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보라보라 누이   article search result : 3

♪ 2010. 02. 26.


벌써 보라보라에 온지도 셋째날-
힐튼 누이의 이벤트 중 하나인 카누 블랙퍼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원래 둘째날 천천히 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루 미뤄서 얼릉 먹고 익스커션 가기로 했어요.
결국 이날이 아니었음 날씨땜에 카누 블랙퍼스트는 못먹었을듯 ㅠㅠ



카누 블랙퍼스트는 카누를 타고 와서 방갈로 위에 아침을 차려주는 이벤트예요-
물론 이것도 비싸다지만, 저희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탓에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었지만요.

원래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미리 다 준비한담에 직원들이 오는 것 부터 사진찍을랬는데,
익스커션 때문에 아침 일찍 예약을 해두었더니 준비하는동안 직원들이 도착해버렸어요 ㅠㅠ
음식은 빵이랑 시리얼 과일, 그리고 음료 등을 가져다 주었어요-
얼마 안돼 보이지만 양이 꽤 많아서 배불배불 :D



여자 직원이 아침을 준비해주는 동안 카누를 태워줍니다.
전 무서워서 타지 않고 우리오빠만 타기로 결정-
내려가자마자 기념사진 하나 남기고 :D



구명조끼가 없는 탓에 오빠도 두손 꼭잡고 출발!!



엄청 멀리까지 갑니다-
속도도 꽤나 빨리서 제가 탔다면 완전 무서워서 울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오빠는 저기서도 완전 꼭 잡고 있어요 ㅋㅋㅋ



오빠가 돌아오면 짠! 요렇게 세팅완료 :D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보단 조금 부실하지만, 이렇게 배달해준다는게 새로워요-



식사를 가져다준 직원들은 요렇게 시크하게 다시 카누를 타고 돌아가요 :D

카누 블랙퍼스트 조금 특별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좀 귀찮은 것 같아요 -_ㅠ
식당에 가서 먹으면 먹고 그대로 두고 오면 되는데,
요건 다 먹으면 쟁반에 담아서 집앞에 내놔야 하거든요;;
오래 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왠지 귀찮;;;

오늘은 상어 보러 가는 날이니까 또 급 밥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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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보라보라는 휴양지이다 보니 막 돌아다니며 구경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여행사들에서 익스커션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는 많이 할 수 없어요 ㅠㅠ

보라보라에서의 두번째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기
오빠는 스노쿨링도 했지만, 물이 너무 깊어서 전 구경만 하다가
리조트 둘러보기에 나섰어요 :D
그래도 멀리 왔으니 리조트 이곳저곳 살펴봐야죠 >_<//




산책 나가는 길-
보수공사중인 수상리셉션도 보이구요-
힐튼누이가 자랑하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긴 해변도 보여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가든 빌라 사이로 걸어가는 중에 만났던 과일나무-
코코넛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어떤 과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잘 익었나 건들여보는 중 :D



스파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 멀리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도 보여요 :D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산 전체가 보이진 않았어요-



힐튼 누이 안에 있던 채플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밖에서 구경만 해야했던 ㅠㅠ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채플로 통하는 예쁜 길에서 우리오빠 :D



섬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왔더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여요 :D
정말 보라보라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가본 곳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본 곳 중에서도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 >_<//
날씨가 더 좋았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지 않아요 -_ㅠ



조금 내려오다보면 수상리셉션도 보이고 ♪



우리집도 보여요 :D


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




보라보라는 더운 날씨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리조트 안에만 산책해도 금방 땀뻘뻘;;
저희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햇볓은 쨍쨍 하지 않았는데도 금새 더운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다시 시원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우리집 :D
요기서 또 뒹굴거리기 >_<//

이걸로 짧은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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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모레아를 떠나 이제 보라보라에 도착하였어요-
모레아에서 보라보라까지 4~50분 걸리니까
타히티에서 바로 보라보라에 오더라도 1시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아요.



저희는 국제선 항공을 타고 와서 바로 온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보라보라에 올 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보라보라 공항도 작아서 뱅기에서 내려서 공항까지 걸어가는데
걸어가는 도중에 보라보라 공항 도착 인증샷찍기!



보라보라 공항은 모레아와는 다르게
공항에 각종 리조트 부스들이 가득해요-
리조트에 예약한 손님이 있을때에만 부스에 사람이 대기하는 것 같더라구요.

보라보라의 리조트는 대부분 공항까지 마중나오니까
이 곳에서 리조트 직원을 만나면 됩니다 :D
워낙에 사람도 없었고 저희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와서 그런지
직원이 도착장소에 마중나와있더라구요-
사람이 많을때에는 리조트 부스로 찾아가면 된대요//



보라보라는 섬들이 모인 섬이라서 그런지 각 리조트에서 보트로 데릴러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예약하면 이 보트 트랜스퍼 비용도 내겠죠 -_ㅠ
저희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터라 =_=;;
멀리 세인트레지스 배는 보이는데 우리가 예약한 힐튼 배는 안보여서 두리번두리번해요-

직원과 만난 후에 짐이 들어오는 곳에 가서
저희 짐을 확인해주면 직원들이 직접 들어주니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D
가방이 좀 무겁더라도 내가 안드니까 좋은듯 >_<//



힐튼배가 고장이 나서 세인트레지스 배를 빌렸대요-
원래 저희가 예약한 힐튼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도
세인트레지스와 같은 스타우트 계열의 리조트였는데,
얼마전에 힐튼이 인수해서 다른 리조트가 되었어요 -_ㅠ

요트 처음 타보는데 내부는 요렇게 생겼어요-
아무래도 손님을 데리고 왔다갔다 하는 배라서 그런지 별건 없네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라 그런지
배에 저희랑 리조트 직원만 있어서 조용해요 :D



보라보라도 도착하면 리조트에서 티아레 꽃 목걸이를 걸어주는데,
리조트 안에서도 인증샷을 찍어보았어요-

공항에서 힐튼누이 리조트까지는 약 2~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체크인 서류를 리조트에 도착해서 쓰지 않고 이 배안에서 작성하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체크인을 할 때 더 빨리 할 수 있어서 좋긴 한 것 같아요-



리조트로 열심히열심히 가는 중-



2층에도 있을 수 있는데,
날씨가 급 안좋아져서 1층에만 계속 있었어요-
그래도 바람을 맞으니까 상쾌합니다 :D



드디어 힐튼 도착!
비가 오고 있어서 리조트에서 비옷를 제공해주었어요-
사실 비옷이라고 하지만 구멍뚫린 비닐 같지만 옷은 젖지 않으니까 :D

웰컴드링크로 주는 파인애플 쥬스를 마시면서
체크인 해주길 기다려요 ♪
쥬스를 다 마시면 리조트 직원이 리조트 설명을 해주면서 
3일동안 지낼 우리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배 안에서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니까 리조트에서 체크인을 직접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한 것 같아요 :D

보라보라도 이제 도착!!
열심히 놀기만 하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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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24 17:09
비닐옷 입고 있으니까 너 노숙자 같다
wrote at 2010/05/24 22:12
누가 그러래- 혼나고 싶어??[emoticon=002]
wrote at 2010/05/27 18:34
[emoticon=039]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오빠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0/05/31 11:39
우리오빠님 너무 버릇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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