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3. 03.


신혼여행 다녀와서 1년동안 질질 끌던 포토북.
3월 1일에 오빠가 스키장 간 사이에 집에서 만들어서 완성했어요-
휴일 밤에 주문했는데도 이틀만에 집까지 도착!



예전에도 만들었던 경험이 있던 스냅스(http://www.snaps.co.kr/)에서 또 제작했어요 :D
요것이 미리보기 했던 내 포토북-
주문해놓고 어떻게 올지 두근두근 했어요 >_<//

해외여행 갔던 것 시리즈로 만들려고 표지는 깔끔하게 제작하였어요.
표지 색은 여행지와 어울리는 색깔로 정했어요 :D



요것이 우리집에 배달되어 온 포토북 :D
미리보기 했던 것 보단 조금 밝은 색이예요-
사진은 조금 더 진한 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색은 미리 보기 한 것 보다 더 맘에 드네요♡



속표지는 이렇게 :D
허니문이라 결혼했다는걸 강조해서- ㅋㅋㅋㅋ


안의 내용도 조금 소개해드리면-



미리보기 했을 때의 페이지예요 :D
텍스트의 경계가 조금 번져 보이는 것 같아 약간 걱정을 했는데요-



실제로 출력되어 온 페이지는 깔끔하고 예쁘네요-
종이질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D



보라보라의 예쁜 풍경들도 이렇게 넣었어요 :D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려고 노력해서 텍스트나 스티커도 많이 쓰지 않았어요.



요것도 화사하게 잘 나왔죠-? :D

스마트포토 사용도 예전보다 편리해져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적감각이 떨어져서 어떻게 하면 더 예쁠까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요 -_ㅠ
개인 컴퓨터에서 저장해놓고 수정을 할 수도 있어서,
한 컴퓨터에서만 작업하신다면 속도도 완전 UP!
 


마지막장엔 내 이름도-



예전에 만들었던 8×8 사이즈의 국내여행 포토북과 비교한 크기-
크게크게 보려고 10×10으로 만들었더니 사진도 크고 좋아요♡

예전에 만들었던 포토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D


포토북 만드실꺼면 스냅스 추천해요!!
그나저나 밀린 사진들도 얼릉 포토북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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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agic of Love
wrote at 2011/03/04 23:44
ㅇㅇ 은선 이거 잘하는거 같애 나는 시도 몇번 했는데 매번 실패;;
가족여행 사진 인화도 해야되는데 ㅎㄷㄷㄷㄷㄷㄷ
시작이 무서워;;;너무 오래걸려
wrote at 2011/03/05 11:22
나도 완전 오래 걸림;;; -_ㅠ
거짓말 안보태고 3~4달 걸린듯 =_=;;
좀 하다가 안하다가 막 이래서 엄청 오래 걸렸어 ㅠㅠ
MyBrainIsOPEN 
wrote at 2011/03/06 22:00
블로그 여전히 잘 쓰고 있구나~
발리 갔다왔네 부럽.;;;;;;
wrote at 2011/03/06 22:27
요즘에 주부생활 하니라고 바빠가지고 예전만 못해 ㅠㅠ
집도 멀고 해가지고 집에 오면 너무 늦어서 자기 바뿌다 ㅠㅠ
라그 
wrote at 2011/03/07 15:02
주부생활이 아니라 파파야팜 하느라고 바쁜거잖아 ㅡ_ㅡ
wrote at 2011/03/07 15:55
아니거등-
파파야팜은 틈틈히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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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8.




보라보라도 이제 안녕-

원래 계획대로라면 일본에서 라면을 먹고 있어야 정상이었지만,,
비행기 스케쥴이 변경되어서 타히티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원래 타히티는 국민 대부분이 크리스천이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아무곳도 없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타히티 호텔에만 머물 수는 없어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왔어요. 



