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article search result : 3
2008/03/22
2008/03/02


♪ 2011. 10. 08.


선선한 가을엔 어디든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 같아요-
야외에서 하는 뮤직페스티벌도 완전 죠음♡

자라섬 가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찾은 SO MUSIC+WINE FESTIVAL-
파주에 있는 헤이리 맞은편의 경기 영어마을에서 열렸어요 :D


빨갛게 물든 나뭇잎이 정말 가을인것 같아요-
계속 어딜 가질 못해서 -_ㅠ 단풍구경도 이곳에서 처음 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헤이리까지 왔네요 :D


쏘뮤직앤와인 페스티벌은 올해가 첫해라 사실 가기전에 진행이 미흡하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자유로를 지나서 파주에 들어서자마자부터 현수막도 많이 있어서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이 확 와닿더라구요.
요즘엔 네비로 대부분 찍고 가긴 하지만 방향 안내 현수막도 많고
영어마을 근처로 오면 스탭들도 많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D


짠- 영어마을 도착!
고인돌도 오랜만에 보고 :D

이곳이 영어마을 정문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입장은 하지 못하더라구요.
후문쪽에 따로 티켓부스도 마련되어 있고 영어마을도 들어갈 수 있어요-
저흰 짐을 바리바리 싸왔더니 좀 귀찮아서 영어마을 구경은 포기하고 한곳에만 있었어요.
사실 영어마을 구경은 전에 해보기도 했구요 :D


이것이 바로 쏘뮤직앤와인페스티벌의 팔찌-
한곳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서 팔찌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D

파랑색은 1일권, 노랑색은 2일권이예요-
소셜에서 티켓을 예매할 때 보니까 2일권이 더 저렴하길래 2일권으로 구입했어요.
파랑색 한갠 오른쪽 팔목에 이미 착용했어요 :D

팔찌를 잃어버리지 않으시면 입장이 계속 가능한데,
2일권도 팔찌 하나라 이틀을 구경할 분들은 팔찌를 하고 자야되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어요-
꼈다 뺐다 할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곳은 메인 무대가 있는 뮤직파크의 입구예요-
이런 텐트들이 잔뜩 있어서 다들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인가 했는데,
그냥 비상응급센터 이런것 밖에 없더라구요.

예술인 마을인 헤이리에서 열리는 위치적 장점을 잘 살려서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나 이런 것들을 판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헤이리에 놀러올 때마다 상점들 구경하면 사고 싶은것들 너무 많았거든요- ㅋㅋㅋㅋ
뭐 1회로 열리는 것이니까 점점 나아질것이라 생각해요 :D


드디어 보이는 메인무대 :D
저희도 무척 일찍 도착한것 같은데 벌써 도착한 사람들도 꽤 되더라구요.
다들 돗자리를 가져와서 편하게 즐기는 모습이예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공연을 하고 있던 윈디시티.
아마도 인디밴드... 인듯 해요-
전 처음 보는 그룹이라 -_ㅠ
무대가 굉장히 자유로운 느낌에 멤버가 여러명인데 특이한 악기를 많이 연주해서 신기했어요.
게다가 특이하게 드럼이 보컬인듯? 하더라구요.
처음엔 보컬이 어딨지 했어요 ㅎㅎ



입구에서 팜플랫도 하나 챙겨왔어요-
손글씨 같은 글씨도 귀요미 스타일.
내용이 많이 없어서 작아도 충분한가봐요 :D


팜플릿을 살펴보면 대략의 지도가 그려져있어요.
지도도 알록달록 그림이 귀요미 스타일 :D

저흰 짐을 들고 이동하고 싶지 않아서 뮤직파크에만 있었는데,
다른 곳을 구경해도 잼날 것 같아요.
와인파크는 영어마을 안에 있어서 영어마을 구경도 하고  :D


오늘의 라인업-
인기많은 분들이 뒤쪽에 나오다보니 시간표도 역순으로 소개되어있어요.
윈디시티는 2번째 가수네요-


티켓 한장에 포함된 프리와인 쿠폰-
2일권 2장에 1일권 2장이 있어더니 와인쿠폰이 6장이나/////
종류별로 여러잔 먹어봐야지 했었는뎁 -_ㅠ

요 쿠폰이 없으면 글라스 와인 1잔당 3천원에 구매해서 드실 수도 있었어요.


