요 :D



열심히 먹은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라고 해서 그닥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신혼여행때 먹은 비싼 스테이크보다 훨 맛났어요//
가격대비 짱 맛난듯-
원래 스테이크 좋아하지 않는데 여태 먹어본 립아이 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났던것 같아요-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미디엄에 조금 더 가까운 웰던이라서 피나는 고기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잘 먹을 수 있던 것 같아요 :D

커피까지 잘 마시고 선물도 받아왔어요-



T와 함께 하는 레스토랑위크인데,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지라 그런지 선물 주더라구요 :D
SKT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주어서 오빠랑 내꺼랑 두개 득템!



앞에는 다시한번 大한민국 이라는 문구가!
나중에 월드컵 응원 가게 되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월드컵 망할것 같다는;;;)



열심히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도-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발렛파킹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쿠폰도 주는데,
저희는 차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_ㅠ

아무튼 이런 문화생활 너무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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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미화 결혼식이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기 전,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갔다가 카페놀이 할랬는데
마땅한 카페를 못찾아서 선택한 테이크 어반.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나무가 좋다-
우리집에도 자작나무 하나 들여놔야지//



전구가 달려있는 것이,, 열매처럼 매달려있다-



핑크레모네이드와 함께 간단한 군것질 :D
요즘따라 스콘이 맛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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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4/29 15:52
방문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댓글이 왜이렇게 없니 ㅋㅋㅋ
wrote at 2010/04/29 15:54
오빠가 좀 쓰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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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일요일 아침, 오빠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은 서래마을-
홍대나 가로수길과 더불어 예쁜 카페들로 가득한 서래마을 :D
집에서 택시타고 얼마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가보기는 처음.
이제 한번 가봤으니까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아침부터 여러블로그와 윙버스를 검색한 결과 고른 카페 at:
홍대에서 들렀던 aA처럼 디자인체어들이 가득한 곳이래요-
카페놀이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페놀이가 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뉴요커스러운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싱!
택시타고 서래마을 근처에서 내려서 지도보고 찾아갔어요 :D
조용한 주택가 안에 주택인듯 아닌듯 잘 어울려서 위치하고 있었어요-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바깥에도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음료와 브런치를 먹으러 오세요 :D



바깥 벽에 위치하고 있던 레터링♡
요즘 이런거 왜 이렇게 좋은지 -_ㅠ
나중에 우리집에도 레터링 해놔야지- 흐흐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의자들도 다양한 모양 :D
예쁜 의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온 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D
알록달록 예쁜 접시들이 올려져 있는 선반도 예쁘고-
이 뒤편으로 주방이 있지만, 반 오픈 주방 정도?
오픈형주방이라기는 조금 벽이 높지만, 들여다 보려면 그래도 볼 수 있을 듯한 정도의 높이였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저 하얀 설탕통에서 흰 설탕을 덜어서 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소품과 함께 :D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운건 너무너무 싫은데,
요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너무 예쁜듯 +_+



이 곳에 있는 의자들은 거의 다른 모양이예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게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어요.
투박한 벽돌이랑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모던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곳 :D



카운터 옆에 위치하고 있던 눈사람 트리-
자꾸 눈에 들어와요 +_+



오늘의 브런치는 와플세트 :D
와플이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건 아이스크림 와플!
그런데 초코와플이 유명한가봐요 -_ㅠ
다들 초코와플 먹더라구요-
다음엔 꼭 초코와플 먹어야지 >_<//
메이플 시럽은 달라고 해야 주나봐요;;



오빠가 주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세트는 음료와 함께 나와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구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라떼나 카푸치노 등은 1000원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대요 :D
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와플 먼저 먹느라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_ㅠ
다음에 가면 브런치는 하나만 시키고, 음료만 하나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내 브런치세트에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
요 커피잔도 엄청 커요 >_<//
그래도 다 마셨;;;
커피맛은 막입이라 괜찮은 듯 했어요-



빌지를 요렇게 갖다줘요.
테이블 한편에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서 >_<//



브런치로는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 같아요 :D
요즘 와플 너무 비싸서;;;;
택스가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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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7 13:16
나도 간만에 가니까 좋긴하더라

근데 난방이 안되서 좀 추웟삼 ㅠ_ㅜ
wrote at 2008/12/17 20:24
응//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거 같애 +_+
다음에 다른 곳도 가보자 >_<//
wrote at 2008/12/19 18:34
헐.. 27000원이 브런치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금액이라니.!!!
wrote at 2008/12/20 20:27
우리가 시키건 너무 많고 =_=;;
처음 가봐서 얼마나 많을지 몰라서 그냥 시켰는데 완전 배불러;;
그냥 브런치세트 + 음료 한잔 요렇게 시키면 딱 맞을듯 ㅋㅋ
그럼 나름 괜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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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at:에서 수다를 떨려고 했는데, 크지 않은 카페이다 보니 문이 열릴때 마다 한기가 -_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 다른 곳에 가기로 하고 나왔어요 :D
처음 보이는 별다방이 너무 시끄러워 좀 더 덜어가다 발견한 오페뜨-
파리크라상이랑 비슷한 베이커리 카페인가봐요.