택시를 내려서 바로 발견한 노틀담의 성당-
그냥 짝퉁이겠죠....?
오빠랑 둘다 종교가 없어서 그냥 멀리서만 보고 본격적으로 타히티 구경하기-



길이 보이는대로 걸어다니기-
타히티 시내도 크지 않아서,, 걸어다니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아요-
길이 또 네모네모 처럼 생겨서 찾기도 쉬워요-



공원도 있어서 공원 산책도-
이 나라는 나무들이 많아서,, 어딜 가나 초록색을 발견 할 수 있어요-
파란 잔지도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모두 들어갈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 길로만 다녀요.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에 앉아 쉬어도 보련만.................... -_ㅠ



공원에 있던 화장실이 예쁘게 생겨서-
돌로 만들어진 집 같아요.



멀리 보이는 교회도 컬러풀해요-
우리나라의 교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예요.



해변에는 날씨 탓인지 카약?이 다 뒤집혀 있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는 그냥 바다 -_ㅠ
타히티는 폴리네시아의 본섬이라 항구도 있고 해서인지 바다물도 더럽고 예쁘지 않아요
바다를 보려면 다른 섬으로 가야만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나봐요-



공원에서 맥도날드 먹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우리도 맥도날드 찾기!!
타히티의 집들은 요렇게 생겼나봐요-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서인지 높은 건물들은 없어요



타히티 시내를 한바퀴 돌아서 맥도날드 발견!



주문시스템은 뭐 어디에나 같아요 :D
완전 큰 타히티 사람들-
뚱뚱한 저도 그곳에선 날씬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햄버거 >_<///
계속 밥을 제대로 못먹은 탓에 너무 반가워요-
콜라는 왕콜라 :D



빅맥은 생각보다 작은 빅맥-
뭐 스몰사이즈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우리나라랑 똑같은 맛이라 냠냠 맛나게 먹어주기!



배도 부르고 콜라들고 신났어요 >_<//
입이 짧은 저한테는 요런 맥도날드가 쵝오!!



정말 문을 모두 닫은 타히티 시내에서 방황하다 호텔로 돌아가는길-
일요일은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조용해요
진짜 뻥아니고 문 연 상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_ㅠ

잠깐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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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1/10 17:08
저는 11년 2월에 모레아-보라보라-타히티 갑니다.
오래전부터 방문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
타히티는 화장실도 이쁘네요. ㅋㅋ
wrote at 2010/11/18 23:33
앗// 저도 2월에 결혼해서 2월에 다녀왔는데-
저랑 딱 1년 정도 차이나시네요 ㅋㅋㅋㅋㅋ
반가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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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7.


벌써 시간이 흘러서 보라보라를 떠나는 날.
체크아웃 날이라 아무 계획도 없어서 천천히 일어나서 아침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었는데



(기사출처 : 이데일리 뉴스 )

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주의보 발령으로 아침 일찍부터 리셉션으로 다 모이라고 해서
쓰나미주의보가 풀릴때까지 4시간 정도 갖혀있기 ㅠㅠ

아침식사로 오믈렛 먹고 싶었는데,, 식당을 갑자기 옮기는 바람에 것두 안되고 ㅠㅠ
아쉽아쉽 ㅠㅠ

2층 식당에 갖혀서 하루종일 하이킥 감상 후 10시쯤 방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해서 얼릉 짐싸고 체크아웃 ㅠㅠ
우리 체크아웃 날이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라 레이트 체크아웃도 불가능 ㅠㅠ



리셉션에서 체크아웃-
미니바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저녁에 금액을 추가해서 먹은 메뉴들과 음료들.
그리고 익스커션들을 결제하면 체크아웃 완료!

뱅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데려다 줄 배가 오는데,
우리는 타히티에 거의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가야해서 배시간까지 빈둥빈둥해야했어요.



2층에서 포켓을 치거나 할 수도 있는데,,
우린 너무 못하니까 ㅠㅠ PASS!!
요것도 치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쓰나미주의보때문에 갖혀있다보니 심심했는지 사람들이 종종 이용하더라구요-



1층 리셉션에는 사진들-
그리고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있어요.
카운터에서 아침 일찍부터 깨운탓에 체크아웃 후에 졸고 있던 사람들이 꽤나 있었어요 ㅠㅠ



