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Happy Date♡/Cafe & written by _FIANCE
♪ 2008. 12. 13.
배부르게 밥을 먹고 칵테일 한잔 하러 찾은 곳 :D
이름도 길다-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간판도 잘 안보이는, 아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고 해요-
요즘 유행하는(?) 좌식카페인데, 신촌에서 가봤던 좌식카페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달라서 그런가 ㅋㅋ
글씨도 잘 알아보기 힘든 간판이 조그맣게 있어요.
위치는 aA가는길에 잘 안보이는 곳에 지하로 내려가면 있더라구요.
어두어서 잘 안보이지만, 가운데 연못이 있어요.
장미 꽃잎이 띄워져있어서 예뻐요 :D
이 곳은 연못의 깊이가 매우 얕았는데, (그냥 접시에 물이 담긴 정도?)
더 깊고 큰 곳이 있다고 해요-
(그곳은 칵테일을 팔고 있지 않아서, 다음에 오빠랑 같이 와인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ㅋ)
원래 이 곳은 홍대에서 물담배 피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저는 담배를 피지 않아 도전해보지 않았지만,
그냥 재미삼아 많이 해보나봐요-
어떻게 생긴지 처음 구경했는데 신기했어요 +_+
요렇게 조명도 있고-
장미꽃잎이 두둥실 떠 있어서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요 :D
카운터 옆에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셀프 바인데요-
주문하고 5분 후 쯤에 다시 카운터로 가면 주문한 음료를 줘요.
종이에 손으로 그냥 적어둔 메뉴판이라 약간 허접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느낌도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 앉은 자리는 카운터 바로앞이라 사람들이 너무 복작복작해서, 다른 곳에 자리가 나자마자 옮겨 앉았어요 ㅋ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피치크러시-
효정이는 술맛나는 블랙러시안 :D
한잔 하실래요? :D
요건 보너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