괜히 마음때문인지, 인테리어가 예뻐보여 들어갔어요.
그래도 집 앞을 벗어나서 별다방 콩다방은 벗어나봐야겠다는 생각에 ㅋ



내부에서 주문을 받는 곳은 다른 베이커리 카페랑 비슷해요.
커피의 가격도 다른 곳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벽에 있는 판화 작품들이예요-
나무 벽에 액자가 나란히 걸려 있어서 예뻤어요 :D
내츄럴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작품들이었어요.



헤헤- 라떼아트 좋아요♡
오빠는 카라멜마끼아또, 저는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
이 곳에는 라떼는 라떼아트 해주나봐요.



크리스마스 시즌 컵- 예뻐요 :D
이곳 전용 컵은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서 사왔나 봤더니 모던하우스 제품이더라구요-
오페뜨의 컵들은 물컵으로만 쓰이는듯?
스몰사이즈라 쬐끄매요 ㅋ



인테리어는 요런 분위기 :D
서래마을은 그냥 주택가에 카페들이 많은 모양이라,
애기들을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애기들이 아니더라도 그냥 동네 주민들이 많은듯-



그냥 테이블에 놓여져있던 곰인형 :D
귀여워요 >_<//



오랜만에 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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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7 13:17
요기는 그냥 그랬던듯.

옆테이블 아주머니 애기들 게임기 빠져서 게임삼매경.. 완전 웃겼어
wrote at 2008/12/17 20:25
응 요기는 그냥 그랬어;;
딴데 예쁜 카페 갈껄 -_ㅠ
다음에는 예쁜 카페 가자 ㅋㅋ
기린똥 
wrote at 2008/12/17 16:28
역시 오빠가 최고네.만날때는 안경도 벗고-ㅋㅋㅋㅋ
wrote at 2008/12/17 20:25
저 사진만 안경벗고 찍은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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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2.


매드포갈릭에서 밥을 든든히(?) 먹고 전자동 구경도 조금 하고, 평소처럼 커피를 먹으러 갔어요 :D
전자동 안에 있는 매장들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곳도 많아서인지 조용한 편이였어요-
전자동에서 일하는 동기의 말에 의하면 하루에도 한층씩 이사를 오고 있다니, 조만간 사람이 많아질듯 해요.
새건물 오나전 부러워요 -_ㅠ



오늘 커피를 먹은 곳은 전자동 안에 생긴 아티제 :D
포스팅을 하려고 잠깐 검색을 해보았더니 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체인인가봐요-
베이커리가 더 맛있어보였는데, 밥을 먹었으니 저희는 커피만 먹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조용해서 더욱 좋았어요 :D
일하는 사람들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있어요-



인테리어도 조용한 카페같은 분위기 :D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맘에 들어요-



가격은 콩다방보다 약간 비싼 가격인듯-
별다방에서 3000원하던 레모네이드가 요기서는 4000원 하더라구요.



성혜가 서초사옥으로 이사온 기념으로 저녁도 먹고 커피도 먹었더니,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가 3잔 :D
따뜻한 커피는 머그컵에 나와요-
날씨가 추워지니 달달한 커피가 땡겨서 오늘은 카라멜모카로 ♪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리버리한건지, 
계산을 잘못 해놓고도 아무말도 하지 않아서 약간 맘상했어요-
영수증보고 말 안했으면 1000원 더 결재할뻔 -_ㅠ
음료를 주는 쟁반도 너무 예뻐서 집에 가져오고 싶었;;;



요 컵도 너무 예뻤어요 :D
심플한 일러스트가 있었는데, 가격은 8000원;



컵 안쪽에도 일러스트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 말이 보여요 :D
요 그림 말고 중간에도 다른 그림이 있더라구요-
컵말고도 접시랑 텀블러 등도 팔았는데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 패스 -_ㅠ

분위기는 맘에 들었는데, 커피 맛이 별로라 다시 가지는 않을 것도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수다는 언제나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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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1/13 09:03
아티제 알바 교육다시 시켜야겠어

잘못계산했으면 다시 계산한다고 말을해야 될꺼아냐 쳇..
wrote at 2008/11/13 09:37
알바 혼내주라고 신고해 ㅋㅋㅋ
wrote at 2008/11/15 00:52
나도 전자동 가봤다..
새건물 너무 부러워....

회사 다니는 느낌?ㅋ
wrote at 2008/11/16 21:28
응 완전 부럽더라 ㅠㅠ
우리 사무실은 완전 열악한데 ㅠㅠ
wrote at 2008/11/17 08:59
nya에게도 이야기 햇던 거지만,
서초 신사옥에 근무하는 사람들 돈모으기 글렀네.ㅋㅋ
wrote at 2008/11/17 09:25
그래도 부러움 ㅠㅠ
NYA 
wrote at 2008/11/17 17:18
이번주부터 C동 전부 들어온 듯!! 지하철과 점심식사가 지난주에 비해 붐비는 게 느껴지는데...
문제는 아직 A동은 안 들어 왔다는 거 ㅠㅠ
wrote at 2008/11/17 19:57
왠지 9시 출근도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다 ㅠㅠ
라그 
wrote at 2008/11/18 16:32
안그래도 막히던 출근길인데 정말 상상만해도 토나와;

인도에서 버스 타듯이 전철 꼭대기에 매달려 가야 되는거 아닌지 몰라
wrote at 2008/11/19 11:10
요즘 사람 부쩍 많아져서 출근하는거 힘들어 죽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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