우리는 리셉션에서 이렇게 광각놀이도 하고-



로비를 나서서 산책하기 :D



매일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서 수상리셉션으로 향하는 길-
비가 마르지 않아, 바닥이 촉촉하지만 쭉 뻗은 길이 예쁜 곳이었어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길다는 누이의 해변인데,, 해변을 다 걸어보진 않아서 =_=;;
우리집 반대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이 넓은 해변을 실컷 걸어다닐 줄 알았는뎁, 내내 흐린 날씨 탓에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오빠는 집에서 바로 스노쿨링을 하기도 하니까 해변까지 잘 나와지지도 않고. ㅋㅋ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좋아졌는데,,
떠나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워요 -_ㅠ



보라보라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프샷-



며칠 내내 지붕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더니, 수상 리셉션의 지붕도 많이 올라갔어요-
이곳에서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 했다면 왠지 더 특별한 느낌이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해요 -_ㅠ



색색깔 카누들도 한번 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 ㅠㅠ
저희가 있는 내내 아무도 안타더디, 마지막날 떠날때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더라구요-
바다가 너무 깊어서 사실 좀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긴 했어요 ㅋㅋ



힐튼 누이의 정말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수영장-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너무 예뻤던 곳이예요.
멀리 보이는 집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릴 수 있고 비치타월도 빌려요-



정면으로 바라보면 정말 바다와 연결된 것 같은 수영장 :D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_<//



오른편에는 밥먹는 식당 :D
원래도 예쁘지만, 날씨가 좋으니까 더 예쁜듯해요///



배 시간이 될 때까지 선베드에 누워서 조금 쉬기도 하였어요-
날씨가 좋은 보라보라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요 ♪



보라보라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샌드위치로 :D
외국사람들은 우리보다 많이 먹는지 하나만 시켜도 둘이 먹으면 배불배불 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냠냠 :D


이제 아쉬운 보라보라를 뒤로 하고, 우리집으로 돌아가려고 타히티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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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1/10 17:11
수영장 너무 멋지네요. 바다와 연결된것 같아요!!
wrote at 2010/11/18 23:34
네- 수영장은 정말 예뻤어요 ㅋㅋㅋ
다만 바다가 있다보니까 수영장을 잘 이용할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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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가오리랑 상어를 구경한 뒤엔 좀 더 깊은 바닷속으로 가서 물고기를 구경해요-
수심이 4~5미터는 되어보이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는데, 외국인들은 구명조끼도 안입고 수영을 하더라던;;

오빠는 그래도 라이프자켓 입으면 깊은곳에서도 잘 다녀서 혼자 다니고,
전 무서워서 스노쿨링 포기하려고 했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튜브에 잡고 데리고 다녀주어서
저도 물고기 구경 완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D
(일행중에 수영 못하는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었던 -_ㅠ)
저도 수영 잘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ㅠㅠㅠ




보라보라에서는 물고기를 애써 찾지 않아도 너무 많은 물고기가 살아서 너무 신기해요-
이 곳이 스노쿨링 포인트여서 데려왔겠지만, 너무 다양한 물고기가 가득하던 곳이예요.



산호들도 리조트보다 훨씬 다양한 색상들-



요 큰 물고기는 사람을 무는 물고기라서 조심하래요-
이름을 가르쳐줬는데 까먹;;
그래도 바닥에 붙어서 살고 있어서 전 바닥까지 내려갈 수도 없지만 =_=;;
혹시 만나게 되면 조심하세요 ㅠ



thousand tropical fish 라고 표현하던 물고기들-
엄청 많은 무리들이 같이 다녀요-
원래 색은 더 예뻤던거 같은데 찍사의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_ㅠ



수영을 못해서 물에 떠있는것도 힘들어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스노쿨링 >_<//
담에 오면 못하겠죠.........? -_ㅠ
수영을 얼릉 배워야 ㅠㅠ



라구나리움 가기 전에 기념사진 :D (꼬질꼬질 -_ㅠ)
뒤에 크루즈 -_ㅠ 보라보라엔 크루즈가 꽤 많더라구요-
나중에 영어잘하게 되면 저희도 크루즈 여행 해보기로 했어요.



스노쿨링이 끝나고 이런 주택가를 지나서 도착한 라구나리움-
라구나리움은 바다에 물고기를 가둬서 키우는데,
아무래도 수족관처럼 가둬놔서 그런지 비린내가 좀 났던것 같아요.



