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08 SYDNEY & written by _FIANCE
♪ 2008. 06. 06
왓슨베이에 내려서 먼저 갭팍을 구경가기로 했어요-
풍경이 너무 예쁘다길래, 기대가 컷던 곳이예요.
갭팍은 왓슨베이 반대쪽 해변으로 있어서, 왓슨베이에 내리면 갈 수 있어요.
갭팍으로 가는 길에-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호주는 크지만, 섬나라이다보니 여기저기 닻이 많아요 :D
다른 나라에서 바다를 통해 호주로 이주해다보니까 기념적으로 닻을 많이 전시해놓는듯 해요.
갭팍언덕에 올라와서-
일부러 그런것인지 지붕의 색들이 비슷비슷해서 예쁜 모습이예요 :D
절벽도 정말 깍아지른듯한 모습.
파란 하늘이 보이는 부분도 약간 있어요-
제가 있었던 내내 날씨가 흐려서 슬펐는데, 파란하늘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D
바다랑 하늘이랑 너무 예쁜듯-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습 -_ㅠ
드디어 빠삐용이 뛰어내렸다는 절벽을 더 가까이 보기 위해서 가는 중-
위험하니까 절벽가까이 가지말래요.
바닥이 특이해요-
정말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이 너무 예뻐요 :D
사람이 이렇게 만들기는 정말 어렵겠죠?
저는 빠삐용 영화르 보지 못했는데,
멀리 보이는 저 납작한 절벽에서 떨어져내렸대요.
이곳은 파도가 너무너무 쎄더라구요-
예전에 거제도에 갔을때 보단 덜했지만,
이곳은 항상 파도가 센 곳인듯 했어요.
사진으로 잘 못찍어서,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건너편으로 보이는 왓슨베이-
호주는 우리나라랑 달리 전체적으로 평화로워보이는 분위기라,
정말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D
공원인줄 알고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군사지역이더라구요 =_=;;
나와서 지도보고 깜놀;;
하마터면 죽을뻔했나; ㅋㅋ
우리나라는 군사지역이면 접근금지인데, 이곳은 입구가 열려있어서 들어가도 되나봐요;
배고푸니까 왓슨베이로 내려가서 점심을 먹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