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02. 28.




보라보라도 이제 안녕-

원래 계획대로라면 일본에서 라면을 먹고 있어야 정상이었지만,,
비행기 스케쥴이 변경되어서 타히티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원래 타히티는 국민 대부분이 크리스천이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아무곳도 없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타히티 호텔에만 머물 수는 없어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왔어요. 



택시를 내려서 바로 발견한 노틀담의 성당-
그냥 짝퉁이겠죠....?
오빠랑 둘다 종교가 없어서 그냥 멀리서만 보고 본격적으로 타히티 구경하기-



길이 보이는대로 걸어다니기-
타히티 시내도 크지 않아서,, 걸어다니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아요-
길이 또 네모네모 처럼 생겨서 찾기도 쉬워요-



공원도 있어서 공원 산책도-
이 나라는 나무들이 많아서,, 어딜 가나 초록색을 발견 할 수 있어요-
파란 잔지도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모두 들어갈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 길로만 다녀요.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에 앉아 쉬어도 보련만.................... -_ㅠ



공원에 있던 화장실이 예쁘게 생겨서-
돌로 만들어진 집 같아요.



멀리 보이는 교회도 컬러풀해요-
우리나라의 교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예요.



해변에는 날씨 탓인지 카약?이 다 뒤집혀 있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는 그냥 바다 -_ㅠ
타히티는 폴리네시아의 본섬이라 항구도 있고 해서인지 바다물도 더럽고 예쁘지 않아요
바다를 보려면 다른 섬으로 가야만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나봐요-



공원에서 맥도날드 먹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우리도 맥도날드 찾기!!
타히티의 집들은 요렇게 생겼나봐요-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서인지 높은 건물들은 없어요



타히티 시내를 한바퀴 돌아서 맥도날드 발견!



주문시스템은 뭐 어디에나 같아요 :D
완전 큰 타히티 사람들-
뚱뚱한 저도 그곳에선 날씬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햄버거 >_<///
계속 밥을 제대로 못먹은 탓에 너무 반가워요-
콜라는 왕콜라 :D



빅맥은 생각보다 작은 빅맥-
뭐 스몰사이즈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우리나라랑 똑같은 맛이라 냠냠 맛나게 먹어주기!



배도 부르고 콜라들고 신났어요 >_<//
입이 짧은 저한테는 요런 맥도날드가 쵝오!!



정말 문을 모두 닫은 타히티 시내에서 방황하다 호텔로 돌아가는길-
일요일은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조용해요
진짜 뻥아니고 문 연 상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_ㅠ

잠깐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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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1/10 17:08
저는 11년 2월에 모레아-보라보라-타히티 갑니다.
오래전부터 방문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
타히티는 화장실도 이쁘네요. ㅋㅋ
wrote at 2010/11/18 23:33
앗// 저도 2월에 결혼해서 2월에 다녀왔는데-
저랑 딱 1년 정도 차이나시네요 ㅋㅋㅋㅋㅋ
반가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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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모레아를 떠나 이제 보라보라에 도착하였어요-
모레아에서 보라보라까지 4~50분 걸리니까
타히티에서 바로 보라보라에 오더라도 1시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아요.



저희는 국제선 항공을 타고 와서 바로 온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보라보라에 올 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보라보라 공항도 작아서 뱅기에서 내려서 공항까지 걸어가는데
걸어가는 도중에 보라보라 공항 도착 인증샷찍기!



보라보라 공항은 모레아와는 다르게
공항에 각종 리조트 부스들이 가득해요-
리조트에 예약한 손님이 있을때에만 부스에 사람이 대기하는 것 같더라구요.

보라보라의 리조트는 대부분 공항까지 마중나오니까
이 곳에서 리조트 직원을 만나면 됩니다 :D
워낙에 사람도 없었고 저희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와서 그런지
직원이 도착장소에 마중나와있더라구요-
사람이 많을때에는 리조트 부스로 찾아가면 된대요//



보라보라는 섬들이 모인 섬이라서 그런지 각 리조트에서 보트로 데릴러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예약하면 이 보트 트랜스퍼 비용도 내겠죠 -_ㅠ
저희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터라 =_=;;
멀리 세인트레지스 배는 보이는데 우리가 예약한 힐튼 배는 안보여서 두리번두리번해요-

직원과 만난 후에 짐이 들어오는 곳에 가서
저희 짐을 확인해주면 직원들이 직접 들어주니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D
가방이 좀 무겁더라도 내가 안드니까 좋은듯 >_<//



힐튼배가 고장이 나서 세인트레지스 배를 빌렸대요-
원래 저희가 예약한 힐튼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도
세인트레지스와 같은 스타우트 계열의 리조트였는데,
얼마전에 힐튼이 인수해서 다른 리조트가 되었어요 -_ㅠ

요트 처음 타보는데 내부는 요렇게 생겼어요-
아무래도 손님을 데리고 왔다갔다 하는 배라서 그런지 별건 없네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라 그런지
배에 저희랑 리조트 직원만 있어서 조용해요 :D



보라보라도 도착하면 리조트에서 티아레 꽃 목걸이를 걸어주는데,
리조트 안에서도 인증샷을 찍어보았어요-

공항에서 힐튼누이 리조트까지는 약 2~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체크인 서류를 리조트에 도착해서 쓰지 않고 이 배안에서 작성하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체크인을 할 때 더 빨리 할 수 있어서 좋긴 한 것 같아요-