다른 물고기들도 구경하고, 잡아놓은 가오리도 만져봐요-
꼬리에 맞으면 다칠까봐 아저씨가 잡아주고 있어요-
미끌미끌 느낌 :D
평소엔 안만져보겠지만,, 보라보라까지 왔으니까 용기를 내었어요!!



이 물고기는 스톤피쉬
스톤피쉬를 조심하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정말 흙속에 섞여있으니 잘 모르고 지나갈것 같은 물고기예요.

물놀이 간다고 디에쎌알 안가지고 갔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ㅠㅠ

라구나리움 투어는 요기서 끝이예요-
저희는 하프데이라서 요렇게 구경한담에 배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예요.
배 안에서 코코넛이나 이런 과일들을 주기도 하구요.
풀 데이를 선택한 사람들은 라구나리움 비치에서 점심을 주는듯 해요-
저는 폴리네시안 음식이 힘들어서 하프데이만 했는데,
하프데이만 해도 바다속 구경은 충분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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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미 
wrote at 2010/07/08 16:09
우와 ㅋㅋㅋ
이게 그 가오리고만 !!
wrote at 2010/07/09 22:40
그래도 여행가면 좀 용감해지는듯 ㅋㅋㅋㅋ
 
wrote at 2010/08/12 16:23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10/08/12 17:55
수중사진은 방수카메라로 찍었어요
기종은 올림푸스 뮤 1050 SW 이구요
사진은 약간의 보정이 들어가긴 했어요-
wrote at 2010/11/10 17:12
스톤피쉬.. 무섭게 생겼네요.
wrote at 2010/11/18 23:34
가이드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저도 몰랐을 것 같아요;;
스톤피쉬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바다에선 못 본것 같아요-
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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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보라보라에 오면 꼭 해야 할 필수 익스커션 중 하나인 라구나리움 투어.
보라보라에 도착해서 둘째날 아침을 먹고 오면서,
비수기라 그런지 날짜는 그닥 상관없이 매일 예약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또 소심해서 그냥 리조트에서 예약했어요.
신혼여행이라 더 그런지 혹 문제가 생기면 처리가 좀 더 편할 것 같아서요.
실제로 뭔가 문제가 생기진 않았지만요.

힐튼 누이의 익스커션 가격들이예요


바다가 아름다운 곳에 왔으니 바다에서 하는 익스커션을 해야 하는데,
보통 여행사에서 추천하는것들은 저희가 한 라구나리움 투어와 라군사파리 이더라구요.
둘다 유사해서 두가지 익스커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조언 한대요.

저희도 어떤걸 할지 완전 고민 -_ㅠ
리조트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유사하긴 한데,
차이점이라면 라군사파리는 힐튼누이에서 출발! 같은 사람들끼리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
라구나리움은 보라보라 본섬에 가서 다른 리조트에서 오는 사람들과 함께 익스커션을 진행한 후 다시 돌아오기!
저는 수영을 못하는 탓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겐 어떤 익스커션이 더 좋을지 추천받아서 라구나리움을 하기로 했어요.
가격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니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라구나리움이 1시간 더 소요된다고 되어있지만, 본섬까지 갔다가 또 이동하는 시간을 합하면
대략 1시간이 좀 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라구나리움은 본섬에 가서 차를 타고 또 배가 있는곳까지 이동한 뒤
이렇게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로 나가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테마누 산에는 계속 구름이 걸려있어요 ㅠㅠ

그래도 바다 색이 시시각각 변해서 바다만 봐도 즐거워요 >_<//



어떤 포인트에 도착해서 아저씨가 휘파람을 불면 가오리랑 상어들이 모여들어요-
왕큰 가오리들이 몰려오는데 완전 신기해요 >_<//
바다가 갑자기 깊어졌다 얕아졌다 하는데,
제 가슴정도 오는 깊이에서 이렇게 가오리랑 상어랑 몰려들어서 완전 깜짝 놀랬어요 >_<//



레몬빛의 상어들도 잔뜩!!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도 저희한테까지 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수족관에서 상어 보긴 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많이 보기는 처음!!!!