와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답게 뮤직파크 한쪽에서 와인 부스가 있긴 했는데,,
와인 종류가 많이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_ㅠ
그래도 쵸큼 대중적인 와인들은 이름이라도 들어보았을텐데,,, 처음 보는 와인들만 있더라구요 -_ㅠ


19세 인증을 받고 받아온 와인 한잔-
술을 못하는 전 쵸큼 약한 술을 먹고 싶었는데, 요 와인이 12도 정도로 제일 약한.


성혜는 술을 잘 먹으니까 와인쿠폰을 가지고 다시 방문-
camparron 요 와인이 로제와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이렇게 있던;;;;;
다른 종류는 2~3종 정도 더 있었던 것 같아요.
와인 페스티벌 치곤 너무 종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_ㅠ


다시 받아온 와인.
저흰 와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브랜드의 와인이라 그런지 화이트와인이나 레드와인이나 로제와인이나
맛이 다 똑같던;;;;;;;


낮부터 공연이 펼쳐지다 보니 지친 스탭들인가봐요-
똑같은 자세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던;;;;
아무래도 저녁이 될 때까진 조명을 안쓰니까 =_=;;
자다가 구르면 대략 난감 하겠어요-


가을답게 새들이 떼지어서 날아가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 정말 이런것이 행복이구나 싶어요 -_ㅠ


완전 기대 했었던 어반자카파 공연이예요.
밴드인가 했는데, 멤버가 3명이더라구요.
왼쪽에 계신 남자분이 리더인데 노래 목소리가 조관우처럼 쵸큼 여성스럽게 노래하는듯 했어요-
노래는 완전 좋음 -_ㅠ
다만 아직 신인? 이다 보니 말은 잘 못해서 제가 다 안타까움;;


이제 금방 어두워져요-
다음 무대는 팀 :D
아- 역시 가수는 가수라서 완전 노래 잘하심-


흐흐- 드디어 왕 기대하고 있던 이루마 공연이예요 :D


내가 좋아하니까 사진도 크게 :D
정말 야외에서 피아노 연주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일 만족스러웠던 공연!


밖에 오래있었더니 추워서 컵라면도 해치웠어요-
패밀리마트가 들어와있어서 컵라면도 바가지가 없어서 굳 :D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엔 뜨거운 물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 ㅎㄷㄷ
저희가 거의 마지막


마지막 공연은 요즘 뜨고 있는 장혜진 님 공연 :D
정말 노래 짱 잘하시더라구요-
나가수에서 일등한 노래들도 불러주시공!
(개인적으로는 임재범 님의 노래보다 감동적이었어요- ㅋㅋㅋㅋ)

공연팀 사이에 준비시간이 거의 맞아서 시간표와 똑같이 진행되었었는데,
장혜진님 공연만 좀 늦어지길래 몽미 하고 기둘렸더니 공연전에 국회의원분이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그 분 말씀하시는 거 기둘리느라 공연이 늦어지는 것 같아 쵸큼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진행이 매끄러워서 지연도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아요.
사운드도 엄청엄청 컸는데, 찢어지는 소리도 없이 잘 들리고 :D


