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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힐튼 누이에는 타무르 그릴과 IRIATAI, 레스토랑이 2개가 있지만
식사때마다 한 곳만 열리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요.
항상 오픈하는 식당에서 먹어야 해요 -_ㅠ

이 중 타무르 그릴은 아침, 점심만 오픈하고 저녁에는 요 레스토랑만 오픈!
화요일에는 타무르그릴만 오픈하지만 저희가 묵었던 날에는 화요일이 끼지 않아서 PASS-
화요일에는 폴리네시안 댄스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티키빌리지에서 이미 보았으니까 괜찮아요 :D



프렌치폴리네시아가 이름답게 프랑스령인지라,
저녁은 또 코스요리 ♪
한국에서였다면 반가웠겠지만,, 입짧은 저는 차라리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요 -_ㅠ



에피타이저를 먼저 고르고-



메인메뉴 선택!
+1500 supp MAP 이란 단어는 저희처럼 저녁이 포함된 예약을 했을때에도
1500 프랑이 추가된다는 의미예요-



그나마 젤 고르기 편한 디저트까지 :D
쓰리코스 밀입니다-

음료는 식사에 포함이 되지 않아서 따로 고르면 됩니다-
물도 안주므로 물도 사먹어야해요 ㅠㅠ



레스토랑의 분이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별다섯개의 힐튼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D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어요.
테라스 좌석을 먼저 안내해주는데, 분위기도 좋고 바다도 보이지만 모기의 공격 ㅠㅠ 힘들어요-

물컵과 와인잔도 기본세팅 되어있지만, 주문을 하고 나면 치워가요-
저희는 식사때엔 물이랑 와인을 먹지 않았거든요.



밖에 나오니 뭐든 맘에 들어보이던- 조명.
테이블에 조개껍데기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 식사 시작-
3일동안 계속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해서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합니다 :D


우선 에피타이저-


가장 처음주는 빵 :D
바게뜨처럼 담백한 맛인데, 보라보라에서의 거의 내 주식이었음 ㅠㅠ
버터 듬뿍 발라서 먹으면 맛나요 >_<//



요건 그냥 시식해보라고 준 아이-
새우 칵테일 요런거였는데,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엄청 비렸던 ㅠㅠ
새우 한입 물어먹고 다 버렸심;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에피타이저-
머쉬룸 리조또-
요거도 맛없심 =_=;



또 시식메뉴-
이 아이도 비려 ㅠㅠ
못먹겠다 꾀꼬리-



둘째날 먹었던 에피타이저-
첫날 비린 요리들 때문에 베지테리언 메뉴로 골랐는데 요것도 맛없음 ㅠㅠ
외국인들은 그래도 다 먹더라-



이렇게 먹은척 하고 치워달라고 요청하기;;
직원이 얜 뭥미 했을듯 ㅠㅠ



음료는 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콜라는 여행내내 저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어요. >_<//


이제 메인 요리



모레아에서부터의 밥에 지쳐서 ㅠㅠ
젤 무난한 안심스테이크로 고르기-
그냥 그저그래서 배가 안고플때까지만 먹었어요.



요건 송아지고기 :D
안심스테이크나 별 차이 없었던-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선택했는데 추가한 보람이 없었심 ㅠㅠ



얜 뭐였는지 까먹;;
오빠가 먹은거였는뎁-



오빠가 먹은 양고기 구이-
우리오빠도 입이 짧았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인지 옛날보다 먹을걸 잘 먹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냄새땜에 양고기를 못먹는 저는,, 손도 못댔어요;;

보라보라의 요리는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잘 먹지 못했어요 ㅠㅠ


마지막 디저트-


요아이가 보라 초콜릿-
완전 진한 초코케익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나와요 :D
완전 킹왕짱 달지만, 맛있어요 ♪



요아이는 딸기 티라무스-



과일이랑 레못샤벳//
젤 먹기 적당한 것 같아서 요아이로 계속 먹었어요-


저는 사실 동남아 음식도 잘 먹지 못해서 보라보라에서의 음식도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먹는거 잘 먹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을 듯 싶어요.
레스토랑에서도 다른 사람들 다 잘 먹는데 우리만 왕 많이 남겼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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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6/14 17:58
위에 내가 먹은거 닭가슴살 요리야

퍽퍽하고 좋아. 목 막혀 죽기전에 넘어가는 먹넘김이 좋은 음식이었삼 @_@
wrote at 2010/06/14 18:22
회사에서 빵터져서 죽을뻔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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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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