가오리랑 물고기도 완전 많아요 :D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신기한 모습들-
완전 강추 익스커션이예요 >_<//

스노쿨링 기념사진 :D


상어랑 놀고 나서 배에 올라와서 가이드 아저씨가 기념사진 찍어주겠다고 해서-



요 아저씨랑 요아저씨 동생인지 형인지 형제가 여행가이드를 하고 있어요-
상어도 부르고 바다에 빠지면 구해주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배도 운전하고 이것저것 만능이예요 :D
신혼여행 왔다고 했더니 웰컴투 파라다이스 라고 하던- ㅋㅋ




이동하는 동안 이렇게 노래도 해주니까 정말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

조금 더 깊은 바다로 가서 스노쿨링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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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6 21:19
헉-이거 좀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
wrote at 2010/06/30 09:47
무섭긴 무서운데,,
완전 신기함 >_<//
wrote at 2010/06/26 21:20
이 와중에 소리 지르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속 동영상..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0/06/30 09:47
물고기들이 나한테 올까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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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벌써 보라보라에 온지도 셋째날-
힐튼 누이의 이벤트 중 하나인 카누 블랙퍼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원래 둘째날 천천히 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루 미뤄서 얼릉 먹고 익스커션 가기로 했어요.
결국 이날이 아니었음 날씨땜에 카누 블랙퍼스트는 못먹었을듯 ㅠㅠ



카누 블랙퍼스트는 카누를 타고 와서 방갈로 위에 아침을 차려주는 이벤트예요-
물론 이것도 비싸다지만, 저희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탓에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었지만요.

원래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미리 다 준비한담에 직원들이 오는 것 부터 사진찍을랬는데,
익스커션 때문에 아침 일찍 예약을 해두었더니 준비하는동안 직원들이 도착해버렸어요 ㅠㅠ
음식은 빵이랑 시리얼 과일, 그리고 음료 등을 가져다 주었어요-
얼마 안돼 보이지만 양이 꽤 많아서 배불배불 :D



여자 직원이 아침을 준비해주는 동안 카누를 태워줍니다.
전 무서워서 타지 않고 우리오빠만 타기로 결정-
내려가자마자 기념사진 하나 남기고 :D



구명조끼가 없는 탓에 오빠도 두손 꼭잡고 출발!!



엄청 멀리까지 갑니다-
속도도 꽤나 빨리서 제가 탔다면 완전 무서워서 울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오빠는 저기서도 완전 꼭 잡고 있어요 ㅋㅋㅋ



오빠가 돌아오면 짠! 요렇게 세팅완료 :D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보단 조금 부실하지만, 이렇게 배달해준다는게 새로워요-



식사를 가져다준 직원들은 요렇게 시크하게 다시 카누를 타고 돌아가요 :D

카누 블랙퍼스트 조금 특별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좀 귀찮은 것 같아요 -_ㅠ
식당에 가서 먹으면 먹고 그대로 두고 오면 되는데,
요건 다 먹으면 쟁반에 담아서 집앞에 내놔야 하거든요;;
오래 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왠지 귀찮;;;

오늘은 상어 보러 가는 날이니까 또 급 밥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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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보라보라는 휴양지이다 보니 막 돌아다니며 구경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여행사들에서 익스커션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는 많이 할 수 없어요 ㅠㅠ

보라보라에서의 두번째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기
오빠는 스노쿨링도 했지만, 물이 너무 깊어서 전 구경만 하다가
리조트 둘러보기에 나섰어요 :D
그래도 멀리 왔으니 리조트 이곳저곳 살펴봐야죠 >_<//




산책 나가는 길-
보수공사중인 수상리셉션도 보이구요-
힐튼누이가 자랑하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긴 해변도 보여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가든 빌라 사이로 걸어가는 중에 만났던 과일나무-
코코넛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어떤 과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잘 익었나 건들여보는 중 :D



스파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 멀리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도 보여요 :D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산 전체가 보이진 않았어요-



힐튼 누이 안에 있던 채플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밖에서 구경만 해야했던 ㅠㅠ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채플로 통하는 예쁜 길에서 우리오빠 :D