이제 공연 끝-
집으로 돌아갈려고 짐들을 챙겨요 :D

문화시민답게 쓰레기도 거의 없었던!
1회 공연치고 정말 만족스러운 뮤직 페스티벌이었어요-
내년에도 별일이 없으면 또 다녀올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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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10/29 14:15
나 혼자 와인 여러 잔 마셔서 좀 취했다 ㅋㅋㅋ
내가 찍어준 커플 사진들은 왜 안 올린거야 ㅋㅋㅋ
wrote at 2011/10/31 10:13
사진 자체 검열에 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블로그에는 잘 나온 사진 위주로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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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간 김에 근처에 있다던 영어마을과 프로방스 마을도 함께 둘러보고 왔어요.
그 중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을 잠시 소개합니다.
저희도 늦은 시간에 가서 -_- 제대로 보진 못하고 왔네요;;
사전 정보도 부족 -_-;;
가신다면 홈페이지(http://english-village.gg.go.kr/paju/) 에서 이것저것 행사정보 등을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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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오는 웰컴투 영어마을.
다른 블로거들 보면 입장료가 아까워서 이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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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장 옆으로 보이던 영어마을 운동장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애기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잔디구장이 운동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진짜 외국같은 느낌이랄까. ㅋ
이런 환경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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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6시 이후에는 무료입장이더라구요.
아마 동절기는 계속 그런듯;
해가 길어지면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을 것도 같구요.
들어가보니 왜 무료입장인지 알만했던;;; 대략 난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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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입장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기다리기로 했어요.
6시가 되면 영어마을안에서 할 수 있는 무료체험행사가 모두 종료되어서 무료입장시켜주더라구요.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밖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매표소에 의자가 있길래 조금 졸다가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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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을은 일종의 성처럼 이루어져 있는데, 성문 밖(?)에 스톤헨지를 작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오빠한테 고인돌 같다고 했다가 완전 무시당했;;;
영국에는 4톤이 넘는 돌로 되어있다던데, 이것보가 훨씬 크겠죠? 아마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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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쁜 공중전화 박스를 발견했어요.
공중전화 쓴지도 오래됐고; 요즘엔 찾기도 무지무지 힘든데, 빨간 전화박스가 예쁘더라구요.
요즘엔 티머니카드도 전화카드로 쓸 수 있는게 신기했어요 ㅋ
저 안에서 전화하는척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다 고만고만한 것인지 다른 사람들도 사진 찍고 가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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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의 입국 게이트예요.
공항에서 입국하는 절차 비슷한 상황을 재현해보는 듯;
그런데 입국절차는 초등학생만 할 수 있다더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예 이런거 안하던;; (행사 종료 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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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되어 무료입장이 시작되자 바깥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거리가 약간 붐비는것 처럼 보여요.
이때만 잠깐 많더라구요;;
건물들이 외국을 그대로 옮겨 놓으려고 노력해서인지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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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뮤지엄도 있는데, 여기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데 이곳도 6시에는 문을 닫는듯 했어요.
팜플렛에 따르면 애기들을 위한 창의력을 키워주는 전시물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저희가 가도 그닥 볼 것이 없어서 저희는 가볼 생각도 안했네요;
그래도 알록달록 원색 간판이 예뻤던 건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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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서 보던 빵집.
진짜 외국에 있는 것 처럼 생기긴 했어요.
곧 저녁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 더이상의 간식은 먹지 않기로 했어요.

6시에 영어마을에 입장하니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어요;;
입구에 레스토랑 등의 음식점이 몰려있었는데, 음식점을 제외한 다른 곳들은 거의 문이 닫겨 있었어요.
영어 선생님들도 6시에는 퇴근을 하는듯 -_-;
패스트푸트, 패밀리 레스토랑 등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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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의 명물인 트램이 가는길이예요.
겨울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갔을때는 6시 이후라 트램도 운영을 중단했을듯;)
길 한쪽에 서 있긴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너무 많이 찍고 있어서 사진은 그냥 안찍기로 했어요;
해가 떠 있을때는 날이 따뜻했는데 해가 지고나니까 어찌나 추워지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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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중간쯤 있던 시청이예요.
어떤 분이 여기 들어가던데, 문이 닫겨 있어서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그냥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들어가볼껄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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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에서의 이정표예요.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좀 있더라구요.
체험해볼 수 있는 모든 곳들이 문을 닫은 후라, 경찰서 은행 등 시설들을 방문해볼 수 가 없었어요.
차라리 그냥 나중에 돈내고 들어와서 이것저것 다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성인인 제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_-;; (수준은 초등학생 영어 수준인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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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지고 날씨도 너무 춥고, 무엇보다 들어가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어요.
영어마을이란게 거의 체험해야하는데 6시 이후에는 모두 문을 닫아버려서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애기들 이 곳에서 며칠 지내며 영어를 배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다음에 사진 찍으러 다시 오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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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있던 종이 있는 탑.
이름이 먼지 잘 모르겠;;;
만화속에서 보면 참 낭만적으로 나오는 것이예요 ㅋㅋㅋ
저 곳이 주차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이용하였어요.
 
