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PALACE HOTEL   article search result : 1
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6.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피곤피곤.
3일 동안 우리의 집이 되었던 BANGKOK PALACE HOTEL
사실 에어텔이 아니었다면 방문하지 않았을것도 같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호텔 :D

예약을 너무 늦게 해서인지, 가장 낮은 단계의 방이 만실이라 저희는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묶었어요.
체크인시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더 높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해서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네요 =_=;;

위치는 쇼핑가인 시암스퀘어 쪽과 멀지는 않았지만, 어디를 가려면 택시를 타야했던 애매한 위치.
그래도 나름 벨보이들이 친절해서 좋았던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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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묶은 방 :D
깨끗한 모습으로 찍으려고 가자마자 찍은건데, 내 가방이 널부러져 있어서;;; 안습 -_ㅠ
그럭저럭 깔끔한데, 태국의 날씨가 눅눅해서인지 이불도 조금 눅눅하더라구요.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도 그런것이 이불이 눅눅한건 어찌할 수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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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세면대.
세면대는 좀 깨끗한데 욕조가 좀 별로였어요.
물빠지는 부분이 고장난 것인지 원래 그런것인지,
하수구 마개를 아예 열어놓고 써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다른건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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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의 미니바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꽤나 비싼듯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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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도 미니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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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니까 3일동안의 조식 쿠폰을 주어요.
조식이 생각보다 먹을만 해서 너무너무 다행 :D
아침마다 완전 많이 먹고 여행했어요.
여행내내 '오늘 마지막 먹을 수 있는 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밥을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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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약도도 같이 주는데,
전 지도를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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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맡의 전등 :D
태국 느낌이 물씬 나서 예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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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처음 먹는 밥.
내내 먹을 것을 찾지 못해서 돌아다니다 호텔 내 베이커리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것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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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샌드위치 하나 177 바트에 구입.
호텔 샌드위치 치고는 비싸지는 않은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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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D
그다지 양념이 들어갈 것이 없어서 클래식한 맛
이 샌드위치 하나로 행복해진 하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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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5/10 10:18
나름 좋은데서 잤네~

배낭여행의 묘미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쯤 자봐야 인생의 쓴맛을 느낄텐데 ㅋㅋ
wrote at 2008/05/12 14:24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디럭스룸이야 ㅋ

게스트하우스에서 잤으면 경민이랑 둘이서 밤새 ㄷㄷㄷ 했을꺼야//
카오산 로드도 무서워서 금방 나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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