섬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왔더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여요 :D
정말 보라보라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가본 곳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본 곳 중에서도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 >_<//
날씨가 더 좋았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지 않아요 -_ㅠ



조금 내려오다보면 수상리셉션도 보이고 ♪



우리집도 보여요 :D


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




보라보라는 더운 날씨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리조트 안에만 산책해도 금방 땀뻘뻘;;
저희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햇볓은 쨍쨍 하지 않았는데도 금새 더운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다시 시원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우리집 :D
요기서 또 뒹굴거리기 >_<//

이걸로 짧은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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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모레아에서도 스노쿨링을 하긴 했지만,
바다가 모레아보다 더 아름답다는 보라보라에서도 스노쿨링 하기로 결정!



힐튼 누이에서도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주어서 빌려왔어요-
힐튼 모레아보단 장비가 좋은거 같아요.



모레아에서 맨살로 들어갔다가 고생하고는
스노쿨링할때도 옷 잘 챙겨입는 우리오빠-



오빠는 이렇게 잘 돌아다니지만,
우리집 앞은 너무 깊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비치에 가까운쪽은 바다가 얕았는데,
비수기인탓인지 방갈로를 업그레이드 받아서 거의 젤 안쪽에 배정받았더니
바다가 너무 깊더라구요 ㅠㅠ
방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짐 다시 싸기도 귀찮고 날씨도 안좋고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ㅠㅠ



물 위에서 봐도 고기가 많아요-



오빠 사진도 찍어주면서-
엄청 깊은데도 잘 돌아다녀요-



방갈로 기둥에도 산호가 있어서 물고기가 많아요-
숨었다가 나왔다가 요긴 작은 물고기!



쬐끄만 물고기들은 무리지어서 다니더라구요-



오빠를 계속 따라다니던 물고기-
이름도 누렁이라고 지어주었어요.
다른 물고기도 많았지만, 노랑 물고기 보라보라에 진짜 많더라구요.



먹을 수 있은 물고기 처럼 생긴 물고기들-



이아이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음 ㅋㅋㅋ
오빠가 낚시 하면 진짜 많이 잡을 수 있을거 같다고 할 정도였어요-

수영을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드는 조금 아쉬운 스노쿨링이었어요.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뷰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비치에 가까운 방에서 묶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빌라 2~3집 앞에서부터 깊어지더라구요.
비치에 가까운 곳은 산호도 여러색이고 바다도 발이 닿을것 같은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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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힐튼 누이에는 타무르 그릴과 IRIATAI, 레스토랑이 2개가 있지만
식사때마다 한 곳만 열리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요.
항상 오픈하는 식당에서 먹어야 해요 -_ㅠ

이 중 타무르 그릴은 아침, 점심만 오픈하고 저녁에는 요 레스토랑만 오픈!
화요일에는 타무르그릴만 오픈하지만 저희가 묵었던 날에는 화요일이 끼지 않아서 PASS-
화요일에는 폴리네시안 댄스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티키빌리지에서 이미 보았으니까 괜찮아요 :D



프렌치폴리네시아가 이름답게 프랑스령인지라,
저녁은 또 코스요리 ♪
한국에서였다면 반가웠겠지만,, 입짧은 저는 차라리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요 -_ㅠ



에피타이저를 먼저 고르고-



메인메뉴 선택!
+1500 supp MAP 이란 단어는 저희처럼 저녁이 포함된 예약을 했을때에도
1500 프랑이 추가된다는 의미예요-



그나마 젤 고르기 편한 디저트까지 :D
쓰리코스 밀입니다-

음료는 식사에 포함이 되지 않아서 따로 고르면 됩니다-
물도 안주므로 물도 사먹어야해요 ㅠㅠ



레스토랑의 분이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별다섯개의 힐튼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D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어요.
테라스 좌석을 먼저 안내해주는데, 분위기도 좋고 바다도 보이지만 모기의 공격 ㅠㅠ 힘들어요-

물컵과 와인잔도 기본세팅 되어있지만, 주문을 하고 나면 치워가요-
저희는 식사때엔 물이랑 와인을 먹지 않았거든요.