리조트로 열심히열심히 가는 중-



2층에도 있을 수 있는데,
날씨가 급 안좋아져서 1층에만 계속 있었어요-
그래도 바람을 맞으니까 상쾌합니다 :D



드디어 힐튼 도착!
비가 오고 있어서 리조트에서 비옷를 제공해주었어요-
사실 비옷이라고 하지만 구멍뚫린 비닐 같지만 옷은 젖지 않으니까 :D

웰컴드링크로 주는 파인애플 쥬스를 마시면서
체크인 해주길 기다려요 ♪
쥬스를 다 마시면 리조트 직원이 리조트 설명을 해주면서 
3일동안 지낼 우리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배 안에서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니까 리조트에서 체크인을 직접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한 것 같아요 :D

보라보라도 이제 도착!!
열심히 놀기만 하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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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24 17:09
비닐옷 입고 있으니까 너 노숙자 같다
wrote at 2010/05/24 22:12
누가 그러래- 혼나고 싶어??[emoticon=002]
wrote at 2010/05/27 18:34
[emoticon=039]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오빠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0/05/31 11:39
우리오빠님 너무 버릇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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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2.


이온 쇼핑몰에서 아점을 먹은 후 나리타공항에서 에어타히티 누이를 타고 타히티로 날아왔어요.
우리나라와는 시차가 19시간 느려서 11시간을 타고와도 아직 2월 22일입니다-

보통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보라보라나 모레아를 가기 위해서는
타히티 본섬까지 국제항공을 타고 온 후 해당 섬으로 비행기나 배를 타고 이동해야해요
.

모레아는 배를 타고도 30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저희는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D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현지 여행사에서 나온 직원이 저희를 기다려서 국내터미널까지 데려다줍니다.
나름 패키지 여행이지만 휴양지라서 인터네셔널 공항에서 도메스틱 공항으로 데려다주고,
처음 국내항공 보딩을 도와준 후 대략의 스케쥴이랑 호텔예약바우쳐 등을 주고 가버리더라구요-

자유여행이랑 별반 다를거 없을듯 -_-;;

도메스틱 터미널2는 모레아로 가는 터미널인거 같아요-
엄청엄청 작아요.
후기에서 본 보라보라로 가는 공항은 좀 더 컸던거 같은데,
모레아로 가는 사람들이 보라보라로 가는 사람들 보다 작아서 공항도 좀 더 작은 것 같아요.
이 건물 하나가 공항 끝!



인터네셔널 공항 바로 옆에 있어서 우리가 타고온 뱅기도 보여요-
활주로나 이런건 걸어와도 될만큼 붙어있는것 같은데, 저희는 차타고 빙빙 돌아서 온듯해요.
그래도 워낙에 가까워서 금방 도착!



유머러스한 공항직원들-
제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걸 발견하고 V를 그려주었어요 :D



우리가 탈 비행기는 에어모레아-
에어모레아는 모레아와 타히티만 왔다갔다 하는듯 해요.



모레아로 가는 비행기의 보딩패스를 받고 깜놀!
하얀 종이에 코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원래 타히티 국내선은 비지정좌석제라고 들어서 좌석번호가 없을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생겼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_<//
뱅기 타러 갈때 걷어가는거보면 계속 재활용 하는듯 해요-



여행사에서 걸어준 티아레꽃 목걸이를 하고-
에어타히티누이를 타도 티아레꽃 하나를 주는데, 꽃 향기가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후기들에서 보라보라를 가는 비행기에선 이 목걸이를 벗어야 한다고 했는데,
모레아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목걸이를 하고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름날씨에 겨울옷 입고 있었더니 완전 땀뻘뻘!

국제공항을 나오기 전에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오세요!
국내공항으로 온 담에 바로 짐을 부쳐버렸더니 호텔 도착할때까지 계속 겨울옷 -_ㅠ



이 비행기가 모레아로 가는 비행기-
완전 귀여워요-
우리오빤 이렇게 작은 비행기 타는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저는 마냥 신기해요-



비행기 내부도-
워낙에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정원이 채 20명도 되지 않아 보여요.

약 5분정도만 이렇게 날아가면 되요 :D



하늘에서 바라본 바다 :D
이렇게 산호가 많으면 멀리서 보면 예쁘지 않은거 같지만,
실제 들어가서 보면 물고기가 완전 많아요 :D



섬을 둘러싸고 이렇게 리프가 있어서 실제 섬주변 해변에는 파도가 세게 치지 않아요.
모레아도 보라보라도 모두 이런식으로 생겼더라구요 :D



짐 옮기는것도 신기해요-
완전 수동시스템 ㅋㅋㅋ
비행기에서 이렇게 짐을 내린담에



직접 공항까지 밀고 가요-



모레아 공항에 도착했어요 :D
이곳도 그닥 크진 않아요-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해준 현지 여행업체에서 픽업을 나와있어요.
보라보라는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모레아는 섬이 하나라서 차를 타고 이동해요-

기사아저씨는 다른 커플을 기다리고 있는 중.
우리가 타고 갈 차가 기아차라서 신기해 하던 중이예요-

차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우리가 묶을 리조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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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13 10:26
난 휴양지 한번도 안 가봐서 ㅠ.ㅠ
wrote at 2010/04/13 12:51
나도 처음 가봤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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