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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31.
타임스퀘어에 갔다가 오랜만에 백화점 나들이-
백화점 구경을 하러 갔다기 보단 -_- 요 장갑만 사고 왔네요;;
(나이드니까 쇼핑도 힘들어요 =_=;;)
오빠가 생일선물+크리스마스선물+새해선물 겸 선물로 준 장갑이예요-
타이틀이 완전 너무 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선물 안받기로 했는데 선물 받아서 너무 좋아요 :D
안에는 극세사 털이 있어서 보들보들 따땃해요-
예쁜것보다 착용감도 중요해서! 껴봤을때 느낌이 좋은걸로 골랐어요.
원래 쓰고 있던 장갑이랑 비교-
요 장갑도 오빠가 사준건데, 너무 오래 되서 이제 너덜너덜해졌어요 -_ㅠ
처음엔 예뻤는데, 요즘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장갑을 껴도 손시려워요 ㅠㅠ
이렇게 헤져서 불쌍해서 선물로 준듯 -_ㅠ
손에 껴면 이런 모습-
뭐 특별하진 않아도 새장갑이라 뿌듯하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