밖에 나오니 뭐든 맘에 들어보이던- 조명.
테이블에 조개껍데기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 식사 시작-
3일동안 계속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해서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합니다 :D


우선 에피타이저-


가장 처음주는 빵 :D
바게뜨처럼 담백한 맛인데, 보라보라에서의 거의 내 주식이었음 ㅠㅠ
버터 듬뿍 발라서 먹으면 맛나요 >_<//



요건 그냥 시식해보라고 준 아이-
새우 칵테일 요런거였는데,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엄청 비렸던 ㅠㅠ
새우 한입 물어먹고 다 버렸심;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에피타이저-
머쉬룸 리조또-
요거도 맛없심 =_=;



또 시식메뉴-
이 아이도 비려 ㅠㅠ
못먹겠다 꾀꼬리-



둘째날 먹었던 에피타이저-
첫날 비린 요리들 때문에 베지테리언 메뉴로 골랐는데 요것도 맛없음 ㅠㅠ
외국인들은 그래도 다 먹더라-



이렇게 먹은척 하고 치워달라고 요청하기;;
직원이 얜 뭥미 했을듯 ㅠㅠ



음료는 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콜라는 여행내내 저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어요. >_<//


이제 메인 요리



모레아에서부터의 밥에 지쳐서 ㅠㅠ
젤 무난한 안심스테이크로 고르기-
그냥 그저그래서 배가 안고플때까지만 먹었어요.



요건 송아지고기 :D
안심스테이크나 별 차이 없었던-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선택했는데 추가한 보람이 없었심 ㅠㅠ



얜 뭐였는지 까먹;;
오빠가 먹은거였는뎁-



오빠가 먹은 양고기 구이-
우리오빠도 입이 짧았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인지 옛날보다 먹을걸 잘 먹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냄새땜에 양고기를 못먹는 저는,, 손도 못댔어요;;

보라보라의 요리는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잘 먹지 못했어요 ㅠㅠ


마지막 디저트-


요아이가 보라 초콜릿-
완전 진한 초코케익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나와요 :D
완전 킹왕짱 달지만, 맛있어요 ♪



요아이는 딸기 티라무스-



과일이랑 레못샤벳//
젤 먹기 적당한 것 같아서 요아이로 계속 먹었어요-


저는 사실 동남아 음식도 잘 먹지 못해서 보라보라에서의 음식도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먹는거 잘 먹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을 듯 싶어요.
레스토랑에서도 다른 사람들 다 잘 먹는데 우리만 왕 많이 남겼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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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6/14 17:58
위에 내가 먹은거 닭가슴살 요리야

퍽퍽하고 좋아. 목 막혀 죽기전에 넘어가는 먹넘김이 좋은 음식이었삼 @_@
wrote at 2010/06/14 18:22
회사에서 빵터져서 죽을뻔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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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신혼여행을 휴양지로 가다보니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선택하게 되는건 아마 숙소일 것 같아요.
휴양지 여행은 아무래도 리조트에 거의 계속 머물다가 오는 것일테니까요.

그런면에서 보라보라의 리조트들은 기본적으로 별5개 이상의 리조트들이다보니
어떤 면이든 거의 만족하시면서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몰디브와 보라보라의 차이점이라면 몰디브는 리조트들이 엄청 많고 급에 따라 시설도 차이가 많은데 반해서
보라보라는 리조트들이 적은 대신에 리조트들사이에 차이가 몰디브처럼 크지 않을 것 같아요.
다들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도 않구요-

그래서 저희가 고른 리조트는 힐튼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
한국인들이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리조트들은 힐튼 누이나 인터컨티넨탈 탈라소, 세인트레지스 정도인것 같아요.
물론 다른 리조트도 가긴 하겠지만 이 세개의 리조트 보다는 적을 것 같아요.

여행사에서 설명해준 리조트들의 차이점은 아래를 눌러보시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여행사에서 알려준 각 리조트들의 차이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지냈던 힐튼 누이를 소개해드릴께요-



힐튼 누이는 보라보라의 리조트들 중에서 폴리네시안 스타일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방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침대 :D
모레아에서 지냈던 침대랑 비슷한 것 같지만, 케노피가 쳐져있어서인지 조금 더 낭만적인 느낌이예요.