영어마을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파주는 가까워서 다시 갈 기회가 많을듯 하여서 이정도로 둘러보고 말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체험행사 시간도 알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



그나저나 나도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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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 주말을 맞이하여,  파주에 있는 헤이리 마을(http://www.heyri.net/)을 다녀왔어요.
남이섬에 가려고 했는데 급정했더니 괜찮은 펜션이 없더라구요 =_=;;
그래서 좀 더 가까운 파주에 다녀왔어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오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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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외로 나가는 것이라 그런지 마음이 들뜨네요.
얼마전에 구입했던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지요.
사당역 근처인 저희 집에서 헤이리까지는 약 1시간정도면 충분히 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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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를 달리던 중에 백미러에 보이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어보았어요.
사진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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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은 관광용으로 조성된 단지는 아닌듯 해요.
건물들 하나하나가 하나의 작품이겠지만, 하나하나 들어가볼 수는 없는게 아쉬움;
게다가 간판도 없어서 무엇을 하는 건물인지 알아볼 수도 없는 것들이 많아요 -_ㅠ

이 건물 옆에 조명샵이 있었는데, 주로 샹들리에를 팔았던;
'세상의 아침'이라는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완전 짜고치는 고스톱 ㅋ
사서 나가는 것 까지 촬영하더니 다시 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
아마 아는 사람 불러서 찍는듯 했어요. (이건 제 추측)
그런데 예뻐서 나중에 우리집에도 하나 설치해둬야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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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하나하나 특색있는 모습.
지도에 하나하나마다 디자인 한 작가의 이름이 써있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이렇게 철을 밖으로 노출시켜서 시간이 갈 수록 녹이 쓸어가는 건물도 예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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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에는 큰 건물들이 많지 않았는데, 나름 크던 건물.
이 건물을 밖으로 나무 울타리 같은 장식을 설치해뒀어요.
갠적인 생각으로는 도둑들기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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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던 빨간 우체통.
사람사이에 편지가 없어져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체통은 왠지 낭만적이예요.
그래서 자꾸만 눈길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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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제품을 팔던 곳.
이곳에서 어린왕자가 살던 행성을 소금통, 후추통 으로 만들어놓은 것을 보았는데 무 귀여웠어요 >_<
그렇지만 저한테는 쓸모가 없어서 자제자제 =_=;;
나중에 결혼하기 전에는 이런 곳에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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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는 꽤나 컸는데, 공부를 하고 가질 못해서 =_=; 저희가 집중적으로 본 곳은 딸기테마파크예요.
사실 마을이라고는 해도 걸어서 잘 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을이 생각보다 큰데다가 지도도 보기 힘들 -_ㅠ
지도에는 이름이 있는데 실제로 건물에는 이름이 없어서 현재 위치 파악도 힘들고 -_-;; (이런 길맹들 =_=;)
그래서 딸기테마파크를 보고, 다른 곳은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였답니다. (멀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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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에 맞지 않게 이런 애기들 캐릭터들도 좋아하는데 >_<
이곳은 정말 애기들이 오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딸기가 좋아, 웨스턴 마카로니 테마파크 등 딸기 테마파크는 조금씩 입장료가 있는데요.
체험하는 곳들은 입장료가 거의 7000원.
모든 곳을 입장할 수 있는 자유입장권은 16000원이예요.
딸기가좋아 나 웨스턴마카로니테마파크를 뺀 알뜰입장권 살뜰 입장권은 10000원.
사실 저희 같은 어른만 가기에는 좀 부끄러운;;; =_=;;
정말 애기들 노는 놀이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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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놀이터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마을에는 사진찍기 좋은 그냥 구경할 만 한 것들이 좀 있어요.
사진찍으니까 알록달록한 것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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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오빠도 기분좋은 표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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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하는 딸기.
사실 약간 징그럽기도 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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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딸기랑 수박이랑 레몬이, 똘밤이 똥치미가 나무에 매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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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의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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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공원의 수박.
