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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너무 느끼한 음식만 먹었더니, 매운것도 먹고싶고 좀 담백한것도 먹고 싶고 해서 찾은 음식점.
사실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다면 그냥 헝그리잭 먹어야겠다 했는데, 나름 맛집 발견!
호주도 재패니즈 레스토랑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음식점도 재패니즈인데 그래도 저렴하고 사람도 많고 해서 선택했어요-
한국음식점은 가난한 제가 가기엔 좀 비싸더라구요 -_ㅠ
그리고 곧 한국으로 돌아가니까 그냥 일본음식으로;;;
밝은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Pepper Lunch!
손님도 많아요 :D
바깥 유리에 보이던 메뉴판.
안에 주문하는 곳도 메뉴판이 있지만, 큰 메뉴판이 있어서 ㅋ
저는 우리나라 음식 먹고 싶어서 김치비프로 선택!
라지가 있어서 만약 두명 온다면 라지시켜서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ㅋ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면, 이런 대기번호를 줍니다.
이건 11번째가 아니고 그냥 11번-
알바하는 애기들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번호를 찾아서 갖다줘요 :D
음료는 금방 나오는데, 너무 커요 -_ㅠ
목메일까봐 콜라도 같이 나오는 세트 주문했는데, 너무 많아요-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서 드디어 나온 김치비프-
소고기가 유명한 호주라서 소고기가 매우 싸요 :D
이 요리는 특이한 것이 철판을 달궈서 고기를 익히고 싶은대로 익혀서 먹을 수 있어요 :D
날 것 좋아하면 그냥 드셔도 되지만, 저는 육회도 안먹어서 -_-; 다 익혀서 먹어요 ㅋ
김치 맛도 맛있고, 고기도 맛잇어요 :D
스테-끼는 안먹었지만 그래도 소고기 먹으니까 좋아요 :D
매장은 대충 요런 분위기-
배 든든하게 채우고 이젠 호텔로-
이제 마지막 밤이구나,
집에 갈 준비해야지 :D
ps. 찾아보니 한국에도 pepper lunch가 있네요-
저는 시드니에서 처음 봐서 이런게 있구나 했는데 ㅋ
홈페이지(http://www.pepperlunch.co.kr/)에는 강남이랑 코엑스 점이 있다고 나오는데, 다음에 근처에 가면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드디어 호주로 갔구나-0ㅋㅋㅋ