침대에서 볼 수 있는 TV도 있고-
보라보라의 리조트는 모레아의 리조트보다 좀 더 고급 리조트예요.
그래서인지 집들도 침실과 거실로 나뉘어져 있어요.
TV 옆의 벽으로는 미닫이 문이 있어서 공간을 분리하고 싶을때는 문을 닫아 놓을 수 있답니다.
오른쪽으로는 방만큼 큰 욕실도 보입니다//



침대 옆으론 옷장과 책상.
옷장 안으론 금고가 있어서 저희는 여권이랑 렌즈 등 귀중품 들을 넣어놓고 다녔어요.
물론 꺼내놓는다고 직원들이 훔쳐가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금고에 보관해두고 다녔어요-
책상위에는 리조트 시설에 대한 안내문들도 있고, 가격들도 적혀있어요.
리조트에서 우리나라로 거는 전화는 1분에 거의 10000원 ㅎㄷㄷㅎㄷㄷ (9800퍼시픽프랑쯤 됩니다 -_ㅠ)



요기는 거실 :D
거실에도 쬐끄만 티비가 있구요-
냉장고도 있지만, 모레아와 다르게 이곳 냉장고는 센서로 미니바 계산을 해요.
그래서 물도 냉장고에 넣어놓지 못했어요 -_ㅠ
대신에 얼음통이 있어서 얼음을 가득 받아와서 담아놓는 수고를 계속 해야했어요 -_ㅠ



방금 들어와서 무거웠던 짐을 아무렇게나 내려놓았어요;;
테이블 위에는 모레아에서와 같이 저희의 허니문을 축하해주는 샴페인이 있어요-



얼음에 담아져서 이렇게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꺼내보면 모레아랑 똑같은 샴페인-
같은 힐튼의 리조트라서 똑같은 샴페인을 주나봐요.
술을 못하는 저희는 마시시 않고 있다가 집에 올때 하나만 가져왔어요.



힐튼 누이의 또다른 선물은 파레오!
모레아에서 티키빌리지에 갔을때 파레오쇼도 보아서인지 더 반가운것 같아요-
요 아이들은 기념으로 집으로 가져와도 됩니다 :D
폴리네시아 사람들은 너무 편하게 입고 있길래 편해보였었는데, 직접 입어보니까 생각만큼 편하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기념도 할 겸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공항에서 걸어준 티아레 목걸이와 함께-
리조트 안내문과 리조트 키들.
힐튼 누이는 스노쿨링 장비랑 비치타올을 빌릴때에도 키를 맡기고 빌려야 해서
스노쿨링장비용 2개,



다음은 제가 본 욕실중에 가장 크던 욕실이에요-
정면으로는 욕조가 있구요.
모레아에선 나란히 위치하던 세면대가 양쪽으로 있어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배스볼을 넣어 거품목욕을 하면 우왕 굳-



왼쪽 세면대-



오른쪽 세면대 옆으론 간단한 세면도구들이 있어요-
모레아에서도 있었던 저 확대경은 완전 탐나는 물건이었어요.
나중에 우리집 가지면 우리집에도 설치해둬야지 -_ㅠ



밖으로 나오면 바다가 보이는 선덱입니다-
테이블 밑으로는 바다가 보이지만, 깊이가 너무 깊어서 ㅎㄷㄷ
비가 와서 마루가 젖었어요 -_ㅠ



바다를 바라보아도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요 -_ㅠ



멀리 보이던 수상리셉션.
저희가 갔을때는 지붕보수공사중이라 다른 곳에 리셉션을 마련하였지만,
보통때에는 이곳에서 체크인을 하고 체크아웃을 한대요.

힐튼 누이의 리조트들은 내부 인테리어는 대부분 동일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저희는 프로모션 기간이라 호라이즌 오버워터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거의 제일 안쪽이라 바다가 좀 깊었어요 -_ㅠ
룸이 좋아질 수록 시설이 좋아진다기보단 뷰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바다도 같이 깊어져서 수영못하는 저한텐 너무 힘들더라구요 -_ㅠ
뷰보단 스노쿨링을 좋아하시는 분은 해변과 가까운 룸을 달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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