다들 공룡을 잡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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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관이예요.
입장료는 2000원/1인.
이런 장난감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이예요.
다른 곳에 있는 장난감박물관이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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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옛날 책상.
저보다 약간 전에 이런 물건들을 썼던 것 같아요.
제친구들은 저런 가방을 쓰진 않았던.;; (이런거 보면 나이가 완전 많이 들지도 않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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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넣고 하는 게임기 겜보이 +_+
저는 이거 말고 다른 게임기를 했었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이 게임기로 게임을 했었대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운 >_<)//
친척집에 가면 이 게임기가 있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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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아트 콜렉션도 열리고 있었어요.
특정 기간에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열리는 듯한.
어떤 작가들의 작품들도 있구요.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딸기로 바꿔서 만들어 놓은 작품들도 있었어요.
(이런 곳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될 것 같아서 =_=;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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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하나 찍어온;;
벽을 뚫고 나가는 우주선이예요.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우주선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시트지도 있어서 직접 붙여볼 수도 있어요.
저는 자석에 캔을 한번 붙여보기만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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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한쪽에 있었던 새마을 상회.
초등학교 앞에 있는 문구점 같은 아이템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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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많이 하던 뽑기.
불량식품을 각각 사면 1000원에 3개를 살 수 있는데, 뽑기는 꽝이 2개.
물론 한판에 천원이긴 하지만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았어요 ㅋㅋ
오빠가 하나 뽑았는데, 4등했어요 >_<)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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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뽑아온 불량식품들.
5개를 고를 수 있어서 모두 다른 종류로 골랐지요 >_<//
초코면이라고 써 있던건 예전에 꾀돌이라는 것으로 먹었었는데, 오빠는 옛날부터 초코면이었대요.
이것두 밖에 나와서 보니까 반가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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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도 직접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잼났어요.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만들어본듯.
명동이나 이런 곳에 가면 만들어 놓은걸 팔기는 하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는 없잖아요 ㅋㅋ
요즘 인터넷에 달고나 패키지 이런걸 팔기는 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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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모양대로 자르기 한번만에 반으로 깨진 =_=;;
모양대로 잘 잘라 보려고 했는데, 그냥 손으로만 자르려니 안되더라구요 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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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건물에 아티스트 카페가 있었는데, 전문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어요.
그림그리기만 하면 9000원, 커피세트를 시키면 15000원 정도에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밑그림이 있어서 색칠만 하면 되기도 하고, 그림도 직접 그릴수도 있는듯 했어요.
저희는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패스. ㅋ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야외에 나들이 갔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다음엔 공부 많이 가서 여러군데 구석구석 보고 오고 싶어요.
서울 가까이에 있어서 더 자주 갈 수 있어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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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03 08:54
오호..드디어옆에 슬라이드 창 잔상 안생기네..?ㅋ
그나저나 토요일날 라그(웹상에서는 본명을 생략하도록 하지..-_-)가 저길 가느라
우리 모임에 못왔었군...-_-;;
wrote at 2008/03/03 12:56
슬라이드 창 고친거 없는뎅;;
wrote at 2008/03/04 10:03
어라? 지금 다시 창잔상 원래대로 심해졌음.
내가 헛것을 봤나..-_-;
wrote at 2008/03/04 14:06
마음먹기 달렸나봐요 ㅋㅋㅋ
wrote at 2008/03/04 14:59
방금 생각났는데, IE6.0과 7.0의 차이인듯 싶어요.
나는 전부다 7.0만 써서 잔상이 없는데,
6.0인곳에서는 좀 이상하더라구요 =_=;
라그 
wrote at 2008/03/04 12:51
은선이가 거의 세달정도만에 주말에 시간이 생겨서 어쩔수 없었삼.
나도 이태원 맛집 가고 싶었다고 ㅠ

너도 여자친구랑 다녀와바~ 나름 볼만해 ㅋ
뽑기랑 달고나 만들기 캐잼있어
wrote at 2008/03/04 14:06
나도 이태원 맛집 사주삼 +_+
wrote at 2008/03/04 15:57
나는 차가 없어서 무리...

그리고, 죽기보다 싫은 7.0업그레이드를 위의 잔상때문에 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겠음...음..흠좀무인가..-_-a
wrote at 2008/03/04 22:20
모질라에서도 제대로 보이던데,,,
시간날때 방법을 강구해보겠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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